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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선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 서후면의 역사와 자연을 예술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6회 서후예찬전’ 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후면 소재 김종희미술관에서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후예찬전은 서후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14명으로 구성된 서후작가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전시회다.지역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고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해마다 서후면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를 비롯해 유서 깊은 종택과 학가산 등 서후면이 간직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회화와 도자기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서후초등학교 전교생 31명이 ‘꼬마 작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한 공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지역 작가들과 함께 전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뜻깊다.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서후예찬전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서후초등학교 31명의 꼬마 작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아이들의 꿈과 예술적 재능이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활짝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후면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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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부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 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 나눠요 안동시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는 11월 2일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헌옷 수거 활동과 젓갈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는 평소에도 자원재활용을 위한 활동은 물론 내내내 실천운동 등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 기부, 수해피해복구 봉사,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후남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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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한 도산면, 마음을 잇는 행복한 동행
함께라서 행복한 도산면, 마음을 잇는 행복한 동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열린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활동을 펼쳤다.이번 모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한자리에 모여 손수 정성이 담긴 두부를 직접 만들었다.이렇게 준비한 손두부와 함께 배추전,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행사 당일 정성스럽게 선보이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했다.이날 모금 부스는 정해진 가격 없이, 주민들이 원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기부를 한 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고 부스 주변은 따뜻한 정과 정겨운 분위기로 가득했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마을장터를 통해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산면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모금 활동으로 조성된 성금은 전액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으로 적립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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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추진했다.‘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송하동만의 특화사업이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송현초등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해 ‘우리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동네’를 주제로 학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함께 쓰레기를 줍고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이웃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활동을 마친 후에는 짜장면을 함께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병하 민간위원장은 “지난 6월 첫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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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성료
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31일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야외 영화 상영회 ‘가을밤, 별빛 시네마’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40가정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이날 상영작은 안동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극장판인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이었다.아이들에게 친숙한 까투리 가족의 이야기가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자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함께 영화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가족들은 담요와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 잔디마당에 자리를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야외에 마련된 특별한 영화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을밤의 추억을 쌓았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잠시나마 여유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문화를 즐기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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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전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10월 31일 안동 원도심과 중앙선 1942 안동역 일원에서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개최도시로 참여한 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개막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 행사장 일원에는 시민·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찾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전국 단위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 개최도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안동이 선정됐다.개막식에 앞서 주요 내빈들은 안동시상권활성화추진단 사무실에서 지역 상권의 현황을 공유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이어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의 안내로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일대 주요 점포를 방문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안동구시장의 찜닭 전문점 ‘꼬끼요 안동찜닭’과 전통 예단 및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혼례정’등을 찾아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특산품을 살펴보며 소상공인들과 소통했다.행사장에서는 부처별 소비촉진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내빈들도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소비촉진 행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오후 5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축제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개회사와 국무총리, 국가보훈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이후 소비축제의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코그페 선물상자 오픈’퍼포먼스를 통해 전국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열린 ‘상생 콘서트’에서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힛지스, 캔디샵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2만원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공연 관람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막식과 연계해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등 원도심 5개 상권에서도 할인 행사와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가 진행됐다.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전통시장 먹거리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고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원도심 상권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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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농협, 취약 계층 지원위한 쌀 10kg, 70포 기탁
내면농협, 취약 계층 지원위한 쌀 10kg, 70포 기탁 (홍천군 제공)
[knews25] 내면농협은 11월 2일 오전 10시,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7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내면 농협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권영대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유동 내면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내면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쌀은 내면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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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농협 임직원,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 기탁
철원농협 임직원,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 기탁 (홍천군 제공)
[knews25] 철원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과 고향 사랑의 뜻을 전했다.홍천군은 11월 2일 군수 접견실에서 철원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철원농협과 서홍천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위해 추진한 교차 기부의 하나로 마련됐다.앞서 서홍천농협 임직원들도 지난 10월 16일 철원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진열 철원농협 조합장, 황상돈 농협중앙회 철원군지부 지부장, 우광혁 철원농협 상임이사와 권철중 서홍천농협 조합장, 김준태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 지부장, 이원서 서홍천농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철원농협은 2024년 410만원, 2025년 400만원에 이어 올해도 홍천군에 42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홍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철원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 기부가 홍천과 철원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뜻깊은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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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홍천군체육회 주관 어르신 스포츠 강좌 연계 전문 건강관리 지원‘성황’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홍천군체육회 주관 어르신 스포츠 강좌 연계 전문 건강관리 지원‘성황’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천군체육회에서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중 남면 양덕원리 탁구 교실과 연계해 전문적인 보건·건강관리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홍천군체육회가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면 권역인 양덕원1리 실내 체육관에서 탁구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체육회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든든한 보건의료 파트너로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입체적으로 돌보았다.센터는 지난 6월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측정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시행했다.이 과정에서 건강 위험 이상자를 적극 발굴해 혈압·혈당 측정기를 대여하고 일상 속 자가 관리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이와 함께 체육회의 탁구 강습 외에도, 센터는 만성질환 관리, 영양 및 식습관 개선, 구강 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테마별 건강 강좌’를 직접 운영해 어르신들의 종합적인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참여 어르신들은 11월 2일 최종 사후 건강 측정을 했으며 센터는 측정 결과 분석을 끝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 소장은 “홍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이 남면 어르신들께 활기찬 여가 활동이 된 것과 발맞춰, 우리 센터는 전문 건강 측정 상담과 테마별 건강 강좌를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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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시 한 편이 마음이 머물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가을 맞아 시화 68점 전시 12월 6일까지 성인문해 시화전 ‘삶을 쓰다, 시로...
단풍과 시 한 편이 마음이 머물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가을 맞아 시화 68점 전시 12월 6일까지 성인문해 시화전 ‘삶을 쓰다, 시로 피어나다’ 열려 -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12월 6일까지 입곡군립공원 산림욕장에서 성인문해 시화전 ‘삶을 쓰다, 시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마을회관, 경로당의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함안노인복지관 한글교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등 군내 16개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시화 수업에서 완성한 작품 68점이 전시된다.작품에는 먼저 떠난 배우자에 대한 그리움,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 가족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뒤늦게 글을 배운 기쁨이 담겨 있다.소박한 글과 그림은 세대를 넘어 공감을 전하며 함께 온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의 삶과 추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다.2019년부터 매년 이어온 시화전은 어르신들의 정감 어린 표현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가을이면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는 이들도 많아, 입곡군립공원의 단풍과 함께 만나는 따뜻한 전시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전국 및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함안군 학습자들이 시화 부문 7명, 엽서 부문 4명 등 총 11명 수상했다.특히 찾아가는 아라가야 광복문해교실 안귀순 씨의 ‘여보 보고 싶어요’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글아름상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받았고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이일순 씨의 ‘영감 잘 있소’는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받았다.함안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 글자씩 익혀 완성한 작품에는 오랜 삶의 이야기와 배움의 기쁨이 담겨 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시화 속 따뜻한 마음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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