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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1인당 10만원 지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를 촉진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와 외국인 중 대한민국 영주권자,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난민인정자는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 체크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 및 요일제를 시행한다.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홈페이지를 h 통해 가능하며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5월 1일에는 홀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지원금은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 절차를 거쳐 1~3일 내 농협 경남은행 카드로 지급된다.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오프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날짜별 신청대상은 4월 30일 2·7번, 5월 4일 1·6번, 5월 6일 3·8번, 5월 7일 4·9번, 5월 8일 5·0번이다.방문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의 경우 위임이 필요하고 오프라인 신청자에게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지원금은 남해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환금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특히 이번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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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 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만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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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맨홀 추락사고 원천 차단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양산시는 환경부 국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만6417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중점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내 우·오수 맨홀 1만5956개소에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맨홀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름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164억 투입, 1만6천여개 맨홀에 ‘안전그물망’설치 양산시는 관내 하수도 맨홀 전수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이 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설치되는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에 고정형 부속품을 장착해 폭우로 수압이 상승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14개 구역 분할 발주로 우기 전 공사 완료 총력 특히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시공을 위해 전체 대상 구역을 14개 권역으로 세분화했다.한 사업장당 1100~1200개의 맨홀을 배정해 동시다발적으로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통상적인 공사보다 기간을 단축해 6개월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시민 불편 최소화 및 현장 관리 철저 시는 대규모 공사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공사 안내를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기 전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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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 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비극 속에서 이상을 지키려 했던 인간이 어떻게 상징으로 남는가를 조명한다.또한 순흥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과 민초들의 선택을 함께 담아내며 영주가 간직한 역사적 정체성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무대 구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기존 공연에서 호평받은 음악과 연출을 기반으로 서사 전개에 맞춘 장면 구성과 감정선 중심의 넘버 배치,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에는 ‘금성대군’역의 배우 ‘박지훈’을 비롯한 주요 배역 배우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진동 영주소백예술단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충절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선택과 시대의 책임을 묻는 이야기”며 “관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사전 공연으로 축제 개막에 앞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4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후 3시 공연은 네이버 폼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또한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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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상담 활동의 핵심은 청소년과 봉사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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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본격 추진
김해시,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노후 공원을 단순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정비를 추진하고자 한다.사업 대상은 근린공원 5곳과 어린이공원 5곳으로 예산 확보와 설계 단계부터 마지막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이 주민 참여 속에 진행된다.이를 위해 시는 앞서 공원 이용 실태조사와 주민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노후 놀이시설 교체, 야간 조명 확대, 휴식공간 확충,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요구가 다수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정비공사에 착수해 5월 완료 예정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예산 확보와 공원 정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경남도 또는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제안사업 공모에 참여하면 된다.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 면 동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는 시민이 직접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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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도말리길-개운로 일원 노후상수관 교체 추진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도말리길-개운로 일원 노후상수관 교체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5월부터 ‘개운동 도말리길-개운로 일원 노후상수관 교체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로의 파손과 급속한 노후화로 인해 긴급하게 급·배수관로 1055m를 교체하는 것이다.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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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원주 매력 전국에 알려
원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원주 매력 전국에 알려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원주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행사장에서는 홍보관,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지역·축제별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등 마스코트 경연을 통해 우수 마스코트를 선발해 시상했다.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을 홍보하고 주요 관광지로 소금산그랜드밸리와 강원감영 등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 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큰 호응을 얻으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행사와 룰렛 이벤트도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원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박람회 참가는 원주의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원주시가 관광의 아이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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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산업단지 가설건축물 규제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주문진 제1 2농공단지와 강릉 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설건축물에 대한 건축 제한을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주문진 제1 2농공단지와 강릉 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가설 건축물의 설치기한이 최대 3년으로 제한되고 연장이 불가능해 기업들이 임시창고 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강릉시는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내 유치업종에 부합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 허용기준에 포함하는 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가설건축물은 건축법 의 규정에 따라 연장이 가능해져 기업들은 별도의 철거 및 재설치 없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이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반영해 4월 3일까지 재열람 공고를 완료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홍수현 시 도시과장은 “이번 규제 개선은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사례”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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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새마을회, 월송2리 마을회관 일원 계절꽃 식재
지정면새마을회, 월송2리 마을회관 일원 계절꽃 식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지정면새마을회는 상반기 새마을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월송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계절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 20여명은 마을회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에 어울리는 팬지, 비올라 등 꽃 400여 본을 심어 깨끗하고 화사한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새마을회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 주민분들이 봄을 대표하는 꽃을 보시며 따뜻한 봄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