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모곡리 산사태 신속 대응…‘더 안전한 홍천’ 총력
홍천군, 모곡리 산사태 신속 대응…‘더 안전한 홍천’ 총력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서면 모곡리 산사태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부터 후속 대책까지 신속하게 이어가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산사태 발생 직후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 전문 기관 진단 등 초기 대응에 나선 데 이어 9월 10일 2차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피해지역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거취 문제, 현장 통제, 이재민 지원, 정밀안전진단, 향후 복구 및 이주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최우선에 두고 부서별 대응 사항을 다시 점검했으며 현장 상황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와 후속 조치 계획을 구체화했다.산림청 조사 결과, 이번 산사태는 선행 강우로 암반 틈과 풍화대에 남아 있던 지하수의 영향으로 사면 안정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상부의 큰 암괴가 이탈·낙하한 뒤 너덜과 토사가 한꺼번에 붕괴·유출된 복합적인 붕괴로 추정됐다.조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홍천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낙석 방호책, 통제 펜스,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구역의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면 보강과 항구 복구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공학적 복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위험가구 이주와 현재 사면의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자연 복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인접 지역 3가구는 유출수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없고 비상 연락 체계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임시 복귀가 가능하게 했다.다만 복귀 이후 강우가 발생하거나 유출수·낙석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신고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홍천군은 부서별 역할도 구체화했다.재난 안전과는 현장 근무와 통제 펜스·CCTV 설치 등 안전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산림과는 비상 연락 체계 유지와 강우 시 대피 조치, 안전진단 및 복구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복지과는 인접 지역 주민의 임시 복귀와 피해지역 3가구에 대한 이재민 구호를 지원하고 토지 주택과는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이주대책을 논의한다.농정과는 현장 통제로 농경지 경작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검토한다.홍천군은 이번 산사태 대응을 계기로 현장 조치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관 진단과 주민 지원, 안전관리, 장기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을 촘촘하게 이어가며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산사태 발생 직후부터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전문 기관 진단, 후속 대책 마련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차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주민 복귀와 거취, 현장 안전, 복구 대책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홍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우와 현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정밀안전진단과 복구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9-11
-
양양군, 벼 수확철 콤바인 임대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돕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콤바인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초 9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임대 기간을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앞당겨, 9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를 ‘농기계 중점 임대기간’ 으로 지정했다.특히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주말과 휴일에도 상시 운영해 농업인들이 원할 때 언제든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군이 보유한 콤바인은 총 20대로 수확철 수요가 많은 현북면과 현남면에 각 3대, 양양읍·서면·손양면·강현면에 각 2대씩 총 14대를 읍·면에 우선 배치했다.잔여 콤바인 6대는 고장 빈도가 높은 수확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및 남·북부 분소에 예비로 비치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철저히 병행된다.군은 지난 2일 사전 신청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관을 통한 콤바인 작동 기술, 운전 실습, 안전교육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아울러 군은 콤바인 고장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임대농기계 기동처리반 11명을 편성했다.고장 신고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즉시 수리가 가능한 경우 곧바로 조치하고 현장 수리가 어려울 경우 대체 콤바인을 지원해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가 운송 수단이 없는 영세농업인을 위해 읍·면별로 운반인력 5명을 배치해 농지까지 장비 운반 및 점검·관리를 돕는다.콤바인 임대료는 1일 기준 11만 2천원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앞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4농가의 임차 일정을 확정했으며 추가 임대를 원하는 농가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이 결실을 거두는 시기인 만큼, 장비 임대부터 현장 수리, 운송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안전하게 가을걷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
양양군,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강원컴넷, 봉희당, 헤이카페 등 3개소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유화아파트 경로당과 양양군보훈단체협의회 등 2개소이다.해당 가맹점과 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의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특히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임시 보호하고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락하는 등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예방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양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개인사업자와 기관·단체는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11
-
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전 역량을 뽐내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서 양양군 대표로 출전한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다.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3개 시군 중 하나로 출전한 양양군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참가자 4명은 지난 6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대회 전 종목에 맞춘 실전 연습에 매진하며 현장 숙련도를 끌어올렸다.대회에서 양양군 팀은 보행관리기, 반자동정식기, 콤바인 상차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 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요령 숙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관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밀착 교육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군 관계자는 “대회 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파도타는 비치걸즈팀’여성농업인 대표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전문 농기계 교육과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
39번째 동해무릉제, 올해는 ‘판’부터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올해로 39회를 맞는 동해무릉제가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 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지난해와 달리 개막식과 주요 공연 무대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잔디구장으로 옮기고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 먹거리,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배치한다.단순한 무대 이전을 넘어 ‘보는 축제’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축제로 공간의 성격을 바꾼다.개막식도 짧고 강하게 바뀐다.9월 18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존 내빈 축사를 없애는 ‘무축사’를 처음 선보인다.영상과 개막선언에 이어 곧바로 축하공연으로 연결해 의전보다 시민과 축제가 먼저인 개막식을 만든다는 취지다.해군 의장대·군악대와 중국 안휘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장민호, 노라조, 박혜신, 최수호 등이 축하무대에 오른다.축제장 풍경에도 변화를 준다.행사장 입구에는 56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빛터널’ 이 처음 등장하고 잔디공간에는 해양구조대존, 전통놀이존, 스포츠존 등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넓힌다.올해 축제 운영의 또 다른 키워드는 ‘3無’다.무축사·바가지요금 근절·안전사고 방지를 내걸고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뿐 아니라 축제 현장의 불편을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먹거리 부스에는 관내 음식점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개막을 앞두고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시와 재단은 새롭게 바뀐 행사공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동선과 주차·교통, 먹거리,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9년 전통은 이어가되 시민들이 현장에서 ‘올해는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뒀다”며 “형식은 줄이고 즐길거리는 더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북삼동, 추석 맞아 ‘명절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북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250가구에 3만 5천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북삼, 나눔뱅크’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협의체의 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행복나눔 꾸러미’재원으로 활용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동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김미향 위원장과 이영옥 북삼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
동해시, 추석 고향사랑기부‘혜택 하나 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9월 30일까지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1 1 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세액공제 기본 답례품 추가 답례품’ 이다.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동해의 인기 특산품이 추가로 제공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장류, 먹태, 수제오란다 등 지역 인기 답례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고향사랑e음’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동해시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제도로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응원하는 마음에 감사의 혜택을 하나 더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자는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
동해시, 배달수수료 낮춘다 ‘공공배달앱’10월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민관협력 공공배달앱’도입에 나선다.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2.0~7.8% 수준인 데 비해 0~2%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역화폐 ‘동해페이’ 와 연동하고 향후 할인쿠폰 등 소비자 혜택을 더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공공배달앱 구축·운영을 맡을 전문 사업자를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10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재국 경제과장은 “배달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동해시, 9월분 재산세 56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 2361건, 총 56억 1900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보다 9200만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와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해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하는 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과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를 비롯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시는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 도래 전 MMS 사전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있다.심현수 세무과장은 “다양한 납부수단과 사전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우상호 도지사,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9시 30분 도청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전략 을 주제로 마련됐다.농정국에서 발제하는 이번 토의의 핵심은 상품을 먼저 만들고 판로를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등 시장의 수요를 먼저 파악해 실제 판매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그 상품에 맞는 홍보·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대표상품 후보 발굴과 선정 방식, 상품개발과 제조·가공, 홍보·마케팅과 유통·판로확보 등 추진 전략을 보완하고 후속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3대 도정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대표상품’과 연결해 강원의 청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하나 만드는 게 목표이며 주류,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먹거리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고 “원물을 1차 가공 후 유통까지 하나의 일련의 강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강원도 업체도 중소기업 정도는 클 수 있도록 할 것이고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먹고 하나씩 사 갖고 가는 ‘강원이라서 사고 싶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을 담대하게 구상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앞으로 청정 강원의 우수 상품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민선 9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 중인 실국장회의는 보고 중심 회의에서 정책개발과 구상을 구체화하는 실무중심의 토의하는 회의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1차 회의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으로 참석한 실국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그 결과 기업들이 원하는 인력양성, 건설인력 증가 시 임시주거 대책, AI데이터센터 연관사업 육성, 도내 기업들의 참여와 성장전략 등 의견을 도출해, 후속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