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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확대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I be Learner, 다시 배움으로’를 운영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애초 6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300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강사를 추가 투입하고 초 중 고 교원 150명이 참여하는 확대 연수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300여명의 교원이 IB 연수를 이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해를 넘어 실천으로’라는 방향 아래 수업 변화의 현장 적용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을 기르는 질문 탐구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습자의 시선에서 배움을 재구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성찰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수업 설계 방향을 재정립하고 탐구 개념 기반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특히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을 넘어 교사 간 수업 대화와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한 참여 협력형 연수 모델을 적용해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주도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원을 중심으로 ‘IB 클럽’을 조직해 수업 나눔과 공동 성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IB 클럽은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협력적 연구를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 탐구 중심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배우고 성찰하며 수업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클럽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해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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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또한 복무 중에는 e-MU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 등 도내 6교 13학급, 총 239명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결의문 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과 주요 내빈, 각 학교장이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힘찬 결의가 매우 인상적이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무를 겸비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군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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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담당자 통합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학원 설립 운영 및 지도 점검 업무 △평생교육시설 신고 및 운영 안내 △공익법인 관리 및 운영 방안 등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학원법과 관련 조례에 따른 법령 해석과 지도 점검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평생교육시설 관련 최신 개정 법령을 공유해 현장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공익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해 공공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명화 인문학’특강을 편성해 담당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학원과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를 담당하며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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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 관리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 관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점검 기준을 일원화해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환경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실내 공기질 평가 및 측정 장비 운용 실습 △학교 먹는 물 관리 △나이스 자동화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원 주변까지 확대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설치 금지’등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학교 인근 축사로 인한 악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방법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 지역별 환경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점검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교육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40분 영덕군에 있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오후 6시 경산시에 있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4월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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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 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학교별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반의 교육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영 결과와 정산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기반으로 학업 설계와 이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반고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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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 교내 지역 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간 상호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또래 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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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이다.현재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별 평가계획 수정과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각 학교의 평가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확대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평가 시스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학생들이 공정한 평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단위 학교 평가 업무 지원과 투명한 평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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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산교육지원청 1강당에서 도내 55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졸 취업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는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직업계고 취업 집중면접 지도 전략 특강 △현장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 추진계획 안내 △직업교육 정책 방향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취업 업무를 맡은 교사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순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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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통학버스 안전관리는 학생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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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
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말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분야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 산 학 협력 모델을 확인하며 경북형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편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31명은 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방문해 양 지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업무 대행과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경북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경북의 여건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교육특구와 학교지원센터 사업이 현장에서 더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