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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축제, 학교와 마을이 함께 빚어낸 배움과 화합의 한마당
청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수)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송교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솔빛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마을학교,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무대로 가득 찼다. 초등학생들의 활기 넘치는 공연부터 중·고등학생들의 개성과 실력이 돋보이는 특별출연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고, 관람객들은 무대 위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전시장도 학생과 교직원의 정성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시와 그림, 공예 등 다양한 교육활동 성과물과 예술작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학교에서 쌓아 온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축제의 즐거움은 야외 광장에서도 이어졌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한 13개의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과학발명교육센터와 기초학력지원센터의 ‘디지털 헤나 스튜디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구와 닮은 청송 사과’, 경북골프조리고등학교의 ‘나만의 시그니처 에이드 만들기’ 등은 교육과 체험을 접목해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을학교 연합(도담, 마실에, 온마루)이 마련한 ‘명랑 말고, 발랄 핫도그!’ 먹거리 체험은 축제에 활기를 더했으며, Wee센터의 ‘난 이런 사람이야!! 넌?’,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모두의 카페’ 등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처럼 교육지원청 지원센터와 각급 학교, 지역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교와 마을의 자원이 교육으로 연결되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청송 미래교육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수와 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단체 대표들도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기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의 뜻을 나눴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 청송교육축제는 학교와 마을이 손을 맞잡고 우리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배움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삶이 배움이 되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청송의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송교육축제는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나누는 무대이자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청송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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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전국체전 정구 단체·개인단식 석권…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 2관왕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문경공업고등학교 정구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단식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거머쥐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 결승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끈끈한 팀워크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내며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문경공고 정구부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단식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값진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개인단식에서는 2학년 곽율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곽 선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워 4-0, 4-1, 4-0, 4-0의 연속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현재 고등부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곽 선수는 올해 전국대회 개인단식 3회 우승과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1위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고등부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단체전에서는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문경공고는 8강에서 울산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4강에서는 전북 순창제일고등학교와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지난해 우승팀인 충남 홍성고등학교였다.
결승전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팽팽한 승부로 펼쳐졌다. 1번 복식에 나선 1학년 김도연·장재윤 조가 아쉽게 패했지만, 2번 단식에서 2학년 곽율 선수가 승리를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3번 복식에서는 곽율·윤시후 조가 승리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4번 단식에서 패하면서 경기 스코어는 2-2, 우승의 향방은 마지막 5번 복식으로 넘어갔다.
운명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위기는 찾아왔다. 게임 스코어 3-3 상황에서 볼 카운트 6-3으로 매치포인트를 내주며 패배 직전까지 몰린 것이다. 하지만 문경공고 선수들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벼랑 끝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흐름을 뒤집었고, 마침내 극적인 역전승으로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서로를 믿는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승리였다.
이번 우승은 문경공고 정구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린 성과다. 1·2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문경공고는 올해 전국체육대회를 포함해 출전한 7개 단체전 대회 가운데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주축 선수들이 내년에도 출전할 수 있어, 문경공고 정구부가 앞으로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안재록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로 보여줘 매우 자랑스럽다”며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선수들의 투지와 팀워크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학부모,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인단식 우승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극적인 금메달을 일궈낸 문경공고 정구부. 탄탄한 실력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전국체육대회를 빛낸 이들이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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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한자리에…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 교육 발전 모색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 학교운영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경철)는 10월 28일(수) 영주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소통과 공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장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이날 회의는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공무수행사인으로서의 학교운영위원’을 주제로 청렴 의식과 법적 책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을 위한 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이어진 소통과 공감 회의에서는 관내 학교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내실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참석자들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교육의 신뢰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신해 강정아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강정아 행정지원과장은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바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영주 교육’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김경철 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교육 발전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영주 교육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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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포항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월)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직속기관장과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고위직의 인식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실천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대구해바라기센터 상담팀장인 강인숙 전문강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진행했다. 강 강사는 조직 내 위계와 권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례를 소개하며,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예방, 재발 방지 대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끄는 관리자의 인식과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 관리자의 말과 행동이 조직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위직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8일(수)에도 관내 학교 행정실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관리자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의식을 공유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류시경 교육장은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인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폭력 예방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서로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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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문경서 임시회 개최…지역 인재에 장학금 전달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가 지난 26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회에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도 실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업에 성실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문경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해 지역에 보답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민 문경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경북 교육 발전의 밑거름은 결국 우리 지역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내는 데에서 시작한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문경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북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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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서도 웃음꽃 활짝… 구미교육공동체,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의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축제가 구미 지산샛강공원에서 펼쳐졌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24일(토) 지산샛강공원에서 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회장 한영신)가 주최한 「지산샛강 가족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과 놀이, 공연을 통해 가족·학교·지역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104개 학교가 함께하는 가족 축제’라는 문구를 내세워 지역의 학교와 가족이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족 미션게임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나눔 바자회, 포토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미션게임존에서는 가족들이 힘을 모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의 즐거움을 나눴고, 체험존에서는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션에 도전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먹거리존은 참여 가족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으며, 바자회존에서는 기부 물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포토존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순간을 기록했고,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당일 종일 가을비가 내렸지만 가족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날씨의 제약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민병도 교육장은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학교, 지역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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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늘봄행정실무사 직무 역량 강화·힐링 연수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관내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늘봄행정실무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초등돌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 교육과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재충전을 동시에 도모했다.
연수는 초등돌봄 정책과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직무교육으로 시작됐다. 담당 장학사는 초등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담당 주무관은 초등돌봄교육의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익히며 안정적인 돌봄 운영을 위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테라리움 식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고, 직접 식물을 심으며 개성 있는 테라리움을 완성했다. 흙과 식물을 만지고 작품을 하나씩 채워 가는 동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의 여유를 즐겼으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늘봄행정실무사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무교육과 체험형 힐링을 연계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을 위해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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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신속한 대피·초기 대응 역량 강화”
사진=영덕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월)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청사 앞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대피 요령 숙지와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을 알리는 비상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직원 대피, 대피 인원 확인, 초기 화재 대응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직원들은 각 단계별 행동요령을 익히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처하는 방법을 점검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유사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장영미 교육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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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 지원 실시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문경·상주 지역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료지원 제공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이번 현장 지원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제공되는 치료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치료 지원 환경과 프로그램의 적절성을 확인해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지원 대상은 문경·상주 지역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 치료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 기관으로이 중 2개 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해당 사업의 운영 현황 확인과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학생들이 치료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료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치료지원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치료지원 제공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서는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료지원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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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AI 시대의 학교상담’ 연수 운영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AI 시대의 학교상담’ 연수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3일 Wee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사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2026년 Wee센터 정신과 자문의 사업’1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조수현 계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학교상담: 스마트한 업무 활용부터 학생 AI 과의존 예방·개입’을 주제로 강의했다.조 교수는 상담 업무에서 생성형 AI 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청소년 AI 과의존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예방·개입하는 방안을 다뤘다.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조 교수는 연수에 이어 오는 11월 6일 Wee센터 상담실에서 위기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1대1 심리치료 자문도 진행할 예정이다.학생의 심리검사와 사례자료를 사전에 검토한 뒤, 사례별 대면 자문을 통해 학생에게 맞는 지원 방안을 함께 찾는다.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상담교사들이 AI 를 윤리적으로 활용해 행정·분석 업무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소년 AI 과의존과 심리 위기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단·예방 체계를 갖추고 이어지는 자문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개입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유진선 교육장은“AI 가 학생들의 일상에 깊이 들어온 만큼, 상담 현장도 그 변화에 발맞춰 대응해야 한다”며 “연수와 자문을 연계해 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학생을 더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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