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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주민자치회, 할로윈 플리마켓 및 생태체험 개최
이동면 주민자치회, 할로윈 플리마켓 및 생태체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0일 이동초등학교와 함께 이동면 미국마을에서 ‘2026년 이동 에코 생태체험 스토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동면 주민자치회와 이동초등학교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할로윈데이 플리마켓과 플래시몹 공연을 비롯해 어묵꼬치 나눔, 돌공예 및 타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하의현 이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동초등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안일권 이동면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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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두아, 유월의 눈’ 공연 개최
영월문화관광재단, ‘두아, 유월의 눈’ 공연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두아, 유월의 눈’ 공연 개최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정동극장 우수작품 순회공연 ‘두아, 유월의 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두아, 유월의 눈’은 중국 원나라 극작가 관한경의 고전 희곡 ‘두아원’을 원작으로 한 창작 소리극이다.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두아의 비극적인 운명과 세상의 부조리를 한국의 판소리와 전통음악으로 풀어내며 인간의 존엄과 정의, 자유의 의미를 되짚는다.특히 두아의 억울한 죽음에 하늘이 응답하듯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번 작품에는 판소리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해 온 창작단체 ‘창작하는 타루’ 가 참여한다.전통 판소리의 음악적 매력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해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심오섭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립정동극장의 우수한 공연을 영월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공연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공연 시간은 약 100분으로 일반 관람객은 자유석으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다만 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돼 사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공연 정보 확인 및 관람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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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개최
남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남면새마을부녀회는 10월 30일 남면 별빛어울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남면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배추와 재료를 활용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정성껏 마련한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80여 가구에 가구당 10kg씩 전달했다.우순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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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파쇄작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2일부터 국토정중앙면 적리와 가오작리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파쇄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들깨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양구군은 본격적인 파쇄 작업에 앞서 지난 10월 28일과 29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파쇄 작업은 이날 적리와 가오작리를 시작으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지난 9월 신청기간에는 총 300농가, 59만6645㎡가 파쇄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후 추가 접수를 통해 10월 29일 기준 21농가가 추가로 신청해 총 321농가, 65만5178㎡가 접수됐다.파쇄 작업은 지난 9월 정규 신청기간에 접수한 농가부터 우선 진행하며 10월 추가 접수 농가는 후순위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신청 농가가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사전에 수거·적재하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살포해 퇴비화할 수 있도록 한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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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운영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행정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일반직과 공무직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감사원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나선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원 적극행정 면책 제도 및 사례 △사전컨설팅 제도 및 컨설팅 사례 △모범공직자·부서 발굴 제도 및 사례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제도 및 사례 등이다.먼저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팅 분야에서는 관련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과 관련한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모범공직자·부서 발굴 제도와 사례를 살펴보고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의 제도와 사례도 함께 다룬다.특히 이번 교육은 제도에 대한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관련 규정과 사례를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양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운영성과와 추진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주요 제도와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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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곡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221억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노곡 지방상수도 확장공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전환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21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비는 도비 175억원과 시비 46억원이다.시는 2024년부터 추진한 노곡면 여삼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마치고 올해 수돗물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급수 취약지역인 노곡면 하반천리 등 9개 마을 180가구 296명에게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을 이용하면서 가뭄 때 용수 부족과 겨울철 원수 결빙으로 물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우기에는 흙탕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급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미로면과 하장면 일부 지역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하장면 어리·토산리 등 미급수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노곡면 주민들이 겪어온 급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물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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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회복을 돕기 위해 11월 26일과 12월 17일 삼척시보건소 3층 삼척시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실에서 정신질환 가족교육을 개최한다.교육은 당사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0가족을 선정한다.참여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1차 교육은 11월 26일 ‘정신질환당사자 가족의 삶과 외상, 회복’을 주제로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선 교수가 강의한다.2차 교육은 12월 17일 ‘가족의 건강한 소통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유화 센터장이 진행한다.가족들은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당사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 담당자는 “한 사람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한 존재인 만큼 가족 구성원이 아플 때 돌봄의 부담은 상당하다”며 “가족교육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자기돌봄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가족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기간은 1차 교육이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2차 교육은 11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표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인적 사항 등 확인을 위한 담당자의 사전 면담이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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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약자 이용 편의 높이고 산림체험·휴양 공간 확충
보행약자 이용 편의 높이고 산림체험·휴양 공간 확충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복지 공모사업에서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과 산림공원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봉황산 산림욕장 일원에 무장애 숲길 2km와 주제정원 3개소, 숲속체험놀이터 1개소, 숲속도서관 1개소 등 산림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9억원과 도비 7억원, 시비 12억원이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숲길이다.봉황산 산림욕장에는 데크로드와 황토포장길 등 보행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행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산림공원 조성사업은 도심지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숲에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시는 주제정원과 숲속 체험놀이터, 숲속도서관 등을 조성하고 기존 유아숲체험장과 연계해 산림체험과 휴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봉황산 산림욕장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산림복지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산림휴양시설 조성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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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생일 추억을 선물했으며 올 연말까지 2명의 어르신을 찾아가 생일파티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생일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고 따뜻한 정을 나눠줘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생일 축하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연말까지 사업을 잘 마무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누군가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 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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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자립을 돕기 위해 양육비·교육비·주거 지원 등 다양한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한부모가족의 복지 지원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2026년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완화했으며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중위소득 72% 이하까지 지원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학용품비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특히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는 별도의 아동양육비와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립촉진수당 등을 지원해 학업과 양육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주거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돕고 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관계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부담을 덜고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부터 자립까지 한부모가족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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