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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37개 팀이 참여하는 ‘제3회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경북형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다양한 데이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37개 팀의 지도교사들은 본격적인 학생 탐구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연수에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통계적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계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과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이끄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립한 연구 계획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젝트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데이터 수집과 분석,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이 과정에서 수학적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팀원 간 협력적 소통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학생들이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연구보고서는 오는 12월 19일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창의융합 학생과제 연구 발표대회’에서 발표된다.발표대회에서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탐구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교육감 상장이 수여되며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도한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정보처리 역량과 통계적 소양을 두루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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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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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전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역량을 강화해 수석교사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중심으로 수업을 단순히 잘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수업의 흐름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바라보고 지원하는 기준을 더욱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실습에서는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해 수업 비평의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장면을 분석하고 수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수업 비평의 관점과 방법을 익혔다.이러한 과정은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지원할 때 필요한 전문적 피드백 역량과 수업 코칭의 기초를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초등 수석교사제 운영의 실천력을 높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경북교육청은 초등 수석교사제 운영을 비롯해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과 초등 수업나눔축제 추진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육지원청 단위의 수석교사 수업나눔콘서트 운영과도 연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연수 후반에는 경북교육청 정책 공유와 수석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북교육의 방향 속에서 수석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함께 살펴보고 수업 장학과 수업 코칭, 수업 나눔,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어떻게 실천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수석교사들이 수업 나눔 콘서트와 수업나눔축제 등 경북교육청의 수업 나눔 정책과 연계해 학교 안팎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내실 있게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의 실제 적용을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 개선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수업을 읽는 안목과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탄탄히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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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진학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원단 교사들은 입시 정보 공유와 실제 진학 사례 분석, 상담 전략 토론 등을 통해 대학 입시와 진학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경북진학지원단은 앞으로 △1:1 맞춤형 대입 상담 △꿈이룸 진학 멘토링 △학교 방문 진로진학 지도 컨설팅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 △수능 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 및 학습 대책 지원 △경북 대학진학 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확대와 함께 학생부 기반 생성형 AI 진학 상담 시스템 ‘경북진학온’활성화 및 기능 개선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단의 활동은 지원단 교사뿐 아니라 도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경북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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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정신건강전문가 긴급 지원 사업 본격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 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생명사랑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 전문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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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교사 축구 지도법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 포항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 교사 축구 지도법 직무연수’ 가 10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포스코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프로구단이 협력해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 중고 체육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축구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축구단의 전문 코칭 시스템과 훈련 방식을 학교체육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스틸러스 유스팀 감독과 코치 8명, 유스팀 출신 선수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한 기술 지도법과 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다양한 훈련 방법과 지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체육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프로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사들의 체육수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축구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하는 체육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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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로 두어 학기 초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업 참여 어려움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학교 현장에서는 ‘보듬이선생님’ 으로 위촉된 봉사자가 정규 수업 시간에 교실에 함께 참여해 학생의 학습 활동을 돕는 1:1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4명 내외의 수업보듬이 선생님을 추가 선정해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교실 안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지원을 시작했다”며 “특히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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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 시행
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특히 횡단보도 신호등 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 시선 유도봉 중앙분리대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하고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향후 개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관계기관에 추가 개선을 요청하는 등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학로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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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 선정
경북교육청,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 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된다.올해 활동 대상자 324명은 2025학년도보다 85명이 증가한 규모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질문 탐구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수업전문가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정책적 지원, 엄정한 심사를 통한 제도의 공신력 확보, 수석교사와 신퇴계 교사단의 수업 연구 활동 등이 교사들의 참여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질문 중심 수업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해”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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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