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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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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경북영농학생축제' 성공적 개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지난 26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해봉)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FFK 경상북도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경북 FFK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FFK(Future Farmers of Korea)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영농학생회 조직이다.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에는 경북 지역 7개 농업계열 고등학교에서 총 30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연은 △전공경진 분야 6개 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자원, 산림자원) △실무경진 분야 8개 종목(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시공, 농기계정비, 농산식품가공(떡),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스마트팜운영) △과제이수발표 4개 종목(경영과제 개인/공동, 연구과제 개인/공동)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아울러, 농업계고 교사들이 참여하는 현장 연구발표대회도 함께 열려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과 실습 현장 연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최교인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는 19개 부문에 출전하여 금상 5명, 은상 12명, 동상 8명 등 총 25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농업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금메달은 전공경진 분야(식물자원, 동물자원)와 실무능력 경진 분야(화훼장식, 제과제빵, 농식품조리)에서 고루 배출되었으며, 백민기(3학년), 김도현(3학년), 김희유(2학년), 이서현(3학년), 김광현(3학년)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해봉 교장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준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훌륭한 농업 인재로 발굴되고 성장하는 든든한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4명과 현장 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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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사진=성주 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절차 및 지원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하는 협력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배경과 운영 절차, 지원체계 및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정서·심리, 학습, 관계,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학교 내 협의를 통한 1차 지원과 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2차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학교 운영 사례와 실제 지원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생 중심 통합지원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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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한국산림과학고" 경북영농학생축제... 우수한 성과 쾌거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FFK)'에 참가하여 전공경진 및 과제·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산림과학고는 전공경진 분야에 산림자원 13명, 조경 7명이 참가하였으며, 과제 및 실무 분야에는 경영과제 개인 1팀과 공동 1팀, 조경시공 2팀(4명), FFK 골든벨 7명 등 총 34명의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3월 30일부터 지도교사와 함께 방과 후 실습 시간을 활용해 이번 대회를 열정적으로 준비해왔다.
그 결과, 한국산림과학고 학생들은 다방면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전공경진 조경이론분야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으며, 산림자원분야에서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배출했다.
또한 FFK골든벨 분야에서는 2학년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으며, 실무 능력을 겨루는 경영과제(개인) 분야에서 임산가공과 3학년 학생이 은상을, 조경시공분야에서는 임산가공과 1학년 팀이 동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전공경진과 경영과제 분야 수상자들은 다가오는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 송빈은 "지난 3월부터 지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밤낮없이 대회를 준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전국대회에 출전해서도 우리 학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이주희 교장은"이번 성과는 우리 학생들이 평소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지도교사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림과 조경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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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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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법제처와 함께 상반기 법제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이해와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절차법 해설 △미디어로 보는 헌법 △생활 속 법률 상식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가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기반 교육이 이뤄져 법령 적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경북교육청은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법제처와 협력해 법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령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숙 행정과장은 “법령에 대한 이해와 법제 역량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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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 혁신팀 대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연구 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급격한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수업을 실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피지컬 AI 와 생성형 AI, AI 에듀테크 등을 수업에 접목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총 13개 수업 혁신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연간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각 팀은 AI 활용 수업콘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연구, 상호 수업 시연 및 컨설팅, 수업 동영상 제작,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운영하며 개발한 자료는 현장 교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혁신팀의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혁신팀은 수업나눔교실 운영 등을 통해 AI 기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교원 간 수업 전문성 공유와 직업계고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AI 수업 방법 혁신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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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심리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안내를 시작으로 선도학교와 시범 교육지원청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법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예산 집행 방법 등 다양한 실무 현안을 주제로 분임별 실행 논의와 멘토링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시간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향상되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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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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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온라인 ZOOM 회의 방식으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원의 글쓰기 열정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책벗 공방’은 당초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의 뜨거운 집필 의지와 출간 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1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책쓰기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선별형 심화 과정이다.교육 현장의 경험과 교원의 성찰을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참가 교원 15명과 운영지원단 1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 공통 교육과정 및 픽션 논픽션 팀별 심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팀별 협의회를 통해 각자의 집필 주제와 향후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앞으로 총 30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공통 교육과정에서는 책쓰기 방향 설정과 저작권 출판 이해, 출판 기획, 명사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저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역량을 기른다.이후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장르별 글쓰기 전략과 원고 작성, 합평, 첨삭, 퇴고 맞춤형 피드백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상상력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 기록, 교육서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글을 단순한 원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출간 가능한 책으로 완성해 나가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의 삶과 수업, 학교 현장의 이야기가 경북교육의 소중한 기록이자 미래 교육의 자산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경북형 책쓰기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의 글쓰기 도전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실과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고 그 책이 다시 경북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