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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경제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 가운데 하나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취약지역 영유아에게도 균등한 배움의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다양한 교육 경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접근성, 체험 기회, 교육자료 활용 환경 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실질적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이 가운데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바른 소비 저축 습관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움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관심이 높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교육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도 질 높은 경제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전문 강사가 기관으로 직접 방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방문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으로 추진되며 기관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교구와 교재를 지참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경제교육 모의 시장 놀이를 통한 생활경제 이해 화폐 경험 활동을 통한 돈의 의미 익히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경제 원리 학습 등이다.이처럼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역할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영유아기 경제교육이 단순히 돈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택과 절제, 계획, 나눔 등 삶의 기본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참가 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강사비와 재료비는 도 교육청이 지원해 취약지역 기관도 예산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기관 참여 절차도 간단하다.기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에 제출하면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되고 이후 도 교육청에서 확정 공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협약 통해 역할 분담 명확히..행정과 전문성 결합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사업 총괄 운영과 참여기관 모집,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교육자료 제공 등 전문적 지원을 맡는다.양 기관은 도내 농어촌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제교육 관련 콘텐츠 및 자료 공유 강사 지원 및 전문 인력 연계 교육 운영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기존 유치원 중심으로 진행되던 경제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은 체결일인 2026년 3월 18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기간은 1년이다.다만 양 기관 간 별도 이견이 없는 경우 협력관계는 지속될 수 있다.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확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취약지역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경북교육청은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교육뿐 아니라 VR AR 체험, AI 로봇 놀이 체험, 워크북 제작 보급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경제교육은 영유아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교육 영역으로 가정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육효과가 크다.특히 방문형 프로그램은 취약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기관별 상황에 맞는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지역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어촌 영유아에게도 도시 수준의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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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365일 언제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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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공사 착공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식 및 안전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한 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관내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46 규모로 건립된다.2023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경북교육역사관은 도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교육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경북 지역 유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역사관을 경북교육의 정체성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공간이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교육 문화 소통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역사관은 단순한 과거 기록의 보존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시작부터 준공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튼튼하고 내실 있는 역사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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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현장 의견 청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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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안전 먼저’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벌여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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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 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교육지원청이 지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갖추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오후 1시 40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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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 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이다.‘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 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이번 인정도서 3종의 추가 보급으로 초 중 고등학교를 잇는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융합 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디지털 기초 소양부터 인공지능 융합 역량까지 고르게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경북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역량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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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전국을 크게 앞질렀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전국을 크게 앞질렀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또한 서비스 질 개선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올해 시범 사업 운영 기관에는 최대 약 9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대부분의 예산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시간 강사와 연장 과정 인력 채용 등에 활용된다.시범 기관은 학부모 수요 조사를 반영해 아침 돌봄부터 기본 운영, 저녁 돌봄까지 총 12시간 운영되며 교사 대 영유아 비율도 3세 1:13, 4세 1:16, 5세 1:18로 개선된다.또한 유-초 이름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정서 심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 시간도 확보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시범 기관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는 4.73점으로 전국 평균 4.64점을 웃돌았다.특히 담임교사 전문성 항목은 4.84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아침 저녁 방학 중 돌봄과 질 높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게 조사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시범 기관은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3년 차에 접어든 시범 기관들이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 마련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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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4곳 선정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4곳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유 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개선 등의 선택 과제도 병행해 추진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도 단위 콘퍼런스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사례를 일반화해 경북 유아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은 유아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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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협력적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장학 협력, 보호자 교육 등을 병행해 유치원 간 교육과정 공유를 확대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협력적 교육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립과 사립이 함께하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원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유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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