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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촌 유학 가족 체류시설‘삼생 유학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세월의 지혜와 새싹의 생기가 어우러지는 마을 홍천군, 농촌 유학 가족 체류시설‘삼생 유학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1월 2일 오전 11시 50분 서석면 생곡리 593-1번지 일원에서 농촌 유학 가족 체류 시설 ‘삼생 유학 마을’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홍천군 교육체육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차학준·이영복 군의원, 이병삼 생곡1리 노인회장과 이치규 이장, 이성희 교육체육과장, 김정교 삼생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삼생 유학 마을 입주민 등이 참석해 시설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현판 제막식은 생곡1리 경로당 준공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농촌유학 가족과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삼생 유학 마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삼생 유학 마을은 농촌 유학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홍천군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사업-로컬 유학’ 공모에 ‘삼생에서 상생하기’ 사업으로 선정돼 농촌 유학 가족을 위한 주거 기반을 마련해 왔다.가족 체류 시설 건립에는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시설은 가구당 66.12㎡ 규모의 방 2개를 갖춘 모듈러주택 7동과 47.3㎡ 규모의 공동 편의 공간 1동으로 구성됐다.또한 가구와 가전제품 등 필수 생활용품을 갖춰 농촌 유학 가족의 주거 부담을 덜고 입주 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삼생 유학 마을을 기반으로 농촌 유학 참여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고 삼생초등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과 가족들이 농촌에서 배우고 생활하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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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홍천군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 인력 투입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불 진화차 12대와 산불 기계화 시스템 30대를 비롯한 진화 장비를 확보하고 권역별 공동 임차 헬기 1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산림 재난 대응단 116명과 산불 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무인 감시카메라 26대와 드론감시단, 산불 감시탑 및 감시초소 등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 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등산객과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홍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감시활동과 진화 체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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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치유농업 공동브랜드‘휴잇홍천’탄생 휴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잇다…홍천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홍천 치유농업 공동브랜드‘휴잇홍천’탄생 휴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잇다…홍천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홍천 치유농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치유농업 공동브랜드 ‘휴잇홍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약 1만4095명이 홍천 치유 농업시설을 방문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농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했다.‘휴잇홍천’은 ‘휴’ 와 ‘잇’을 결합한 이름으로 휴식과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활력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사람과 자연, 농업과 치유를 이어주는 홍천 치유농업의 지향점을 표현했다.브랜드 디자인은 군화 ‘무궁화’를 기본 바탕으로 홍천의 지역성과 대표성을 감성적인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누리는 다양한 형태의 휴식과 치유농업의 편안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휴식이 있는 홍천 치유농업’, ‘건강한 쉼을 이어주는 홍천 치유농업’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홍천에서 경험할 수 있게 편안하고 건강한 치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이번에 개발한 공동브랜드를 통해 홍천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농업·농촌 자원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개별 치유 농업시설을 통일된 이미지로 연결해 공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개발된 ‘휴잇홍천’은 앞으로 관내 치유 농업시설의 공동브랜드로 활용되며 시설별 홍보물과 안내물,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휴잇 홍천은 홍천의 자연과 농촌 자원이 가진 치유의 가치를 하나의 브랜드로 담아낸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홍천 치유농업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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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국회 예산 심사 '정조준’ 국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신영재 홍천군수가 11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국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회의원들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 핵심 현안 및 공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광재 예결 위원장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유상범 예결위 간사와 허영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국도 56호선 군업~장평 도로 개량 사업 △항체 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화 시설 신설 사업 등으로 홍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군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국회 예산 심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국회 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관계 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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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연작 시설재배지 양액재배 전환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시설 재배지의 연작장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작 시설재배지 양액재배 전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시설원예 농가의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시설재배 농가 3개소, 총 0.45ha를 대상으로 기존 토경 재배를 양액재배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일 작물의 반복 재배로 발생하는 염류집적과 토양 전염성 병해 등 연작장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재배 관리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시설 오이 재배지 0.2ha와 시설 고추 재배지 0.25ha 등 총 0.45ha로 고정식 베드 시설과 코코 피트 등 인공배지, 양액 공급 및 자동 급·배액 시스템, 시설 바닥 피복 등 양액재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토경 재배에서 필요했던 경운과 배토 등 반복적인 토양 관리 작업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 관련 노동력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또한 작물 생육 단계와 재배 환경에 맞춰 양분과 수분을 정밀하게 공급함으로써 생산량도 약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코코 피트 등 인공배지를 활용해 토양 내 염류집적과 토양 전염성 병해로 인한 연작장해 발생 위험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시설재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사업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기존에는 작물 재배 전 토양 관리와 정비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양액재배 시설 도입으로 이러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양분과 수분 공급량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재배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던 기존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농업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토경 재배의 한계를 보완하고 양액재배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작물 생산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 보급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 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의 재배 환경 개선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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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체육회는 10월 31일 영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태화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굴렁쇠굴리기, 미니 축구, 신발 양궁 등 종목별 경기와 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회를 비롯한 태화동의 각 단체와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진행, 안전관리와 질서유지까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이재구 태화동체육회장은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각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태화동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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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본격 돌입
거창군 고제면,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본격 돌입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월 2일부터 산불감시원 운영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산불감시원 1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명 등 총 13명은 고제면 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산불감시원은 담당 구역별로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을 수시로 순찰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계도,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도 경계하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며 “면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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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새마을회, 2026 새마을 지도자 홍천군 한마음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새마을회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1시부터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도 홍천군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법정 기념일인 ‘새마을의 날’56주년을 기념하고 새마을 지도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읍면장, 기관 단체장, 그리고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 가족 및 초청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제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 으로 시작된다.기념식에서는 표창 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제2부는 ‘한마음 화합대회’로 이어져, 읍면 새마을회가 팀을 이뤄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새마을운동의 헌신과 실천으로 우리 홍천군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한마음 대회는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여러분의 에너지가 재충전되어 다시 지역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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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문화, AI와 글로벌 플랫폼을 만나 미래를 연다’
세계 유일의 탈 문화 국제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안동시 일원에서 ‘2026 IMACO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안동시 제공)
[knews25] ‘탈 문화의 변주와 새로운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계기로 전 세계 보편문화인 탈 문화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보존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파라과이 등 12개국 탈 문화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3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된다.‘AI 시대, 탈 문화의 새로운 지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션 1에서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탈 문화의 대중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 ‘로컬 아카이브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탈 문화의 디지털 복원, 3D 기술 등을 활용한 기록화 방법론, 전승자 참여형 아카이빙 사례를 다룬다.세션 3에서는 ‘글로컬 시대, 탈 문화의 전승과 확산’ 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 미국, 인도, 네팔, 한국 등 각국의 탈 의례 및 공연예술 전승 현황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학술컨퍼런스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행사 기간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의 희귀 실물 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탈 전시회’ 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연맹과 몽골 차강라바이 국립예술단 및 인도 오디아트센터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국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손상락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 속에서 탈 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동이 세계 탈 문화의 중심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사회적 결속을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학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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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미모비결 홍천사과’… 제11회 홍천 사과축제 11월 6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제11회 홍천 사과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홍천 사과축제는 ‘마녀의 미모비결 홍천사과’를 슬로건으로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사과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방문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홍천사과는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을 지닌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이번 축제에는 38개 사과 농가가 참여해 방문객들이 신선한 홍천사과를 직접 맛보고 품종과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거래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축제 기간에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5kg 상자 사과를 기존 판매가격보다 5000원 인하된 특별가격으로 판매한다.후지와 시나노골드는 크기에 따라 3만원부터 7만원까지, 감홍은 3만5000원부터 7만5000원까지 판매한다.또한 2kg 봉지사과는 1만원에 선보인다.방문객에게 사과를 덤으로 증정하는 ‘덤 레드’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사과를 5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은 판매 부스에서 교환권을 받아 이벤트 부스에서 사과 2알로 교환할 수 있다.군복을 착용한 군장병과 빨간색 의류를 착용한 방문객, 임산부에게는 사과 1알을 증정한다.빨간색 액세서리와 휴대전화·휴대전화 케이스 등은 의류 착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시간도둑 레트로 오락실’, ‘사과 같은 내 얼굴’AI 로봇 캐리커처, ‘홍달이와 함께하는 소원 빌기’ 사과 모양 소원등 달기를 비롯해 드론 체험, 천연염색, 꽃차 무료 시음, 볼펜·키캡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무대에서는 애플 가요제, 버스킹 공연, 지역 동아리와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이벤트도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가수 빈예서가 함께하는 ‘게릴라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활기차게 더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6일에는 나눔행사와 커팅식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홍천사과왕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의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참여하는 스탬프투어, SNS 숏폼 챌린지,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올해는 부대행사로 ‘홍천군 농기계 전시박람회’도 열린다.무인제초기와 저상 트랙터, 웨어러블 로봇 등 농기계 전시·체험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최신 영농 기술을 접할 기회를, 일반 방문객에게는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사과 품종 전시관과 귀농귀촌 홍보관, 홍천군 관광 사진 전시관 등도 마련된다.먹거리와 판매 부스도 풍성하게 구성된다.사과파이와 사과타르트, 사과붕어빵, 홍천사과샌드 등 사과를 활용한 특화 먹거리를 비롯해 홍총떡과 장터국밥 등 향토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한다.방문객의 이동과 사과 구매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구매한 사과를 강변주차장 수령 부스까지 옮겨주는 퀵서비스와 원하는 주소로 발송할 수 있는 택배 접수처를 운영한다.또한 토리숲과 홍천읍내 주요 승차 지점, 둔치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의 편리한 축제장 이용을 돕는다.홍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홍천사과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고 농가에는 정성껏 키운 사과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즐길 거리와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마련해 농업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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