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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 금상 수상
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 금상 수상
[knews25] 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우수활동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은 2017년 인제군에 귀촌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강성애 사무장은 귀촌 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산촌마을 하추리의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마을카페 운영 및 잡곡 판매 등 마을 수익사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아왔다.
강성애 사무장은 “이장님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추리 산촌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이래 주민들이 합심해 가마솥 밥짓기 체험, 도리깨 체험 등 다양한 산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함께 마을 소득까지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같은 대회에서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분야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과 동시에 마을만들기 전체 분야에서도 최고점을 얻어 대통령상 수상한 바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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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하나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 스포츠대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 스포츠대회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통합스포츠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훈련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스포츠 활동이다.
스페셜코리아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농구, 배구, 축구, 플로어볼, 배드민턴 4개 종목에 5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페셜올림픽 동아시아지역의 홍콩, 대만, 마카오 3개국에서 파견한 선수 및 지도자 53명도 함께 한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임상책임자 및 의료지원 자원봉사자 100명이 투입,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눈, 구강, 내과, 영양, 건강, 유연성근력검사 등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스페셜올림픽 통합 스포츠대회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가 될 수 있는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 배치와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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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면-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류협력 사업
무릉도원면-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류협력 사업
[knews25]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효과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자 오는 13일 무릉도원면 지역사회협의체는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체와의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교류 협력사업은 지난해 무릉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번에는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4명이 무릉도원면에 방문해 무릉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에 참여하고 무릉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소개 및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준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무릉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특화사업으로 더욱 발전시키는 도약의 장이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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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운탄고도1330 동강 더블 트레킹’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9월 16일 ‘운탄고도1330’ 1길을 트레킹하고 어라연 계곡 일원에서 래프팅하는 ‘운탄고도1330 동강 더블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더블 트레킹은 영월에서만 할 수 있는 복합 레저형 트레킹으로 운탄고도1330 1길과 동강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청령포 트레킹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월 동강의 대표적 비경인 어라연 계곡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리며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월 운탄고도1330 구간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문 선착순 환급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은 이번 트레킹 참가자들이 관풍헌에서의 야간 상설공연 무료관람과 문화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조성한 총 9개 길로 걷기를 즐기는 산악 레포츠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폐광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운탄고도 1길은 운탄고도의 시작점으로 열일곱 살 어린 나이로 비운의 생을 마감한 단종의 넋이 서린 청령포에서 시작해 도도히 흐르는 고씨동굴에 닿는 코스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에서만 즐길 수 있는 더블 트레킹을 통해 영월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이번 트레킹을 통해 운탄고도1330과 동강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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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영월군·농촌유학마을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9월 15일 농촌유학 마을 대표들과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최명서 영월군수, 산솔면 유학마을 대표 최상호 이장, 김삿갓면 유학마을 대표 김호준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과 농촌유학 마을의 유기적 협력 및 지속적 소통을 통해 영월군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마을의 농촌유학 관련 시설 유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유학마을은 농촌유학생 및 가족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녹전초가 위치한 산솔면에서는 삼굿마을과 힐링체험관 등 3개소에 6가구 20명, 옥동초가 위치한 김삿갓면에서는 예밀포도마을과 용담문화센터 2개소에 8가구 22명의 유학생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영월군은 농촌유학마을의 주거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농촌유학 협력학교인 녹전초와 옥동초에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경비를 지원하는 등 농촌유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만의 차별화된 농촌유학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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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위해 정선군이 앞장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선군이 앞장서고 있다.
고용부가 조사한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산재사고 사망자는 총 289명으로 최근 중대재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의식 제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산업안전 순회점검, 산업안전보건 관리 위탁, 작업환경측정 등 각종 산업안전보건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기관 위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는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실시간 기존 오프라인 집합식 교육 외 비대면 줌 실시간 교육 및 인터넷 강의 등 다양하게 교육방법을 확대하고 있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교육 및 사업장 점검을 통한 인식 개선과 위해 요소 사전 제거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중요하다”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교육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의 안전 조치 이행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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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하게 개막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하게 개막
[knews25]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48회를 맞은 정선아리랑제는‘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총 12개 부문 8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정서가 반영된 정선만의 색채로 준비했다.
정선공설운동장일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첫째날 남면 칠현사 칠현제례를 시작으로 개막식에는 정선군민과 전문 예술단체등 300여명이 ‘가리왕산의 메아리’를 주제로 대규모 군민 퍼포먼스로 구성된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가수 장윤정의 화려한 무대와 정선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라리 공원 프린지 무대 및 메인 무대에서 전문 예술단체의 무대가 준비 되어있으며 지역민 및 관광객의 볼거리를 위해 동춘 서커스 공연장이 마련되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메인무대 한편에서는 정선군 통합홍보관 부스가 마련되어 웰니스관광도시 정선, 가리왕산 국가정원 홍보관, 고향사랑기부제, 산림EXPO 홍보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VR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아리랑의 색을 잘 나타나게 하는 경관 조형물들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되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 9개읍면 식당, 푸드트럭, 포장마차, 지역 맹글장 등 다양한 축제장 먹거리 장터를 구성해 운영하며 특히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실시간 현장확인으로 운영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 둘째날인 15일에는 정선아리랑제의 백미인 아리랑 경창대회가 오후 3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진행되어 정선아리랑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올해 아리랑제의 하이라이트로 정선군 주민 아리랑 퍼레이드가 축제 3일차인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선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정선군 9개 읍면민이 모두 참여해 올 한해동안 준비한 퍼레이드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3년간을 돌이키며 군민,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으로 특별히 준비됐으며 참여자, 관람객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최종수 이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정선아리랑제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 “‘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의 축제 슬로건에 맞게 관람객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마음껏 즐기시고 가시라”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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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재해예방사업 2개 지구 공모사업에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민선8기 1조원 예산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4년 국비확보에 결실을 얻었다.
13일 홍천군에 따르면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24년 1차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3억 9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는 24년 1차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중심 지구는 신장대리, 희망리, 진리 일원에 관로정비 4.2㎞, 펌프장 증설 및 신설 2개소, 급경사지 정비 1개소가 추진되며 홍천시내 우수관거 통 수능 부족, 병목현상 등으로 침수가 우려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갈마지구는 갈마곡리 일원에 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개량 4.84km가 추진되며 갈마곡리 일대의 통수능을 확보하게 되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영재 군수의 발로 뛰는 적극 행정에 노력이 빛을 발하며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정부예산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가이다.
신영재 군수는 “정부예산의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며 군민의 안전과 관련된 재해예방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영재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점검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기 응급복구를 지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해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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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 203호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완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최근 강현 203호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예술인마을 진입로에서 답리 구간인 강현 203호선 농어촌도로는 협소하며 비포장도로로 농기계 및 차량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사업비 11억 7천만원을 들여,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3년 9월 12일까지 길이 694m·폭 8.5m의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조산리에서 답리까지 대형차량의 등 차량교행이 원활해졌으며 주청리와 사천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생활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해소 및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7년에도 포월천에서 강현면 답리 33-3까지 길이 710m 도로 확포장을 완료한 바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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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해변에서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 개최
양양 설악해변에서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 개최
[knews25]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양양 설악해변 백사장에서 열린다.
‘몽돌소리길’은 예술감성이 흐르는 산책로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관광지이며 ‘낙산사 꿈이 이루어지는 길’은 낙산사의 풍경과 주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산사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올해 새롭게 추가했다.
강현면번영회와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과 낙산사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천년고찰 낙산사의 정취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몽돌소리 길 걷기 행사에서는 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뤄, 몽돌소리길이 힐링 관광지로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몽돌소리 길’ 걷기 반환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정암해변을 지나 강현면사무소 앞 공원까지로 왕복 5.4km이며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 반환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낙산사 일주문과 홍예문을 지나 해수관음상까지로 왕복 4.8km이다.
참가자격은 걷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 당일 9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기행사 뿐만 아니라, 완주자에 한해 기념품이 지급되고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한석 강현면번영회장과 박경용 강현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참가자분들에게 양양 해변의 멋진 풍광과 낙산사의 정취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건강도 챙기며 힐링의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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