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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 명품 평창 사과 특판전 및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김장재료 가격의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축제인‘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가 막을 올린다고 했다.해당 축제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축제이다.김장축제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김장을 직접 담글 수 있도록 마련 됐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는 질 좋은 고랭지 배추와 속재료 뿐만 아니라, 평창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사과 특판전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특판전을 통해 평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이와 별도로 평창군 관내 농가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가 운영되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 농특산물 우수함을 알리고자 한다.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넘어, 평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상생의 장 이라며 김장 축제에서 명품 평창 사과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끽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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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요리교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0월31일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요리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편식을 예방하고 가정 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식물영양소인 ‘파이토케미칼’과 컬러푸드의 특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강사의 요리 시연과 부모·자녀 합동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토핑유부초밥’과 ‘아이싱 쿠키’를 직접 만들며 여러 식재료를 만지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식재료의 다양성과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특히 부모가 어린이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즐거운 식생활 경험을 나누는 한편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식습관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미남 센터장은 “아동 시기에 다양한 식재료를 경험하고 올바른 영양정보를 배우는 것은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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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평면-서석면 번영회 교류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봉평면 번영회와 홍천군 서석면 번영회는 2026년 11월 3일 오후 6시, 봉평면 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9주년을 기념하는 ‘봉평면 서석면 번영회 정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양 지역 번영회 회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9년간 이어온 우정을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봉평면과 서석면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상호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선물 교환 및 만찬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9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은 “지난 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류를 이어온 서석면 번영회와 양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 현안에 힘을 보태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봉평면과 서석면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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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밤이 빛났다”…구미 도시숲 빛축제에 1만여명 발길
“구미의 밤이 빛났다”…구미 도시숲 빛축제에 1만여명 발길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31일 인동도시숲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일원에서 ‘2026 구미 도시숲 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낮부터 저녁까지 인동·진미 지역에 열린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10월의 마지막날, 인동도시숲 일원에는 행사장을 찾는 발길로 북적였으며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인 도시숲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10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낮 시간대에는 인근 도시숲을 중심으로 주민 화합의 문화축제가 열려 가을의 낭만을 더했다.이어 밤 시간대에는 ‘도시숲 빛축제’ 와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의 ‘맛깨비축제’ 가 동시에 불을 밝히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특히 낮과 밤을 아우르는 동안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 1만여명이 인동도시숲과 먹자골목 일대를 가득 메우며 지역 상권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행사 ‘가을밤 낭만콘서트’에서는 호소력 있는 명품 보컬 가수 환희가 무대에 올라 감미롭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절정으로 이끌었다.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인동도시숲을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공연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연계되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맛깨비거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빛축제의 볼거리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행정과 주민, 그리고 상인회가 한뜻으로 만든 결실”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 콘텐츠를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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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통계 역량, 국가가 인정했다”…장관표창·대통령표창 겹경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업무 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이번 수상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민간 조사요원 27명에게 대통령표창 등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된다 구미시는 현장 지도와 철저한 자료 검증으로 조사 누락을 막고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홍보 기법과 용품을 공유해 도내 지자체의 홍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또한 박형신 주무관이 통계조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대통령표창을, 이정오 전 사무관과 김경미 팀장이 각각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받는다.현장 조사에 힘쓴 민간 조사요원 가운데 4명은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23명은 국가데이터처장표창을 받는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조사관리 역량과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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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열린어린이집 118개소 운영…부모 참여·보육 신뢰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에서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32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열린어린이집은 시설과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되어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공간 개방성과 부모의 참여,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미시는 9월에 신청을 받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 선정기준을 평가해 32개소를 신규 선정했으며 총 11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7년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되며 2027년 9월에 재선정 평가를 받게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설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에서는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제공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전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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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작가가 우리 동네에 왔다”…구미 6개 도서관 독서 열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2026 구미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10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운영한 릴레이 작가 북토크 ‘방방곡곡 도서관 구미’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축제의 외연을 권역별 도서관으로 넓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생활권 도서관에서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유명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강연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을 책과 함께 물들였다.릴레이 북토크는 문학과 인문·심리, 그림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성인 대상 강연으로는 △편혜영 소설가의 깊이 있는 문학 세계 이야기를 시작으로 △영국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천명관 소설가의 생생한 창작 비하인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작가의 유쾌하고 명쾌한 심리 특강이 이어져 객석을 가득 채웠다.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강연 열기도 뜨거웠다.‘5번 레인’의 은소홀 작가,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 거북’, ‘슈퍼 토끼’의 유설화 작가 △인기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했다.대미는 10월 31일 산동도서관에서 ‘푸른 사자 와니니’의 이현 작가가 장식하며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작가의 집필 과정과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가까이서 교감하며 동네 도서관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한 달간 권역별 도서관 곳곳을 채워주신 시민들의 높은 열기 덕분에 ‘방방곡곡 도서관 구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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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 밀가루 100% 담았다…구미라면축제 한정판 라면 20만 봉 출시
구미산 밀가루 100% 담았다…구미라면축제 한정판 라면 20만 봉 출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기념해 구미산 밀가루를 100% 활용한 축제 전용 한정판 라면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구미산 밀을 원재료로 활용해 농심 구미공장에서 총 20만 봉 한정 생산한다.지역 농산물이 라면이라는 대표적인 가공식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상생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구미라면축제면’은 얼큰한 소고기장국 스타일의 깊고 진한 국물에 표고버섯, 당근, 청경채 등 다양한 건더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11월 6일부터 축제 현장 ‘갓랜드’에서 만나 볼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 밀가루 100%로 만든 이번 축제 전용 라면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구미의 산업과 농업,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구미를 세계적인 K-라면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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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 떠나는 지브리·디즈니 음악여행”…구미서 가족음악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지브리 디즈니 음악여행’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무대로 선보인다.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해진 선율을 클래식 음악으로 새롭게 감상하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니메이션 음악은 어린이에게는 음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개가 된다.이번 공연은 이러한 친숙함을 바탕으로 클래식 공연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세대 간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새로운 관객층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둔다.특히 작품에 대한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히사이시 조의 지브리 대표곡과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라이온 킹’등 디즈니의 주요 명곡을 선보인다.익숙한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음악감독 백천혜의 음악적 구성 아래 지휘자 전진현이 이끄는 구미교향악단이 연주를 맡으며 뮤지컬 배우 설화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에 생동감과 풍성함을 더한다.또한 방송 및 문화예술 전문 MC 김병재는 진행과 해설을 맡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지역 연주단체와 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공연장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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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건 고치고 내년 505건 더…구미시, 무장애 도시 조성 박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이날 본 회의에 앞서 시는 전문성과 현장성 강화를 위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이어진 정성현 부시장 주재의 심의를 통해 선주원남동 일원과 송정·형곡동 어린이보호구역 잔여 구간 등 총 13개 사업, 505건의 인프라 정비 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그간 구미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 매년 시비 10억의 예산을 투입, 송정·형곡, 인동·진미, 도량동 등에서 단차 제거와 경사로 정비, 버스정류장 및 어린이보호구역 논슬립 설치 등 총 1243건의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내년에 본격 추진될 선주원남동 일원은 축협, 행정복지센터, 봉곡테마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보도 경계구간 단차 정비 △연석경사로 및 점자블록 정비 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우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버스정류장 경계석에는 논슬립 시설을 집중 확충한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볼라드 설치 최소화, 보도와 차도 접합부 시공 시 배수 기능 유지 및 단차·경사도 보완, 우수 사례 대외 홍보 및 시범구역 확산 등 전문가 위원들의 실효성 있는 현장 제안이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것은 포용 도시의 기본”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미형 무장애 도시 인프라를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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