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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야시장에… 문화교류 ‘눈길’
춘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야시장에… 문화교류 ‘눈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이 야시장과 지역축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문화 공간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춘천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한다.참여 학생들은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또한 술 페스타, 대학연합축제, 춘천커피축제,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도 연중 20회 내외 참여해 안내·통역 지원과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 행사와 프로그램은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춘천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학 및 풍물시장 상인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풍야장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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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푸드 앞세워 동유럽 시장 공략…수출 다변화 본격화
구미시, K-푸드 앞세워 동유럽 시장 공략…수출 다변화 본격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를 위해 동유럽 공략에 나선다.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물류 환경 불확실성 등에 대응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2026년 구미시 농식품 동유럽 해외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척단에는 지역 유망 농식품 기업 4개사가 참여해 냉동김밥, 떡볶이, 떡, 양념쭈꾸미 등 인기 K-푸드를 중심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상담회는 부다페스트와 빈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기업 지원도 촘촘하게 마련했다.시는 사전 시장성 평가와 맞춤형 바이어 발굴부터 통역까지 상담 전 과정을 지원하며 항공료의 50%와 샘플 운송 초과 수화물 비용도 일부 보조한다.또한 상담회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을 이어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은 구미시의 탄탄한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구미시 식품 수출액은 7만3685천 달러로 경북 수출액의 약 16.9%를 차지하며 경북 주요 수출 도시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유럽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다변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구미시는 그간 수출 기반 조성에도 꾸준히 힘써왔다.지역 식품기업 63곳이 참여한 구미농식품기업협의체를 결성하고 민·관 원팀 농식품 판로개척단 파견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왔다.수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G-푸드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농식품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동유럽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역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새로운 시장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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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낙동강수계지원사업‘내동면 시민텃밭’18일 개장
진주시 낙동강수계지원사업‘내동면 시민텃밭’18일 개장 (진주시 제공)
[knews25]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내동면추진위원회는 내동면 삼계리 174-2번지 일원에 조성된‘내동면 시민텃밭’을 이달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텃밭 총 139구획을 분양 완료했으며 텃밭은 1세대당 13㎡규모로 제공된다.연간 임대료는 1만 5000원이며 친환경 재배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농약, 화학비료 사용은 금지된다.또한 참여 시민들에게는 농기구 대여와 급수시설, 친환경 살포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농업기술지도 강사를 배치해 초보 농부들에게 작물 재배기술과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박진수 내동면장은 “시민텃밭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동면 시민텃밭’은 2023년 첫 분양 이후 내동면민을 비롯한 많은 진주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텃밭을 매개로 이웃 간 교류 활성화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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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산면·서면·사북면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인 동산면·서면·사북면 3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다.나머지 7곳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통합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공중보건의사 중심 운영에서 상시 진료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편은 현역사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대 여학생 증가, 전공의 수급 공백 등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기능개편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춘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춘천지역 내 10곳의 보건지소 중 북산면, 동산면, 남면, 서면, 사북면 등 5곳이 일차의료 취약지로 지정했다.일차의료 취약지란 동네와 인접지역에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통합형, 진료소 전환형, 유지형 중 하나의 형태로 기능을 개편해야한다.이들 5개 취약지 가운데 동산면·서면·사북면은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배치된다.다만 해당 인력은 6개월의 양성교육을 거쳐야 하는 만큼 10월 말까지는 인근 보건진료소가 순회진료를 지원한다.남면과 북산면은 기존과 같이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는 유지형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신북읍·신동면·동내면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동면과 남산면은 건강증진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향후 신북읍과 신동면 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또는 통합형으로 전환이 검토되며 동내면은 동네에 민간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점을 반영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민간의료기관을 연계한 원격협진도 확대할 계획이다.원격협진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 방식으로 의료취약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춘천시는 해당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에서도 취약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지소 운영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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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자재 수급 안정 위해 비상대책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내 농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20일부터 농자재 수급안정 비상대책반 운영에 돌입한다.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와 농협춘천시지부,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농자재 △면세유 △사료 △판매장 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한다.실제로 최근 현장 점검에서는 전반적인 농번기 수요는 충족되고 있으나 요소비료 부족, 농업용 필름 수급 불안,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품목에서 불안요인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움직임도 일부 발생하고 있어 관리 필요성이 중요해진 상황이다.이와 함께 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면세유 지원금을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실적분에 한해 6월에 선지급하고 향후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지원과 면세유 단가 인상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홍순갑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 유지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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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시민참여 행사’ 운영
진주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시민참여 행사’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18회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 기후 행동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탄소는 비우 GO, 자연은 채우 GO, 지구는 빛나 GO’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의 날 소등 행사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지구의 날 체험 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로 진행된다.진주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해 경관조명 등을 소등해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또한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는 20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실천 인증 캠페인으로 운영한다.요일별로 다른 실천 주체를 정해 참여자들이 인증 숏을 공유하고 추첨으로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실천 주제는 △잔반 제로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 행사 참여 △채식 △물품 기부 등이다.‘지구의 날 체험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기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가발전 솜사탕 자전거 △시민 정원사와 화분 만들기 △바다 유리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관을 비롯해 지구의 날 홍보관과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특히 관내 공공기관에서 기부한 나눔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가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등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알리는 시간”이라며 “기후 위기 대응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진주시 탄소중립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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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찾고 살핀다…구미시 ‘안부살핌소포’ 본격 시행
집배원이 찾고 살핀다…구미시 ‘안부살핌소포’ 본격 시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4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시는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전체 대상자의 약 70%는 신규 발굴 대상자로 기존 복지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넓혔다.사업은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월 2회 방문해 매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주거 환경 변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시와 읍면동에 공유되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된다.특히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한 정기 방문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신속히 포착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기반으로 고립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우체국과 협력한 현장 중심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의 고립감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기 간 : 4. 17. ~ 12. 31. 행안부 공모선정 대 상 : 100가구 사 업 비 : 27백만원 내 용 집배원이 방문 안부확인 및 생필품 전달 위기 정보 체크리스트 및 배달결과 회신,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 읍면동 협조사항 : 체크리스트 회신 결과 위기정보 확인 및 사후조치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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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뮤지컬’ 로 공직사회 변화 이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경직된 교육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청렴감수성 충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직원 6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공연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과 이해충돌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한 청렴뮤지컬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세대 간·직위 간 인식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갑질과 을질 등 민감한 주제를 공연으로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환기했다.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직원 간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실제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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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없이 바로 신청”…구미시, 20일부터 여권 사전예약제 도입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여권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민원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해 대기시간과 이용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여권 신청을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예약제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3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예약 후 방문하면 별도 대기 없이 바로 신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민원실 내부 환경도 시민 중심으로 바뀐다.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색상으로 창구를 안내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번호표 발급기 버튼 색상과 해당 창구 의자 색상을 동일하게 맞춰,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이나 고령자 등도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색상 기반 안내 체계는 민원 동선을 직관적으로 단순화해 창구 찾기 시간을 줄이고 민원 처리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편리한 시스템과 공간의 변화가 시민들에게 여유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민원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권 신청 온라인 예약 도입 시 행 일 : 4. 20. ~ 운영시간 : 평일 09:00~17:30, 30분 간격 당일 예약 불가 대 상 : 성인, 자녀 동반 예약 가능 내 용 시청 홈페이지 여권 업무 예약 해당 시간 시청 방문 접수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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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통역·안전·교통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교육은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행사장 배치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주요 역할 △안전 관리 △근무 수칙 및 유의 사항 전달 등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진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이므로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의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이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