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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과 협력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 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생태환경, ESG, 인문학 등 지역 산업과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구미고등학교는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와 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모델이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협약기관 전문가 참여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고시 외 과목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형 공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학교별로는 △포항고등학교의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 △포항여자고등학교의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 인성 교육 △상주여자고등학교의 에너지공학 스마트팜 교육과정 △울릉고등학교의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 문화 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역시 학교와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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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2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무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고충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최근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에 따라 변경된 주요 복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 임금 체계와 맞춤형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또한 평소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복잡한 단체협약 내용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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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주학교 관리자․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2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도서관에서 ‘지역을 잇고 미래를 여는 2026학년도 정주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주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한 학교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학교를 말한다.교육을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하고 교육적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경쟁력을 갖춘 정주학교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지역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으로 9개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 본 운영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12교를 정주학교로 선정했다.선정 학교에는 학교별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정주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정주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등 30명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주학교 운영 관련 교육정책 위탁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연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학교 모델 연구: 정주학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로서 정주학교의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의성 서부 지역 거점형 학교인 안계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정주학교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중심학교로서의 역할 강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운영 방향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실 있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정주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학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정주학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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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농어촌 초등학교 45교 145학급에서 대구교육대학교 학부생 3학년 390명이 참여하는 ‘2026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어촌 교육실습은 경북 농어촌 학교와 학급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교사들의 교수법과 학급경영 방법,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운영 등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습은 담임교사의 시범수업 참관과 교생 교사의 수업 실연을 비롯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이해 △교수 학습 과정안 작성 △학급경영 실제 △학생 생활지도 △방과후 활동 운영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플러스 시리즈 구축 및 운영’등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경북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교육실습 운영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장학관과 장학사들이 직접 실습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한 이번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농어촌 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향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 지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실습에 참여한 한 교생 교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는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정말 기뻤다”며 “2주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비 교사로서의 수업 역량을 더욱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은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경험하고 미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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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수요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이 강연자로 나서 ‘교육부와 교육청’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원들과 공유했다.배 부교육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양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역할과 조직 문화, 정책 추진 방식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부처의 시각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교육청의 시각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연에서는 교육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과 공직자로서 정책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했던 경험담도 함께 소개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무엇보다 배 부교육감은 강연 말미에서 공무원의 역할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라는 표현으로 정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더 나은 교육과 행정을 향한 이상을 품되, 이를 현실의 제도와 절차 속에서 한 걸음씩 구현해 나가는 것이 공직자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수요수다’는 경북교육청 직원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점심시간에 운영되고 있다.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업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오늘 이야기가 동료 여러분이 자신의 자리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수다와 같은 소통의 장이 활발히 이어져 경북교육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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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VR․AR 팝업 놀이터’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VR․AR 팝업 놀이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미래를 만나는 VR AR 팝업놀이터’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읍 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1~5세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교육적인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공개입찰을 진행해 우수한 기술력과 영유아 교육 경험을 갖춘 전문 업체들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20일에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공정한 심사를 마쳤다.경북교육청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말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6월 15일 현장 운영 개시에 맞춰 세부 시스템 구축과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디지털 격차 해소의 신호탄, ‘찾아가는 VR AR 팝업놀이터’본격 시동 ‘2026 디지털 팡팡 미래를 만나는 VR AR 팝업놀이터’는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농어촌 영유아들의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강당이나 교실 등 익숙한 공간에 직접 실감형 체험 공간을 구축해 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다.특히 1~5세 영유아의 신체 발달 특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HMD 장비 착용이 어렵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3면 맵핑’ 기술과 이동형 스크린 방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별도의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몰입감 높은 디지털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현장에는 전문 관리 연구원을 배치하고 중앙제어시스템 기반의 통합 관리 방식을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의 질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제교육 AI 로봇체험까지.경북형 영유아 미래교육 확대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기관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해 총 400회 운영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놀이 중심 경제 교육으로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6월부터 ‘VR AR 팝업놀이터’ 가 본격 운영되면서 농어촌 영유아들도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후속 사업으로 ‘미래에서 온 아이, 로봇 놀이 페스티벌’도 준비 중이다.해당 사업은 6월 말 운영을 목표로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AI 로봇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의 사각지대가 없는 경북형 영유아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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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총력”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사진제공=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영덕교육지원청은 21일 영덕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 안전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계기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점검에는 영덕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차량 안전 상태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상태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및 경광등 등 안전장치 기준 적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 및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차량 내 안전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직접 점검하고, 학생 승·하차 시 보호 절차가 안전수칙에 따라 이행되는지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를 위한 좌석 안전띠 상태와 차량 비상장비 비치 여부 등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계도 조치가 이뤄졌으며,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어린이 통학버스 대상 안전 상태 점검 /사진제공=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교육 현장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어린이통학버스 점검과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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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전통시장서 배우는 살아있는 경제교육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화목초등학교는 5월 21일 전교생 25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3차 체험학습–화목시장 장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인근 현서면 화목시장의 5일장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학생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시장의 역할과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시장 방문에 앞서 교실에서 소비 계획 세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필요한 물품을 정하고 예산 범위 안에서 구매 목록을 작성하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혔다.
이후 시장에서는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가격을 비교하는 등 생생한 경제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송사랑화폐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며 지역화폐의 의미와 사용 방법도 함께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시장에는 신선한 과일과 먹거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먹고 싶은 과일을 직접 골라 사서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1학년 학생은 “혼자 계산하고 거스름돈까지 직접 받아보니 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시장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바른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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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질문이 배움이 되다” 월성초, 학생 주도 질문 축제 개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월성초등학교(교장 장명섭)는 지난 20일 5~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질문 축제’를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함께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1-1-1 프로젝트 학습과 연계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4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일상 속 호기심에서 출발한 다양한 질문을 선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들은 토의와 발표 활동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익히고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행사에 참가한 5학년 강 모 학생은 “처음에는 질문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다른 팀 발표를 들으면서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명섭 교장은 “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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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습생 대봉화교육지원청, 농어촌상 현장 견학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9일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관내 창의행복교육관 등에서 관내 교육실습학교(봉화초·물야초·법전중앙초) 소속 교육실습생 및 실습담당 교사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봉화교육지원청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농어촌 교육실습생들이 교육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봉화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일정은 봉화교육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실습생들을 위한 환영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정향(貞香) 봉화교육’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후 봉화교육지원청 본관 각 부서와 창의행복교육관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예비 교사들에게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과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습생들이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