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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지원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진=성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에서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체(위기관리위원회)와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공동 개최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동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위기 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담부터 의료·복지·보호에 이르기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장학사와 보건·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가족센터 등 관계기관 위원 약 20명이 참석해 학생 마음건강 보호와 청소년 생명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과 활용 가능한 지역 자원을 공유하고, 여러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 절차를 살펴봤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관 간 연계의 어려움과 협업 과정의 개선사항을 논의하며,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위기 징후를 함께 살피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위기 학생을 돕는 일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연결해 학생이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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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학습 운영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구미혜당학교에서 열린 「미래 JOB는 디지털 DREAM FESTA」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첨단기술부터 창의적 만들기 활동, 친환경 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를 누비며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만들고 기기를 조작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AI·디지털 미래 직업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 로봇과 알버트 AI 로봇 축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만났다.
‘학생 주도 DREAM 진로 체험존’에서는 과일 모찌와 몽블랑 케이크, 푸딩 만들기부터 키캡 꾸미기, 자개 공예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와 적성을 탐색했다.
‘Green 미래 친환경 직업 체험존’에서는 발포세라믹 화분 만들기와 병뚜껑을 활용한 MBTI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웠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재료가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친환경 분야의 직업과 가능성에도 관심을 넓혔다.‘지역사회 연계 사회통합·자립 체험존’에서는 바리스타 드립백 제조와 사원증 만들기, 푸드트럭 이용 등 실제 직업 및 지역사회 생활과 연계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과 생활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기 주도성과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호기심을 보이며 직접 만들고 조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체험에 몰입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인솔 교사로 참여한 김○○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스스로 만들고 조작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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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배움 실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 놀이터에서 초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 시간 및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관심과 흥미, 필요를 교육과정에 담고,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서 교육과정의 생성과 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문성초등학교 황다현 교사가 주강사로, 의성남부초등학교 배지은 교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4시간 동안 강의와 모둠별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학교 자율 시간과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모둠별 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의 주도성을 살리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원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구상하고 실습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원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과정을 설계하며, 학생의 선택과 참여를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교육지원청 권성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관심과 흥미가 배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의 선택과 참여가 살아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 배움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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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청렴문화 확산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양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일반직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생성형 AI의 이해 및 교육행정 업무 활용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 ▲청렴·적극행정 교육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실무와 소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에서는 교육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살펴보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적극행정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영양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직원 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 전문성과 청렴성을 함께 갖춘 교육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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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높인다…경북서부권역 협력 강화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장애학생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경북서부권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서부권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별 인권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힘을 모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구미·김천·상주·칠곡·성주·고령 등 6개 지역의 교원과 교육전문직, 상담·복지·수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정성애 돈보스코심리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장애학생 심리상담 사례발표」를 통해 학생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 과정에서 살펴야 할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이승규 한국장애인개발원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권익옹호팀장은 「장애학생 대상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상황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학생의 작은 변화와 표현에 귀 기울이는 방법, 인권침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관점, 피해학생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우선으로 한 보호 조치, 관계기관과의 연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짚으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간담회에서는 학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개별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권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신속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인권보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 명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작은 신호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지역과 기관의 경험을 연결해 학교 현장에 따뜻하고 구체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특별 현장지원을 내실화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활성화해 인권침해 예방부터 위기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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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늘봄·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이 체험 중심 직무연수를 통해 늘봄·돌봄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실무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청도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청도군 관내 마마스핸즈도자기공방에서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흥미 요소를 살펴보고, 보다 내실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가자들은 도자기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고민했다. 아울러 담당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나누며 업무 역량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 늘봄지원실장은 “평소 학생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이 더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는데, 이번 연수는 담당자가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작은 흙덩이가 저마다의 작품으로 완성되듯, 우리 아이들도 늘봄·돌봄 안에서 자신만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돌봄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늘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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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 실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0일(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김천 관내 초·중학교 영재업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관찰추천제’는 교사가 학생의 학습 과정과 활동,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각 분야의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하고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다. 김천교육지원청은 2013학년도부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에 이 제도를 활용해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영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운곡초등학교 권대우 교사가 강사로 나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제 및 GED 시스템 운영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 교사는 교사관찰추천제의 개념과 단계별 업무 절차를 비롯해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운영 방법, 담당 교사의 실제 업무 처리 과정, 관련 연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담당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각 소속 학교에서 교원 대상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숨겨진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관찰·추천 역량을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대동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장(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은 학생 개개인이 지닌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키워 나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관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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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꿈과 끼 키운다…지역사회와 맞손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나선다.
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수련기관과 교육청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과 다채로운 방학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더욱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특수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사업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에 초점을 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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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생성형AI 활용 역량 높인다…교실수업 혁신 ‘시동’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실수업 혁신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0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55명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발맞춰 교원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실제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AI의 교육적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는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 과정에서는 구미 비산초등학교 신동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AI 활용 나만의 수업 및 업무자료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원들은 생성형AI를 활용해 수업자료와 업무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중등 과정에서는 포항제철중학교 김경규 교사가 ‘수업과 일상을 바꾸는 생성형AI 활용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다양한 교육적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AI를 수업과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탐색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생성형AI를 수업자료와 업무자료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여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생성형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다지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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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으로 공직생활의 든든한 첫걸음 지원
사진=봉화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수), 군위 사유원과 칠곡 신전뮤지엄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과 관내 초·중학교 선배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나누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위 사유원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칠곡 신전뮤지엄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딱딱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주한 선·후배들은 업무에 대한 고민부터 공직생활의 지혜까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은 그동안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며 신규공무원들의 궁금증에 귀 기울였다. 신규공무원들 역시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느꼈던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성장에 대한 조언을 얻으며 공직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선배 공무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해 나갈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든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선·후배 공무원들이 업무 공간을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규공무원들이 낯선 환경에 대한 부담을 덜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후견인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선·후배 공무원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생활을 지원하고,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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