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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 넥센타이어 김해시장학재단에 900만원 기탁
㈜넥센과 넥센타이어 김해시장학재단에 9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가야C.C에서 개최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대회 현장에서 대회를 주최한 넥센과 넥센타이어가 김해시 예체능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9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회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참여 선수들이 기록한’버디‘1개당 10만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적립된 기탁금은 총 900만원으로 전액 관내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주최 측인 넥센은 넥센타이어 KNN 등 34개 법인을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자사 골프 브랜드’세인트나인‘을 통해 김해 출신 유지은 선수를 포함한 주니어 선수 9명을 후원하는 등 골프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매년 수준 높은 경기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가 우리 시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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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도자소공인 AI 활용 역량강화교육 추진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도자소공인 AI 활용 역량강화교육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협업해 지역 도자소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자소공인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자인 창작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7일과 오는 23일 2차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법, AI를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 창작 실습, 창작 브랜드 디자인을 활용한 홍보용 LED Brand Sign 제작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론 교육은 물론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디자인을 창작하고 이를 실질적인 홍보물로 제작해보는 등 실습 위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자소공인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디자인 상품을 개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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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중 총동문회, 화포천습지 환경정화 활동
한림중 총동문회, 화포천습지 환경정화 활동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8일 한림중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한림중 총동문회 한마당잔치에 참여한 회원 600여명은 1부 행사로 화포천습지 탐방로인 아우름길을 함께 걸으며 생태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총동문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고향의 자연을 지키는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한림면에 걸쳐 있는 화포천습지는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오염을 극복하고 생태계를 복원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낙동강 배후 자연습지이자 길이 8.4, 전체 습지 면적 3.1 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하천형 배후습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5종을 포함해 총 1220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이러한 생물다양성과 생태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7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았으며 현재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환경정화 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보전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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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경상남도에서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산사랑카드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합산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양산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 수단을 ‘양산사랑카드’로 단일화해 운영, 이미 구축된 지역화폐 앱을 활용함으로써 복잡한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하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방문 신청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2주간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반면,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부제나 홀짝제 적용 없이 24시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지급된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관내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또 대규모 지원금이 단기간에 골목상권에 풀리는 만큼, 시는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규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 이하, 본점 소재지가 양산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양산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이 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의 소중한 민생 예산이 시민들에게는 편리하게,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산사랑카드 앱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아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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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문경에서 다 즐긴다…축제와 스포츠의 향연
가정의 달, 문경에서 다 즐긴다…축제와 스포츠의 향연 (문경시 제공)
[knews25]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객들의 마음도 한층 설레지만,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며 선뜻 길을 나서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이런 가운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문경에서는 교통비 부담 없이 다양한 축제와 각종 스포츠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KTX 중부내륙선을 이용해 문경역에 도착하면 열차 시간에 맞춰 문경새재와 시내를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문경 옛 시가지인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축제는 인기가수 축하 공연을 비롯해 ‘패션왕을 찾아라’,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여기에 실력 있는 제과·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등을 더해 체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이어 28년의 전통과 관록을 자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조선시대 사극 촬영지라는 장소적 특성 덕분에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역사 속으로 빠져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도자기 전시와 시연·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또한 국제교류전과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한상차림전, 전국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한상차림전은 문경도자기의 생활자기 실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획으로 정성스럽게 차려낸 식탁의 미학을 제시한다.메인 프로그램인 ‘사기장의 하루’는 도예가들의 철학과 작업 이야기를 관람객과 공유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이다.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호주 작가 등 국내외 도예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축제패스권은 찻사발 빚기, 말차 다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포함해 실속을 더했다.여기에 요장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찻잔 교환권과 문경사랑상품권 1천 원이 추가로 제공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도 선보인다.EBS 인기 한글 교육 프로그램인 ‘한글용사 아이야’퍼레이드와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공연, 찻사발 빚기 체험, 무료 한복 체험, 인공지능 로봇 시연,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5월에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도시 전반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문경은 국군체육부대 유치 이후 매년 70여 개 이상의 전국·국제대회를 개최하며 연간 수만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유치하는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5월에도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지며 문경은 축제와 스포츠가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보여준다.문경상무여자축구단은 5월 2일·5일·16일·30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르며 경기마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5월 2일에는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가, 17일에는 영강체육공원 문경국제클라이밍장에서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개최돼 전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이 밖에도 소프트테니스, 풋볼, 게이트볼,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생활체육 대회가 열리며 문경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스포츠 축제장으로 변모한다.특히 주요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동시에 유입돼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문경에서 열리는 각종 생활체육 및 전국대회에는 수천 명 규모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며 지역 상권과 숙박업소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최근 열린 생활체육대회만 해도 16개 종목에 38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이처럼 문경의 5월은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지역 대표 축제가 연이어 열리며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보고·즐기고·머무르는’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푸르른 신록과 흥겨운 축제, 활기찬 스포츠가 어우러진 문경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은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숙박시설과 먹거리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며 “축제와 스포츠를 함께 즐기며 만족도 높은 여행을 원한다면 꼭 문경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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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운영관리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낙동강 원수의 급격한 수질 변동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의 안전성과 미량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신도시·웅상정수장의 입상활성탄 교체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입상활성탄 흡착설비는 맛·냄새 유발물질, 조류독소물질, 소독부산물 등 각종 미량유해물질을 흡착을 통해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으로 총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600 의 신탄을 교체할 예정으로 입상활성탄 신탄 구입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교체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입상활성탄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 중으로 매년 성능이 저하된 입상활성탄을 신탄으로 교체해 기온 상승과 수질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맛, 냄새 및 조류독소물질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집중하고 있다.조춘근 정수과장은 “2026년 11월까지 신도시·웅상정수장의 입상활성탄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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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 시작한다.양산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상남도 생활지원금’과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차이점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1차 지급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이어지는 2차 지급은 국민의 70%가 대상으로 해당 양산시민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되며 대상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급 금액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은 시민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양산사랑카드 중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또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경우, 시행 첫 주에 적용되는 요일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 순으로 운영된다.특히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을 고려해 목요일에 대상자를 확대 배치했으며 5월 4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정부 지원금과 경남도 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되어 시민들께서 혼동하실 수 있다”며 “사업별로 신청 시작일 지급 수단, 요일제 적용 기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시청 홈페이지나 안내문을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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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미조면 13개마을 어르신 대상 점심 공양 성료
용문사, 미조면 13개마을 어르신 대상 점심 공양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 용문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미조면 어르신 33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공양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점심공양 봉사에는 지역 불자를 비롯해 미조면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했다.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명예나 재산을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며 “이번 점심공양이 어르신들께 좋은 보약이 되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봉사에 함께한 미조면 관계자들도 어르신들과 식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주민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챙겨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문사는 이번 봉사를 통해 미조면을 비롯한 남해군 각지의 어르신들에게 점심공양을 이어가며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비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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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즐거운 공간…산동도서관, 체험형 뮤지컬로 영어 친화환경 확대
영어가 즐거운 공간…산동도서관, 체험형 뮤지컬로 영어 친화환경 확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앞세운 체험형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며 어린이 영어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산동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뮤지컬’ 공연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도서관 주간 슬로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힘’에 맞춰 기획됐다.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빨간 모자’ 동화를 영어 대사와 노래로 재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이야기 속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관람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익히는 구조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산동도서관은 영어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와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 중이며 연령과 수준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어 특화 프로그램과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의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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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기 아동참여단 출범
김해시, 제7기 아동참여단 출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동참여단은 아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적인 참여기구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각급 학교 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제7기 아동참여단을 공개 모집해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명 으로 총 50명의 아동을 선발했다.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 발대식에 서는 참여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아동참여단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2부에는 전문 놀이 강사가 참여한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운 놀이환경을 체험하며 ‘놀권리’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제7기 아동참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아동을 대표해 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청소년 자치기구와 연합한 청소년 문화인권포럼 참여, 아동권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동참여단 활동은 아동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의 필수적 과정”이라며 “아동참여단이 제 안한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