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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나림생태공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나림생태공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일 북천면 하동나림생태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림으로 마실가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 보전과 세대 공감’을 주제로 나림생태공원을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가을비가 내려 당초 계획한 돗자리 음악회 형태로 진행하기는 어려웠고 일부 야외 프로그램도 현장 상황에 맞춰 운영 방식을 조정했다.그럼에도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늦가을 공원의 정취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팬플루트·오카리나, 고고장고 스포츠댄스, 색소폰 연주, 청소년 태권도 공연, 노래교실, 라인댄스, 시 낭송 등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초청가수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관람객은 빗속에서도 박수와 호응으로 무대에 화답했고 지역 공연팀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생태문화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을 넘어 환경 보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됐다.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 하동생태해설사회, 하동자연보호협의회, 하동생태환경지키미 등 지역 환경단체가 참여해 생태 자원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와 생태관광 OX퀴즈 등을 운영하며 생태관광의 가치를 알렸고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섬진강 하구 생태사진전 등을 통해 지역 생태 자원의 소중함을 전했다.하동자연보호협의회는 환경실천다짐 서약서 쓰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으며 하동생태환경지키미는 주교천 생태사진전과 반딧불이 생태퀴즈 등을 운영해 참가자가 지역 생태환경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북천면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 등은 지역 특산물 고구마, 밤호박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고 하동 찻자리에서는 방문객이 차 한잔과 함께 쉬어 갈 수 있도록 했다.자원순환 실천과 주민 교류를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렸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가을비로 돗자리를 펼치기는 어려웠지만, 주민과 방문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공연과 환경 체험을 즐겨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는 나림생태공원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나림생태공원이 주민과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생태·문화·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에서 방문한 조OO는 “옥종편백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우연하게 행사에 참여했는데 공연도 너무 다채롭고 환경주제로 전시·체험에 지역 특산물 맛보기까지 해서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간다”고 말했다.하동나림생태공원은 북천면 세이리길 14에 위치해 있으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생태 자원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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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주민들이 나섰다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주민들이 나섰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군민과 사회·봉사·청년·경제·농어업 분야 37개 단체가 힘을 모아 주민 주도의 유치 활동에 나섰다.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 추진연대는 지난 28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군민과 지역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추진연대 구성을 주도해 온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정대형 지회장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하동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앞서 군은 기본소득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신설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 왔다.이와 함께 주민설명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정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며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데도 힘써 왔다.이러한 군의 공모 준비에 주민들도 힘을 보태자는 뜻에서 지난 21일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정기회의에서 주민 추진연대 구성이 제안됐다.이후 군민과 각 분야 단체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날 출범으로 이어졌다.주민 추진연대는 앞으로 각 분야의 주민 목소리를 모아 행정에 전달하고 이를 사업계획과 운영 방안에 반영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유치 이후에도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살피고 행정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아울러 출범선언문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지역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의지도 담았다.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 안에서 쓰여 이웃 가게와 농어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주민의 소비로 지역 상권과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군 관계자는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주민 추진연대 출범이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뜻에 부응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하동군이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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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노인회, 산불조심 발대식 개최
하동군 북천면 노인회, 산불조심 발대식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북천면 노인회는 11월 2일 북천면 노인회관에서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북천면 노인회 산불 조심 발대식’을 개최했다.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북천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임식 북천면장과 김상기 북천분회장을 비롯해 마을 노인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의 참여를 통해 산불 조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자체 교육과 발대식에 이어 산불진화차량과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의 사용 방법을 시연했다.참석자는 진화 장비의 사용 방법을 살펴보고 산불 예방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김상기 북천분회장은 “산불 예방은 거창한 활동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노인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이웃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 곳곳에 산불 조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조임식 북천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홍보에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북천면도 주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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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송림공원 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및 보호 관리 강화
하동군, 송림공원 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및 보호 관리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송림공원 내 일부 소나무에서 잎이 갈변하거나 처지는 등 이상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전문가 현장 진단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 보호와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0월 8일에는 국가·자연유산위원, 국가유산수리기술자 등과 관계 부서 담당자가 송림공원을 방문해 소나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전문가는 최근 고온과 가뭄에 따른 수분 부족 및 생육 스트레스 등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뿌리 상태와 주변 토양환경을 추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가지가 밀집된 구간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기 위한 가지 솎기와 공원 이용객의 출입이 잦은 구역에서 수목 생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휴식년제 도입 검토 등을 제안했다.이에 군은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내년 1~2월 예방 나무주사와 솎아베기, 4~6월 지상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목 생육환경 보호를 위해 휴식년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행 여부와 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12월 중 공고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생육 이상 징후가 나타난 문화재보호구역 내 소나무 1그루와 보호구역 외 소나무 8그루 등 총 9그루에 대해 소나무 재선충병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미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다만,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수세가 약해진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주변 소나무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필요한 보호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관계 부서 및 수목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해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수세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송림공원의 소나무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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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푸드위크코리아” 참가
하동군, “2026 푸드위크코리아” 참가... 지역 식품브랜드 홍보·투자유치 나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역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신규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유통업계 관계자,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종합 식품박람회로 가공식품과 프리미엄 식품을 비롯해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등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는 하동군 소재 우수 식품기업인 지리산들깨농부와 전통이레식품 등 2개사가 함께 참가해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생산한 지역 특화 식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지리산들깨농부는 국내산 유기농 들깨를 활용한 프리미엄 생들기름을 선보이며 전통이레식품은 전통 발효 방식으로 생산한 간장·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중심으로 하동 농식품의 품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하동군은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하동군 친환경 브랜드의 우수성과 참가 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박람회에 참가하는 식품 제조·가공기업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산업입지 여건과 각종 기업 투자 인센티브 등을 안내하며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하동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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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을 나누며 하나 되는 미수동
배움의 결실을 나누며 하나 되는 미수동 (통영시 제공)
[knews25] 미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미수해양공원에서 ‘제6회 미수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회 △자생단체 및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수강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남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진남초 리코더 오케스트라’ 가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발표회 시작 전 가수 풍경의 무대와 발표회 후 노래교실 이순택 강사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발표무대에는 에어로빅, 라인댄스, 요가, 고고장구 등 8개 프로그램의 공연이 펼쳐졌고 서예·서양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달라진 수강생들의 이야기와 미수동에 오래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미수동에서의 삶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정필주 주민자치위원장은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발표회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든 자리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주민자치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이경아 미수동장은 “발표회를 준비해주고 무대를 빛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미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미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고 참여와 소통이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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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
통영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1월 2일 오후 3시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일원에서 서남해수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경상남도의회, 통영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수협장, 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1420-12번지 일원에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도비 31억 2천만원, 시비 16억 8천만원, 수협 자부담 32억원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3179㎡ 규모의 2개 동에 냉동창고와 하역장, 사무실, 회의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7년 1월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통영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양식 어업인들은 양식 어류의 먹이로 사용되는 까나리, 정어리 등 생사료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보관된 사료를 공급받는 등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생사료 원료의 어획이 집중되는 시기와 실제 수요 시기가 달라 계절에 따른 가격 변동이 크고 사료비 상승은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통영시는 이번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 건립을 통해 생사료 원료를 대량으로 구매, 저장하고 필요한 시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양식 어업인의 사료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양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 어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저장 시설 확충을 넘어 양식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은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은 양식 어업인의 사료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한 시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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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는 지난달 31일 경남옥외광고인 체육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를 방문해 수해 지역의 복구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수해복구 및 저소득층 지원성금 150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 및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기탁받은 성금은 수해 복구와 저소득층 주민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진행된 제23회 경남옥외광고인 체육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는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경남옥외광고인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한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의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통영시 관계자는 “수해 및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넘어 함께 나누고 돕는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전국의 옥외광고협회로부터 총 9건, 2461만원의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이 기탁돼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과 피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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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적십자봉사회, 무섬마을 환경정비 실시
문수면적십자봉사회, 무섬마을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문수면은 지난 2일 문수면적십자봉사회 가 무섬마을 일원에서 가을철 관광객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무섬마을 주요 진입로와 도로변, 관광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무섬마을은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 내성천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을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다.이에 회원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마을 곳곳을 꼼꼼히 정비하며 쾌적하고 정돈된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가꾸고 보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또한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도 기여했다.여연순 문수면적십자봉사회장은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문수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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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지역아동센터, 영주1동에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온누리지역아동센터, 영주1동에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온누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최근 개최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과 교사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아동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과 교사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됐다.아이들은 물건을 아껴 쓰고 서로 나누는 아나바다 장터의 취지를 경험하며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고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장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은 영주1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온누리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하며 물건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는 기쁨도 배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이번 경험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라 더욱 특별하고 값지게 느껴진다”며 “금액을 떠나 이웃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아이들과 교사들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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