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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부 릴레이 확산‘… 부산 기업들, 클래식 발전 위해 35억원 쾌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의 기업이 부산의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행사는 부산의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존 기부에 이어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며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추가로 기부에 동참한다.기부 참여: 신한춘, 윤성덕, 이수태, 조용국, 최금식, 최삼섭, 권중천, 박수관, 박용수, 양재생, 박세철, 장문호, 정성우, 박창현, 전광수, 안순주, 허정은, 박병대, 박수곤, 고영립, 박봉환, 김진수, 하나은행 이들 기업의 기부금은 부산 클래식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된다.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설립된 민간 중심의 문화재단으로 클래식 공연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음악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이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추가 기부는 일부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며 민간 주도의 문화 후원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러한 민간 기부와 공공 정책의 연계를 통해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한 클래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재단은 향후 기부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공연 제작 지원, 국제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 12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의 기부에 이어 이번 지역 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의 미래 문화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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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고령층 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사업 시행 1년 만인 2025년에는 32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각하지 않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할 경우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수분 유지, 비료 유실 방지, 토양 공극 확대 등 토양의 물리 화학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지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0일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 실태와 작업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 작업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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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개최한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감’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의 의미를 담은 ‘라면트리’, 장애 상식을 바로잡는 ‘OX 퀴즈’, 모두를 위한 설계를 알리는 ‘유니버셜 디자인 전시’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현국 관장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영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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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참가자 등록‘눈길’.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대감 고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선수 참가 등록이 지난 3월 31일자로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총 303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세 이상 참가자 1명을 비롯해 90세 이상 참가자 19명이 선수로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탁구가 전 생애에 걸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연령별로 구분된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선수들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참가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선수 참가 등록은 마감됐으나 동반자 접수는 현재도 진행 중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대회와 함께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향후 대회 운영, 경기 일정, 관람 안내 등 세부 사항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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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정성수 근로장애인 등 장애인 당사자 및 후원자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해 장애친화산부인과인 구미차병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정책과 사업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동안을‘장애인주간’ 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우고 있다.경북도내 22개 시 군에서도 걷기대회, 재활증진대회, 어울림한마당, 위문품 전달,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 한분 한분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자립과 재활 의지를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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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하하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료․돌봄 중심 거점 조성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은퇴자마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웰니스·의료관광 중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대학 시설을 이용한 하하에듀프로그램 등의 마중물 사업을 우선 추진해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내년에는 학교 측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협력을 통해 ‘제2하하캠퍼스’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첫 조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교육 건강 야외 체육시설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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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치매 예방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치매 예방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치매 예방에 좋은 건강 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5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열린다.치매 예방을 위한 대면 교육이 2회차에 진행되며 나머지 회차는 비대면 온라인 요리 교실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만 40세 60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신청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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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귀촌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해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선정된 기관에는 1개 기관당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최근 정부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예술인 지원 확대와 전 도민 문화혜택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그러나 귀농 귀촌 정책이 농어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귀촌예술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강원 지역의 귀촌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원문화재단은 그간 축적된 예술인 지원 경험과 시 군 기초문화재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귀촌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대 2개년까지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귀촌예술인은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귀촌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예술인 및 주민과의 협력으로 마을 곳곳이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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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영주, 단양, 제천, 영월, 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중부내륙 6개 시군을 여행 후, 인증사진, 소비 영수증, SNS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혜택이 제공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미션 수행 및 여행 후 7일 이내 경품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으며 각 참여 시군의 군민은 해당 지역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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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이 지난 14일과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신규 정책이다.특히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가 사업을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양구군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배드민턴 교실’ 이 개강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어 15일에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교육실에서 ‘아트테라피 체험교실’ 이 개강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와 다양한 공예 활동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정책사업인 만큼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