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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장 앞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안전·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6월 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야시장 조성 및 시설 설치 현황을 비롯해 판매 부스 운영 계획, 먹거리 위생 관리 대책,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교통·주차 대책, 홍보 전략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6~7월 운영 기간 중 예상되는 무더위와 우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방문객 밀집에 따른 혼잡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인력 배치 계획과 동선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 점검 결과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연속 운영된다.먹거리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야시장에는 20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야간 행사로 자리 잡았다.시는 올해도 현장 운영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김영철 경제국장은 “개장 전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장소 및 기간 구 분 당 초 변 경 비 고 새마을중앙시장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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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성형 AI 기반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 운영
진주시, 생성형 AI 기반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자료와 전시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해보는 융합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유물과 자료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마주하며 느낀 감상을 자신의 언어로 담아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도입해 전통적인 문화유산 교육에 최신 디지털 창작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진주실크박물관 두 곳에서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청동기 담다’로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 시선으로 재해석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청동기, 담다’는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2~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어린이들은 청동기 시대 유물의 형태와 쓰임, 옛사람들의 삶을 살펴본 뒤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유물 프로필 카드’를 작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4컷 이미지, 영상, 캐릭터 등을 제작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진주실크박물관, ‘실크, 담다’로 전통을 현대 감각으로 확장 △진주실크박물관의 ‘실크, 담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진주실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패턴 문양을 만들고 공예품을 디자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꾸며진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 유물에 이야기를 입히고 영상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실크의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의적 스토리텔링 역량을 기른다.참여 신청은 박물관별로 진행된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기관 이메일에서 신청자를 모집하며 진주실크박물관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기관 이메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참여 신청과 세부 내용은 각 박물관 홈페이지 및 진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동적인 관람객을 벗어나 전시를 읽고 해석하는 ‘작은 큐레이터’ 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물관 자료가 낯선 과거의 유물이 아닌 오늘의 감각으로 소통하는 매개체가 돼 아이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더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환경산림국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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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1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친절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표창하고 시민들로부터 친절 공무원으로 칭찬받은 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민원 우수공무원 표창은 토지정보과 유경선 주무관, 건축과 김지우 주무관이 여러 부서와 연계된 복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친절한 응대 등의 공로로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복합·고충 및 특이 민원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편 진주시는 직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비롯해 상하반기 2회 전화 친절도 조사와 ‘미소 친절 시민 모니터단’의 암행 평가를 병행하는 등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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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
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집중한다.5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도구’를 활용해 기관별 취약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이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지역필수보건의료위원회는 필수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응급·심장·뇌혈관·소아·중증·산모 등 6개 소분과로 세분화해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14일 열린 산모응급 소분과 회의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기반 응급분만 상황 전파 절차 정립 △기관 간 핫라인 정비 △분만 상황판 정보 고도화를 통한 수용 확인시간 단축에 대한 개선안을 논의했다.시는 향후 개선안이 마련되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위기대응거버넌스위원회는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감염병 위기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고도화 방안도 모색한다.또한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연석회의를 개최해 ‘365일 가동되는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한다.이를 위해 위기대응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상시 점검해 비상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메디시티 대구’는 2009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특별시’를 선언하며 출범한 도시 브랜드다.(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이후 필수의료 강화와 신종 감염병 대비 등을 목적으로 2023년 5월 해산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재편해 지난해 11월 재설립됐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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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사업 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지역은 손세정제 사용률이 증가했음에도 경남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손위생 교육과 실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고위험군인 노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염병 예방 통합사업을 확대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결핵검진 및 예방접종 연계 통합교육 △손씻기 체험기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지역행사 연계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이다.또한, 보건소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교육기관,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감염 취약시설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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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2026년 경로 효잔치 성료
영천시 금호읍, 2026년 경로 효잔치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 청년회는 지난 18일 금호체육관에서 ‘2026년 경로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 95세 이상 남녀 어르신 각 1명에게 장수상을 수여하며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장수를 기원했다.또한, 청년회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지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한편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적극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정재경 청년회장은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이 활발한 금호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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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합동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9일 대한반공청년단 자택 시위에 나서는 등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전수받았다.또한 곽병숙 4·19혁명 공로자회 영남지부 회원은 4·19혁명 당시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학생운동을 주도하며 마산 3·15 의거 희생자 지원과 대구 2·28기념탑 건립을 위해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4·19 민주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2·28민주화운동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독재에 맞선 거대한 불꽃으로 전국에 퍼졌다”며 “불의에 항거한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항상 기억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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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사천문인협회, 극단 장자번덕은 4월 29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는 2026년 박재삼 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시에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하고 삼천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엽서 원화로 그려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1~2회차는 ‘문학’파트로 지역 문학 작가와 함께 시를 읽고 나만의 문장을 찾아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고 3~5회차는 ‘시각’파트로 지역 미술 작가와 함께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익혀 문장과 어울리는 삼천포의 풍경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 원화로 그려내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엽서는 전문가의 리터치를 거쳐 ‘2026년 박재삼문학관 공식 기념품’로 제작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작가’로서의 성취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총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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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13건 적발
경주시,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13건 적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16일 외동읍 일원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외동읍 지역 내 무등록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단속에는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를 비롯해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경주경찰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단속 결과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13건이 적발됐다.경주시는 이 가운데 9명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확인된 불법체류 외국인 4명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인계 조치했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무등록 운행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처벌 사항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경주시 관계자는 “무등록 이륜차 운행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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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에 빗댄,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떠나간 사람을 애타게 그리는 심정을 부칠 수 없는 편지에 담았다.섬세한 목소리로 담아낸 이 노래는 가사와 어울려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아픈 감성으로 다가온다.현악 앙상블과 어쿠스틱 기타에 기댄 듯 실린 애틋한 목소리는 미디엄 팝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엄마의 바다’바다처럼 깊은 모정을 동요풍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 절제된 보컬 돋보여.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바다에 비유했다.딸의 인생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심정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다.하모니카 인트로와 현악의 조화. 동요풍의 순수한 목소리는 모정의 숭고함을 표현한다.곡 전반에 흐르는 절제된 목소리는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 제목으로 가족과 연인 등 세상 모든 사랑에 건네는 선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옛 우리말이다.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부모형제의 사랑 등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포함한다.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가사로 풀어냈다.현악기에 실린 목소리는 애절하다.무심한 듯 부르는 목소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이를 불러낸다.‘삼천포아가씨’부둣가의 절절한 기다림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곡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해석 능력이 돋보인다.옛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창법과 애절한 음색은 이별의 슬픔을 잘 나타내고 있다.연락선이 오가는 삼천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아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노래보다 깊은 울림, ‘어르신 봉사’에 진심인 가수 목소리에 스민 온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데우는 가수. 아키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그녀의 삶이 지향하는 ‘봉사’에 있다.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봉사가 몸에 밴 아키는 화려한 무대보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순간에 더 마음을 다하는 가수이기도 하다.아키의 음악 여정. ‘4세 신동’에서 ‘한일 가교의 아이콘’ 으로 200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아즈마 아키는 4세 때 이미 중국 세계 가요제 대련 학생부 우승을 차지하고 토카이 지구 크라운 레코드 가창대회 최우수 가창상을 받으며 천재성을 드러냈다.7세 때 세계 K-POP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후, 8세에 최연소 나이로 엔도 미노루 대상 2016 종합우승과 제35회 고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음악제 고가 멜로디 부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일본 가요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았다.이후, 영화 주제가 노래와 출연, 하와이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한국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16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즈재팬’ TOP3에 입상하며 시작됐다.이후 한국 MBN ‘한일 가왕전’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MBN ‘한일톱텐쇼’에 매주 고정 출연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현재 일본 활동과 병행하며 지금도 한국 MBN ‘2026 한일 가왕전’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 전령사로 활약 중이다.향후 활동 계획,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 투어 아즈마 아키는 4월 앨범 발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신곡 음원 서비스 및 방송 활동,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 출신이자 홍보대사인 박서진과 더불어 아즈마 아키가 우리 사천이 제2의 고향이 되어 지역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