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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산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살폈다.또한 마을 곳곳을 찾아 반찬을 전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인순 봉산동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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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계절 꽃 식재로 단계천에 가을 정취 더해
우산동, 계절 꽃 식재로 단계천에 가을 정취 더해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앞 단계천 인도에 국화를 식재해 도심 경관에 가을빛을 더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이번 계절 꽃 식재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단계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고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단계천을 따라 화분을 설치하고 형형색색의 국화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새롭게 단장한 꽃길은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소소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산동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주희 우산동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활짝 핀 국화를 보며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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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캠페인 성료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캠페인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원주시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 앞에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원주시민 250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자살예방 OX 퀴즈, ‘괜찮니?’우체통, 생명사랑 서약서 생명사랑 타투 스티커, 당복이와 사진 찍기, 인식도 조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안내하며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화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민성호 원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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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원주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추진하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앞서 원주시보건소는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부와 함께 지난 9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10만명 돌파의 의미를 담고 있다.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댄싱카니발 행사와 연계해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청 앞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생명나눔 주간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마련된다.9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행사가 진행된다.걷기와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의 날 캠페인에 이어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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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 전국 1위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전국 13개 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다.전국 공무원 13개 팀 36명이 참가해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과 운용·조종 능력,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원주시는 지난 4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으로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했다.대회에서는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진도은·배승빈 주무관이 측량 기술과 드론 운용·조종, 데이터 분석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원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원주시는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2025년과 2026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 대상까지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직원들이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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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상생발전 방안 논의
원주시,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상생발전 방안 논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와 각종 공사·용역 등에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사항은 급식재료 구매 시 도내 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제한입찰 적용 방안 검토 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가구 등 물품 구매 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 및 지역제품 이용 교도소 이전·운영에 필요한 각종 공사·용역 추진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등이다.특히 원주교도소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급식재료의 경우 관계 법령과 계약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입찰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 및 식품 유통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원주교도소 이전에 따라 필요한 가구 등 각종 물품 구매 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와 지역제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교도소 이전 및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사·용역에도 관내 업체의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원주교도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주교도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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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신나는 역사탐방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중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역사탐방 ‘그들이 지켜낸 나라,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역사탐방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숨결을 느끼고 선열들이 지켜낸 역사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K-컬처와 소통의 문화로 이어졌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아픔이 서린 현장을 둘러보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정과 활동을 살펴보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하이커그라운드로 이동해 역사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대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예술을 직접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적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스스로 느끼고 자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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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물들인 전통주와 미식, ‘춘천 술 페스타’ 성료
가을 밤 물들인 전통주와 미식, ‘춘천 술 페스타’ 성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술과 미식,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춘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춘천 술 페스타’에 이틀간 총 1만 4000여명이 방문하고 약 1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춘천지역 양조장 16곳이 참여해 각자의 재료와 제조 방식,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양조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춘천의 술을 맛보고 구매하며 지역 양조 문화를 경험했다.지역 술과 어울리는 먹거리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감자아일랜드와 곰핫도그를 비롯한 지역 식음료 업체와 푸드트럭이 참여해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지역 양조장과 식음료 업체가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판로와 홍보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버스킹과 디제잉 파티는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술 빚기와 공예 체험, 외국인 문화교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 술 빚기 체험은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되며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서울에서 친구들과 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은 “춘천에서 만든 술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맛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과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오래 머물게 됐다”며 “다음에는 양조장까지도 직접 방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올해는 지난 6월 열린 ‘미니 술 페스타’ 와 본행사를 연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춘천시는 미니 술 페스타에서 확인한 방문객 반응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본행사의 핵심 콘텐츠를 다듬고 지역 업체와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를 확대했다.지역 술 산업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춘천지역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올해 18곳으로 늘었다.시는 이번 축제가 춘천 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양조장과 미식, 관광, 상권을 연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천의 술이 미식과 문화, 관광을 만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한층 성장했다”며 “축제의 성과가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와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춘천 술 페스타를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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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개막 첫 날인 9월 9일 국토교통부, 원주시, 천안·아산시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주시가 AI기반 도시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또한 원주시는 같은 날 AI City Stage에서 열린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원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AI기반 교통, 안전, 재난, 의료 분야 서비스를 소개하며 미래형 도시서비스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WSCE 2026 리더스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의 감사장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확인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AI 도시 및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며 “또한 스마트시티·AI·모빌리티 기업 유치와 투자를 촉진해 미래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도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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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이 멈춘 순간 ‘해로드’ 앱으로 신속한 구조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9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안전 앱 ‘해로드’를 활용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박사고를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사고 선박의 위치정보가 구조기관에 전달되고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선박에서 스마트폰으로 해로드 앱을 실행해 긴급구조요청을 발신하고 이를 접수한 해경이 사고 위치를 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요청 전송 △사고 위치정보 전달 및 확인 △구조기관 출동 △사고 선박 접근 및 구조 등 해상사고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해로드’는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해양기상, 선박 접근 경보, 위험구역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위급상황에서는 구조요청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구조기관에 전달해 사고자가 자신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조기관의 현장 확인과 대응을 지원한다.국립해양측위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상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해 해로드가 해양사고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