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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 직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월정례조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11월 2일 군청 3층 강당에서 11월 정례조회에 이어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은 만큼, 아동권리 존중의 가치를 실제 행정에 반영하고 공직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인 김경민 강사는 아동과 아동권리의 개념,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주요 내용,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칠곡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참여와 권리 보장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공직자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업무 과정에서 아동의 입장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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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칠곡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제공자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이 후원하고 칠곡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관한 ‘2026 칠곡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체육대회’ 가 지난달 3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정한석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진, 유관기관 관계자,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7명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모범 아동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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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강영미·김수철 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칠곡군 강영미·김수철 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 강영미 회장과 기산면 발전협의회 김수철 회장이‘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두 사람은 지난달 2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 회장은 지역 여성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성 인재를 발굴해 각종 위원회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김 회장은 노후 농로 포장과 소하천 정비, 마을 진입로 확장 등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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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문학
시민의 삶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문학 (대구광역시 중구 제공)
[knews25] 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과 함께 오는 11월 6일 11월 7일 양일간 대구문학관 4층 대강연장에서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을 진행한다.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 전망’은 ‘거화’로부터 시작한 지역 문학 동인의 역사와 의미를 반추해 동인 활동을 통해 이룩한 지역 문인들의 문학적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11월 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첫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지역 문학 동인의 역사’ 이다.박용찬 경북대 명예교수의 지역 문학 동인의 역사와 의미Ⅰ -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와 노태맹 시인·문학평론가의 지역 문학 동인의 역사와 의미Ⅱ -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강연을 통해 근대문학의 형성기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대구 지역 문학 동인의 흐름과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신상조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지역 문학 동인의 역사와 의미를 짚어보는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두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지역 문학 동인의 활동과 전망’ 으로 11월 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박덕규 시인·문학평론가가 지역 학생 문사들과 동인 활동 1970년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1970년대 대구 지역 학생 문사들의 문학 활동과 동인 결성 과정, 지역 문학 형성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고 오정국 시인은 20세기 문학 장 속 학생 동인의 역할과 의미라는 주제로 지역 문학사에서 학생 문학 동인이 지닌 위상과 의미를 살펴보며 학생 동인 활동의 가치와 의의를 제시한다.강연 후 장옥관 시인이 사회를 맡아 두 발표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지역 근대문학의 태동에서 비롯된 문학 동인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동인 활동의 미래를 전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미나와 연계해 대구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100년의 숨결: 대구, 동인을 통해 근대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대구 문학을 이어온 주요 문학 동인과 학생 문학 동인 활동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해당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작가콜로퀴엄 홈페이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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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예술단과 길병민의 아름다운 하모니, 영덕의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이다
한빛예술단과 길병민의 아름다운 하모니, 영덕의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이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공연을 관객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03년 창단된 한빛예술단은 20여 년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온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다.단원들은 악보를 암기하고 서로의 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음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활약하며 장애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꾸며졌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연주자들의 모습을 통해 음악이 지닌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름다운 선율과 진정성 있는 무대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음악이 전한 따뜻한 여운을 나눴다.이날 공연장에서는 할로윈을 맞아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들에게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공연의 즐거움을 이어갔다.특히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 문화예술회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다크니스 투 라이트 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이번 공연 역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재단 관계자는 “한빛예술단과 길병민이 전한 아름다운 음악이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11월에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오는 11월 7일 벨라미치문화예술연구소의 창작 뮤지컬 칸타타 318, 기억의 함성 을 시작으로 11월 14일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장을 선보이는 꿈의 무용단 영덕 제4회 정기공연 이 개최된다.이어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와이즈발레단과 영덕어린이발레단이 함께하는 춤추는 팬더 with 영덕어린이발레단 이 무대에 오르며 11월 28일에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축제 가 열려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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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최운백 前 미래혁신성장실장 내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업·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AI 로봇 자율제조 기반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성과를 거둔 최운백 前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을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했다.최운백 경제부시장 내정자는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1996년 4월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대구시에서 근무했다.이후 첨단의료산업국장, 창조경제본부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산업·경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대구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특히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해 ‘AI 로봇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 선정’,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등 대구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주도하며 정책 추진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이번 인사는 지역 제조업의 AX 를 비롯해 반도체·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대구의 산업구조를 대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졌다.최 내정자는 대구시 경제·산업 분야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지역 경제계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한 소통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중앙부처와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 왔다.이러한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 내정자를 대구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경제 도약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하고 경제부시장에 내정했다.최 내정자는 앞으로 지역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조업 AX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 등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운백 내정자는 지난 20년간 대구시의 산업·경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도 두터운 신망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인물”이라며 “이러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구의 산업구조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제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제부시장으로서 최적임자라고 생각해 발탁했다”고 밝혔다.한편 최 내정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 수료 후, 오는 11월 23일 경제부시장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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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행복나눔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기저귀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행복나눔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기저귀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용 팬티형 기저귀를 지원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요실금과 변실금 등 배변 관련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대상자 1명당 팬티형 기저귀 90매씩 지원했다.기저귀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위생 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꾸준히 사야 하는 데 따른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곽필구 회장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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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함양문화원,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함양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문화원협회가와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경남 20개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어르신 농악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각 지역의 고유한 가락과 장단,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지며 경남 농악의 다채로운 매력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개최지인 함양문화원 다볕풍물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창원문화원이 수상했다.참가팀 모두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농악은 단순한 공연예술을 넘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 온 우리 공동체 문화의 중심이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열정과 기량을 펼치고 세대를 넘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경남 20개 시·군 문화원 가족들이 함양에 모여 전통 농악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개최지인 함양문화원 다볕풍물패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문화원과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남 각 지역의 농악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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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번식암소 1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합천군,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번식암소 1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묘산면 배옥임 농가가 번식암소 1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 38두가 출품돼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개체를 선발했다.이번 대회에서 합천군 묘산면 배옥임 농가는 번식암소 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으며 지역축협 부문에서는 합천축협이 동상을 수상해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특히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체는 지난 10월 7일 개최된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일 개체로도 단위 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개량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합천군은 그동안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 우량암소 육성 등 지속적인 한우 개량사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춘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꾸준히 힘써 온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한우 개량사업과 농가 지원을 통해 합천황토한우가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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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삼가면은 11월 2일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산불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의 역량 및 주민홍보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직무교육은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 안전처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불감시원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바탕으로 마을주민들 스스로 산불 예방에 참여하게끔 독려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삼가면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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