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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는 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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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 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력적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시범 지역을 선정해 우선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AI, 보건 의료, 인문 철학 등 융합형 과목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G-Lux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는 ‘성장 아카이브’를 운영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G-Lux 캠퍼스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교육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해 실제 역량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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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 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교원 자격증 소지자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단위 학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온라인학교를 통한 운영도 병행하고 필요시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진다.개설 과목은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소인수 과목과 학교 밖 교육과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76교에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운영 상황을 점검해 2학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및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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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생태전환교육을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가 아닌 교육의 본질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별도의 활동이 아닌 놀이와 일과 운영, 실내외 환경 구성, 교사-유아 상호작용,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태전환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교실 안팎에서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기는 이러한 가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태전환교육을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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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현재 도내 18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또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와 경희학교, 경산자인학교 3곳에서는 약 70명의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 가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이 카페는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일자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본청 내 ‘에듀카페’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협업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축적하고 조직 내에서는 협업 기반의 근무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이 같은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률 4.41%를 달성해 비공무원 대상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0원’ 으로 낮췄으며 최근 3년간 납부한 고용부담금 약 2억 4천만원을 환급받았다.이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부문의 고용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장애인예술단 ‘온울림’과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을 운영해 장애인의 참여 영역을 문화 예술 분야로 확장하고 교육공동체 내 다양한 역할 수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직무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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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 교구 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 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는 총괄 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협의 내용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 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 활용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재구조화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른 교구 설비 기준 반영 △집필 및 검토 역할 분담과 향후 일정 협의 등이다.경북교육청은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집필 위원의 개정안 작성과 검토위원의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검토 및 심의를 진행하고 5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최종 기준안을 수립 고시해 단위 학교의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새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설비의 최소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학교급별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교구와 설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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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업무와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Wee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자문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2일 차에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전문상담교사의 지속 가능한 역할 수행을 지원했다.특히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신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Wee 클래스와 Wee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전문상담교사 여러분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상담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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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아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경주 의성안전체험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안아드림’ 캠프의 체험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안아드림’체험 부스 운영은 경상북도청 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유 초 중 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축제다.지난해에는 경주와 의성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5800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등학교 4개교도 참여해 학교별 500여명의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의 음료 만들기 체험,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페이스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쌀 포대 및 피자빵 만들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피젯스피너와 향수 케이스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올해 ‘안아드림’체험 부스에는 의성과 경주안전체험관을 비롯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경북드론고등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안전체험관의 화재 대비 체험과 심폐소생술, 소방복 착용 가족사진 촬영 등이 운영되며 경북드론고는 미니 드론 비행과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허브 바나나 농장 체험, 국제조리고는 음료 만들기, 경주디자인고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사회 자연 재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체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청과 지자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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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장애인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와 의미 있는 활동이 재조명됐다.이날 강연은 작가 우은빈 씨가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포용적 조직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은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전반에 장애 공감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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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수학교육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수학교육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과 실생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발표된 사례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수학 교실 운영, 학생이 직접 퀴즈를 제작 운영하는 참여형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또한 ESG와 생태전환 교육을 접목해 밀랍 랩 제작,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한 사례도 공유됐다.이와 함께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 생성형 AI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및 수능 대비 자료 제작 사례 등도 제시되며 수학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담은 ‘2025 수학교육 공모사업 우수사례집’을 제작 배부해 신규 참여 학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제 풀이 중심의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탐구, 디지털 기반 학습으로의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사례가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배우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5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6일 오후 2시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경북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 참석한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