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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월드컵 응원해요~” 12일 오전 11시 주무대 대형전광판 중계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월드컵 응원해요~” 12일 오전 11시 주무대 대형전광판 중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큰 인기를 끌었던 한우구이존을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구이존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남해 축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늘 판매존은 축제장 중앙으로 이동 배치하고 대형텐트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무료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개막 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를 비롯해 마늘 엮기 대회, 청소년 축제, 청년 버스킹,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또한 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쇼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존에는 VR 체험, 로컬베이커팝업 등이 운영된다.올해 축제에서는 북중미월드컵 길거리 응원전도 마련된다.6월 12일 오전 11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축제장 주무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명품 마늘과 한우를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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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 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 대령과 참모장 맥기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명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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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인 식사 가능 업소 정보 제공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최근 1인 가구와 혼밥 문화의 확산에 따라, 시민들의 외식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인 식사 가능 음식점’현황을 남해군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1인 가구 증가, 혼자 식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 외식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현재 남해군 내 1인 식사 가능 음식점은 95여 곳으로 남해군 누리집 새소식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 할 수 있다.게시된 정보에는 음식점명, 위치, 1인 식사 메뉴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남해군 보건소에서는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음식점을 발굴하고 매월 1인 식사 가능 음식점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남해군 보건소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개인의 식생활 다양화에 따라 혼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남해군 보건소는 1인 식사 가능 음식점을 발굴하고 정보 제공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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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의 생계안정과 고용기회 제공을 위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57명, 지역일자리 37명, 청년일자리 29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3명 등 4개 분야, 총 166명이다.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 등은 제외된다.하반기 일자리사업은 8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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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이 직접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위원 구성 현황 : 26명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선서 △아동권리 교육 △위원회 운영 안내 △조별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및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아동, 학부모, 학교 및 기관 종사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수렴도 추진할 계획이다.표준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 6가지 영역에 대한 만족도 평가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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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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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를 잇는 불교문화 축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전통과 미래를 잇는 불교문화 축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견 채식 간식과 천연 아로마 향 제품 등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 4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AI 인간형 로봇 스님 ‘가비’ 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불교문화와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엑스포는 총 229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공뽑기·공수거 행사 △전통불교문화 상품전 △불교예술전 △사찰음식전 △무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공뽑기·공수거 행사는 관람객이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입장 시 받은 행운 동전으로 공을 뽑아 스님과의 문답이나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공을 수거함에 봉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 내 마련된 행운의 전당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을 비롯해 구자욱, 원태인, 최형우, 세징야 등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선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공들이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전통불교문화 상품전에서는 동자승 캐릭터와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키링·스마트톡 등 감각적인 불교 굿즈를 비롯해 공예품·의복·불교수행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불교 예술전에서는 달마도·나전 불화 등 전통 불교미술과 선과 명상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이 조화를 이룬다.사찰 음식전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시연과 함께,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의 ‘천년의 공양, 신라의 맛을 깨우다’특별강연이 진행돼 신라의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무대에서는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등 스님들이 강연에 나서 삶의 지혜를 전하고 동화사 국장스님들이 참여하는 ‘스담스담 토크’를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 고민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금강경 독경,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와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전통불교문화에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거듭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불교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위안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대구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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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하절기에 오염물질의 무단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상수원 및 하천 주변 폐수 무단 방류 △가축분뇨 무단 배출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남해군은 이번 특별감시 활동의 감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먼저 1단계로 이달 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계도문을 발송해 스스로 환경관리를 강화하도록 안내하며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이어 2단계에서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주요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 및 현장 단속을 실시하며 마지막 3단계에서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설 복구를 유도하고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고의적 또는 상습적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남해군 환경과장은 “하절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적인 환경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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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 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문수선원, 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설천면 대표 사찰인 문수선원 신도회는 지난 9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설천면 문항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문수선원은 탁 트인 남해 바다 경관을 품은 힐링 공간으로 잘 알려진 고즈넉한 사찰이다.문수선원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이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효천 주지스님은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문수선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국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경로당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량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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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남해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남해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다방면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면서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