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백마트 거창점, 거창읍에 라면 기탁
대백마트 거창점, 거창읍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2일 대백마트 거창점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을 기부한 것으로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문현수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저희 마트가 성장해 온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나눔 실천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 상인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관광·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총 3차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으로 1차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이후 2차와 3차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창원의 자연,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하게 되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개인 SNS를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창원시는 바다, 산, 도시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도시로서 계절별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형 관광”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참가자들의 여행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관광코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투어패스 등 기존 관광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창원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진해아트홀, 정식 개관 준비 순항 중
진해아트홀, 정식 개관 준비 순항 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의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0일 문화예술인, 장애인단체, 지역주민 등 총 8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당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시야·조명 등 무대 시스템 및 전반적인 공연 관람 환경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하지만 주차 및 관람객 편의시설, 주차장과 공연장 내 동선 구조에 대해서는 개선을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특히 휠체어석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휠체어석 위치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어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휠체어석을 후면으로 이동하는 데 공통된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개선하고 오는 7월 ‘백스테이지 투어’ 운영을 통해 공연장 소개, 백스테이지 탐방, 공연 장비 체험 및 특별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8월 클래식 시범공연을 개최해 정식 개관 전 무대 시설을 포함한 공연장 전체 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과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랜 기간 지연되며 시민들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공사를 철저히 마무리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이 9월 정식 개관하면 진해구민은 물론 창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 F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원이 지급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시민은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1차 지급의 경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에 출생 연도 끝자리가 4, 9인 경우뿐만 아니라 5, 0인 경우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T F'를 4개 팀 15개 반), 총 113명의 규모로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 전반에 걸친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울러 23일에는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지급 지침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반려동물전용 놀이터 조성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반려동물전용 놀이터 조성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림레포츠파크 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을 완료하며 반려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고제면 빼재로 2325일원에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이곳에 약 250㎡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식 놀이터가 새롭게 마련됐다.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시소·허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기구를 함께 배치해 반려동물의 활동성과 놀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앞서 군은 산림레포츠파크 내 ‘숲속의 집’6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친화 관광 기반을 마련해 왔다.해당 객실에는 반려동물 펜스와 전용 침대, 식기, 세정제 등 다양한 편의용품과 안내시설이 구비돼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수요에 맞춰 관련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에서는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동안 시민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시설 보수와 신규 구장의 조성, 조기 개장, 관외 이용객 이용 방식의 변경 등으로 파크골프장 시설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27억원 투입, 3개 구장 신설·증설 및 노후 시설 보강 우선 구장 확충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총 16억여 원의 사업비 중 △10억원의 사업비로 호계 구장 9홀 증설 △민간사업자 기부채납으로 사화공원 18홀 신설 △6억원의 사업비로 장천장애인 9홀 신설 등 파크골프 저변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시는 운영 준비와 후속 조치를 확행해 시민 맞이에 차질 없이 대비할 예정이라 밝혔다.파크골프장 노후 시설의 정비와 보강에도 박차를 가했다.시는 총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산면, 장천, 가포, 소사 4개 구장의 시설 보강을 완료했다.배수로 정비와 구장 평탄화, 잔디 보식 등 구장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였다.대산면 파크골프장에는 교육장으로 사용될 코스가 추가됐고 특히 인조 잔디 구장인 장천 파크골프장은 노후화된 인조 잔디 전면 교체로 사계절 내내 휴장 없이 시민들의 이용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대산면 파크골프장 10일 조기 개장 창원시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일 평균 1600여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규모 만큼 인기도 많아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 시 시민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시민 요구에 부응해, 당초 58일로 예정되어 있던 휴장기간을 10일 앞당겨 1·2구장에 대해 4월 20일 조기 개장 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는 잔디가 새순을 틔우고 생육이 촉진되는 시기인 만큼, 답압 피해가 과도해지면 재 휴장 등 탄력적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열어뒀다.3구장은 계획대로 휴장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제공할 예정이다.관외 이용자 ‘온라인 사전예약제’도입으로 혼잡 해소 오는 7월부터는 대산면과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의 이용 방식이 변경된다.그동안 제한 없이 파크골프장 방문으로 운영되던 관외 이용객의 경우, 앞으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일일 80명까지만 입장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이용객의 혼잡을 완화시키고 창원시민 중심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유료 이용제 시스템 고도화 한편 시는 2200만원을 투입해 회원관리 시스템 고도화 작업도 완료했다.작년 7월 5개 구장 유료화 전환 시 공단 위탁과 시 직영 운영이분리되어 연 회원을 등록한 구장에만 출입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고도화를 통해 회원 정보를 공유, 연 회원권을 발급받은 이용객은 전 구장 이용이 자유롭게 되어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관리 시스템과 안전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빠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4-23
-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해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해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이번 차로 증설 공사를 통해 경산IC 진입부 차량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보다 원활해지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산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한 두 번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천·하구 환경정화 활동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천·하구 환경정화 활동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강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번 환경정화와 같은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남항모 강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여자 전문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강구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청정 강구’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3
-
경남 거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귀농귀촌 현장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 적극 나서
경남 거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귀농귀촌 현장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 적극 나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Y-FARM 박람회는 농촌과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정보 제공와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업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거창군은 행사 기간’귀농귀촌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택 지원 및 창업자금,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 거창군의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 귀농인들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귀농 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귀농인의 집 10호를 조성해 월 10만원에 임대 운영 중이며 청년 농업인턴제, 청년 맞춤형 이론·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4-23
-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쓰[TToss]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미세플라스틱 없는 천연수세미 나눔,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비롯해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의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