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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낙동강변에 김영원 작가 조각작품 추가 설치 ‘그림자의 그림자’ 설치…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강변 명소 조성
서낙동강변에 김영원 작가 조각작품 추가 설치 ‘그림자의 그림자’ 설치…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강변 명소 조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불암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불암 강변 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낙동강 강변 산책로에 김영원 작가의 조각작품 ‘그림자의 그림자’를 추가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설치한 작품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서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당초 불암동은 신규 조형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김영원 작가의 작품과 예술적 통일성을 높이고 강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시청 문화예술과와 협업해 동일 작가의 작품을 추가 설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작품 설치 장소가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강변 정원 조성사업 대상지와 겹쳐 작품 주변에 잔디와 상록 패랭이꽃, 회양목 울타리를 조성하는 등 주변 경관도 함께 정비했다.작품 설치 과정에는 김영원 작가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 작가는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작품의 위치와 방향,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 방문객들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작품 주변의 상록 패랭이꽃 식재 형태를 원형에서 반원형으로 조정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불암동은 이번 조각작품 추가 설치로 서낙동강 강변 산책로가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철 불암동주민자치회장은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예술작품이 더해져 불암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강변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연 불암동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예술작품과 강변의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낙동강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해 불암동만의 특색 있는 강변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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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소장 유물 확충 논의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소장 유물 확충 논의- 운영위원회 및 유물구입 자료감정평가위원회 개최 -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3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운영위원회와 유물구입 자료감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소장 유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올해 전통직조 전시와 ‘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5만명의 방문객을 맞았다.특히 지역 예술가 4인과 협업한 김해반닫이 특별전시와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4종목의 공개시연·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혔다.박물관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용기목조형연구소 이용기 목공예가를 비롯해 허수정 김해시의원, 박물관·공예·교육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지역 문화활동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운영위원회는 2026년 운영성과와 2027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관람객 편의공간의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주요 논의사항은 기획전시실 협력전시, 공공장소를 활용한 ‘현장박물관’ 사업, 별관동 카페 및 휴게공간 활용방안, 일일목공체험의 품목 다양화와 운영방식 개선 등이다.박물관은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앞서 열린 자료감정평가위원회는 올해 두 번째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실물 접수한 목가구 3건, 목생활구 1건, 목공구 1건 등 총 5건을 심의했다.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유물의 진위 여부와 역사·문화적 가치, 적정 구입가격 등을 검토했다.박물관은 심의 결과에 따른 구입 예정 유물의 화상자료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김해시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에 공개하고 이후 계약 등 구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강성식 산림과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시와 체험의 내실을 높이고 소장 유물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목재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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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우리동네 행복복지 ‘다 함께 살피는 내 이웃’ 추진
생림면, 우리동네 행복복지 ‘다 함께 살피는 내 이웃’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생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을 맞아 우리동네 행복복지 ‘다 함께 살피는 내 이웃’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생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영양 곰탕과 겨울 목도리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50가구를 방문해 곰탕과 목도리를 전달하고 각 가정의 생활 실태와 건강을 살폈다.한봉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곰탕과 목도리를 준비했다. 이렇게 다 함께 이웃을 살피니 보람되고 앞으로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정창동 생림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추진의 주축이 되어 가정마다 온기를 나누는 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함께 잘사는 생림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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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대폭 완화
김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대폭 완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경기침체와 최근 시행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제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김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한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김해시의회 고옥자 의원이 대표 발의해 추진되는 것으로 개정안의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루어졌다.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전통시장 반경 1km이내 구역상권의 점포 밀집 기준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하고 그 외 구역은 30개 이상으로 차등 적용해 전통시장에 인접한 소외 지역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췄다.둘째, 2000㎡ 이내로 면적 산정 시에 도로 주차장 부지 등의 공용 면적을 제외해 실제 점포 밀집도를 유연하게 적용하라 수 있도록 개선했다.셋째,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에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서 제출 요건을 삭제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말 조례안이 공포되면 김해시 홈페이지에 개정된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서를 게시할 예정”이라며 신청을 희망하는 상권은 상인회를 조직해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민생경제과 전통시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김해시 골목형상점가는 어방동 대우유토피아상가 1곳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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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김해IC 수소충전소 내년부터 연중무휴 운영
서김해IC 수소충전소 내년부터 연중무휴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수소자동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김해IC 수소충전소를 내년 1월부터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2024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서김해IC 수소충전소는 현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수소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영시간 연장과 휴무일 개선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운영기관인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일요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가고 운영시간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기존보다 2시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운영 개선으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도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출퇴근 시간대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결제 편의성도 높인다.시는 오는 9일부터 서김해IC 수소충전소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결제수단 외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도 충전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충전소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까지 약 500대의 수소차를 보급했으며 내년에는 83대를 추가 보급하고 2030년까지 누적 873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선으로 시민들이 시간과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소차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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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김해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에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에 발맞춰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 생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세미나의 대주제는 ‘5극 3특과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을 위한 국가·지자체 역할’ 이다.세부 소주제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 의의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발전방향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구축전략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와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발전방향 등이다.행사는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과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한다.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최강림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물류·항만·북극항로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김해시는 지난 2022년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감대와 기반을 다져왔다.김해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한 전문가 제언과 정책 제언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과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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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시스템의 전환’탄소중립 포커스 발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기후위기가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김해시 여건에 맞는 기후테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탄소중립 포커스 Vol.2’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시스템의 전환과 김해시 특화형 기후테크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작성됐다.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생산 불안과 식량 가격 변동 등 농업·먹거리 분야의 위험을 짚고 농업 생산부터 유통·소비·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테크의 적용 방향을 다뤘다.탄소중립 포커스에는 김해시가 시설원예 작물인 딸기·토마토·파프리카 재배 기반과 로컬푸드 사업, 음식폐기물 처리 기반 등을 갖추고 있어 농업·먹거리 분야 기후테크를 추진할 여건이 있다고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시설원예 스마트팜 전환, 로컬푸드 공급망 고도화, 음식폐기물 자원화와 바이오가스 시설 개선을 우선 추진 분야로 제안했다.추진 과제는 단계별로 제시했다.단기에는 기존 사업과 기반을 활용해 선도 분야를 집중 추진하고 중기에는 낙동강 유역 논물관리와 농업 탄소 감축 실증 그리고 농지 기후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다.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팜 생산, 로컬푸드 유통, 바이오가스화를 연계한 김해형 먹거리 순환체계를 마련하는 방향을 담았다.아울러 기후테크 사업의 성과를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연계해 관리하고 농업 분야의 측정·보고·검증 체계와 지역 탄소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도 제안했다.논물관리와 습지 등 지역 자원의 탄소 감축·흡수 효과를 정량화하고 탄소크레딧 연계 가능성을 실증하는 방안도 포함했다.강지윤 연구위원은 “이번 포커스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먹거리 분야의 전환을 연결하고 김해의 여건에 맞는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탄소중립 포커스 Vol.2’ 전체 내용은 김해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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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함께 잡는 내일’ 채용박람회 개최
김해시 ‘함께 잡는 내일’ 채용박람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체육관에서 ‘2026 김해시 함께 잡는 내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함께 잡는 내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고용복지 센터, 김해상공회의소, 관내 노인·여성일자리센터, 인제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특히 지역 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총 50개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상담을 펼친다.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구인 정보는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유관기관 홍보 부스에서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폭넓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학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관내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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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다음달 6일 개막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다음달 6일 개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장유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슬로건으로 도심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관람객 안전과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장소를 변경해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은 물론,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할인,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먼저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도자기 전품목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요식업 종사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 축제장 내 도자기 판매부스에서 도자기를 10만원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 랜덤박스 도자기를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1만원의 행복잔’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균일가 1만원 도자기컵 구매 시 제주누보 무알콜 맥주 1캔을 증정해 도자기 소비와 색다른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도자명장 시연관’ 이 운영된다.이곳에서는 김해지역 도예명장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해 흙이 하나의 도자기로 완성되는 생생한 장면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 ‘분청역사 주제관’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역사와 숨결을 만나는 특별전시가 펼쳐져 김해 분청도자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분청랜드 스탬프투어’에서는 5가지 도자기 관련 게임에 참여하고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인의 분청’도 주목할 만하다.이 프로그램은 1000명의 시민이 분청 도판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를 모아 하나의 대형 도자기 벽화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축제의 상징성과 공동체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분청도자기 물레체험, 분청 머그컵 꾸미기 체험, 분청 코일링 체험,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 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도자기 공개경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 김해도자기 전시판매관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관에서는 다양한 도자·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분청도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형 공간에서 한시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김해 분청도자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은 11월 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축제는 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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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31일 수련관 잔디마당에서 2026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 ‘쓰리GO’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보go, 놀go, 즐기go’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축제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돋보이는 댄스·밴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재능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코스튬 콘테스트’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참가팀들은 다양한 의상과 표현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이번 축제는 마을선생님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운영됐다.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청소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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