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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 강원 속초항 최초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5일 총 5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더 월드’호가 속초항에 최초 입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항하는‘더 월드’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한 4번째 크루즈로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로 알려져 있으며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의 속초항 첫 기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속초항에 9월 15일 오전 9시 입항해 2박 3일간 속초항에 최초 오버나잇 크루즈로 머물게 된다.도는‘더 월드’의 최초 입항을 기념한 환영행사를 열고 크루즈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안내, 셔틀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승객 및 승무원은 속초항에 머무는 2박 3일 동안, 속초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 고성 DMZ 박물관, 양양 낙산사, 강릉 커피거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항지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 장기체류형·고부가가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크루즈 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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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제대로 달리고 싶다면 강원 인제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10월 23~24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올가을, 바이크를 타고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 인제가 새로운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미시령 힐링가도 모터사이클 페스타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시령 힐링가도의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지역축제 발굴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을 타는 즐거움에 강원 여행의 매력을 더한 라이더를 위한 2일간의 축제다.인제 스피디움에서 서킷 주행을 즐기고 미시령 힐링가도를 따라 강원의 풍경을 만끽하며 인제의 관광지를 찾아가는 스탬프 투어까지 ‘달리고 즐기고 머무는’라이딩 여행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페스타의 무대가 되는 미시령 힐링가도는 라이딩 자체가 여행이 되는 길이다.홍천에서 인제, 속초, 고성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과 계곡, 호수와 동해의 풍경이 이어져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는 길에서 벗어나 길 위의 풍경과 주행의 즐거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야제 공연 △모터사이클 개막식 △모터사이클 스탬프 투어 △인제 스피디움 서킷체험 △기업 홍보관 △세미나·강연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운영된다.그중에서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체험은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평소 도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 서킷을 직접 달리며 모터사이클의 주행감과 코너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도로에서는 강원의 풍경을 즐기고 서킷에서는 바이크의 짜릿함을 즐기는 것이 이번 페스타의 매력이다.‘모터사이클 스탬프 투어’는 바이크를 타고 인제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인제군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 스탬프를 완성하며 평소 지나쳤던 지역의 명소와 새로운 라이딩 코스를 발견할 수 있다.바이크를 세워 잠시 풍경을 바라보고 지역의 맛집과 카페에서 쉬어가고 다시 헬멧을 쓰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하는 것.이번 행사는 이처럼 라이딩과 관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행의 즐거움을 제안한다.기업 홍보관과 세미나·강연에서는 모터사이클 관련 산업과 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라이더와 관련 기업, 관광업계가 함께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바이크와 라이딩,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역시 페스타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이번 페스타는 모터사이클을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여행의 목적이자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이더가 강원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길을 찾아 강원을 방문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에서 먹고 쉬고 머무는 새로운 라이딩 여행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시령 힐링가도를 중심으로 ‘달리기 좋은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 모터사이클 관광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앞으로도 라이더의 취향과 이동 동선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터사이클과 지역 관광을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여행에서 좋은 길은 목적지로 가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그 자체가 여행의 이유가 된다”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라이더들이 강원의 길을 직접 달리며 인제의 매력을 발견하고 서킷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 여행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미시령 힐링가도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 의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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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초호화 레지던스’, ‘더 월드’ 호, 9월 15일 속초항 첫 입항 9월 15일~17일 2박 3일간 체류
‘바다 위 초호화 레지던스’, ‘더 월드’ 호, 9월 15일 속초항 첫 입항 9월 15일~17일 2박 3일간 체류... 전세계 부유층 승객 200여명과 승무원 300여명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15일 속초국제크루즈터미널에 세계 최고 수준의 초호화 크루즈 선박으로 손꼽히는 ‘더 월드’호가 최초로 입항한다고 밝혔다.‘더 월드’호는 승객이 객실을 개인 소유하는 주거형 초호화 선박으로 일본 가나자와를 출발해 9월 15일 오전 9시 속초항에 입항한다.승객과 승무원 500여명이 2박 3일간 속초에 머문 뒤, 17일 오후 8시 다음 기항지인 부산으로 출항한다.속초시와 재단은‘더 월드’호의 속초항 첫 입항을 환영하기 위해 입항 당일 다채로운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터미널 내에는 한복 체험, 기념 촬영, 한글 손글씨 체험, 속초 기념품 및 지역 특산품 판매 공간을 운영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멋을 선보인다.또한, 승객과 승무원의 편의를 위해 관광 안내소를 배치하고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한다.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이 기항지 관광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세계 최정상급 초호화 크루즈의 속초항 첫 기항은 속초가 세계적인 크루즈 기항지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신호탄”이라며 “2박 3일간 승객과 승무원 모두가 속초의 매력을 체감하고 이것이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고품격 환대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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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추석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500만원 상당 상품권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에 소재한 (주)동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교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주)동성의 나눔은 특별하다.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면 별도의 행사나 전달식 없이 조용히 주민센터를 찾아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 쿠폰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자신의 선행을 알리기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외적인 홍보 없이 조용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1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인교 교1동장은 “매년 명절과 겨울철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주)동성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여주기 위한 나눔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조용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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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아카데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운영하며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과정은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브랜드 구축 및 브랜딩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최소기능제품 검증 투자유치 발표 및 사업화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 등을 직접 실습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오는 11월 12일에는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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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10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10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시민정보화교육’10월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주간 3개 과정과 야간 1개 과정, 총 4개 과정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엑셀 나의 블로그 만들기 캡컷 영상편집 캔바로 쉽게 만드는 생활 디자인으로 구성된다.20세 이상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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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높아 학교·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특히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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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지역 학생들과 송편 만들기 행사
봉산동 새마을회, 지역 학생들과 송편 만들기 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원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 26명을 초대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명절 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영환 봉산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봉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태석 봉산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떡을 빚으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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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원주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9월 19일 원주시 건강문화센터 일원에서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주제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축제 당일 건강문화센터 1층 야외공연장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공훈 가수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 특강과 학습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장기자랑 공연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 하모니카, 댄스, 색소폰 등 12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초대가수 나여정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작품전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성인문해 학습자 시화전을 비롯해 서예, 민화,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 학습관 강사와 수강생, 일반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240여 점을 선보인다.축제 당일 야외에서는 나만의 향수와 키링·소품 만들기, 풍선아트, 이혈, 재봉틀 체험 등 2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는 1000원의 체험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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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한 달…민관 소비 실천으로 지역상권에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시청 전 부서와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31일 부시장 주재 국·소장 긴급대책회의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이 먼저 소비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 부서·읍면동·자생단체 동참 지역 음식점 이용부터 전통시장 장보기까지 먼저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 단체가 함께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직원 간담회·회식,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각자의 여건에 맞는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0건의 실적을 거뒀다.일상적인 식사와 물품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격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각 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하고 있다.10개 기관 참여한 상생동행 릴레이 지역사회로 참여 확대 행정 내부에서 시작된 소비 촉진 활동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1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 등을 개최하고 지역업체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상생동행 릴레이는 지역경제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데서 나아가 기관 구성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실천형 캠페인이다.기관별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유관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릴레이를 계기로 시작된 소비 활동이 일상적인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경제살리기협의회, 경제계와 관계기관의 공동 실천 다짐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최근 지역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100일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를 논의했다.협의회 위원들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뿐 아니라 경제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프로젝트의 실천과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시는 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관·단체별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민생안정·경영지원·상권 경쟁력 강화도 병행 강릉시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하반기 예산 범위 내에서 강릉페이 월 혜택 적용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이고 10% 캐시백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오는 9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 결제 시 5%를 추가한 총 15%의 캐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민생안정지원금도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또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리고 포남용마거리에서는 2억 7600만원 규모의 ‘용마미식거리’ 사업으로 상권 환경개선과 미식·야간관광 콘텐츠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업체에는 7월부터 9월까지 이차보전율을 1%포인트 추가 지원하고 있다.지역 경제인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릉 경제배움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정례화할 계획이다.경제단체 간담회 등을 통한 현장 소통도 이어가며 소상공인과 기업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한 달간의 실천을 지속 가능한 지역 소비문화로 강릉시는 시행 한 달을 맞아 그동안의 참여 현황과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소비 촉진 활동을 내실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100일간의 실천이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지역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한 달은 행정이 먼저 실천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가 동참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음식점에서 한 끼를 먹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도 함께하고 꾸준히 이어갈 때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 경영 지원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