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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 투자 문턱 낮추고 지원 확대…투자유치 기반 강화
진주시, 기업 투자 문턱 낮추고 지원 확대…투자유치 기반 강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기업의 투자 규모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 개정에 따른 제도 개선,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부지매입비 지원, 투자유치 진흥기금 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항공국가산단의 조기 분양과 유망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전부개정하고 올해 투자유치 진흥기금 120억원을 조성해 투자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조례 전부개정 맞춤형 보조금 지원진주시는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해 투자기업 지원제도를 대폭 정비하고 기업의 투자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개정 내용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특별지원 제도 신설 △보조금 신청 시 상시 고용인원 산정기준 완화 △미래 첨단산업·비영리법인 지원 특례 마련 △투자유치 홍보 활성화 근거 신설 등이다.먼저, 올해 3월 준공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제도를 신설했다.이에 따라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입주기업에는 투자 규모에 따라 부지 매입비 최대 15억원, 설비 투자비 최대 60억원 등 기업당 최대 75억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진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항공산단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투자유치 진흥기금 120억원 조성 진주시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말까지 투자유치 진흥기금 120억원을 조성해 3개 투자기업에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 등 모두 10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처럼 조례 개정으로 기업 지원제도가 정비됨에 따라 앞으로 기금을 활용한 맞춤형 기업 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11월 4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어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기업 투자 지원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안정적인 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운용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진주시는 기금 조성과 체계적인 운용으로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기업 지원을 추진해 지역 내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투자유치 전담조직 신설,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성과 가시화 진주시는 기업유치 전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투자정책팀, 투자유치팀, 산단조성팀, 산단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투자유치과를 신설했다.이를 통해 투자정책 수립부터 기업유치, 산업단지 조성·지원까지 업무를 체계화하고 기업 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투자기업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3월 준공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주요 목표로 삼고 우주항공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 결과, 지난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에스아이항공 등 2개 기업과 총 45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 및 신규 일자리 30명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진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기업이 투자할 곳을 선택할 때는 입지뿐만 아니라 투자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제도와 신속한 행정서비스가 중요하다”며“기업이 진주에 투자하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우주항공국가산단을 비롯한 지역 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을 유치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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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문경시,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문화체육부장관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체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5천원을 지원한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2027년 1월 ~ 12월까지 최대 12개월 동안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체육시설에서 수영, 태권도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저소득층 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특히 기존 이용자도 2027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스포츠는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넘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기회”며 “지원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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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연말 보도블록 교체 관행 ‘원천 차단’
문경시, 연말 보도블록 교체 관행 ‘원천 차단’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가 연말마다 반복되던 예산 소진용 정비 공사 관행을 뿌리 뽑고 본격적인 재정 쇄신에 나선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2일 개최된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잔여 예산을 소진하기 위한 불필요한 공사 관행을 원천 차단하고 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라”고 지시했다.김 시장은 선거 공약에는 최종 반영되지 않았던 연말 보도블록 공사 전면 중단 구상을 언급하며 “비록 선거 공약에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낭비성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시민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정 관행은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특별 지시에 따라 연말 집중되던 보도블록 교체 등 소규모 토목·정비 사업에 대해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잔여 예산 소진용 사업은 강력히 제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환 투입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공직사회 내 쓰지 않으면 깎인다는 낡은 회계 관념을 버리고 단 1원의 시민 혈세도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하고 건전한 문경시 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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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문경약돌돼지 활용한 향토음식 배운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11월 3일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임원 22명을 대상으로 ‘문경약돌돼지 활용 음식전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하루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경의 대표 축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 임원들이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 임원진이 강사로 나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 상차림까지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문경약돌돼지 두루치기와 쇠고기 미역국을 만들어 시식할 계획이다.곽희철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이지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 지역 농축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으로 가족생일날 미역국을 내 손으로 끓여서 차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교육이 문경약돌돼지 등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는 14개 읍면동 회원들이 영농기술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시는 앞으로도 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활용한 농업인 학습단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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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문경 실버가요대축제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가수협회는 11월 3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문경 실버가요대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산내들 아코디언 합주단과 드럼연주팀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제3대 안용임 직전회장에 감사패 수여를 수여했다.산양 금천문화센터 노래교실, 농암 여성회관 합창단, 호계면 호사합창단, 흥덕종합복지관 청춘대학, 청암문빛 노래교실, 산북 한두리 합창단, 점촌2동 애경바니걸스, 동로 오미자 합창단, 점촌3동 합창단, 호계 오정장수 노래교실, 장수대학 합창단 등 총 11개 팀이 참여했다.참가팀들은 그동안 노래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연습하며 쌓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문경가수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입구에서 단체사진 촬영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금선 문경가수협회장은 “노래를 통해 문경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과 행복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함께하며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읍면동 노래교실 참가자 여러분께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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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조선후기의 숨결로 되살아나다
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조선후기의 숨결로 되살아나다 (문경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천경희 전승교육사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16일간 도천도자미술관에서 ‘조선후기 흑유자기 재현전 ‘을 연다.이번 전시는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후기 오자의 형태와 용도를 고찰하고 문경 지역의 흑토와 초목재를 활용해 당시 흑유자기의 제작 양상과 조형적 특성을 재현한 작품들로 꾸며진다.짙은 갈색과 흑색이 어우러진 항아리, 각진 몸체의 병, 뚜껑이 있는 합 등 다양한 기형을 통해 조선후기 흑유자기가 지닌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천경희 전승교육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흑유자기 명장 고 천한봉 선생의 막내딸이다. 1992년부터 부친에게 전통 도자 제작기법을 전수받으며 흑유자기의 원형 보존과 계승에 힘써 왔다. 2009년 현대미술대전 특별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이후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천경희 전승교육사는 “조선후기 문헌에 남아 있는 ‘오자’라는 이름처럼, 당시 사람들이 만들고 쓰던 검은 자기의 모습을 문경의 흙과 재로 되살리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가 조선후기 흑유자기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많은 분들이 문경 전통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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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제2회 신기팩토리페스타’ 성황리 개최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제2회 신기팩토리페스타’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점촌4동 도시재생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일원에서 ‘제2회 신기팩토리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행사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역사와 공간을 살펴볼 수 있는 공장투어와 공장 내 베이신에서 열린 연주 공연이 진행됐고 지역 셀러들의 먹거리·공예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무드등·가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운영됐다.김한배 점촌4동 도시재생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 7월부터 2주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축제를 준비해 왔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보람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신기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신기팩토리페스타는 주민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 행사에 앞서 공장 내부 제초작업과 환경정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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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 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에 스크린파크골프장과 디지털 헬스케어존을 조성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삼색삼화플랫폼 3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시설로 하루 3회 운영된다.이용요금은 9홀 3000원, 18홀 5000원, 연습모드 30분당 5000원이며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2층에는 건강측정 장비인 ‘바이오그램’을 비롯해 정신건강 키오스크, AI 바둑·체스, 스마트 운동기기 등을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와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삼화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 준공 이전부터 시설 활용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동해시는 2025년 삼색삼화플랫폼 준공을 앞두고 유휴공간 발생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후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했다.이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안내를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활용방안을 발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이러한 노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공간 배치계획과 설계를 추진해 이번 시설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준공 이후 활용방안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외부 재원까지 확보한 사례다.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시민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기능을 더하고 운영수입 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설 활용도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이용 현황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삼색삼화플랫폼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도시재생은 건물을 짓는 것만큼 조성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준공 전부터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비사업과 연계한 만큼,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건강·여가 공간이자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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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경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김주영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책임상담원 및 전문강사가 ‘선을 아는 리더, 선을 이루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희롱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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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용 생석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최근 주변국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겨울철새가 도래함에 따라 국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난해 총 12개 농가에 683포의 생석회를 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물량은 총 1500포로 마련됐으며 신청 농가의 사업량에 따라 공급량은 달라질 수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로 방역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있는 희망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전화 접수 또는 방문해 완료하면 된다.시는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11월 중순부터 생석회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농가 단위의 철저한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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