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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 의견에서 시작된 ‘청소년 배려 탁구장’첫선 및 제1회 탁구대회 성료
청송군, 청소년 의견에서 시작된 ‘청소년 배려 탁구장’첫선 및 제1회 탁구대회 성료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청송읍행정복지센터 3층 탁구장에서 ‘제1회 청소년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시설이 조성되고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정한 뒤 첫 행사까지 개최한 청소년 참여정책의 우수사례 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윤경희 청송군수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한 ‘소소한 소통 간담회’에서 한 청소년은 “청송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부족하고 기존 시설은 대부분 성인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안했다.이에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청송군 탁구장 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배려 탁구장’조성을 제안했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청소년 친화적인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명칭도 청소년들이 직접 정했다.청송군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탁구 문화를 담아 ‘청소년 배려 탁구대’라는 이름을 제안했으며 이날 현판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청소년 24명이 참가해 복식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청소년 탁구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특별 친선경기가 이어져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례는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반영해 공간을 조성한 뒤, 청소년들이 다시 공간의 이름을 짓고 직접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정책 사례 로 평가받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의 작은 제안 하나가 실제 정책과 공간으로 이어지고 다시 청소년들이 그 공간의 주인공이 되어 활동하는 것이 진정한 청소년 참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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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폭염 대응 강화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청송군, 여름철 폭염 대응 강화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대구지방기상청, 청송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합동 TF 팀을 구성해 실시 간 폭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예방대책을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현재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 112개소에 대한 냉방시설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냉방기 고장 등 이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수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8개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행한다.이와 함께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이 담긴 부채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배부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리도 강화한다.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와 자율방재단이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마을 가두방송과 재난안전 전광판, 스마트 마을방송,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군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한다.아울러 옥외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계획과 노동자 쉼터 운영 실태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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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 제2차 정기회의 성황리 개최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 제2차 정기회의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용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1차 정기회의에서 올해 사업으로 확정된 △'시네마 인 용주‘와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두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세부 행사 일정과 장소를 꼼꼼히 조율했다.특히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구체적인 봉사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호출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든 두 사업이 이웃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으며 이에 김경희 용주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화합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 “정성껏 기획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살기 좋은 용주면을 만들기 위한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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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 정신보건복지센터 강사를 초빙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합천군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및 자살 고위험군 주민에 대한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또한 9월에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혼자가 아니다’홍보주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삼가장날 삼가시장 일원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독사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지난 제2차 회의에서 의결한 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인 ‘토닥토닥, 토닭토닭 안부 살핌 보양식 나눔 사업’의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공공위원장인 유명섭 삼가면장은 “고독사와 자살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에서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민간위원장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만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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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클린농촌단, 농촌환경 정비에 구슬땀 흘려
합천읍 클린농촌단, 농촌환경 정비에 구슬땀 흘려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합천읍 클린농촌단은 24일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클린농촌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농로 인근에 방치된 폐비닐, 폐호스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분위기를 홍보하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단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정비했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보다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박재홍 합천읍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합천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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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릴레이 언론 브리핑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 순차 브리핑
사천시, 릴레이 언론 브리핑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 순차 브리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알리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운영한다.이번 릴레이 언론 브리핑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소별 핵심업무를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 철학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릴레이 언론 브리핑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과 회의실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입기자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다.각 국·소장이 직접 발표 자로 나서 부서별 핵심 주요업무와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운영 일정은 △우주항공국 △관광해양국 △행정국 △복지환경국 △시민안전국 △도시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브리핑은 취지 설명과 발표 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소별 핵심 주요업무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약 40분간 운영된다.시는 브리핑 당일 보도자료와 사진을 배포하고 언론 보도 내용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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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카페테리아 무인 운영 재개
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카페테리아 무인 운영 재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월 29일부터 도래재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시설 활성화를 위해 휴양림 내 카페테리아 운영을 재개한다.이번에 재개되는 카페테리아는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밀양시가 직영으로 무인 운영한다.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휴양림 이용에 필요한 각종 편의용품을 판매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이용객들의 주 이용 시간대를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7월 24일부터는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휴무일은 휴양림 운영 일에 맞춰 매주 화요일로 하되, 성수기인 7~8월에는 휴무 없이 운영한다.법정공휴일이 화요일인 경우에는 휴양림 운영 방침에 따라 공휴일 전날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2022년 10월 개장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2026년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6만 2천여명을 기록하며 밀양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현재 숙박시설 25실, 야영데크 14개소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숲하늘길, 요가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숲 해설 및 목공예 체험을 비롯해 여름철 야간 등화 관찰, 겨울철 별 관측 프로그램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휴양림 예약은 숙박 예정월의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페테리아 재개로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장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산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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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도 직원도 안심하세요’ 행복민원실 비상대응력 높인다
밀양시, ‘시민도 직원도 안심하세요’ 행복민원실 비상대응력 높인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하반기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 나게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민원지적과 직원 17명과 관할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악성 민원인이 갑작스럽게 폭언을 퍼부으며 기물을 집어던지는 상황을 가정해 각 비상대응팀별로 부여된 임무를 실습하며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민원인의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시민 대피, 출동 경찰관에 의한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러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경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번 훈련을 통해 밀양시는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으며 돌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훈련을 주관한 양성우 민원지적과장은 “악성 민원인의 위법한 폭언과 폭행은 공무원의 인권 침해는 물론, 다른 방문 시민들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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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밀양시,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밀양드론협회와 드론 관련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안병구 시장과 한국항공기술케이에이티, 한국해양드론, 한국재료연구원, 난다드론교육원 등 드론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남면 일원 66만 4283㎡ 규모의 초경량비행장치 공역 활용 방안과 드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드론비행장 인프라 확충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추진 △드론공원 및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계획 등을 설명하며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상남면 예림리 245번지 일원의 밀양드론비행장 시설을 확충해 산업과 레저, 교육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공공서비스 및 레저스포츠 분야의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과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가 지닌 우수한 비행 공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환경 조성과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밀양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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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 NH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창원·함안 NH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2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창원시장, 기획조정실장, NH 농협 창원시·함안군 지부장, 창원·함안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상호 기부는 6월부터 7월까지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양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2년 연속 이어진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과 함안 NH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우수사례로 확산되어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