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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6월 9일 호계면 구산리와 견탄2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번 호계면 현장에서는 특히 과거 새마을사업 등으로 포장되었던 마을안길 등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 관련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이 외에도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진행됐다.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연기되었던 일정을 신속히 재개해 주민들의 토지 행정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일찍 해소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신속하고 명확하게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지난 5월에 진행하지 못했던 일정을 6월로 연기, 이번 호계면 방문에 이어 오는 6월 23일에는 산양면 연소1리 및 신전2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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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사업의 비전인 ‘고립 없는 함안,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함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민관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함안군은 올해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으로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주민 등과 협력해 위험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독·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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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헤야~” 신명나는 들소리…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농요, 제9회 실제 농사 재현 행사 개최
“호헤야~” 신명나는 들소리…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농요, 제9회 실제 농사 재현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농요를 계승·보전하고 있는 함안농요보존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법수면 악양둔치 실제농사체험장에서 ‘제9회 함안농요 실제 농사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하고 함안농요의 신명 나는 가락과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공동체 문화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40분 보리밭 사이를 누비는 흥겨운 길놀이로 시작된다.이어 누렇게 익은 보리를 베고 “호헤야~”소리에 맞춰 발을 구르며 보리를 타작하던 옛 농촌의 모습을 재현하는 보리베기와 보리타작이 진행된다.또한 모판에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심던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는 모찌기와 모심기, 농사의 고단함을 흥으로 승화시킨 만논매기 공연이 이어져 함안농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사일을 마친 뒤 논두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던 옛 농촌의 공동체 문화를 재현한 들밥 나눔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농촌의 정취와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오후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마당과 모두가 하나 되는 대동놀이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더욱 돋울 예정이다.함안농요보존회 관계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흙냄새와 사람 사는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며 “함안농요가 전하는 신명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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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사진
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사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부자가족 세대로 고등학교 저학년인 자녀 방의 벽지가 변색되고 곰팡이가 심해 주거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협의체에서는 해당 가구를 활성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최은주 위원이 제공한 500천원 상당의 자재 현물기탁과 참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11명의 봉사자들은 노후된 벽지를 새로 시공하고 전등은 고효율 LED 등으로 전면 교체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신현배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 차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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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홍천군정 출범 준비 본격화 ‘군정 준비위원회’ 가동… 5대 공약 구체화·군민 제안 반영 주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재선에 성공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내실 있는 군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홍천군은 6월 10일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에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신도현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학, 오흥수, 김만순, 장영주, 문명선, 용준식 위원 등 총 7명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민선 9기 홍천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이와 함께 신영재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선거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선거 기간과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군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준비위원회가 구체화할 신영재 홍천군수의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으로 홍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준비위원회는 향후 정례 회의와 부서별 업무 협의 등을 거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종합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어주신 만큼, 선거 기간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군민 제안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민선 9기 군정을 준비해 홍천이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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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운영
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힐링 원예프로그램인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형 원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나아가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와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매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후속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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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이들의 손끝에서 탄소중립 미래를 그리다 ‘2026년 홍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인식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6월 11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교육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리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홍천군은 그동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인식 확산을 위해 군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왔다.올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군은 이번 교육 성과를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추진 우수 사례로 정리해 향후 탄소중립 녹색성장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교육은 홍천군 환경과가 주최하고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이 주관한다.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샌드아트를 활용한 환경교육이다.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래 그림과 이야기 전개, 음악, 퀴즈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공연은 ‘소중한 지구를 지켜요’ 와 ‘땅 속 동물 친구들’등이다.‘소중한 지구를 지켜요’는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고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이야기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땅 속 동물 친구들’은 토양오염 문제를 주제로 어린이가 땅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공연 중간에는 샌드아트 환경 퀴즈도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쓰레기 줄이기, 물 아껴 쓰기, 전기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이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미취학 아동 대상 환경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어린 시절 형성된 환경 인식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어, 군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샌드아트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배우고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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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ON에어 홍천’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참신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모인 ‘2026년 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전격 개최한다.‘ON 에어 홍천’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홍천의 숨은 매력을 ON’ 이다.홍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자연경관, 홍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지역 먹거리, 축제, 여행 코스 등 홍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영상 속에 자유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작품 접수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접수 기한을 넘긴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참가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출품작은 1인 또는 1팀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영상은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1920 1080픽셀 이상, 화면 비율은 16대 9 가로형이어야 한다.형식은 MP4, avi 등 동영상 파일이면 가능하며 브이로그, 스케치 영상,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다.접수는 참가 신청서 동의서 서약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 영상과 제출 서류는 압축파일로 묶어 제출해야 하며 파일명은 ‘성명 또는 팀명-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지원’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심사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사전 심사와 본심사 2단계로 나누어 엄격하게 진행된다.사전 심사에서는 출품 제한과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본심사에서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9편을 선정한다.결과는 9월 28일 홍천군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총상금은 5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입선 5편을 선정해 시상한다.특히 대상, 최우수,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홍천군수 상장이 수여되는 영예가 주어진다.공모전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기획감실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영상들을 홍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등 SNS 에 업로드하고 향후 군정 홍보 및 관광 마케팅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외부자의 시선과 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생생한 영상이 홍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홍천을 사랑하는 누구나 영상으로 홍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여형 홍보의 장”이라며 “홍천의 숨은 명소와 특별한 이야기가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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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갈등‘현장 처방’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관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특구’로서 명성을 높이며 이주 가구가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농촌 지역 고유의 문화적 차이나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한 사소한 오해와 갈등 요인도 함께 대두되어 왔다.이에 마을 내 갈등을 예방하거나, 이미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계 회복이 시급한 마을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이론식 강의를 지양하고 강사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경험담을 나누는 등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은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화촌면 장평1리에서 5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총 4개 마을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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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홍천 귀농 맛보기’… 초보 농업인 정착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3기 귀농·귀촌학교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4~5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귀농·귀촌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종일관 생동감 있고 실전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소득 작목인 산채·산양삼 농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1기에 걸쳐 귀농·귀촌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총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 홍천군을 전국 최고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귀농 1번지’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또한,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한 결과, 홍천 귀농귀촌 특구 지정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조성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