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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고위직부터 바꾼다…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과 고위직의 역할을 다시 한번 짚었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분위기를 이끄는 관리자들이 성희롱·성폭력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되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리자의 초기 대응이 피해자의 보호와 사건 처리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고위직의 역할과 책무 ▲관리자의 구체적인 역할과 실천 방법 ▲디지털 성폭력 등을 중심으로 실제 조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성희롱·성폭력을 개인 간의 갈등이나 단순한 일탈행위로 치부하기보다 조직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공유했다. 또한 관리자의 말과 행동 하나가 조직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평소부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부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활동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책임과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성희롱과 성폭력은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책임 있게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특히 고위직의 말과 행동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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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10월 1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와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문제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촉한 전문강사가 초빙돼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개념과 현황을 살펴보고, 폭력을 바라보는 기존의 인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폭력의 유형과 사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관계와 조직문화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폭력의 문제를 성인지 관점에서 살펴보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매매와 가정폭력을 개인 간의 단순한 갈등이나 사적인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인권과 존엄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되짚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폭력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사와 경계를 존중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평소 익숙하게 사용했던 말과 행동, 조직 내 의사소통 방식 등을 돌아보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해 자신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한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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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돌봄전담사 직무강화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돌봄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전담사들이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힐링과 안전교육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테라리움 만들기’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의 첫 문은 초록빛 식물로 열렸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재료를 직접 고르고 작은 유리 공간 안에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완성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을 담고 식물을 배치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웃음을 나눴다. 손끝으로 식물을 다듬고 눈앞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며 동료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진지해졌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위급한 순간에 필요한 행동을 익히면서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돌봄전담사로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돌봄전담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전담사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건강한 근무환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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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이번에는 선배가 아니라 제가 멘토입니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세대 간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기관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한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을 열고, 선후배 직원들이 격의 없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후배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선배가 후배에게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행사는 가벼운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생각 공유’ 시간에는 평소 업무 공간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텄다. 직급과 세대의 경계를 잠시 내려놓자 분위기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소통의 무대는 사무실 밖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월드를 찾아 최신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함께 체험했다. 선배 직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던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었고, 후배 직원들에게는 선배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다.
VR 체험을 마친 뒤에는 아자개장터를 찾아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문화를 만났다.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전통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공간을 함께 경험하면서 세대 간 공감의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졌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의 차이를 소통의 기회로 바꾸는 시간이 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배우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세대공감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의 차이를 넘어 서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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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죽장면 일대 환경정화로 사랑나눔 실천
사진=포항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는 9월 29일 포항시 죽장면에 위치한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 인근 마을을 찾아 ‘2026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류시경 교육장을 비롯한 행정지원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캠핑장 주변은 물론 인근 마을과 계곡 일대를 직접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직원들은 활동 구역을 나눠 도보와 차량으로 이동하며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방치된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둘씩 쓰레기를 수거한 직원들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마을과 계곡 주변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가꾸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시경 교육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가꾸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포항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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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과 함께 울진에서 청렴·소통 현장 연수
사진=영덕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9월 30일 울진군 일원에서 영덕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 청렴·소통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과학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들은 울진군에 위치한 한울 에너지팜을 찾아 에너지 관련 전시와 체험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생활 속 에너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봤다. 이어 국립해양과학관을 방문해 해양과학 관련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해양과학 분야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서로 나누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장영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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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 마음 살피는 2학기 상담주간 운영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 Wee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이 낯선 학교생활과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예방, 홍보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김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Wee센터 사이버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학생들도 언제든 편리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주간의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 것은 ‘괜찮아, 위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학업중단 예방 등굣길 캠페인 ‘자두야 놀자’였다.
지난 9월 29일 진행된 캠페인에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와 학교 교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한 미소와 따뜻한 격려로 맞이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접하는 등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교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학업중단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Wee센터는 등굣길에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Wee클래스와 김천Wee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하면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학교폭력, 학업중단, 진로 고민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 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역할을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생들에게 전문 상담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Wee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해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손을 내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Wee클래스 홍보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 상담과 학업 지속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교사와 학생이 마음을 터놓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담 공간의 역할도 적극 알렸다.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상담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미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과 ‘자두야 놀자’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업의 즐거움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담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학교와 연결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안전망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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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연수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30일(수) 문경·상주 지역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를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일방적으로 공부를 이끌기보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과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슬기로운 초등생활’ 대표 이은경 작가는 초등교사로 근무한 경험과 다양한 자녀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 시기 공부 습관의 중요성을 짚었다. 특히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과 공부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넘겨주는 방법을 중심으로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의에서는 “공부해라”라는 부모의 반복적인 말보다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자신의 학습을 책임지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대신 관리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 기다려 주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공부 습관을 바라보는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하나씩 실천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선 교육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배움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과 학습을 이해하고 학교와 함께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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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AI 시대 자녀교육 해법과 힐링을 한자리에서
사진=구미도서관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AI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구미도서관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 강당에서 구미·칠곡·성주·고령지역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구미권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전문가 특강과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AI 시대의 독서와 문해력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교육과 독서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해력의 의미와 자녀교육에서 독서가 갖는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서는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오직 목소리로 전하는 가을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악기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학부모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강연을 넘어 ‘배움과 쉼’이 어우러진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54-450-7009로 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자녀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힐링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따뜻하게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서관은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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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하반기 반부패·청렴 리더 실천 회의 개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행보에 나섰다.
성주교육지원청은 28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및 각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리더 실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각 부서의 청렴 리더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 실무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 내 부패취약분야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고, 분야별 개선 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약관리 ▲공사감독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업무 투명성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주요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점검 결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제도와 절차를 단순히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청렴 실천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청렴정책이 조직 구성원 모두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한 조직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함께 실천할 때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 실무 T/F팀을 중심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부서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가 조직 곳곳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무 T/F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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