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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수당 지원 확대 시행’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통영시는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2017년생 아동은 특례 적용해 2029년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단, 2030년에는 13세 생일이 속한 달의 전달까지 지급한다.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925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정기관 직권 신청으로 지원한다.다만, 아동수당을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아동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며 토요일 및 공휴일 경우 그 전일에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지급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오는 24일 아동 4008명에게 첫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육아 부담 완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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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억을 지키는 첫걸음, 지금 검진하세요” 75세 진입자·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 조기 검진 적극 당부
함양군, “기억을 지키는 첫걸음, 지금 검진하세요” 75세 진입자·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 조기 검진 적극 당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주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치매는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효과와 삶의 질에 큰 차이를 보이는 질환으로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고 일상 기능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나중에’ 가 아닌 ‘지금’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1차 검사에서 정상으로 확인되면 1년 주기의 정기검진이 권장된다.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로 연계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가 쉬워지고 삶의 질을 오래 지킬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정기적인 검진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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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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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뜻한 밥상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 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 노인요양시설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운영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노동통합 : 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통합 모델 노동통합 구축사업은 도내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내 직업계고 : 55개, 미취업률 21.6% 취업자 46.1% 타 시·도 취업 주요 사업은 4대 업종 중심 직업 훈련, 채용연계 등 온보딩 패키지 지원 고용 현장 맞춤 지원, 환경개선 등 온디맨드 지원 노동통합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로 지역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온보딩 : 직무·조직·근무환경에 안정적 적응을 돕는 체계적 훈련 과정 온디맨드 : 기업의 현장 수요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델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순 협의체를 넘어 수요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형 민 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행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경북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임금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판로 지원, 사업개발비 지급, 온 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교육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북도는 인구소멸과 재난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 채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통합돌봄, 노동통합 전략사업을 계기로 경북형 지역 생태계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해 따뜻한 경북,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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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최대 240만원 지원’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최대 240만원 지원’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노후시설과 장비로 인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동일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200㎡ 이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소이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8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으로는 식품제조·가공에 직접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수선 또는 교체 비용과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등의 위생 환경 개선 비용이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0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식품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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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 간송 전형필, 간송미술관 관련 자료 공개 구입 추진
kansong.org/daegu 즉시배포 가능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간송미술관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해,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다만, 소장 과정이나 소유권, 출처 등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실물 접수는 서류 심사 후 선정된 자료에 한해 진행된다.지역사회 공헌, 개인·법인·문중 소장 지류 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이와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인·법인·문중 등이 소장한 지류 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과 관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유물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고서 고문서 또는 종이·직물로 제작된 고서화 작품이다.선정된 유물에 대해 살충·살균 소독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증·기탁,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이어가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품·자료의 기증·기탁을 연중 상시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한 기증자들의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4명의 기증자로부터 694점의 귀중한 유물과 도서가 수집됐다.주요 기증 내역으로는 △제동식 씨 소장 회화 작품 7점 및 미술 관련 도서 582권 △유재성 씨 소장 고문서 2점 △조영호 씨 소장 작품 8점 △조성만 씨 소장 ‘간송문화’95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미술관에서 체계적인 분석 및 연구, 필요에 따른 수리·복원 과정을 거쳐 향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의 발자취와 보화각의 역사를 온전히 기록하는 일은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아카이브 자료 구입과 지역 문화유산 훈증 지원, 기증·기탁 등을 통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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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달구벌대로 및 염색공단천로 일대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클린로드시스템을 하루에 1~4회 본격 운영한다.클린로드시스템의 가동 구간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의 9.1km 구간과 서구 염색공단천로 0.5km 구간이다.특히 달구벌대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유출돼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재활용해 가동하고 있다.공단은 클린로드시스템을 통해 도로상의 미세먼지는 미가동 구간 대비 18% 감소하고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를 3~4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동 구간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클린로드시스템으로 인해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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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선정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되었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윤우영 행정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도와 시군이 징수 시책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자리였다”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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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역 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체육시설, 요양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이 포함된다.특히 해마다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다 큰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안은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가까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관심을 갖고 이번 점검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류해석 군수 권한대행이 배둔시장에서 고성군안전관리자문단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점검표를 활용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신속한 안전관리가 이뤄졌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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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대비 방역장비 일제 점검 시행
거창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대비 방역장비 일제 점검 시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한들교 아래 강변 공터에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과 수리를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관내 11개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으며 배터리 성능 저하나 노즐 막힘 등 고장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와 부품 교체를 실시했다.또한,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보건소 및 면 지역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 올바른 사용법, 보호장구 착용 등 취급 시 주의사항,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자가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모기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빗물받이와 물웅덩이 등 주요 모기 유충서식지에 유충 구제제를 집중 투입하고 있다.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는 전담 방역반을 가동해 주거 밀집 지역과 풀숲,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방역소독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