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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 현안사업 본격 추진…교육·지역사회 상생 기반 마련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9월 11일(금)과 17일(목) 이틀에 걸쳐 김천시를 지역구로 둔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 이우청 의원, 조용진 의원, 공승희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폐교재산 활용,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 건립, 율빛유치원 및 (구)곡송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등 지역 교육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천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학교 공간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폐교가 학생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김천교육지원청은 미활용 폐교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김천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 첫 사례로 (구)곡송초등학교가 주목된다. (구)곡송초등학교는 2026년 8월 20일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김천시 감문면 태촌리 785 일원 1만 2,48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5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승마 체험시설과 주민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48억 3천만 원으로, 학생들에게는 승마를 비롯한 특색 있는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개관 목표 시기는 2030년 7월이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와 함께 다른 미활용 폐교에 대해서도 김천시와 협의를 거쳐 주민 편의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249억 원 규모 김천도서관…2029년 하반기 개관 목표
지역의 교육·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할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 건립사업도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1255-27번지 외 4필지에 들어설 김천도서관은 부지면적 4,770㎡, 연면적 2,880㎡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49억 5천만 원이다.
김천교육지원청은 2027년까지 부지 매입과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이 건립되면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정보·소통을 아우르는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빛유치원에는 수영장·목욕탕…생존수영과 생활편의 한곳에서
학생 교육활동과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도 추진된다.
김천시 남면 옥산리 560-2 율빛유치원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2,97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에는 수영장과 목욕탕, 다목적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202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 등 체계적인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학생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편의”
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안사업들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생 중심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육의 울타리를 지역사회로 넓히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 이우청 의원, 조용진 의원, 공승희 의원은 지역 교육 현안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성미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학생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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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사진=청송교육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7일 오후 1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에서 관내 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초기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팬데믹의 기억, 코로나19로 다시 보는 감염병 위기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위기관리의 중요성과 실제 대응 과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과거 감염병 대응 사례를 되짚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가상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부여받고 본격적인 모의훈련에 들어갔다. 각 조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위기대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상황별 조치사항과 대응 방법을 논의했다.
특히 단계별 상황 변화에 따라 학교 구성원 간 보고와 협력,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사후 관리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놓고 참가자들이 머리를 맞대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위기대응을 통해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정적인 학교 교육활동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정일 교육장은 “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이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학교 현장이 당황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모의훈련과 철저한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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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학생들, 힘찬 질주로 체력에 도전하다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북 청도지역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달리며 자신의 체력에 힘찬 도전장을 던졌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16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도전! 체력인증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단순한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도전형 체력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자기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도공설운동장에는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총 16개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오전에는 초등학생, 오후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출발 신호와 함께 운동장을 힘차게 내달리는 학생들의 모습과 기록에 도전하는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이어지며 청도공설운동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 종목도 다양했다. 학생건강체력평가(PAPS)의 주요 종목인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앞으로굽히기, 50m 달리기를 비롯해 모둠발 사다리 뛰기, 전력질주, 버피점프 등을 결합한 ‘순환 도전(체력왕 선발)’종목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순환 도전 종목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동작을 연이어 수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힘을 쏟아내는 참가 학생들의 모습은 이번 행사가 기록 경쟁을 넘어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임을 보여줬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도전! 체력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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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고, AI와 수학으로 축제 현장 달궜다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고등학교가 AI와 수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6 경북수학축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청도고등학교는 지난 12일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열린 '2026 경북수학축전에 참가해 AI와 함께하는 수학 챌린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수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이 주관한 이번 축전은 '수학, AI를 여는 열쇠 경북, 수학으로 링크되다'를 주제로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수학을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청도고등학교에서는 교사 3명과 학생 9명이 참가해 AI 기반 수학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학교 홍보와 연계한 학생 주도형 부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체험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을 직접 맞이하고 수학 미션의 규칙과 문제 해결 과정을 설명하는 등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단순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직접 소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청도고가 마련한 AI와 함께하는 수학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단계별 수학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의 규칙과 조건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풀이와 AI가 제시하는 풀이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문제 해결 전략을 경험했다.
특히 정답에 이르는 과정에서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스스로 고민하도록 구성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도 풍성했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레이저 각인으로 제작한 수학 키링을 기념품으로 제공했고,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했다. 수학 문제에 도전한 뒤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참가자들이 이어지면서 어린이부터 학생,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당일 청도고 체험부스에는 수학 미션에 도전하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들부터 가족과 함께 풀이 방법을 찾는 참가자들까지 부스 곳곳에서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열띤 모습이 펼쳐졌다. 한 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다시 도전하며 끝까지 답을 찾아가는 등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목이 아닌 즐거운 도전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는 교실 밖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청도고 학생들의 준비는 행사 전날부터 시작됐다. 선발대 교사와 학생들은 11일 포항을 찾아 체험부스를 직접 설치하고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행사 당일에는 후발대가 합류해 참가자 응대와 프로그램 진행 등 본격적인 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수많은 참가자에게 수학 문제를 설명하고 체험 과정을 안내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 책임감을 키웠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여러 차례 도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서로 배우고 자극받는 시간도 가졌다.
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동한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사람들을 맞이하고 수학 문제를 설명하며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교실에서는 쉽게 얻기 힘든 배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 도전하는 다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도 좋은 자극을 받았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경험이 단순히 힘들었던 하루가 아니라 학생들이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청도고등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학교육을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도전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교육활동과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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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15일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행정실장들이 교육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업무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 등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행정실장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중심의 연수에 더해 체험형 메이커 교육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향과 개성을 담은 향수를 직접 만들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서로 향을 추천하고 완성된 향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나눴다. 바쁜 학교 행정업무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실장들이 주요 현안과 업무 정보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실장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직무만족도와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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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미 교육장을 비롯해 김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 임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농·축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공직사회 안팎으로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권성미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청렴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라며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김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미소와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보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육환경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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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하굣길 청소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이 학생들의 하굣길을 찾아 흡연과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포항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포항영신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흡연 및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흡연과 신종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북구보건소 관계자, 포항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앞 하굣길에서 예방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를 위한 선택, NO 담배! NO 마약!”을 힘차게 외쳤다.
하교하던 학생들은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발걸음을 멈추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흡연 및 마약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마약류가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한 번의 호기심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렸다.
특히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흡연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호기심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류시경 포항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담배뿐만 아니라 마약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시점에서 흡연 및 마약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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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하반기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은 9월 14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어울림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교(원)장 회의와 오후 2시 교감 및 교무부장 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2026년 9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전입·승진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전입 전문직을 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와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정책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터 조성,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활성화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시된 학교 현장의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태동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관리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따뜻한 정향 봉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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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출근길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15일 오전 영양초등학교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특히 바쁜 출근 시간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말과 배려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거창한 실천보다 이렇게 캠페인을 통해 한 번 더 되새기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혜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특별한 누군가의 노력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일상화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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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14일(월)과 17일(목) 양일간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고위직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고위직의 젠더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양성평등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기관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인 고위직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먼저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다누리폭력예방교육센터 대표 김소정 강사가 초청돼 강의를 진행한다. 김 강사는 고위공직자와 리더에게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권력형 성범죄 예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 사건 발생 시 적절한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가정폭력, 성매매 문제를 함께 다루며, 조직의 책임자로서 갖춰야 할 책무성과 대응 역량도 강조한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관의 변화와 조직문화 개선은 리더의 올바른 인식과 의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4대폭력을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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