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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가스 내관공사 피해 대응 나서…유사 피해 주의 당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도시가스 내관공사 A업체의 공사 지연과 연락두절로 주민 피해가 제기됨에 따라 피해 실태 파악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는 한편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주민들과 내관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수백만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했음에도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최근 A업체와 연락마저 닿지 않는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중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고령층도 포함돼 있다.하망동 주민 B씨는 고령의 부모가 연탄 사용으로 겪는 불편을 덜기 위해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 700만원을 지급했으나,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와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현재 영주지역에서는 60여 가구의 피해가 조사됐으며 안동·예천·의성 등 인근 시군에서도 A업체와 관련한 유사 피해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에서는 피해 주민들이 공사대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과 사기 혐의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관련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계약 내용과 공사 진행 상황, 대금 지급 내역 등을 확인하며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협의해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살펴보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체 방안으로 2027년 시행 예정인 ‘영주시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소형 LPG 저장탱크와 배관 등의 설치비를 세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이번 내관공사 피해에 대한 별도의 보상사업은 아니며 실제 지원 여부는 정해진 기준과 대상자 선정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시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사대금을 지급하기 전에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는 공급업체인 대성청정에너지가 시행하는 반면, 주택 내부의 내관공사는 소비자가 별도 시공업체와 계약하는 구조다.따라서 내관공사업체가 설치를 약속하더라도 해당 주택까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가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는 대성청정에너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관공사 관련 피해 신고 및 상담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능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 안내와 예방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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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성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지방세 미환급금은 2026년 9월 말 기준 1429건, 3만806천 원으로 환급금이 발생하는 사유는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와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경정, 납세자 착오 신고 이중납부 등이다.고성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5만원 이상 환급대상자에게는 안내 전화를 하는 등 여러 방법을 통해 환급금을 최대한 돌려줄 계획이다.환급금은 위택스, 정부24에서도 조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금 지급계좌번호를 미리 등록해 두면 환급금 발생 시에 별도 신청 없이 바로 환급되므로 편리하다.고성군 관계자는 “환급금 전화 안내 시에는 환급금을 입금받을 계좌번호 정보만을 요구하고 그 이외의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으므로 환급금 안내를 사칭한 금융사기전화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므로 기한 내 꼭 찾아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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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어린이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개최
양양문화재단, 어린이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개최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강원아트박스’어린이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일상 속 사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인형극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극단 ‘별비612’ 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속 ‘토끼의 삼재팔난’을 오늘날 어린이들의 삶에 빗대어 새롭게 각색했다.상자에 담겨 농장에 도착한 아기 토끼가 바깥세상의 여러 위험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답이 정해진 삶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도전하는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특히 밧줄, 천 조각, 상자, 포대 자루 등 친숙한 일상용품을 결합·변형해 다양한 인형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익숙한 사물이 새로운 생명체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사물인형극만의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물 상상 놀이터’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아동들은 일상 소품을 활용해 동물이나 자신만의 상상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고 배우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선택과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마지막 어린이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우수한 공연 유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연은 14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등 총 2회 진행되며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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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디저트 톡톡’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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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올해 농번기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이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올해는 3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3명을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007명보다 196명 증가한 규모로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중도 출국한 근로자를 제외한 1079명이 이번에 귀국길에 오른다.입국한 근로자들은 해외 지방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로 구성됐다.이들은 농가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8개월 동안 배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종사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도 농촌 인력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라오스 근로자 20명과 필리핀 근로자 20명등 총 40명을 운영했으며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연인원 3200명의 농작업을 지원했다.공공형 근로자 중 라오스 근로자는 11월 10일 필리핀 근로자는 11월 19일 각각 출국한다.출국 기간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와 공항까지의 이동을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근무관계도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낯선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농작업에 임해준 근로자들 덕분에 농가들이 바쁜 농번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기존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 내 다른 지자체 및 타 국가와의 업무협약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내년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농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농업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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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선정
경남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5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은 2027년 최초로 시행되며 코리아둘레길이 가지고 있는 고유 관광자원을 걷기여행에 연계하고 숙박, 식음, 체험을 결합해 1박 2일 이상 체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와 해양치유센터, 마동호 람사르습지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를 비롯한 풍부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고성군을 방문하게 되어 고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관광객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은 회화면 어신리를 기점으로 당항만 일원을 경유해 거류면 화당마을까지 지나가는 12, 13코스와 고성읍 월평리에서 시작, 남산공원과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상리면 문수암, 하일면 맥전포를 거쳐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으로 이어지는 31, 32, 33코스의 5개 코스 87.4km로 남해안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를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길로 이루어져 있다.한편 고성군 관광진흥과는 코리아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한 달간 남파랑길 고성 구간 걷기여행 모바일 스탬프투어 를 실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며 남파랑길 쉼터 및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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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고성군에 거주하는 3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을 실시했다.‘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은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요리 전문 강사의 실시간 지도에 따라 ‘오코노미야끼’ 와 ‘월남쌈’을 직접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프로그램 중간에 진행된 가족 레크리에이션에서는 함께 웃고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씨는 “화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걱정했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아이가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을 또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각 가정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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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13개 종목 입상·화합상 수상
‘고성군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13개 종목 입상·화합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에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건강한 생활체육의 육성을 위해 진주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고성군은 620명이 21개 종목에 출전했다.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과 더불어 장수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다.육상, 합기도에서 군부 1위, 그라운드골프, 배구, 체조, 축구, 태권도에서 군부 2위, 검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드민턴, 체조, 테니스에서 군부 3위라는 결과를 달성했다.특히 육상 종목 군부 3년 연속 1위, 합기도 종목 군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작년과 비교해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축전은 그동안 출전을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한 생활체육인들의 값진 노력이 맺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모든 선수와 임원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2030년 제4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도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배정구 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군민 건강을 증진하는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됐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전년도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에서 개최되며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매년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오는 2027년에는 제38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경남 함안·창녕군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고성군에서는 2029년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통영·거제시와 공동 개최되며 2030년에는 제4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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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2026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올해 축제에는 총 1만2786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들은 꽃길을 따라 합천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특히 축제장을 여행 출발역, 여행정거장, 꽃길 여행로 여행 종착역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메인 광장에는 합천의 주요 명소를 가을꽃 조형물로 재현하고 형형색색의 국화와 다양한 가을꽃을 배치해 아름다운 산책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국화분재 전시를 통해 국화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가을의 깊은 정취를 선보였으며 제10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입상작 전시를 통해 팔만대장경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도 마련했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캐리커처, 자개 키링 만들기, 비누 만들기, 다포 만들기, 도자기 공기 만들기, 가훈 쓰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아름다운 가을꽃과 함께 합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내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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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반려식물 심기체험 및 나눔 행사 성료
통영시, 반려식물 심기체험 및 나눔 행사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31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심기체험 및 나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알로카시아, 몬스테라, 파카라, 안시리움, 다바나고사리 총 5종의 실내공기정화 식물 중 1인 1식물 나눔으로 행사 개최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체험, 커피박 화분 꾸미기 커피박 키링 꾸미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또한 커피박 화분 꾸미기와 커피박 키링 꾸미기 등을 통해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접근도를 높였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반려식물을 접하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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