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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농축산 종합대책’ 추진
진주시, ‘추석맞이 농축산 종합대책’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추석 대목을 맞은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농특산물 추석맞이 판로 확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축산물 영업장 위생 점검 및 이력제 합동단속 △과수·시설채소 안정생산 관리 강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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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U18 청소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이번 전지훈련은 9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6일간 삼천포체육관과 보조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한다.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17명이 참가해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기술 훈련을 비롯해 지역 팀과의 교류전 등을 실시한다.사천시는 대표팀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관 사용료 감면과 냉방시설 운영 등을 지원한다.또한 훈련 기간 중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 할인 혜택 도 제공한다.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사천시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환경을 널리 알리고 지역 선수 및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경기력 향상과 체육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편의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지훈련팀과 국내외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도시 사천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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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림재난대응단 안전보건 및 특별교육 실시
사천시, 산림재난대응단 안전보건 및 특별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대상물질 취급자 교육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방법 △방제 작업과 약제 사용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산림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는 경사지 이동과 각종 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개인별 안전수칙을 엄수하도록 거듭 강조했다.사천시 녹지공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하는 동안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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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
사천시,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K-BERRY 및 에버굿의 해외바이어 상담을 지원하고 사천시 대표 수출농산물인 곤명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현지 농산물 유통현황과 소비시장 동향을 살펴봤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신선농산물과 유통·포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홍콩 현지에서 판매되는 딸기의 품질과 가격, 소비자 선호도 등을 살펴보며 우리 딸기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점검했다.특히 현지에서는 중국산 딸기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는 반면, 한국산과 일본산 딸기는 당도·향·품질 등 차별화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어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고급 포장과 상품 디자인을 적용한 딸기가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품질뿐만 아니라 포장과 상품성도 해외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했다.이에 사천시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생산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포장 고급화 및 상품 차별화 등 프리미엄 전략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아시아 시장 중심의 수출시장에서 나아가 대만, 미국·캐나다 등 새로운 시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홍보·판촉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농산물로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고품질 생산과 상품 차별화, 포장 고급화 등 사천 딸기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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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맞아 녹지·공원·산림 일제 정비 실시
사천시, 추석 맞아 녹지·공원·산림 일제 정비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녹지·공원·산림 분야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이번 환경정비는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소공원과 국도 3호선·시도 1호선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비롯해 수양공원, 초전공원, 우주항공테마공원, 사천시 자연휴양림, 주요 임도 6개소 및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원과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하고 읍면동 조직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수목 전정, 제초 및 덩굴류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사천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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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농지전수조사 대상 농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기간에는 읍면동 농지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경작 여부와 이용 상태 등을 확인한다.별도의 건물이나 사무실이 아닌 농지를 직접 찾아 조사하는 방식인 만큼 농지 소유자와 경작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조사 활동을 접할 수 있다.이에 영주시는 조사원이 농지 주변을 살펴보거나 현장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사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정확하고 일관된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시는 농지업무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시행지침과 조사기준을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조사 방법과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조사원마다 농지 상태를 다르게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조사 사례와 심층조사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사를 통해 확인된 농지 이용현황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향후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조사 기간 농지 곳곳에서 조사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의 현장 방문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원활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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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8090 공연’ 이 열린다고 밝혔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시민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후 4시 30분 밴드 ‘스케일’의 무대로 시작된다.스케일이 약 30분간 공연의 문을 연 뒤 오후 5시부터 센세이션, 티닥스, 그런, 더마운틴, YellowCaffeine 5개 밴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약 2시간 동안 각 팀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이날 무대에서는 8090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곡부터 대중음악과 최신곡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직장인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장소인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인 만큼,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추억의 음악부터 최신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음악인들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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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한뜻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법정교육연구소 김범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역할과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평등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영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선택과 삶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성별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양성평등 문화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비롯해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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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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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번째 ‘톡’은 어린이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며 건네는 답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어린이 기술예술 전시를 기획한 김최은영 컬쳐솔루션 기획자를 비롯해 김태은, 소수빈, 손민형, 송지훈, 윤대원 5명의 매체예술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어린이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에 회당 약 30분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주말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전시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예술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도 많이 찾아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일정과 단체 관람 사전 예약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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