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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천시·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7일 영천시청에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와 칠곡군 건설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영천시와 칠곡군은 도내 인접 지자체로 낙동강·금호강 수계를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고 있다.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유사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품앗이를 계기로 재해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칠곡군과의 협력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만족도 향상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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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봄,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로 화려한 막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교통 소통과 편의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둔다.시는 인근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도 단속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취약구간에는 라바콘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관리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이동식 화장실을 증설하고 무더위 쉼터 등 시민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편의 대책도 마련한다.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행하고 인근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는 행사 종료 시 시민 수송을 위해 영남대 방면 열차 1대를 비상 대기시키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시는 행사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외음악당로 1개 노선, 두류공원로 5개 노선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트로트의 선율로 시민 모두 하나가 되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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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오카리나 동호회, 장애인의 날 맞아 제빵 나눔 실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이번 나눔 봉사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빵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호회 회원들은 카스테라와 머핀 등을 직접 만들어 정성을 더했으며 완성된 빵은 빵나눔터를 통해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원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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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적십자봉사회, 세탁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 북안면 적십자봉사회, 세탁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북안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불 40여 채를 정성껏 세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월성 회장은 “정성껏 세탁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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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살 위해수단 관리 강화 사업 지속 추진
경주시, 자살 위해수단 관리 강화 사업 지속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해수단에 대한 관리 강화와 접근성 감소를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살 위해수단 관리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경주시는 번개탄·농약 판매업소와 모텔·호텔 등 총 1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이들 기관을 생명사랑 실천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운영해 왔다.주요 내용은 업주 및 종사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구매자 사용 용도 확인, 번개탄 비진열 판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수시 모니터링 등이다.특히 최근 자살 위해수단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올해는 번개탄 판매업소 2곳을 추가로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총 20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구매 단계에서의 사전 개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재홍 센터장은 “자살 위해수단 관리 강화 사업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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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편의시설 확충으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편의성을 높이고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개승강장 57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정류장 39개소에 조명시설을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재 대구시 내 시내버스 정류소는 총 3420개소로 시는 인도 폭과 보행자 통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개승강장 설치를 지속해 왔다.현재까지 2353개소에 유개승강장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그동안 일부 시내버스 정류소의 차양시설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이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불편을 겪어왔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야간에는 조명 부족으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교통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환경 취약 정류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시에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화된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주변 여건상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는 LED 조명을 설치하고 그 외 구간에는 기존의 태양광 조명을 우선 적용하는 등 현장 맞춤형 방식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개승강장과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내버스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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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주지부·사용자협의회, 경주시장학회에 1,900만원 기탁
금속노조 경주지부·사용자협의회, 경주시장학회에 1,9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전국금속노조 경주지부와 경주금속노조관계사용자협의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900만원을 기탁했다.경주시는 금속노조 경주지부·사용자협의회가 지난 16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주 금속노조 집단교섭 사업장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를 비롯해 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공동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사회공헌기금은 양측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협력사업으로 지금까지 누적 9억1천만원이 조성됐다.노사 공동 운영위원회를 통해 매년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기금은 총 9100만원 규모로 다스, 에코플라스틱, 엠에스오토시스, 현대아이에이치엘, 현대성우쏠라이트, 발레오전장시스템즈, 일진베어링 등 14개 업체가 참여했다.기금은 경주이주노동자센터,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주성애원 등 지역 9개 단체에 전달됐다.이 가운데 경주시장학회는 올해 처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아울러 금속노조 경주지부·사용자협의회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동방초등학교와 괘릉초등학교 2곳에 텃밭 조성 사업을 지원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사회공헌기금이 14년간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과 ESG 실천이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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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유가 지원 사칭 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경주시, 고유가 지원 사칭 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경주시 제공)
[knews25] 최근 고유가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기 시도가 우려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유류비’, ‘주유 지원금’, ‘긴급자금’, ‘항공권 환불’, ‘방산주’등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악성 인터넷주소 클릭, 피싱사이트 접속, 원격제어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지원금 대상 조회’등 검색어를 악용한 피싱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이나 광고 형태로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관계 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제공, 인증번호 입력, 앱 설치 등을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해야 한다.스미싱 문자나 피싱 의심 사이트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과 피해보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를 노린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예상되는 만큼, 문자나 전화 안내를 받더라도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입력에 앞서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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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드론 구조훈련 실시… 재난현장 대응력 끌어올린다
대구소방, 드론 구조훈련 실시… 재난현장 대응력 끌어올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최신 드론 기종 ‘매트릭스 4T’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냈다.대구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은 첨단 드론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화재 현장과 산악 지역에서 신속한 인명 수색을 수행하고 있다.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는 연기나 어둠 속에서도 사람의 체온을 감지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화재 현장에서는 드론이 건물 내부의 열 분포를 분석해 불이 난 위치와 인명 위치를 동시에 파악한다.이를 통해 구조대원은 보다 안전한 경로로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산악 및 수난사고 지역에서는 넓은 구역을 짧은 시간 안에 탐색해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인공지능 기능도 수색 효율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의 형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험 요소를 빠르게 찾아낸다.구조대원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친다.이 같은 드론 활용은 재난 초기 대응 시간을 줄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빠르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도 드론이 병행한다.드론 장착 스피커를 활용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위험 지역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드론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드론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첨단 장비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관리로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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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인재 정착 지원 확대…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 추진
경주시, 외국인 인재 정착 지원 확대…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외국인 인재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접수는 9월까지 진행된다.배정 인원은 약 100명 규모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신청 대상은 E-9, E-10, H-2 등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으로 연봉 2600만원 이상과 2년 이상 근로계약 유지, 한국어능력 2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인력에게는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동반 초청, 배우자 취업 허용 등 비자 특례와 함께 1인당 120만원의 초기 정착비, 동반가족 역량 강화 지원이 제공된다.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기숙사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 이상인 지역 내 중소기업이다.1곳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욕실·화장실·휴게실 등 공용시설과 도배·장판, 냉난방, 안전시설 개선을 포함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과 기숙사 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