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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노사관계 이해’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 에톤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노사관계 이해 과정’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노사관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연수는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최근 학교는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돌봄과 상담,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적인 교육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공무직을 비롯한 여러 직종의 인력이 학교 현장에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학교 관리자들에게는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노무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이해 △교원 노동권 이해 △개별적 근로 관계법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갈등 조정 커뮤니케이션 등이다.특히 단순한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교 관리자들이 노사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다양한 직종과 세대가 함께 근무하는 학교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 정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인 만큼 서로의 역할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며 관리자들이 중심이 되어 상호 배려와 이해가 기반이 되는 노동 존중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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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이 참석해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를 이끌 신임 임원진을 선출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와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교육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되는 협의체이다.매년 도내 22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들로 구성되며 지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모아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진 선출에 이어 지역 학부모회 간 협력 방안과 지역협의회 운영 방향, 연합회 연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회의 역할 확대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새롭게 선출된 이상용 연합회장은 “22개 지역을 아우르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학부모회 간 소통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 교육청 주요 교육 행사 참여, 지역협의회 운영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새롭게 출범한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부모는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이자 교육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이라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부모 교육 활성화, 지역 학부모회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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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행정리더십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행정리더십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행정리더십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와 조직 운영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교육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업무 개선 및 업무 개선 경감 우수사례 공유 △본청 부서별 주요 업무 전달 △경북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돼 정책 이해와 행정 혁신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이 ‘AI 일상화 시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했다.김 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준비해야 할 변화와 역할, 그리고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청 주요 부서별 업무 전달 시간에서는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발전 방향과 조직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둘째 날에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천교육지원청, 의성교육지원청, 지방교육행정연구회 연구팀이 업무해선 및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추진된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백윤학 영남대학교 교수가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리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 역량과 조직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관 간 협력과 소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역량을 키우고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조직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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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문경공업고등학교가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조건부 지정되어 다음 달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정 동의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세계 로봇 시장의 고성장과 정부의 국가 AI 대전환,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로봇 확충, 경상북도의 로봇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피지컬 AI 를 활용한 로봇시스템통합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게 된다.AI 로봇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 AI 로봇산업협회, 뉴로메카, 한화로보틱스(주), FRT 로보틱스, 퓨전이엔씨 등 전국 로봇관련 기관 및 기업체 65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청과 문경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행 재정적인 지원을 협약해 지 산 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2028년 3월 1일 자 개교를 목표로 피지컬 AI 및 로봇시스템통합 교육과정 중심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구축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위한 기숙사 신관 증축 및 구관 기숙사를 리모델링한다.신입생은 AI 로봇개발과, AI 로봇제어과 각 2개 학급으로 총 4개 학급, 총 6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해 2031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50억원, 경상북도교육청 212억원, 경상북도청 12억원, 문경시청 12억원 등 총 2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개교와 운영을 지원한다.한편 문경공업고는 교내에 AI 로봇공동훈련센터를 개관해 △ AI 로봇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과 AI 로봇 대회 개최 △ AI 로봇연수 개최 △ 문경시청 연계 AI 농업로봇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의 AI 로봇 거점 학교로 거듭날 예정이다.또한, 공모 선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이자 국회의원 역시 축하와 지역발전의 의지를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의 AI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문경공업고 교직원과 학부모, 문경 시민, 그리고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임이자 국회의원과 지자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총 10개의 마이스터고를 보유해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이며 문경공업고가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I 로봇 분야 Young-Meister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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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발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이 확대된다.에 따라 교육청 지원 사업비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정산 등 회계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그동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교육청 지원 사업비 집행 시 적용되는 회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특히 사업별 집행 기준과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회계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담당자와 학교회계 업무 경력자, 경상북도청 어린이집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TF 업무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현장 의견 수렴과 실무 검토를 거쳐 표준화된 회계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총 120쪽 분량으로 제작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처리 △증빙서류 관리 △부적정 집행 사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안내 △관련 서식 △참고 자료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을 반영한 Q A와 파트별 자가진단표를 수록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실무 담당자가 회계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길라잡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북부권과 서부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에서 ‘2026 유보통합 대비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활용한 회계 지침 안내를 병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안내서 발간과 연수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관 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경상북도 및 도내 지자체, 교육지원청, 어린이집 등에 배포되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회계업무 표준화와 현장 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최초로 발간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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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2026년 영양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사진=영양교육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영양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교육·복지·보건·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병원,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양군공립지역아동센터,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초·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학생 지원 업무를 공유하고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복지·상담·의료 분야가 함께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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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로 만나는 청렴 문화 ‘청렴스크린’ 운영
경북교육청, 디지털로 만나는 청렴 문화 ‘청렴스크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청렴 홍보 강화를 위해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청렴 홍보 플랫폼 ‘청렴스크린’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렴스크린’은 업무용 PC 와 DID,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타운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와 반부패 관련 법령, 청렴 정책 등을 상시 제공하는 통합 홍보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분산되어 운영되던 청렴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 통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렴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매체 특성에 따라 ‘청렴스크린’을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먼저 업무용 PC 화면보호기와 잠금화면을 활용한 디지털 청렴 지킴이 ‘청렴세이버’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업무 중에도 청렴 문구와 반부패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게 된다.또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DID 를 활용한 디지털 청렴 안내 서비스 ‘청렴알리미’를 운영한다.기관장 청렴 다짐 영상과 청렴 정책, 실천 메시지, 청렴 우수사례 등을 상시 송출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모니터인 타운보드 2255대를 활용한 디지털 청렴 게시판 ‘청렴보드’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주요 청렴 정책과 청렴 활동, 우수사례 등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렴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청렴스크린 운영을 통해 교직원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연결하는 상시 청렴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단발성 캠페인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와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가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청렴스크린 운영을 통해 교직원과 도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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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학생들의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하천, 계곡, 저수지, 해수욕장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경북도청 재난관리과와 환동해지역본부 해양레저관광과, 시 군청,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과거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 위험이 큰 지역, 학생들의 이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물놀이 위험지역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인명구조함과 구조장비 비치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확보 현황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개선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자주 찾는 물놀이 장소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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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래산 전투 현장서 발굴된 ‘경주중학교 뱃지’ 공개
경북교육청, 어래산 전투 현장서 발굴된 ‘경주중학교 뱃지’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 수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에서 특별한 유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유품은 지난 2023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로 6 25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참전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중학교 뱃지가 발견된 어래산 일대는 6 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기계 안강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된 지역이다.당시 경주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생이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투에 투입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뱃지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도내 참전 학도병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구술을 채록해 왔다.참전 학도병들은 “교복을 입은 채 전장에 나갔다”, “우리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싸웠다”고 당시를 회고해 왔다.이번에 공개되는 경주중학교 뱃지는 이러한 생생한 증언에 역사적 실증이라는 무게를 더한다.개인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이야기가 실제 전장에서 발굴된 유품을 통해 객관적인 역사 기록으로 확인된 것이다.전시에는 경주중학교 뱃지와 함께 기증 사진 33점과 학적부 7점도 공개된다.이들 자료는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75년 전 학도병들의 시간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부터 대여한 유품 15건 가운데 경주중학교 뱃지와 교복 단추 등은 학교라는 배움의 공간을 상징하던 물품이 전쟁의 유품으로 남게 된 역사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이러한 유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당시 학도병들이 마주했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시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어래산 고지에서 발견된 작은 뱃지 하나가 75년 전 소년 학도병의 삶과 헌신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며 “학도병 기록물 수집 사업은 잊혔던 우리 학생들의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지역 사회의 공적 기억으로 승화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발굴된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호국 교육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전시회는 6월 한 달간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운영되며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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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 대상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과 24일부터 26일까지 안동과 구미 경산 포항 등 4개 권역에서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을 대상으로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 간 사소한 오해와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학교폭력으로 신고된 사안 가운데 조사 결과 ‘학교폭력 아님’ 으로 판단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가 갈등 초기 단계에서 교육적으로 개입해 관계를 회복하는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단순히 징계와 처벌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연수는 도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16일에는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청송 예천 봉화 지역 교사 220여명이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연수에 참여하며 24일에는 김천 구미 고령 성주 칠곡 지역 교사 230여명이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연수를 받는다.이어 25일에는 경주 상주 경산 청도 지역 교사 220여명이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6일에는 포항 영천 영양 영덕 울진 울릉 지역 교사 230여명이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연수에 참여한다.연수에서는 △관계개선프로그램의 이해와 운영 방향 △학생 갈등 중재 절차 △사안별 개입 전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교육적 중재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실천적 지도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의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 간 갈등에 대한 신속한 초기 개입과 교육적 중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소통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학생맞춤형 생활교육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은 단순히 처벌과 제재의 대상으로 접근하기보다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기회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이 회복적 생활교육과 교육적 중재 역량을 갖추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