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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 10조 원 그린바이오 시장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거점단지는 정부의 6대 핵심 신산업인 ‘곤충 분야’ 전국 거점단지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결실을 본 사례다.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 2만3815㎡, 건축 연면적 4154㎡ 규모로 조성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산업 1호 거점을 선점함으로써 10조 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핵심 경쟁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직접 기획하고 춘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완성한 ‘완전 분업형 혁신 상생 모델’에 있다.기존 농가의 판로 불안 및 품질 불균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만 전념하게 된다.이후 거점단지는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한다.농가는 재고 부담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도는 균일한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윈윈 시스템이다.또한, 도는 단지 내 핵심 시설인 ‘스마트팩토리팜’에 해외기술 대신 자체 보유 특허 5건을 100% 적용해 기술 독립을 달성했다.사육 전 과정에 AI와 로봇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생육 제어를 구현했으며 전국 최초로 사육 및 생산 전 과정에 ‘스마트 안전위생기준’을 적용해 제약·식품 대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바이오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춘천시와의 긴밀한 밀착 행정 지원을 통한 ‘공공형 탄소중립 순환경제 모델’도 본격 추진된다.단지가 소재한 춘천권 산지유통센터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연계·활용해 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연간 120톤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 신산업 비전에 발맞춰 국내 선도 기업들과의 다자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LG CNS, 한미양행, OMO와 ‘그린바이오 곤충산업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강원도산 원료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및 메디푸드 신시장을 개척하는 밸류체인을 가동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농가는 종충을 키우고 생산은 거점단지가, 판매는 기업이 역할하는’강원도만의 독창적인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 경제를 살리고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성공적인 도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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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신청 접수
진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신청 접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농촌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 분야에서 파종·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농가로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별 배정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표 작물의 실제 경작면적에 따라 한 농가당 최대 8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아울러 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만 70세 이상인 고령 농업인의 경우 각각 1명을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냉난방시설과 샤워 시설이 완비된 적정한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컨테이너·창고 등을 개조한 시설은 숙소로 제공할 수 없다.특히 고용주는 최저임금 지급, 근로 시간 준수, 산재보험 가입 등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진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농가 계도에 힘쓰고 있다.초청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가 추천하는 본국 거주 2촌 이내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과거 진주시에서 계절근로자로 성실하게 근로한 외국인은 관련 지침에 따라 재입국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주시농촌일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계절적·단기적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도입 규모는 사업 초기 48명에서 2026년에는 2093명으로 확대돼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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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공룡엑스포, 이제는 ‘보는 축제’에서 ‘뛰어 노는 체험형 축제’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스무 해, 한 세대를 이어온 축제 2026년은 공룡엑스포가 20주년을 맞는 해다.2006년 첫 개최 당시 부모 손을 잡고 당항포를 찾았던 아이들이 이제 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오는, 한 세대를 잇는 축제가 됐다.그 가치는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공룡엑스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관람에서 참여로 체험 콘텐츠 전면 확대 올해 엑스포의 가장 큰 변화는 관람객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바닷가 해안도로를 캔버스로 쓰는 미술 놀이터가 조성되고 다이노 퍼즐과 대형 야외 화석발굴 체험장이 새로 들어선다.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먹이 먹는 공룡의 개체 수를 늘려 체험 대기 시간을 줄였다.특히 5대 국립과학관과 연합회가 협업한 어린이 과학 콘텐츠가 처음 선보인다.천재들의 생각 비법, DNA 구조의 이해 등 50여 종의 과학기구를 체험하며 오감으로 즐기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 과학 연구소를 운영한다.어린 관람객을 위한 볼거리도 새로 마련했다.국내 인기 캐릭터 ‘베베핀’특별전시관이 처음 문을 열어, 영유아 동반 가족 관람객을 맞이한다.줄 서지 않는 엑스포 주차료 폐지·QR 입장 관람객이 현장에서 겪던 불편도 대폭 개선했다.가장 큰 변화는 주차요금 징수 폐지다.그동안 입구 정체의 주된 원인이 주차요금 징수였던 만큼, 이를 없애 진입 대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또 주차장·화장실·출입구 등 행사장 곳곳에 입장권 구매 QR을 설치해, 매표소에 줄을 서지 않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구매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구매자 역시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 없이 QR 스캔만으로 곧장 입장한다.밤에도 이어지는 엑스포 해가 진 뒤에도 즐길 거리는 계속된다.엑스포의 대표 콘텐츠인 공룡 퍼레이드는 올해 5개의 퍼레이트 카트로 새롭게 꾸며져, 매일 공연을 펼친다.매주 토요일에는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은 ‘빛의 정원’ 으로 단장돼 야간 산책 코스가 된다.어린이 중심으로 여겨지던 엑스포를 연인과 성인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축제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재단은 엑스포를 찾은 발길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입장권 구매자에게 주는 고성사랑상품권 증정 구조를 개편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 원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구간을 새로 만들어 5천 원을 지급한다.지난해 5만원 이상 1만원 단일 구간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람객에게 상품권이 돌아가도록 한 조치다.재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공룡엑스포 연계 지역상생 관광소비 순환 프로젝트의 하나인 공룡맛집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엑스포 근무자와 관람객이 인근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하도록 유도해, 행사장 안에 머물던 지출을 지역 상권으로 넓히는 사업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스무 해를 맞은 올해는 콘텐츠를 하나 더 늘리는 것보다, 관람객이 무엇을 하고 돌아가느냐를 먼저 생각했다”며 “줄 서느라 지치지 않고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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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수도원이 즐거운 축제장으로 왜관 홀리페스티벌 성료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경북 칠곡군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 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형 축제다.120년의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적,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평안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수도원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특히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3대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게 많았고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타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칠곡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거룩함이 깃든 신성한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성당에서 울려 퍼진 그레고리안 성가와 파이프오르간 연주는 성지 특유의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감성 버스킹 공연과 초청 뮤지션 린, 안예은이 함께한 ‘홀리콘서트’ 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는 신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관객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가 주재한 특별미사와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120년 아카이브 전시 등은 수도원의 숨은 역사를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구왜관성당을 배경으로 한 ‘인생사진 스튜디오’를 비롯해 묵주·십자가 만들기, 캘리그라피, 스탬프투어 등 누구나 종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과 마음쉼터 공간이 연일 대중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대경선을 이용해 방문한 경우, 지역 상가와 협업한 할인 이벤트 덕분에 칠곡의 맛집들도 새롭게 알리고 지역상권에도 온기를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홀리페스티벌은 천주교 성지라는 고유한 공간이 주는 평안함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울림과 휴식을 선물한 전국의 유일무이한 축제”이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지는 독보적인 천주교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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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9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환경의 변화에 맞춰 친절 민원응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AI를 활용한 업무 및 민원응대 방법을 익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민원인의 시각에서 본 ‘친절’△감정 민원 대응 △AI가 바꾸는 민원 응대 △안전한 AI 명령어 작성법 등을 다뤘다.특히 실제 민원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상황별 응대 방법을 익히고 AI를 활용해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평소 접하던 민원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AI를 활용하면 민원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며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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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9월 8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영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최종 점검하고 구체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사회보장 수요와 공급, 지역자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8대 추진전략, 54개 세부사업이 공유됐다.이번 계획안은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영양’을 비전으로 촘촘한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청년의 성장과 지역정착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을 담았다.보고회 이후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군민과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삶의 질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계획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며 “제시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제안들을 계획에 적극 수용해, 향후 4년 동안 군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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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리는 체육대회 참가하면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 25% 할인
경주서 열리는 체육대회 참가하면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 25% 할인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역 체육대회 참가자에게 ‘신라’를 소재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경주시는 플래시백그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체육행사 참가자에게 ‘플래시백 계림’입장료를 25%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플래시백 계림은 경주시 신평동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신라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과 영상, 첨단기술을 활용해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곳이다.할인 대상은 경주시가 주최·주관 또는 후원하는 체육행사의 참가 선수와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다.동반 가족은 3명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혜택은 대회 기간과 전후 1일까지 적용되며 참가증이나 확인서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 전후 지역 관광시설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 기간은 1년이며 별도 의사표시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연장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체육대회를 위해 경주를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경주의 문화와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지역 체류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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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인증은 지난 6월 15일부터 2030년 6월 14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경주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추진하며 아동 참여와 권리 보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아동권리 독립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또 미취학 아동과 영유아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의 균등한 참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공공건축물 운영 과정에서도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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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청소년 멘토 캠프’ 운영
경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청소년 멘토 캠프’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주시 청소년 멘토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대학생 인적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소그룹으로 매칭해 아이스브레이킹, 팀별 협동 활동, 소통 프로그램, 진로·대학생활 이야기 나누기,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대학생 멘토들이 전공 선택과 진학 준비 과정, 대학생활 경험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궁금증에 답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도왔다.또 서로 다른 학교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팀별 활동과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기르고 또래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경주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중심의 진로교육을 보완하는 한편 대학생과 청소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청소년 성장과 진로 탐색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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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물가안정 대책 추진
경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물가안정 대책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7일 성수품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세무서 농축수산물 유관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시는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중점 관리 대상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임산물 3종, 수산물 6종 등 총 20개 명절 성수품이다.시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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