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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4일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이용 고객을 위한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일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 쿠폰은 1개 계정당 1회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당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또한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예천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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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동네 한 바퀴, 거창하다 우리의 봄날 ‘거창군편’ 방송
KBS1TV 동네 한 바퀴, 거창하다 우리의 봄날 ‘거창군편’ 방송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KBS1TV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거창군편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네 한 바퀴’는 KBS1TV의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 편성 프로그램으로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지상파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한 바퀴’는 진행자 이만기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거창창포원, 별바람언덕, 수승대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창의 아름다운 봄날을 알릴 예정이다.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1차 사전신청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주며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KBS1TV 주말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거창군편을 통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따뜻한 인심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많은 분이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해 힐링되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황리에 1차 사전신청이 마감된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다시 한번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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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 유원지,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재탄생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를 연중 꽃이 지지 않는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돝섬 전역의 식재 환경을 개선해 시기별로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7시즌’ 전략에 따라 초봄의 앵초를 시작으로 장미와 수국, 가을의 아스타 국화와 초겨울의 팜파스그라스에 이르기까지 계절을 세분화한 식재를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매 시기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기존의 1년생 초화류 위주에서 다년생 중심의 식재 체계로 전환해 시간이 흐를수록 풍성함이 더해지는 정원을 구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이러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통합적으로 실시한다.시는 돝섬 입구부터 벽천분수까지의 노후 보행데크를 교체하고 해안가 안전난간을 새롭게 정비해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같은 대규모 정비와 식재 계획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유지관리 체계도 강화한다.현재 돝섬은 기간제 근로자 11명과 공공근로 10명 등 총 21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식재 관리와 시설 점검을 상시 수행하고 있다.이들의 세밀한 유지관리를 통해 새롭게 심은 다년생 식물들의 정착을 돕고 계절별 경관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관 개선과 안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돝섬유원지를 사계절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향후 계절별 행사와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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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완료… 박형준 시장,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해 생활권별로 확대해 나갈 것”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하하 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오늘 오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서관 조성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모두 완료했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오는 4월 말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하하캠퍼스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장·피클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의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대학의 유휴자원과 15분도시 정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 문화 건강 기능을 집적화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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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지정유산 및 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공연·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등 총 2개 분야로 국가유산이 지닌 본연의 가치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먼저 ‘향교·서원 활용’분야로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사업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산향교에서 펼쳐진다.창원국악관현악단이 수행하는이 사업은 ‘진해향교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에 담긴 역사적 흐름을 스토리텔링 뮤지컬로 풀어내며 △선비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한층 더 깊이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통산사 활용’분야는 성산구 곰절길에 위치한 성주사의 불화와 나한, 부처와 나를 만나다사업이 5월부터 추진된다.성주사가 보유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등 국가 문화유산을 활용해 △불교문화유산 감상과 이해 △자기성찰 및 감정탐색 △명상·수행 실천하기 △창의예술 체험 등을 진행한다.2026년 새롭게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순히 관람만 하는 국가유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의 장을 만들겠다”며 “우리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존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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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SMR 초도호기 유치 ‘광역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지역 대학들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MR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단지 연계 인재 공급에 나선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SMR 전주기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아울러 SMR 건설부지 유치 공모에 대응해 T F팀을 구성하고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대학,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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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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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마음에 따뜻한 쉼표를 지역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돌봄 강화
거창군, 어르신 마음에 따뜻한 쉼표를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거창군 삶의 쉼터와 협력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인지 △경청과 공감 방법 △스트레스 관리 △도움기관 연계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병행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검사 결과에 따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임상자문상담을 연계하고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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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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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관내 외식 산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격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시행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령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과 실무 중심의 서비스 기법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표시제와 관련해 경과 제품의 관리 및 보관 기준 준수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관된 법규 해설을 진행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과 병행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이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은 “식품 안전은 우리 영업주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영덕군 외식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