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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호 용마루2공원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
영주시, 영주호 용마루2공원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주호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용마루2공원 내 편의시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입찰 대상은 용마루2공원에 위치한 총면적 395.24㎡ 규모의 편의시설로 일반음식점 용도의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공원 방문객들이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영주호 관광시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찰 공고 기간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 소재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제한경쟁 방식을 적용한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영주시에 주된 영업소 또는 주소지를 둔 자로 제한된다.영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절차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하고 편의시설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가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시설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입찰 참가자격과 시설 사용 조건,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과 온비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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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맛, 영주의 멋…‘영주문어1955’로 즐기는 도심 여행
문어의 맛, 영주의 멋…‘영주문어1955’로 즐기는 도심 여행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의 매력을 선보이는 ‘영주문어1955 페스타’ 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타는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문어를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과 문화,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은 영주역과 신영주번개시장, 영주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영주의 대표 미식 자원인 자숙문어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접목한 상권이다.먹거리와 숙박, 쇼핑, 교통을 연결하는 ‘식·숙·매·통’미식체류형 상권을 지향하며 방문객이 영주를 맛보고 머물면서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페스타 기간에는 문어를 중심으로 한 지역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막일인 6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그룹 노라조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방문객을 위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6일에는 총 200만원 상당, 7일에는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페스타와 함께 영주 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연계행사 ‘2026 영주 문어워크 도심 RPG’도 7일 열린다.‘문어도령의 지혜 원정대, 전설의 황금 문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문어워크는 참가자들이 영주역을 출발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상권을 이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축제의 즐거움을 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 소비로 확장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에서 기억력 미션을, 삼판서고택에서 역사 퀴즈를 수행하고 지역 상권 소비를 인증하는 등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문어워크 참가자를 위한 특별 경품 추첨은 페스타 일반 경품행사와 별도로 진행된다.1등 1명에게 황금문어 5돈, 2등 2명에게 43인치 무빙 스마트 TV, 3등 2명에게 에어팟이 제공되며 추첨은 7일 오후 7시 페스타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참가자는 두 회차 중 한 차례만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 응모권은 당일 오후 6시 50분까지 제출해야 한다.당첨은 추첨 현장에 있는 참가자에 한해 인정된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경품 응모권 1장이 추가로 제공된다.현장 신청은 행사 당일 영주역 접수처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받는다.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는 영주의 특색 있는 미식 자원을 문화유산 탐방과 전통시장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가 영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아 문어의 특별한 맛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경험하고 전통시장과 도심 곳곳의 매력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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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행동, 다른 마음“…영주시, 청소년 맞춤형 상담 강화
같은 행동, 다른 마음“…영주시, 청소년 맞춤형 상담 강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소년의 행동과 정서적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상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TCI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기질과 성격의 차이, 검사 결과 해석 방법,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의 관점에서 해석하기보다 개인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성격, 강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정서적 반응과 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다뤘다.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사들이 청소년을 보다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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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영주 꿈드림 ‘디저트 톡톡’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 ‘디저트 톡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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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3일간 총 40여명의 봉사원이 참여했다.첫날인 1일에는 배추 300포기를 수확하고 2일에는 배추 절임과 각종 채소 손질, 양념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3일에는 절인 배추 세척과 김치 버무리기, 포장 작업을 마무리했다.특히 3일 오후 3시부터는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90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 300포기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영희 회장은 “봉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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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황리 폐막
통영시,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황리 폐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통영 수륙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시민들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요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무대로 펼쳐졌다.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바람을 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고 힘찬 항해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대회는 윈드포일 윙포일 혼합오픈, 펀 포뮬러, 단체전 등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됐다.선수들은 각자의 기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우정의 시간을 나눴다.경기결과는 윈드포일 1위 강민호, 윙포일 1위 남자부 김선근 여자부 김희경이 우승했으며 혼합오픈 클래스에서는 이태구, 조병구, 김현수, 어용자가 각각 세부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치열했던 경기 끝에 통영팀이 거제를 따돌리고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는 윈드서핑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통영의 해양레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통영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윈드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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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 사북면 오탄1리가 주민동의율 82%를 확보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에 도전한다.춘천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신청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오탄1리는 지난 10월 21일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쳤으며 마을규약상 주민 149명 중 123명의 동의를 얻어 공모 필수 기준인 70%를 웃도는 약 82%의 주민동의율을 확보했다.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억 1000만원을 투입해 999.75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주민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발전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 환원과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선정 마을은 발전시설 설치비의 최대 85%에 대해 정부 정책융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추가 가중치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앞서 춘천에서는 1차 공모에서 사북면 오탄2리가, 2차 공모에서 서면 신매1리·서상2리·안보2리가 각각 조건부 선정됐다.시는 앞으로 정부의 가상발전소 방식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지원계획 등 세부 지원방안을 신청 마을에 안내하고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와 공모 보완사항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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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관광도시 도약 이끈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
미식관광도시 도약 이끈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 (춘천시 제공)
[knews25] 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춘천 여행이 지역 맛집과 양조장, 농촌체험과 관광명소로 이어지며 미식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힘을 보탰다.춘천시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함께 운영한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관광상품에는 ITX-청춘 특별열차 232명, 숙박형 관광상품 58명 등 총 290명이 참여했다.당초 모집 목표인 270명 대비 107.4%를 달성하며 지역 음식과 체험을 결합한 미식관광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에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춘천시는 올해 공모에서 닭요리 분야 전국 1위로 선정돼 닭갈비와 지역 미식자원,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 한 끼가 춘천 여행으로 맛보고 만드는 미식 체험 시는 닭갈비를 중심으로 취향과 동행 유형에 맞춘 ‘밥상’, ‘면상’, ‘술상’, ‘놀상’등 6개 미식관광 코스와 숙박형 상품을 개발하고 ‘춘천 계모임 열차’라는 이름으로 철도관광과 연계해 운영했다.열차 안에서도 춘천과 닭갈비를 주제로 퀴즈와 참여 행사를 진행해 이동하는 시간부터 지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여행으로 꾸몄다.식사와 교통, 주요 체험을 묶어 춘천의 다양한 음식과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기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막국수 만들기와 전통주 시음, 고구마 수확과 고구마빵 만들기로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를 접했다.케이블카와 카누를 타며 춘천의 가을 풍경도 즐겼다.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인 지난달 16일 운영한 특별열차에는 23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코스별로 음식점과 체험 공간을 찾았다.한식 다이닝과 닭갈비 음식점 등 10곳을 나눠 방문하도록 구성했으며 닭갈비 밀키트와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등 여행이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참여자 설문조사에서 여행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32점, 재이용·추천 의향은 6.29점을 기록했다.지역의 음식과 식재료, 사람을 만나는 미식여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음식점 175곳 참여, 춘천의 맛을 찾기 쉽게 관광상품 운영과 함께 지역 음식점의 참여 기반도 넓혔다.시는 지역 닭갈비 음식점 약 230곳을 전수 조사하면서 ‘춘천 K-치킨벨트’ 참여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75곳이 참여했다.참여 음식점 정보와 춘천 닭갈비의 유래·음식문화를 담은 ‘춘천 닭갈비지도’도 제작했다.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만들어 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 등에 배포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을 찾아 춘천의 맛을 즐기도록 안내했다.지난달 14~18일 열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는 K-치킨벨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약 2만명이 부스를 찾아 사업과 춘천의 미식관광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시는 이번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보완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안내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닭갈비를 지역 문화와 농업, 체험과 관광을 잇는 대표 자원으로 키워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이탈리아 파르마와의 미식도시 교류 등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막국수닭갈비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닭갈비가 관광객을 불러오고 그 발길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춘천만의 미식 스토리와 체험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K-미식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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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첫 시행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 선정
진주시, 첫 시행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 선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가 올해 처음 시행한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평가에서 최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진주시는 지난 2일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에서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에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은 해당 시상이 올해 처음 시행된 가운데 진주시가 첫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진주시의 다양한 보육 자체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진주시는 2026년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보육 자체사업을 가장 많이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 △구슬모음어린이집 운영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수당 지원 등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집 간의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이 행복한 진주’,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목표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공공형 키즈카페, 장난감 은행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를 통해 아동에게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어린이집 연장보육아동 간식비 지원 등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아동과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보육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의 우수 시부 선정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보육 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과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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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체육단체,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진주시 장애인체육단체,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주시장애인체육회와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1위시위에는 허한영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정화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장이 손팻말을 들고 진주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핵심과제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특히 이번 1인시위는 진주시 장애인 체육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직접 나섰다는 데 의미가 크다.이는 지역 균형발전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인프라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과 직결된다는 절박한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허한영 상임부회장은 “국가균형발전은 지방에도 산업·공공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며 남동발전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산업 기반이 갖춰져 있는 진주야말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지이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완성돼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형성된다”고 호소했다.정화 센터장은 “장애인 체육과 문화의 발전은 지역 사회의 경제적·사회적 기반이 튼튼할 때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우리 진주시가 서부 경남의 중심도시로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역 사회와 뜻을 모아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지난 9월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릴레이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장애인 체육단체의 동참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진주 시민의 결집된 의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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