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오래오래지킴이단’ 운영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합천군, ‘오래오래지킴이단’ 운영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역 내 노인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돌봄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오래오래지킴이단’은 자살위험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실천하고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이다.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미타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주요 활동은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우울감 등 자살위험 신호 조기 발견 △자살예방 정보 제공 및 상담 안내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등이다.특히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살피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노인 자살예방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경산 K-뷰티의 매력에 빠지다
경산 K-뷰티의 매력에 빠지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 후원하고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는 ‘2026 경산 K-뷰티 페스타’ 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경산 화장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화장품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품 전시·판매부터 메이크업 시연, 뷰티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경산소재 화장품 기업 16개 사와 3개 대학이 참여하는 K-뷰티 홍보관이 운영되며 특히 22개 지역 기업의 화장품을 원가로 만나볼 수 있는 ‘득템 플레이스’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스트 메이크업’출연자 김대영 원장의 메이크업쇼, 시민 참여형 나만의 뷰티 치트키 콘테스트 등이 마련된다.또한 맨즈뷰티 퀵-클래스, 피부·두피·퍼스널 컬러 진단, 미스트 및 향수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상시 운영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K-뷰티 페스타가 시민들에게는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참여 기업에는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CGMP 생산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수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경산을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제조 도시이자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
경산시, 호산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경산시, 호산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와 경산시청년센터는 30일 호산대학교 통합문화관에서 개최된 ‘2026년 청년이음 정보박람회’에 참여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홍보했다.이번 정보박람회는 호산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와 경산시청년센터를 비롯한 각 유관기관들이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해 대학생들에게 청년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특히 경산시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경산시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로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빠르게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금상 수상
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금상 수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주민정보화교육생 유선경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고령층 2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전국 단위 대회로 7월 15일 예선을 거쳐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본선이 개최됐다.전국 1232명이 참가 신청해 259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유선경씨는 고령층 2부문에서 단 1명에게 수여되는 금상을 수상했다.경산시는 그동안 2017년 2명, 2020년 1명, 2022년 4명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주민정보화교육생이 금상을 수상해 교육 운영의 성과를 보였다.지난 11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 본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꾸준한 배움과 도전으로 금상을 수상한 유선경씨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주민정보화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영덕군, 육아 고민 함께 나누는 ‘엄마 자조모임’ 운영
영덕군, 육아 고민 함께 나누는 ‘엄마 자조모임’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육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어머니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생후 12개월 전후 영아와 어머니 7가정을 대상으로 ‘엄마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임은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보건소 1층 영유아 놀이방에서 진행된다.이번 자조모임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들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영유아 구강관리 △영덕소방서와 함께하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응급처치 △영유아 발달을 돕는 오감·촉감 놀이 △영유아 영양관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엄마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영유아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처 방법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어머니들이 육아 스트레스를 살피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엄마 자조모임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을 높이고 엄마들이 서로 소통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영덕군, 해양스포츠로 청년·어촌 주민 교류…100여명 참여
영덕군, 해양스포츠로 청년·어촌 주민 교류…100여명 참여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영해면 사진2리 방파제 일원에서 ‘제1회 푸른숨 해양스포츠 한마당’을 열고 청년과 어촌계 주민이 함께하는 해양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에는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황재철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사진1·2리 주민과 해녀·해남학교 2기 교육생 30명 및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양스포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청년창업과 해양관광 융합을 통한 어촌공동체 재생 프로젝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 해양인력과 어촌마을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수상 다이나믹과 바다 릴레이 수영, 수중 축구 등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민 공연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해녀·해남학교 교육생과 졸업생, 어촌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년 해양인력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어촌공동체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김성용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과 지역주민, 해양스포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전국서 200여명 지원한 영덕 해녀해남학교…2기 교육 마무리
전국서 200여명 지원한 영덕 해녀해남학교…2기 교육 마무리 (영덕군 제공)
[knews25] 전국에서 200여명이 지원한 ‘영덕 블루 해녀해남학교 양성 2기’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영덕 창업활성화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해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어촌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3일부터 주말 10회에 걸쳐 운영됐다.주요 교육과정은 프리다이빙과 해양안전교육을 비롯해 현직 해녀의 노하우 전수, 어촌계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해양활동에 필요한 안전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현장실습을 통해 영덕의 어촌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2기에는 홍보서포터즈 5명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과 현장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며 영덕의 해양자원과 어촌문화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다.앞서 운영된 1기에서는 교육생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6점을 기록했다.또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인 ‘돌미역 위크’에는 방문객 250명이 참여했다.센터는 앞으로 수료생과 지역 어촌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활동 참여를 늘리는 한편 수중경관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성용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2기는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했고 교육생과 홍보서포터즈가 함께 영덕의 바다를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스포츠와 관광자원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창원특례시, ‘시장-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운영
창원특례시, ‘시장-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이 과장·국장 등 중간 보고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장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한다.시는 현장 경험을 가진 직원들의 참신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 직급과 보고체계에 얽매이지 않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 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의 수직적인 보고체계를 벗어나 실무자가 시장에게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단순히 제안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한 직원이 직접 제안 취지와 실행방안을 설명하도록 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에 보다 가까이 닿도록 하겠다는 취지다.6급 이하 직원에게 시장 직접보고 기회 제안 대상은 팀장을 포함한 6급 이하 전 직원이다.제안 범위는 본인이 과거 또는 현재 담당했던 업무를 중심으로 하되, 그 외 모든 시정사항에 대한 개선·혁신 제안도 가능하다.업무절차 개선, 시민 편의 증진, 행정 효율화 등 담당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서 발굴한 개선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운영방식도 간결하게 설계했다.직원이 혁신제안을 제출하면 전략조정실에서 1차 검토와 선별을 진행한다.접수된 제안 전체 목록은 시장에게 보고하고 이 가운데 선별된 제안은 해당 직원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이다.제안자가 과장이나 국장을 거쳐 보고하는 기존 절차와 달리 중간 보고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별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직급이나 직책보다 혁신제안의 내용에 주목해 실무자의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이다.제안에서 실행까지 일회성 소통 아닌 조직 혁신으로 직접보고 이후에는 전략조정실이 선정된 제안을 소관부서에 전달하고 추진 경과를 관리한다.제안 접수와 직접보고에 이어 후속 관리까지 연결해 직원들의 제안이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제도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보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소통방식을 바꾸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실무자가 자신의 담당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서 발견한 문제와 개선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시장은 기존 보고체계에서 놓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자신의 제안이 시장에게 직접 전달되고 실제 개선과제로 검토되는 경험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는 이번 혁신 핫라인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 혁신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새로운 혁신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사람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라며 “좋은 제안이라면 직급에 관계없이 시장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들의 작은 제안도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안동시, 패스트파이브․스트리밍하우스와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안동시, 패스트파이브․스트리밍하우스와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1월 3일 시청 융합실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활용해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약 4330개 입주기업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스트리밍하우스는 워케이션 전문기업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업무공간과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동 지역 워케이션 및 공유오피스 공간 운영 활성화 △패스트파이브 입주기업과 임직원 대상 안동 워케이션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안동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패스트파이브의 기업 네트워크와 스트리밍하우스의 워케이션 운영 경험을 결합해 수도권 기업과 원격근무자 등의 안동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평일에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늘려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등의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며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애니메이션 속 감동을 향기로 전하다
애니메이션 속 감동을 향기로 전하다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더 무트는 지난해 경북 CKL ‘콘텐츠 UP 지원사업’에 선정돼 ‘강치친구클럽’ 2D 애니메이션 10편과 캐릭터 스토리북 30권을 제작했다.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최대 규모 라이선싱 에이전시 EMC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올해는 같은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주요 캐릭터의 개성과 서사를 향기로 구현한 시그니처 오일 디퓨저 3종을 개발했다.영상 속 시·청각적 감동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확장한 것이다.해당 제품은 지난달 16일 열린 ‘2026 경북지역 상권혁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서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2026 경북지역 상권혁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더 무트의 강치친구클럽 오일 디퓨저 3종 와디즈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더 무트의 강치친구클럽 오일 디퓨저 3종 독도를 조금 더 다정하게 알려줄 수는 없을까?‘강치친구클럽’은 가족을 잃은 강치 ‘아로’의 상실과 성장 이야기를 다루었다.여기에 친근한 캐릭터를 더해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다.이러한 스토리텔링을 교육 분야로 확장, 어린이들이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독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초등 교육 교재 3종을 개발했다.교육 현장의 관심도 이어졌다.더 무트는 경북 CKL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초등학교 교사 등 교육 관계자로부터 총 137건의 교재 신청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달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1900 고종’독도 수묵채색화 특별전에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합창단 100명에게 교재를 협찬하며 독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진행한 강치친구클럽 캐릭터 입체팝업 만들기 체험 ‘1900 고종’행사에서 어린이 합창단에 증정된 강치친구클럽 초등 교육 교재 하나의 IP, 여러 산업으로 성장 단계별 지원으로 뒷받침이종수 진흥원장은 “더 무트의 사례는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IP 가 영상과 캐릭터 상품, 교육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기업이 우수한 IP 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북 CKL 은 △융합팩토리 △콘텐츠 UP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콘텐츠 IP 의 개발부터 사업화,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