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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로 떠나는 봄날 감성 나들이, 2026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개막
회룡포로 떠나는 봄날 감성 나들이, 2026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개막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완연한 봄의 정취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체험들로 구성됐다.먼저 △직접 꾸미는 ‘나만의 봄빛 거울 만들기’△회룡포의 지형을 활용한 미션형 프로그램 ‘공룡 미로 대탈출’△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사진 포토부스’등이 운영된다.또한 스탬프 투어인 ‘회룡포 시크릿 어드벤처’를 통해 축제장 곳곳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미션 완수 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내 손으로 키우는 봄’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가족 레크리에이션 ‘도전 모래박사’에서는 △모래 썰매 대결 △모래성 깃발 게임 △고고학 발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며 별도 준비물 없이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모래놀이 키트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아울러 대형 비눗방울과 화려한 풍선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버블 판타지 공연’ 이 매일 2회 진행된다.또한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코니와 풍선 아저씨’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장에는 따뜻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등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방문객이 빈손으로 방문해도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먹거리와 회룡포의 수려한 경관 속 ‘감성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회룡포의 자연을 배경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물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축제의 시작일인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회룡포 인근의 용궁역 일원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가 동시에 열린다.용궁순대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메뉴 ‘용궁미식컵’△눈을 가리고 여러 지역의 순대 중 용궁순대를 찾아내는 ‘순믈리에’△직접 고른 재료를 조합해 나만의 순대를 만드는 ‘순대 연구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나들이 축제의 즐길 거리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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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경기장 달군 홈 응원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은 1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맞붙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으며 선수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어갔다.홈경기마다 이어지는 응원 속에서 선수들은 적극적인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관중석이 채워졌고 경기 내내 이어진 응원은 선수단의 움직임과 맞물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주요 장면마다 터진 환호는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한 관람객은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몰입감이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니 더욱 재미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팬사인회와 이벤트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호응을 끌어내며 경기장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했다.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궁, 슐런,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경기 이후 선수단은 2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FC목포를 상대로 네 번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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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동전쟁 불안 대응‘비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칠곡군, 중동전쟁 불안 대응‘비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4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단체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 적정 시비 실천 및 탄소중립 영농 구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최근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부담을 줄이고 과도한 비료 사용으로 인한 토양 오염 및 탄소 배출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서에 따른 적정량 살포 △완효성 비료 및 유기질 비료 사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등을 골자로 선진 영농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프리미엄쌀 재배단지 25ha 중심으로 5월29일 까지 ‘비료 적정 시비 중점관리를 위해 현장 기술 지원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센터 내 토양검정실에서는 농업인이 의뢰한 토양을 정밀 분석해 질소, 인산, 가리 등 성분별 부족하거나 과다한 양을 파악해 최적의 시비량을 알려주는 ’맞춤형 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비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관행에서 벗어나 토양이 필요한 만큼만 주는 것이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비결”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을 확대해 칠곡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수 실천 농가에 대한 사례 전파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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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총력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총력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과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실 과 소장 및 읍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절감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칠곡군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한편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우선 이달부터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문화 관광시설의 운영 방식이 일부 조정된다.당초 4월 말부터 가동 예정이었던 칠곡 평화 분수는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연기하고 야간 경관 명소인 호국의 다리와 왜관 터널 조명도 일시 중단한다.체육시설과 공원도 에너지 절감에 동참한다.칠곡군종합운동장내 육상 트랙 개방 시간을 2시간 단축하고 전광판도 운영을 중단한다, 관내 공원 51개소와 송정자연휴양림은 심야 시간대 이용객이 적은 구역의 조명을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인다.공단삼거리, 왜관1산단 근린체육공원 인근 경관등을 소등하고 왜관산단 아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기산농공단지 가로등은 격등제로 운영된다.또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포함한 인근 시설들의 가로등과 보안등도 함께 격등제가 시행된다.아울러 관내 도시계획도로 주변 가로등은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노후 가로등은 LED등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칠곡군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점심시간·퇴근 후 소등,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다양한 절감 방안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군민 안전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실효성 있는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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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챙기는 따뜻한 손길, 취약계층 위한 정기 나눔 실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챙기는 따뜻한 손길, 취약계층 위한 정기 나눔 실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황간흑염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황간흑염소는 지난 15일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기부를 약속하는 기탁식을 갖고 매달 흑염소탕 10팩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은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황간흑염소 박지영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실까 늘 걱정이 됐다”며 “작지만 정성을 담은 염소탕이 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어르신뿐만 아니라 영양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특히 황간흑염소는 개업과 동시에 석적읍사무소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편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황간흑염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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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업 보고회 개최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업 보고회 개최 및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사례 공유로 혁신 제고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강당에서 공모사업 및 국가투자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와 AI 활용 업무 개선사례 공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국·도비 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마련됐으며 직원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함께 개최한 AI 활용 업무 개선사례 공유회를 통해서는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정책홍보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가 소개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 방법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행정 전반에 업무 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공모사업과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체계적인 대응과 함께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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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주거환경 지원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주거환경 지원 (칠곡군 제공)
[knews25]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청소, 거실 매트 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삼주강변타운에 거주하는 김 씨 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노후화된 벽지와 바닥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도배·장판 작업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 내부 청소와 거실 매트 설치에 구슬땀을 흘렸다.협의체 위원들은 생활용품의 찌든 때를 닦아내고 낡고 오염된 바닥재를 새것으로 교체해 쾌적하게 청소된 거실에 매트를 깔아드림으로써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크게 높였다.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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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4월 20일부터 2주간 2만 589명 추가 모집 “시군별·소득별 신청 요일 꼭 확인하세요”
경남도민연금가입자추가모집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민연금, 4월 20일부터 2 주간 2만 589명 추가 모집“시군별·소득별 신청 요일 꼭 확인하세요”- 20일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 신청-1971~1985년생, 연소득 9,352만원 이하, 근로·사업소득 있는 도민 대상- 5,455만원 이하 소득구간 1만명 우선 모집- 9,352만원 이하 전 소득구간 1만 589명 모집-신청 요일 구분.. 창원과 군지역은 월·화, 그 외 시 지역은 수·목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경남도는 지난 1월 모집 과정에서 제기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 우선 소득 구간을 4 구간에서 2 구간으로 완화했으며 차수별로 모집인원을 분산해 2차에 걸쳐 총 20,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시스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로 신청 일정도 달리한다. 월·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NH농협은행 및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을 완료한 도민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 계좌는 협약기관인NH농협은행과BNK경남은행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 전에 개인형퇴직연금계좌를 미리 개설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계좌 개설 이후에는 납입 주기와 납입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까지 제공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한편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계좌 운용 및 관리 책임은 가입자 본인에게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의 특성상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원금보장형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억원까지 보호된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추가 모집은 그간 정책 소외계층이었던 4050 세대 도민의 요구를 도와 시군이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경남도민연금이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9일 실시된 최초 모집에서 3일 만에 1차 모집 인원 1만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도민들의 정책 확대 요구와 소득 공백 세대의 조기 가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협의해 추진됐다.첨부: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개요 1부.차수별 모집기간 및 인원 4. 30.까지 모집 미완료 시군은 5.6. ~ 8.재모집가입취소 등 대비, 모집인원의 10%범위에서 예비가입자 선발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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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6주년 4·19혁명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
제66주년419혁명국립315민주묘지참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제 66 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 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 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 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4·19 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붙임:제 66 주년 4.19 혁명 기념일에 부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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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응 경남패스 교통비 지원 확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케이-패스’환급률을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경남패스’를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모두의 카드:일정기준 금액 초과 시 초과금액의 100%환급우선 4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차 출퇴근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케이-패스’환급률이 기존 대비 최대 30%p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60%, 3 자녀 이상 부모 80%수준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75 세 이상 어르신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환급된다.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예를 들어 30 세 경남도민이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4만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받아 2만 4천 원을 돌려받게 된다.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경남 패스’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추경 한시 적용 환급 기준출퇴근 시차시간: 5:30~6:30, 9:00~10:00, 오후 4시~오후 5시, 19:00~20:00또‘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도민의 혜택이 더욱 커진다.‘케이-패스’ 이용자의 한 달 대중교통비 자부담액이‘모두의 카드’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일정 금액만 자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일반지방권에 속하는 40 세 창원 시민이‘케이-패스’카드로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6만원 이용할 경우‘케이-패스’환급보다 ‘모두의 카드’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자동으로‘모두의 카드’로 전환돼 월 2만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이용자는 계층별 환급율 및‘모두의 카드’ 중 사전선택 없이 자동으로 더 큰 혜택 금액 지급경남‘모두의 카드’지원 확대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정부의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남패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75 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지원 조건 충족 시 100%교통비를 지원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고유가 시대에 따른 도민의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