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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공감 행정으로 통합돌봄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공감 행정의 세 번째 일정으로 3월 18일 오후 3시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에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찾아 신청해야 했지만, 통합돌봄사업 도입으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김 지사는 재택의료센터 간호사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대상 어르신은 93세로 현재 혼자 거주하며 방문요양 서비스 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향후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로 포함될 경우 주거환경 개선 등 추가적인 돌봄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김 지사는 빨래 개기 등 일상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일일 재가요양보호사로 역할을 수행했다.김 지사는 "그동안 여러 돌봄서비스가 있어도 어디에 가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막막하셨을텐데 다음주부터는 한 번만 신청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제도 도입을 안내했다.이어 "어르신들께서 사시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의 건강을 당부했다.일일 재가요양보호사 활동을 마친 김 지사는 동네 어르신들이 계신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했다.김 지사는 "의료진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니,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돌봄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하게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군,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마치는 등 제도 시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도내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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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개최
영월군,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한 와인산업의 체계화와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은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와이너리 슬로타운 앞 광장에서 열리며 도의원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2211.2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요 시설로는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주 생산시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와인 생산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월군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지역 포도 및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 및 증류주 생산과 교육 프로그램, 체험 관광 등을 통해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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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동강할미꽃의 향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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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 중 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 발전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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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덕포오일장 홍보 캠페인 및 결핵 예방 교육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결핵검진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핵심 메시지와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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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규제개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민생 규제혁신과 덩어리, 그림자 규제 집중 정비를 위한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을 심의, 확정했다.특히 2026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등록규제 352건 가운데 건설, 도시계획, 산림 분야의 인허가 기준, 시설 기준, 행위 제한 등 행정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 중견기업 규제혁신 유공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2026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 개최 개 요 일 시 : 2026년 3월 18일 10:30 ~ 12:00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자치경찰위원회 2층 회의실 참석대상 : 20명 주요내용 -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심사 - 규제혁신 관련 의견 수렴 등 시간계획 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10:30~10:35 5개회 및 참석 위원 소개 혁신총괄팀장 10:35~10:40 5 인사 말씀 10:40~11:00 20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규제혁신과장 11:00~11:30 30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심사 - 행정부지사 11:30~11:55 25 의견 공유 및 건의사항 수렴 "11:55~12:00 5 마무리 말씀 및 폐회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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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엘리시안강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이필용 도 협회장, 시군지회장, 시설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6대 정책을 제안했다.주요 제안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 '편의시설모니터링 직종'신설 강원 고령 지체장애인쉼터 설치 강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종합상담실장 및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수당 현실화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기술 행정요원 증원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자격수당지급 등이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지난해 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장애인복지관을 전면적으로 다시 짓고 있으며 장애인 예산도 2022년 1700억원에서 현재 2400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며 "오늘 협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들은 현장의 가려운 부분을 짚어준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 하나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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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모아엘가 그랑데 제19호 금연아파트 지정
춘천 모아엘가 그랑데 제19호 금연아파트 지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보건소가 18일 동내면 학곡지구에 위치한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를 춘천시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5항에 따라 전체 세대 과반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해당 아파트는 총 762세대 가운데 466세대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00세대가 찬성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금연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다.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지정 후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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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 ‘민생경제상황실’ 가동
춘천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 ‘민생경제상황실’ 가동 (춘천시 제공)
[knews25] 중동발 전쟁 위기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제유가와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극복 춘천시 민생경제 안정 추진 대책'의 후속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물가 관리와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유통, 에너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최근 국제 정세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축산물과 외식비, 석유류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확대, 농기계 수리비 지원 단가 확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요금 안정,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 지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또한 에너지 대책과 관련, 고유가 상황이 지속할 경우 대중교통 활성화와 차량 5부제 시행을 시청사내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한 뒤 공공기관까지 확대해나가는 방안도 논의됐다.이밖에도 생활물가 안정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이러한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물가상황실'을 '민생경제상황실'로 확대 운영하고 상황실장도 국장급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했다.앞으로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시장경제의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준태 부시장은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춘천시는 지난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물가상황실 가동과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공공요금 인상 억제,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시민 생활 안정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물가와 민생경제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대응 방안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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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 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일부를 허용하는 사업이다.검토 절차 이후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캐릭터 원본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1년이다.시 관계자는 "봄내크루 캐릭터를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운영과 저작재산권 개방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