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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 습지, 지속가능한 보전과 지역상생의 미래자산으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지난 4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김해연구원 회의실에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김해 미래환경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김해시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화포천 습지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이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해 지속가능한 보전·활용 및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내외 람사르습지도시 운영사례와 화포천 습지의 생태·사회·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인증 지위 유지와 재인증에 대비한 김해시의 중장기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포럼은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3건의 주제발표, 전문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곽승국 자연과사람들 대표는 ‘김해 화포천 습지 자원가치와 잠재력’을 주제로 화포천 습지가 보유한 생태적 가치와 지역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설명했다.또한 습지 보전을 기반으로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활용 방향을 제안했다.두 번째 발표를 맡은 강지윤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김해시 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 추진전략’을 주제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이후의 정책 여건과 주요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시민참여 확대, 지역경제 연계 및 대내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지현 네오스케이프 박사가 ‘국외 람사르습지도시 사례와 김해 적용 시사점’을 주제로 국외 람사르습지도시의 습지 보전·관리와 주민참여, 생태관광 및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이를 바탕으로 김해시의 지역적 특성과 화포천 습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은 최나리 김해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좌장을 맡았다.토론자로는 서승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장, 오상훈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 고제량 한국생태관광협회 대표가 참여했다.토론자들은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전하면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주민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생태관광·지역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단순한 도시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발굴, 국내외 습지도시와의 교류 확대 및 지속적인 성과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은 화포천 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습지를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겠다는 지역사회의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화포천 습지의 보전과 활용,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조화를 이루는 김해형 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발표와 토론 결과를 향후 정책연구에 반영하고 김해시 및 국내외 습지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화포천 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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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4회 김해건축대상제 개최
김해시 제24회 김해건축대상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24회 김해건축대상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김해건축대상제는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0년 제21회까지 매년 개최해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격년제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그동안 대상 17점을 비롯해 총 94점의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올해는 지역의 특성과 창의성을 담은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김해 건축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제24회 건축대상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승인된 관내 건축물 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건축물의 김해다움, 조경녹화, 공공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간판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을 시상하며 수상 건축물에는 상패 등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로 적극 홍보한다.김재영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좋은 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도시자산”이라며 “이번 건축대상제를 통해 김해의 지역성과 건축적 가치를 잘 담아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주와 설계자가 창의적인 건축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나 도시디자인과 관련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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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와 함께 성장한 체육영재 김사라 학생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와 함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체육영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김사라 학생이 지난 8월 개최된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에서 우승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체육영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사라 학생은 체육영재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매월 개인 맞춤형 PT 수업과 헬스장 무상 이용을 통해 골프 선수에게 필요한 체력과 신체 능력을 꾸준히 관리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골프는 정교한 기술과 집중력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스윙을 뒷받침하는 코어 및 하체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중요한 종목이다.이에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김사라 학생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개인 PT를 통해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돕고 헬스장 무상 이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의 성장을 함께해왔다.이러한 꾸준한 체력관리와 훈련을 바탕으로 김사라 학생은 지난 8월 열린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우승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김사라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인 동시에, 지역의 체육영재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온 김해서부스포츠센터 체육영재 육성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김사라 학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며 이번 성과가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영재 발굴·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선수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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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페스타’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과 수로홀에서 ‘2026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과 지역 우수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략산업인 의생명·미래차 분야 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 400명과 중학생 200명 등 총 6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총 36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부스는 △의생명, 미래자동차 분야 우수기업 홍보 부스 △직업적성검사, VR체험 등을 포함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 △건강분석, 가상면접체험, 감정오일 만들기 등 AI산업 체험부스가 마련됐다.또 경남도교육청, 특성화고 대학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채용상담카드 작성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했으며 유명 인플루언서인 ‘킴닥스 스튜디오’ 대표의 특강과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김해시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학교를 연계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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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 접수
김해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 접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7일부터 18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가와 결혼이민자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고용 희망 농가는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농업법인 등이다.신규 참여 농가는 3명 이내, 2026년 참여 농가는 5명 이내를 기본으로 배정하며 임금대장 및 보험증빙자료 제출시 농가당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2027년부터 법무부 지침 변경에 따라 농가 신청이 연 2회에서 연 1회로 축소돼 하반기 추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번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근로자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숙소별 점검확인서도 제출해야 한다.결혼이민자는 신청일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의 1년 이상 거주 요건은 폐지됐다.다만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 신청 시에도 계속 김해시에 거주해야 한다.신규 계절근로자는 본국에 거주하는 부모, 형제·자매, 자녀 및 그 배우자를 결혼이민자 1명당 최대 1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농가와 결혼이민자 모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김해시는 신청 접수에 앞서 지난 8월 28일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2027년 운영계획과 상해보험 가입,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 의무화 등 주요 변경사항과 계절근로자의 입국 절차를 안내했다.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2027년부터 농가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농가·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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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분주’
김해시,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분주’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3~4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크루즈 기항지투어 전문여행사 팸투어’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글로벌 크루즈 전문여행사인 아주크루즈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한 김해 주요 관광자원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대표 관광상품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다.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아주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 MSC크루즈, 로얄캐리비안 등 세계적인 주요 크루즈 선사를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약 3만명의 기항지투어 실적을 기록한 국내 대표 크루즈 기항지투어 전문여행사다.팸투어 2일차인 4일 김해를 찾은 아주크루즈 임직원들은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아트 퍼포먼스 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관람하고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비롯한 테마파크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시설을 둘러봤다.이이 한옥체험관과 수로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 원도심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답사하며 미주·유럽 등 글로벌 크루즈 승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기항지 관광코스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아주크루즈의 주요 고객층인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의 연령대와 관심사, 여행 성향 등을 고려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한국 전통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군차 시음 체험을 비롯해 전통 매듭 만들기, 가야금 연주 감상과 체험 등 김해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존 관광코스와 결합해 차별화된 기항지 상품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시는 이번 팸투어가 실질적인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김해가야테마파크 입장과 페인터즈 공연 관람, 시 공식 관광기념품과 홍보물 등을 지원했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부산항과 마산항에 입항하는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에게 2000년 가야의 역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김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크루즈 전문여행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김해가 실질적인 크루즈 기항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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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개최 앞두고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의 그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시는 8일(화)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강릉소방서 등 2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부서·기관의 부서장과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총회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해 온 준비사항들이 계획대로 이행됐는지 최종 점검하고, 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김만호 부시장은 “총회 개최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이번 총회는 기존 올림픽 유산들을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8월 말 개관한 ‘강릉컨벤션센터’는 메인 대회의장으로서 개·폐회식과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첨단 미래 교통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하키센터 주차장’ 일원에서는 혁신적인 IT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한복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과학기술체험존도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총회 기간 내내 볼거리를 더한다.이 밖에도 강릉홍보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홍보구역이 마련되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푸드트럭과 편의점, 휴게존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강릉시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개막일인 19일(월) 20시에는 올림픽파크 상공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쇼’가, 22일(목) 19시에는 ‘하키센터’에서 화려한 ‘아이스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원활한 관람을 위한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도 다르다.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드론쇼와 아이스쇼, 부대행사, 혁신적인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술시연 및 체험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전시회 역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션은 원칙적으로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의 경우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유료로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상세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2026itsworldcongress.org)를 통해 가능하며, 총회 관련 문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031-400-6180)로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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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막읍민 화합한마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문막읍 6개 기관·단체는 지난 5일 문막읍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읍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문막읍민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막읍체육회(회장 안기선), 문막읍번영회(회장 곽희도),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성우), 문막읍이장협의회(회장 공종구), 새마을지도자문막읍협의회(회장 곽범신), 문막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가 함께 마련했으며,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문막읍민 등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박 터뜨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을 나누고 축하공연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미니 체육경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펼쳐져 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이어 장기자랑과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화합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만큼, 읍민들이 세대와 이웃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인환 문막읍장은 “많은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차고 행복한 문막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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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딸기재배 교육생 모집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 내외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스마트팜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과 예비․신규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딸기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재배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딸기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기초 ▲모종 정식 방법과 실습 ▲정식 후 생육상태 관찰 ▲생육단계별 재배 및 품질관리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 및 역할 ▲해충․천적 관찰과 관리 실습 등이다.교육생들은 테스트베드에서 직접 딸기 모종을 심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며 재배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히고 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천적을 활용해 주요 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딸기재배 교육을 기수별로 운영하고, 교육 대상과 수준을 고려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실제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갖춘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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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난임부부 지원의 폭을 넓힌다.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이에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 원(동결 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 원이다.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033-660-277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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