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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을 더 안전하게… 영월군, 단종유배길 정비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최근 증가하는 단종 관련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 역사문화 탐방로인 단종유배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종문화제 이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종유배길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도보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이번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안내시설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단종유배길 방향안내 표지 정비, 주요 거점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철거, 지도 책자 개편 제작, 군 홈페이지 안내정보 정비, 위험구간 로프 등 안전시설물 보강 등이다.특히 군은 탐방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위험구간 안전시설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비 완료 이후에는 단종유배길의 역사성과 체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단종유배길 경로안내체계를 전산화·고도화하고 위치 기반 안내정보 제공 등 디지털 탐방환경 구축을 장기적으로 단계별 추진할 방침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종유배길은 영월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영월 걷는길 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정비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 걷기길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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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원동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원동면 지방상수도 신규 공급에 따른 급수구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2025년 5월 공고를 통해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 간 관내 수도급수공사를 수행할 대행업자를 총 6개 업체로 구성·운영해 체계적인 급수 공사를 수행하고 신속하게 수도 민원을 처리해 왔다.지난 2025년 8월 화제리 등에 수도관로 60km를 인입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는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관내 급수구역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원동면 내 급수 대상 가구 수도 약 770가구에 이르게 되면서 향후 급수공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4월 공고를 통해 급수공사 대행업자 5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2028년 5월까지 원동면 지역 내 수도급수 공사를 대행하게 된다.이는 원동면 내 주민들의 상수도 이용 접근성을 높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각종 수도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유사시 책임 있는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 2026년말 2공구 준공 시에도 급수공사 서비스 품질이 지속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급수공사 관리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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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규 위촉된 조OO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에 참석한다.2.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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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마을세무사 상담DAY’ 현장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잦은 세법 개정으로 시민들의 대면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화·방문 상담 중심의 마을세무사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기존 전통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상담을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상반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해 국세 신고 관련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는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양산시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상담은 오는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상담DAY를 추진하게 됐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춘 상담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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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개최
2026 가야문화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해반천 일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체류형·야간형’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밤하늘 수놓는 ‘빛의 서사’드론라이팅쇼와 해반천 밤마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강화다.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해반천 일대의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산책 프로그램과 고분군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월, 야간 경관 조명은 축제장을 거대한 빛의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킨다.이처럼 이번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란 주제처럼 세계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이천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개·폐막식 연출과 야간 빛 경관 조성으로 고분군 일원을 ‘빛의 문화유산 공간’ 으로 구현하고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역사문화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또 축제 공간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해반천, 가야의 거리 일원으로 확대해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역사유적과 연계한 입체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간 이동 동선을 정비하고 체류형 공간을 확충해 보다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한다.스토리텔링형 개막 콘텐츠로 의례와 공연의 어울림 5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은 고유제, 춘향대제, 개막식을 통합한 ‘스토리텔링형 개막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혼불채화를 시작으로 퍼레이드를 거쳐 개막식장으로 이어지는 연출을 통해 가야의 서사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의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한다.피크닉·먹거리 콘텐츠 강화 체류형 축제로 전환 수릉원 일대에 ‘가야 피크닉라운지’를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또 ‘가야 봄꽃 정원’을 조성해 봄철의 매력을 더하고 먹거리 부스를 확대 운영한다.지역 맛집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배달앱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와 선택의 폭을 넓힌다.드론라이팅쇼와 밤마실 산책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를 통해 가야의 서사를 하늘 위에 구현하고 해반천 일대에서는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야간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야 빛 테마거리, 미디어월, 야간 경관 연출을 확대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난다.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G, 가야보물찾기, 가야문화체험마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높이고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운영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지역농산물 전시·판매, 김해식품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또 (사)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협력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축제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2026년 가야문화축제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한 공간 재편과 야간 콘텐츠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 전통행사, 공연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연계행사와 43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열리는 축제로 개·폐막식의 의전 등을 최소화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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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 확대 운영으로 놀이체험 기회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아동 주도의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부 어린이집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야영장에서 자율 놀이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자연 속 놀이 경험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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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강 정원 봄가든쇼 개최, 음악 콘서트 함께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동서강정원 봄가든쇼’는 영월군 동서강정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봄 정원 축제다.올해는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을 함께 선보여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GREEN BREEZE 영월’콘서트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공연 장소인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대표 관광공간이다.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이 이름을 올렸다.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청년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에서 처음 시도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며 “화려한 무대보다 영월의 봄과 자연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준비했다. 단종문화제에 이어 영월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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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모전들소리’의 전통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문경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모전들소리는 농경문화 속에서 형성된 전통 농요이자 노동요로 선조들의 삶과 애환,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경상북도의 대표 무형유산이다.이날 공연은 한국민속예술축제 문체부장관상 수상작인 점촌상여소리 시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모전들소리 전 과정을 선보이는 한편 △인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경상북도 무형유산‘포항 흥해농요’등 초청공연이 더해져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전통 소리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흥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이화섭 보존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소리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모전들소리보존회는 금명효 이수자를 비롯한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연과 전승 활동, 대·외 초청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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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중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을 모집·선발해 창업 교육 및 전담 코칭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 조사부터 사업화,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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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 건설과는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령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단종의 유배지라는 역사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이에 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방문객들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평창강 하송지구 호안정비공사를 완료하며 산책로 일부를 정비했다.이어 오는 5월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길, 다시 찾고 싶은 공간’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하천 곳곳에 쉼터와 전망 공간을 배치하고 자연친화형 산책로를 도입해 생태적 가치와 쾌적한 경관을 함께 살릴 예정이다.또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청령포역부터 청령포 매표소까지 이어지는 하천변 산책로를 조성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동강둔치, 청령포, 동서강정원, 장릉을 잇는 대표 걷기 코스가 완성돼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 동선이 구축될 전망이다.김지완 하천팀장은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국가하천의 청정 자연환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환경 개선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