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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진동 구 화약고 일원 도로 확장… 묵호~망상 관광권 연결 기반 강화
동해시, 대진동 구 화약고 일원 도로 확장… 묵호~망상 관광권 연결 기반 강화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묵호와 망상을 잇는 해안 관광권역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대진동 일원의 관광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대진동 구 화약고~매립장 입구 삼거리 간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진동 산31-10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 600m 구간을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대상지 인근 구 화약고 일원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공간 활용 잠재력을 갖춘 곳으로 이번 도로 확장은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최근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권역과 망상관광지 사이에 위치한 대진동은 어달항, 대진해변 등 특색 있는 해안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권역 간 연계성을 높이고 주변 관광개발에 따른 방문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도로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초 착공, 같은 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묵호와 망상을 잇는 관광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진동이 가진 해안경관과 공간적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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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도 주민자치 한마당축제’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주민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6년 강원도 주민자치 한마당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17개 시·군이 참여해 주민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동해시에서는 1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주민화합 및 어울림 체육행사를 비롯해 초청공연, 도내 시·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행사 2일 차에 열리는 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동해시 대표로 망상동이 참가해 ‘오방신 소고춤 팀’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망상동은 앞서 제21회 동해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어 이번 경연 무대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시 주민자치 유공자 2명이 도지사 표창 등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아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낼 예정이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이번 축제가 도내 시·군 간의 우정을 다지고 10개 동 주민자치 위원들의 화합과 역량을 드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각 동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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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과수연구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과수연구회가 5일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안효순 과수연구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학 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수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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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학대 피해가구 대상 ‘마음잇기 프로젝트’ 가족기능회복 집단상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해무릉건강숲 일원에서 가족 내 갈등과 아동학대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학대가구 5가구 15명을 대상 ‘동해가 품은 우리 가족, 마음잇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가족기능회복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 고향사랑기금 추진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다.동해시와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동해심리상담연구소 김창호 소장과 상담팀이 참여해 집단상담,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전반을 이끈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상담,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가족 구성원 간 감정 이해와 정서 표현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가족 공동 체험활동과 캠프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기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서태원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주신 동해시에 감사드린다”며 “학대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배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시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세심하고 지속인 지원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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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취약가구 일상 안전을 위해 ICT 기반 스마트 물품 배부
통영시, 취약가구 일상 안전을 위해 ICT 기반 스마트 물품 배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1월 4일 시청 강당에서 읍면동 맞춤형 복지 담당자와 통영안심동행단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안심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 통신 기술 기반 지능형 물품 지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정보 통신 기술 기반 지능형 물품의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한 뒤 관련 물품을 읍면동에 배부했다.배부 물품은 △ 낙상 방지용 지능형 시계 △ 태양광 엘이디 센서등 △ 생활 안전 묶음 등이다.지능형 시계는 낙상 등 위험 상황 감지와 생활 관찰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태양광 엘이디 센서등은 어두운 골목과 계단 등 조명이 필요한 장소에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활용된다.생활 안전 묶음은 모듬 소켓, 콘센트용 소화패치, 호신용 엘이디 경보기, 소화기, 구급 묶음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김혜란 생활복지과장은 “지역의 복지, 안전 문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지역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정보 통신 기술 기반 지능형 물품은 지역 내 복지, 안전 취약가구 145세대에 배부하고 센서등은 관내 400여 곳에 설치될 예정이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읍면동과 협력해 복지, 안전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특성과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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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정성을 담아 사랑을 버무리다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정성을 담아 사랑을 버무리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월 4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4층 조리실에서 지역 내 복지 소외 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사랑을 버무리다,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김치가 부족해지기 쉬운 시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지원사 등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이날 봉사자들은 절임 배추 200kg과 양념을 활용해 김치를 버무리고 가구별로 정성껏 포장했다.완성된 김치는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복지 소외 계층과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자원봉사 나눔 사업으로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가 필요한 시기에 사랑의 김치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 계층 발굴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사회 복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자원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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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종합건설㈜,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SD종합건설㈜,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4일 ‘통영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사업’의 시공사인 SD종합건설 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 육성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SD종합건설 김용기 대표가 참석해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목재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특히 나무가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듯, 지역 학생들도 각자의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김용기 대표는 “목재 문화 체험장이 시민들에게 목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목재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사업에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D종합건설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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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근현대미술가 김경의 삶과 예술을 만나다
하동 출신 근현대미술가 김경의 삶과 예술을 만나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하동 출신 근현대미술가 김경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영원한 하동사람 김경 아카이빙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하동군 진교면 출신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사에 발자취를 남긴 김경 화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출신 예술인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 관계 기관을 비롯해 유족과 개인 소장자가 소장한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작가의 대표작과 함께 삽화, 유족이 소장한 드로잉북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들도 함께 공개한다.이를 통해 작품에 담긴 예술적 가치뿐 아니라 작가의 생애와 향토적 리얼리즘에서 모던 아트로 이어지는 예술적 여정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경 화가는 짧은 생애에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한 흐름을 형성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적 뿌리인 하동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연결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하동이 배출한 예술가 김경의 삶과 작품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그의 예술적 발자취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산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예술인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기록을 통해 하동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11월 10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예술에 관심 있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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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 진교초 학생들과 ‘하케 2행시 백일장’ 개최
하동케이블카, 진교초 학생들과 ‘하케 2행시 백일장’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케이블카는 11월 4일 지역 초등학생의 창의력 향상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진교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초청해 ‘하케 2행시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교초등학교 5학년 학생 25명과 인솔 교사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백일장은 금오산 정상부에 위치한 하동케이블카 상부 둘레길 나무바닥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남해와 금오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하케’라는 두 글자에 각자의 상상력과 재치를 담아 개성 넘치는 2행시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백일장은 문학적 완성도보다는 독창성과 창의성, 기발한 아이디어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의 참신한 발상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우수작 6편을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 문구 세트를 증정했다.이날 1등으로 선정된 작품은 ‘하늘에서 친구들과 케케케 웃으며 즐기는 하동케이블카’로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아이들이 금오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하케’라는 두 글자를 재치 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이어 “하동케이블카가 단순한 관광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케이블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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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1월부터 관리의사 신규채용
하동군, 11월부터 관리의사 신규채용...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소 관리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신규 채용된 관리의사는 11월 2일부터 하동군보건소에서 근무하며 주민 진료와 건강 상담 등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보건소 진료체계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의료 인력 확보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질병 예방,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주민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하동군은 이번 관리의사 채용을 계기로 보건 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관리의사 신규 채용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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