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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보다 예방이 먼저 와룡면, 취약가구 화재 예방 안전 활동 추진
출동보다 예방이 먼저 와룡면, 취약가구 화재 예방 안전 활동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7일 와룡면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땔감을 사용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장작 및 땔감 사용 가구가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특히 고령가구 및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지원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날 와룡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시연을 실시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땔감 주변 인화물질 제거, 화목보일러 과열 방지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아울러 협의체 위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거환경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활동을 병행했다.와룡면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화기 보급과 예방 교육이 주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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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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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명랑 운동회 개최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명랑 운동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4월 14일 거주인,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풍선 릴레이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박수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거주인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한 보호자 중 한 명은 “자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올랐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네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운동회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라며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히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모인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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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동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임동면은 4월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산불피해 극복 및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동행 산지대전환 과제를 시행한다.사업 초기 1~2년 차에는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PTSD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후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과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에 우리 대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현식 임동면장은 “가톨릭 상지대 RISE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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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 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시는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통해 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해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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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이품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이품봉사단은 4월 18일 안동시 태화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노후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판 도배 도색 전등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이품봉사단은 ‘이웃을 품다’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취약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임병환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임종순 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이품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거취약 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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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안동시 제공)
[knews25] 송강미술관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샤갈의 별 헤는 밤 개최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의 네 번째 공연 ‘샤갈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시인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별과 밤, 그리고 떠다니는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회화적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한다.공연에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참여해 아이리쉬 포크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선보인다.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피들, 만돌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음악적 풍경을 완성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자작곡과 친숙한 팝·포크 음악을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공연 중간에는 미술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샤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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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개최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 주관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8절지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청포도 사생대회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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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 하리지구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시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시스템을 강남구장에 우선 도입한 뒤 옥동과 계평구장으로 확대 운영하며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연 2개월 집중보수와 월 2회 정기보수를 정례화하고 잔디 교체 및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사계절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인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격 전환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이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차단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고품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이제 전 세대가 즐기는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동을 전국에서 가장 파크골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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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도민체전 수익금 전액 기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맛뜰리:예’음료·간식 판매 부스 수익금 105만2050원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도민체전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 6종과 간식 6종을 판매해 마련된 것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 기부하게 됐다.조합은 준비 과정 중 전직 호텔 셰프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스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전준영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부스가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어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창배 부군수는 “이번 기부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판매까지 이어진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뜻깊은 사례”며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47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