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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려견 산책교육 ‘산책크루’ 1기 교육생 모집
원주시, 반려견 산책교육 ‘산책크루’ 1기 교육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원주시 반려견 산책교육 ‘산책크루’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산책 중 통제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은 6월 14일부터 7월 5일 사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5팀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1일까지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안내문의 큐알코드나 강원도반려동물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2일 오후 2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규성 축산과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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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모,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기탁
태사모,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태사모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최근 원주시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9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이번 후원물품은 태사모가 지난 한 해 동안 문화 행사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다.김학봉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후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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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현충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해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해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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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친환경 생활과 녹색소비 체험을 독려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쿠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참석자들은이 쿠폰을 활용해 당일 시청 로비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녹색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녹색제품 전시·판매공간’에서는 친환경 세제, 쓰레기 없애기 제품 등 다양한 녹색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생활체험공간’에서는 밀랍초·보자기 가방·구연산 섬유유연제 만들기, 생활용품 수리·시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7개의 기관이 참여해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2025 부산국가지질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도서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독서회를 기반으로 한 일체형 기후시민 리빙랩 ‘그린 랩 북 클럽’을 시행한다.환경도서를 읽고 배우고 실천하는 도서관형 기후시민 양성 아카데미로 독서회 강연 체험 리빙랩이 결합된 모델이다.특히 부산연구원 부산광역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강연의 전문성을 높였다.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독서토론과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 기본 프로그램, 카약 플로깅·비치 코밍·견학·야외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 시민 주도로 연구 기획 전파하는 환경 리빙랩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오는 6월 14일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명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전용 동아리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시는 오는 11일까지를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주관의 ‘들락날락 기후환경 놀이교실’ 이 각 구군 들락날락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는 ‘지구생각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주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구군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부산의 푸른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미래를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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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도시 부산, 중앙아시아 인재들 마음 사로잡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 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Study Busan 30K Project :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이공계 유학생 비율 30%로 확대, 취업·구직비자 전환율 4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총 2천여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카자흐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신라대 - 키르기스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와 비슈케크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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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나를 찾는 마음여행’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를 찾는 마음여행’은 유니세프에서 개발한 사회정서학습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인식, 감정조절, 공감, 의사소통 등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시와 시 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영상물을 활용해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두드림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연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종사자를 위한 마음챙김, 아동권리와 웰빙, 나를 찾는 마음여행 소개,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향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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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 제향 봉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는 6월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상주충렬사 제향을 봉행했다.올해 제향에는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금중현 상주향교 원임전교, 종헌관에 박용상 직제학 박 호 후손이 맡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배향 선열의 후손,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좌를 시작으로 향례, 제사공론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상주의 향병 800여명이 왜군의 선봉 주력부대 1만 7천여명과 맞서 싸운 역사적 현장으로 임란 당시 관군과 의병이 함께 항전한 최초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충렬사에는 그 당시 순국한 윤 섬, 권 길, 김종무, 이경류, 박 호, 김준신, 김 일 박 걸 공과 무명열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1993년부터 호국 선열들의 순국일인 음력 4월 25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6월 4일을 제향일로 해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충렬사 제향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충의정신을 오늘의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지역의 자긍심과 애국정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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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 발아불량 해결 위해 전문가 급파로 현장 기술지원 총력
상주시, 포도 발아불량 해결 위해 전문가 급파로 현장 기술지원 총력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상주 포도 재배 농가에서 발생한 발아 불량 및 생육 불량 현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일부 포도 재배 농가에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촌진흥청 전문 기술지원단에 현장 합동 조사를 긴급 요청했다.급파된 농촌진흥청 기술지원단은 분야별 재배·토양·병해충 전문가로 구성되어 현장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현장 조사 결과, 이번 생육 불량 주요 원인은 유효 토심이 얕은 토양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질소질 비료와 퇴비를 과다하게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영양 성분이 과다 축적되면서 포도나무의 싹이 고르게 트지 못하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진단 결과를 종합해 농가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수세 조절: 양분 과다로 연약해진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가지 솎기를 제안했다.토양 환경 개선: 토양 속 과잉 양분을 제거할 수 있는 녹비작물 재배를 추천하고 볏짚이나 톱밥 등 유기물을 투입해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도록 했다.수분 및 영양관리: 황화 현상 등 영양 결핍 증상을 보이는 나무에는 철분 영양제를 맞춤 처방함과 동시에 철저한 배수 관리를 당부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이 발아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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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혹서기 축산농가 피해예방 지원
강릉시 혹서기 축산농가 피해예방 지원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계절성 질환을 예방하고 축사 주변 유해곤충 발생 등에 따른 환경 저해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혹서기 축산농가 순회진료를 실시한다.201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이번 순회진료는 축산과 주관으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매주 2회 실시한다.관내 소·돼지·사슴·양계농가 140호, 13만 5941두를 대상으로 축산과 동물방역팀과 공수의 등 산업동물 진료 수의사 3명이 포함된 진료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전문 수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온 현상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각종 질병 발생과 유·사산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크고 럼피스킨 등 신종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현장 전문 진료를 통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구충제, 유해충 구제제 등을 지원하고 계절별 사양 및 방역 기술 교육을 병행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또한 10년 이상 수집된 가축의 계절성 질병 발생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가축 방역정책 수립과 질병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최두순 축산과장은 “매년 폭염과 집중호우로 의한 스트레스가 가축의 면역력을 저하해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고 사육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사양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유지·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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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늘 공식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가 오늘 개막했다.대회 첫날인 5일 오전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등록 센터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계 탁구 중심지 강릉’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대회 첫날인 5일과 이튿날인 6일은 참가자 등록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위한 연습 경기장이 운영된다.오늘 등록을 마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시범 훈련 및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이어 7일과 8일 양일간은 대회 본 경기인 남녀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 예선 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만 40세 이상의 전 세계 탁구 동호인 고수들이 참여해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오늘 전 세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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