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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전시군동시산불예방캠페인실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도내 전역에서 5,000 여명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이 함께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남도와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내 시군에서는 등산로 입구, 공원·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에서는 산림 인접 독가촌과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 행위 금지△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야간 신속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대형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산불예방이 일상 속 생활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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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더 촘촘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순항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더 촘촘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순항- 18개 시군·305개 읍면동·22개 보건소 대상 전면 점검 진행-의무방문 등 대상자 적극 발굴.. 4월 15일 기준 1,681명 신청-홍보·발굴 강화로 이용 확대.. 현장 중심 운영 성과 가시화돌봄이 필요한 누구나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통합돌봄이 순항하고 있다.경상남도는 18개 시군 본청과 305개 읍면동,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점검은 도 통합돌봄과장을 중심으로 한 3개 반 14명의 합동점검반이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시군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본청 현장 실사와 읍면동 표본 점검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전담 조직 설치와 전담인력 운영, 신청·조사·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 과정과 읍면동 민원 대응 체계, 홍보·교육 실적,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제도 시행 초기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점검을 통해TF형태로 운영 중인 8개 시군은 정규조직 전환을 유도했고 시군 본청 및 일부 보건소에 60명의 전담인력 배치사항을 확인했다. 읍면동은 겸직 인력 324명이 시군 본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업무를 수행중에 있으며 10월 부터는 신규 공무원 채용을 통해 369명의 전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경남도는 ‘돌봄통합지원법’상 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자체 예산 34억원을 편성했으며 법 시행에 앞서 올해 1월부터 선제적으로 경남형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1월부터 4월 15일까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형 통합돌봄 신청자수는 총 1,681명이며 이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복지부 통계 4.10. 기준 551명)를 포함한 수치다.특히 4월 11일부터 3일만에 179명이 추가 신청해 신청률이 32%급증했으며 이는 건강보험공단과 협업을 통해 장기요양 1, 2 등급 대상자와 탈락 가정에 통합돌봄 신청 안내문 발송과 의무 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한 결과다.경남도는 돌봄대상자 발굴과 함께,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군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표준화했고 광역 단위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8개 시군이 주거·보건의료 등 필수 서비스를 일정 수준 이상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총괄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시군별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본인부담금 기준을 체계화해 운영의 형평성을 높였다. 또한 전 시군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을 완료해 대상자 발굴 시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홍보도 현장 중심으로 확대했다. ‘경남 통합돌봄주간’을 통해 도와 전 시군이 동시에 집중 홍보를 실시했고 축제 연계 상담과 경로당 방문, 이·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개선함은 물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으로 도민들이 체감하는 완성도 높은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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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 추진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 행사 추진-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십일천송 일원-국가숲길과 산림문화자산 연계…산림 관광 자원화 기대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도내에는△밀양시 삼랑진읍 안촌마을 당산숲△거창군 북상면 갈계숲△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 악양면 십일천송, 취간림△의령군 칠곡면 신포숲△함양군 함양읍 두리침숲△거창군 웅양면 동호숲등 8개소 지정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취간림은 악양천 변에 조성된 마을숲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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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1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신기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이언스 원더랩’을 운영해 다양한 재료와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해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로봇, 친환경 카트레이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과학 공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야외 어울누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어 비행 원리와 공기역학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으며 ‘사이언스 플레이 그라운드’ 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의 소방안전체험도 함께 운영해 과학과 안전을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은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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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울릉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심신 치유를 위한 ‘에메랄드 맨발 걷기 요가’ 와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파크골프 입문 및 심화 과정 ‘필드 위 스윙’, 전통 무예인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울 수 있는 ‘무병장수 태권체조’ 이다.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으로 운영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한편 울릉군체육회는 이번 사업이 3개년 연속 사업인 만큼,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체육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향후 울릉도 전역으로 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울릉군체육회 공호식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울릉도 어르신들이 도서 지역이라는 한계를 느끼지 않고 양질의 스포츠 복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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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세부내용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세부내용 (울릉군 제공)
[knews25] 또는 노인복지관 사업예산 : 45백만원 주 관 : 울릉군체육회 사업방식 - 저동항 일원 맨발걷기길과 자연 야외 거점 중심의 현장 지도 -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 거점 셔틀 운행 운영인력 : 3명 - 지도자 2명, 보조 1명 시간계획 : 혈압 건강 체크, 맨발걷기, 요가, 발 세척 등 행정사항 - 노인지회, 보건의료원 업무 협조 요청 - 지도자 섭외 등 Ⅰ.에메랄드 맨발 요가 Ⅲ.무병장수 태권체조 사업개요 운영기간 : 2026.4 ~ 11월 사업규모 : 연간 150명 정도 대 상 : 관내 거주 50세 이상 4월 중 모집공고 선착순 모집 장 소 : 관내 파크골프장 사업예산 : 80백만원 주 관 : 울릉군체육회 사업내용 : 고령층 대상 세대별 맞춤형 강습 입문반 총 120명 운영방법 : 기수별 20명, 6주 - 총 12회 회당 2시간 심화반 총 30명 운영방법 : 8주-총16회, 주 2회 회당 3시간 - 입문반 수료자 및 구력 1년이상 군민 운영인력 : 3명 - 지도자 2명, 보조 1명 내 용 : 기초이론, 실기집중, 현장 라운딩 행정사항 - 파크골프협회 운영방법 공유 Ⅱ.필드 위 스윙 프로그램 운영 계획 운영기간 : 2026.4 ~ 11월 사업규모 : 연간 총 100명 대 상 : 관내 거주 65세 이상 4월 중 모집공고 선착순 모집 장 소 :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사업예산 : 55백만원 주 관 : 울릉군체육회 사업방식 : 찾아가는 이동교실 운영 찾아가는 태권체조 교실 운영방법 : 권역별 20~30명 단위 - 총 32주 주 2회 운영 울릉 무병장수 태권 시연단 운영 운영방법 : 우수 교육생 선발 30명 정도 축제 및 각종 행사시 공연기회 제공 - 지도자 2명, 보조 1명 내 용 : 기본동작, 가벼운 체조 등 - 태권도협회 운영 협조 요청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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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의 정식 종목과 K팝 댄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와 체험 요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스포츠 대회를 넘어 아시아 선수단 간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경기장을 찾는 것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된다.사전 부트 캠프 운영, 3개국 선수단 참여 대회에 앞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부트 캠프’ 가 운영된다.이터널 리턴 종목사인 ‘님블뉴런’ 이 주관하는 이번 부트 캠프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총 21명의 선수단이 진주를 방문해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선수단 간의 교류를 추진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고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은 진주시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체류하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의 만남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축제로 승화시켜 ‘K-컬처 페스티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대회 기간에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의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동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진주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대회 개최지인 진주실내체육관은 초전공원 일원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꽃길과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국제행사 모델을 구현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국제 교류와 산업 확장의 장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번 대회는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제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진주를 찾게 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이스포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e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 진주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부상한 이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전국 단위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이스포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가 지닌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며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 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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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접수 마감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접수 마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에 도전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전국에서 총 126개 팀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 매일경제신문,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다.전국의 창업 5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상세한 접수 현황은 △창업 분야 52개 팀 △예비창업 분야 66개 팀 △진주창업 분야 8개 팀 등으로 3개 분야에 모두 126개 팀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특히 올해는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창업’분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지역 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진주형 창업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이다.향후 지역경제와 연계된 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상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삼성·LG·GS·효성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 으로 운영된다.수상자에게는 혁신·개혁·창조·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호암 혁신상·연암 개혁상·효주 창조상·만우 도전상이 수여되며 총 10개 팀에 5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원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열린다.지난해 언론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는 올해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수상팀 전원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확산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4대 기업 임원진과 창업 전문가, 국내외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수상팀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투자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전년 대비 높은 참여 열기에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2·제3의 글로벌기업 창업주가 진주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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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02점으로 2023년 87.1점, 2024년 89.48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등 3개 평가 영역의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공표하는 지수이다.진주시는 교통안전 부문에서 △교통안전 정책의 이행 및 예산 확보 행정 노력도 △인구 및 도로 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모두‘A’등급을 받는 등 유사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운전 및 보행 행태 부문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운전 및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됐다.다만,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다”며 “교통문화지수는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반영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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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해담벼로 영농철 열다
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해담벼로 영농철 열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6일 선산읍 내고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로 진행됐다.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적인 이앙 시기보다 앞당겼다.해담벼는 내병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나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이 날 모내기 한 벼는 8월 말 수확되어 추석 차례상에 햅쌀로 오를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지역 농업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후 여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