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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서 한국 문화 알렸다
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서 한국 문화 알렸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청소년들이 이집트에서 태권도와 전통공예를 매개로 한국문화를 알리며 세계와 소통하는 작은 외교관으로 활약했다.춘천시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 10명이 현지시간 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에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단원들은 현지 청소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 무예를 소개했다.이어 한지를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공공외교의 의미를 몸소 경험했다.공공외교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집트 친구들 앞에서 직접 태권도를 선보이고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말은 달라도 함께 웃고 체험하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지난달 30일 이집트로 출국한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오는 7일까지 아인샴스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아프리카수출입은행, 현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인 MNT-Halan,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며 공공외교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춘천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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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첫 매입 시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일 금곡면 농협 공동 선별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 건조벼’첫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진주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규모는 모두 3537톤으로 산물벼 1345톤과 건조벼 2192톤이다.산물벼는 지난 10월 6일부터 매입을 시작해 11월 8일까지 진행하며 건조벼는 11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122곳에서 매입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수확기 농가의 벼 판로를 확보하고 식량 위기에 대비한 정부 비축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매입 대금은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 6만원을 지급한 뒤,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매입 가격을 확정하고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해 동안 풍년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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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 왕진버스’, 올해 3회차 사업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일 일반성면의 진양농협 본점에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 3회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고령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 치과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진료에는 농업인 등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검사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농촌 주민들의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노출돼 있어 한방 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진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1회차, 9월 명석면 북부농협에서 2회차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진양농협에서 3회차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농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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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개최
진주시,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6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통과 상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이전을 기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0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다용도 복합관과 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 탁구대회와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의 문을 활기차게 연다.이날 체육행사인 탁구대회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이튿날인 11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기념식 △한마음 장기자랑대회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특히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뽐내는 한마음 장기자랑을 비롯해 초청 가수 황가람과 마술사 최현우, 연합밴드 B.A.M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이어 12일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혁신도시 음악회’ 가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선사한다.또한 행사 분위기의 확산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혁신도시 내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는 큰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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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앞두고 최종 안전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앞두고 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관람객 이동 및 대피동선 △주차장 및 교통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의료 및 응급환자 대응체계 △시설물 및 홍보물 설치상태 △환경정비 등 행사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했다.특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에서 시민안전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 14회째를 맞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우수 농식품과 농기자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토종종자 전시·체험, 농업 관련 홍보·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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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 보태며 농가에 힘 실어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10월부터 11월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농작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농가는 관내 농업인 중 고령농·장애인·부녀자·독거 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로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부터 우선 선정해 일손돕기를 진행한다.가을철 주요 일손 돕기 작업은 단감 솎기,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 할 수 없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으로 농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일손이 많이 부족하고 인력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면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지원해 적기영농 실현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일 이번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직원 40여명이 금산면 용아리 단감 재배 농장을 찾아 수확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농촌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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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캐시백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소비 촉진 행사이다.국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에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재 진주사랑상품권은 10% 구매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하고 있다.이번 캐시백 혜택이 더해지면 일반 가맹점에서는 최대 15%,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캐시백은 행사 기간 중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행사 후 별도 지급할 예정이며 기존에 구매해 보유하고 있던 진주사랑상품권도 행사 기간에 사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별 캐시백 누계가 예산을 초과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끝난 후 11월 말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행사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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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작업재해 예방 경진’ 기관·단체 동시 ‘우수’
진주시, ‘농작업재해 예방 경진’ 기관·단체 동시 ‘우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 농작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진주시는 3일 진주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농업기술센터 부문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진주시생활개선회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온열질환 예방요원 부문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농작업 안전 재해예방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농업인 단체 등을 선정·표창함으로써 안전 재해예방 성과와 우수사례를 전국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사업 등 7개 예방사업 확대 운영 △찾아가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추진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웨어러블 로봇 현장 시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업인 안전 리더,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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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산불조심기간 맞아 산불예방 활동 본격 돌입
장수면, 산불조심기간 맞아 산불예방 활동 본격 돌입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장수면은 11월 1일부터 시작된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장수면은 ‘면민 여러분 산불 없는 장수면을 만듭시다’라는 구호 아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마을별 산불예방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장수면은 관내 도움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감시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산불 없는 안전한 장수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권명옥 장수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지역 도움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장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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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 주민과 함께 만든 ‘배드민턴 클럽’ 힘찬 출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순흥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순흥 배드민턴 클럽’ 이 지난 2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회원 20명으로 구성된 순흥 배드민턴 클럽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들어졌다.클럽은 지난 10월 7일 회원들이 모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임원진을 구성하면서 출범을 준비해 왔다.이후 순흥초등학교와 체육관 사용을 협의했으며 11월 2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한 뒤 순흥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해와 솔’에서 첫 경기를 펼쳤다.앞으로 회원들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끝난 이후 ‘해와 솔’체육관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배드민턴을 즐길 예정이다.학교 체육시설을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함께 활용하면서 지역 내 운동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배드민턴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신승복 순흥 배드민턴 클럽 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운동하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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