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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에 긴급구호비 100만원 지원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에 긴급구호비 100만원 지원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청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0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1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비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긴급구호비 지원사업’은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수당을 모아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공적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기존의 공적지원만으로는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어려운 가구를 발굴·선정해 긴급구호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권필란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긴급구호비를 선뜻 지원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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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서 수능 응원 간식 기획전 운영
상주시, 명실상주몰서 수능 응원 간식 기획전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수능 응원 간식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간식과 선물용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수능을 앞둔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쌀쌀한 11월, 우리 쌀로 든든하게’ 기획전은 쌀과 잡곡류를 중심으로 10개 농가 내외가 참여하며 농가 자체 할인에 쇼핑몰 할인지원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약 1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상주의 대표적인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을 과일 기획전’도 진행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시기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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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사람과 환경…‘디자인-부산2026’, 부산의 발칙한 디자인 실험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도시 전체를 디자인 무대로 활용하는 ‘디자인-부산2026’ 이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밝혔다.‘바다, 사람, 환경’을 주제로 동래구,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강서구의 6개 구를 거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15개 대학과 133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민·대학생·디자이너 등 공식 참여 인원은 331명이다.개막식이 열리는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에서는 산업 유산과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주제관’을 운영한다.과거 고무 제품을 생산하던 공장을 예술과 디자인을 만나는 전시장으로 선보인다.‘From Waste to Wonder’를 주제로 공장에 남겨진 철근과 자투리 고무, 폐그물, 스티로폼 등을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변대용 작가의 4미터 이상의 대형 북극곰 조형작품, ‘나의 곰’도 선보인다.관람객은 버려진 소재와 오래된 공간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환경문제를 돌아볼 수 있다.대학생과 시민, 여행객이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수영구 F1963에서 열리는 ‘글로벌 협업 워크숍’에서는 9개국 대학생들이 고령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해변 가구 등 일상에 필요한 디자인을 구상한다.일반 시민도 F1963에서 부산 갈매기를 형상화한 모빌을 직접 만들고 전시할 수 있다.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아트홀에서는 DBEW 2026 수상작을 전시한다.여행객은 작품을 관람하고 폐인형을 재활용한 의자에 앉아 작품의 일부가 되는 체험도 할 수 있다.DBEW 2026: ‘동·서를 넘어서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자인 페어’에서는 국내외 디자인과 부산 기업의 제품·기술을 선보인다.루메나, 옥스포드, 아커드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해 해양레저 용품과 생활용품, 산업디자인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10일에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참가기업은 상담을 통해 거래와 사업 협력,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한다.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고 부산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디자인 서밋’과 ‘디자인 해커톤’도 열린다.9일 ‘디자인 서밋’에서는 3개국 전문가 5명이 도시와 문화, 산업과 정책 속 디자인의 역할을 논의한다.11일 ‘디자인 해커톤’에서는 10개 팀 110명이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의 도시문제를 해결할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한다.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지역 디자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편의점’도 운영한다.F1963과 해운대플랫폼, KT G 상상마당에서 24개 지역 기업의 상품을 선보인다.시민에게 친숙한 생활용품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 굿즈와 지역 브랜드 상품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을 계기로 도시의 산업 유산과 문화, 일상 공간을 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고 국내외 디자이너와 기업의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바다와 공장, 거리와 일상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디자인을 즐기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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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앞두고 식품·공중위생 특별점검 강화
부산시,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앞두고 식품·공중위생 특별점검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시월, 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지역축제에 대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주변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불꽃축제 개최일인 11월 7일까지 점검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축제기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숙박·목욕장업소의 빈대 발생 및 숙박요금 관련 소비자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16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식재료 취급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조리장과 조리기구 청결상태, 식품의 소비기한 및 보존·유통기준 준수, 영업자·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메뉴별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 및 관광지 인근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영업자 대상 식중독 예방수칙 지도·홍보를 병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지도·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조리종사자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시설기준 위반 등 총 41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숙박업소와 찜질방을 운영하는 목욕장업소에 대해서는 빈대 예방 등 시설 위생관리와 숙박요금 표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현재까지 숙박업소 144곳, 목욕장업소 18곳 총 162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숙박업소는 객실 침구류와 공용시설의 청결상태, 영업장 및 온라인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특히 숙박요금 관련 민원이나 신고가 발생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목욕장업소는 찜질방과 수면실 등 이용시설 및 침구류의 청결상태, 빈대 발생 여부와 예방·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빈대 발생 취약구역에 대한 자율점검과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등 예방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시는 축제기간 적정요금 운영과 친절서비스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향후 점검 및 신고를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시는 특별점검과 연계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했다.지난 10월 16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10월 21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두 차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숙박시설 공정가격·친절 캠페인과 연계해 위생안전과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홍보물과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식중독 예방수칙, 숙박·목욕장업소 빈대 예방·관리요령, 숙박요금 및 음식점 가격표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주변, 음식점·숙박업소 밀집지역 등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위생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부산불꽃축제가 개최되는 11월 7일까지 특별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공중위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음식점의 식중독 예방부터 숙박시설의 빈대 관리, 요금표시 준수까지 위생안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부산불꽃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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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공개
어린이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정책 콘텐츠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시장님, 부산의 미래가 궁금해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차에는 전재수 시장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며 부산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이야기한다.‘슬기로운 부산생활’은 부산시 주요 정책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쉬운 말로 소개하는 ‘키즈 정책 토크쇼’다.선생님 역할의 출연자가 어린이 출연진에게 정책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회를 제작할 예정이다.앞서 1회 ‘왜 지금 부산은 ‘북극항로’를 준비할까?’ 와 2회 ‘해양수도 부산에 꼭 필요한 ‘해사법원’의 정체는?’를 선보였다.3회는 어린이들이 시장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는 특별편으로 구성했다.고정 출연자인 ‘가온’어린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전 시장과 부산시 어린이신문 기자단 5명, 소통 캐릭터 ‘부기’ 가 함께했다.출연 어린이들은 부산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미리 준비한 질문과 대화 중 떠오른 질문을 시장에게 직접 던졌다.“시장님은 어떤 어린이였나요?”라는 질문에 전 시장은 산에서 뛰어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그런 공간이 줄어 아쉽지만 배우고 경험할 기회는 많아졌다고 말했다.“왜 시장이 되고 싶으셨어요?”라는 질문에는 부산에 사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이어 대화는 “부산의 바다는 왜 중요한가요?”, 북항의 상어 ‘부캉이’ 이야기를 거쳐 어린이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방법까지 이어졌고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오늘 오후 5시부터 볼 수 있다.시는 쇼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부산시 어린이신문 기자단이 작성한 취재 기사는 어린이신문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에는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앞으로 살아갈 도시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었다”며 “어린이들이 부산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이곳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해양수도 부산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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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해양 담론의 중심에 선다… 제20회 세계해양포럼 내일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5일까지 3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제20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세계해양포럼은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와 석학, 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해 세계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다.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해양 분야 국내외 전문가 등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은 ‘해양,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해양을 매개로 한 국가와 산업,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기후변화와 해양 질서 재편, 첨단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북극항로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국제 해양 거버넌스 등 미래 해양 경제의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룬다.이와 함께 해양도시 부산의 발전 방향과 역할을 논의할 계획이다.개막식은 11월 3일 오후 3시에 열리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의 개회사와 축사 등이 진행된다.이어 줄리앙 바르비에르 유네스코 해양정책 및 지역협력 총괄의 축사와 알라스테어 보넷 영국 뉴캐슬대학교 사회지리학 교수,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기조 강연이 마련된다.알라스테어 보넷 교수는 기후변화와 해양 개발, 자원 경쟁을 둘러싼 국제적 흐름을 조망하고 하나의 바다를 공유하는 인류의 연결성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짚는다.김지윤 박사는 미국의 해양 정책과 안보 전략 변화, 국제 해양 질서 재편을 살펴보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포럼 기간에는 북극항로 인공지능, 그린에너지, 해양경제, 국제 해양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운영된다.유네스코 정부 간 해양학위원회 세션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관련 세션, 청년 해커톤 등 국제협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시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해양수도 부산 완성-국가적 전략을 잇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특별 세션에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국가적 차원의 전략과 연계해 살펴보고 세계 해양 경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기업 부스 전시와 바다 도서관,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청년과 시민이 해양을 친근하게 접하고 해양산업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세계해양포럼은 해양을 둘러싼 세계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협력의 길을 찾는 중요한 국제 플랫폼”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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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풍경을 굿즈에 담다, 부산 브랜드숍 뷰티풀띵스와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PATISCREW in Busan’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부산 소재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올해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의 루키 프로젝트에 선정된 뷰티풀띵스와 함께한다.부산 브랜드숍은 지난 9~10월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 팝업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팝업을 마련했다.부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지역 기업의 캐릭터 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이며 방문객이 부산의 풍경과 도시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매장에는 부산의 바다와 골목, 야경을 상징하는 소품을 배치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부산 여행지처럼 연출했다.뷰티풀띵스는 자체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해 콘텐츠와 상품을 기획·디자인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다.이번 팝업에서는 뷰티풀띵스의 캐릭터 ‘PATISCREW’ 가 부산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굿즈로 선보인다.영도 흰여울마을, 광안리 등 부산의 풍경을 담은 에코백, 티셔츠, 패브릭 포스터, 키링, 스티커 등을 전시·판매한다.방문객이 부산 여행의 추억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에서는 캐릭터 스티커와 마커를 활용해 머그컵 등을 꾸밀 수 있다.‘PATISCREW 네컷사진’에서는 캐릭터 전용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다.팝업 공간에 마련된 ‘미니 시네마’에서는 캐릭터들이 부산의 주요 명소를 여행하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또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참여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부산 브랜드숍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역 기업의 상품 전시·판매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팝업이 지역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팝업은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기업의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를 담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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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뛰고 놀고 즐기는 러닝축제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 북항친수공원에서 러닝에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러닝축제인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록과 경쟁중심의 기존의 러닝행사에서 벗어나 러닝을 좋아하는 시민부터 초보자,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북항친수공원 일대를 ‘러닝놀이터’로 꾸며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러닝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선셋런’은 북항의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약 5킬로미터를 달리는 행사다.참가자들은 순위 부담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러닝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러닝 브랜드 체험’, ‘크루 플리마켓’, ‘피크닉존’등 다채로운 체험·전시·마켓존이 조성된다.또한, 지역 러닝크루가 팀워크를 겨루는 ‘크루랭킹전’, 체력을 확인해 보는 ‘시민체력장’을 비롯해 ‘러닝토크쇼’, ‘패션왕 선발대회’등 이색 참여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운영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러닝 축제를 선보인다.‘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의 선셋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달려라부산’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달려라부산’을 부산의 대표적인 러닝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북항친수공원을 하나의 러닝놀이터로 꾸며 시민 누구나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달려라부산’을 통해 시민들이 러닝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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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보안 기술 공유의 장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인공지능시대 안전한 사이버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한다.이번 콘퍼런스는 강연, 기술 전시, 체험관, 방어대회, 학술대회까지 총 5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시대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국가 보안체계 및 거버넌스 강화 전략’관련 강연 5개를 진행하며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 결선을 치른다.‘금융 및 해양·선박 등 지역 특화 강연’6개와 ‘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 보안 위협’관련 강연 4개가 이어지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대회가 열린다.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이버보안 기술 전시관과 인공지능·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사이버보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르는 대규모 해킹사고로 사이버보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해법과 미래 지향적 협력기반을 마련해 부산이 ‘인공지능 시대 안전한 사이버 해양수도 부산’ 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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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공동 정책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공동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 방안 등 지역복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사회복지국장, 사회복지보좌관,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은 ‘함께 찾고 함께 잇는, 촘촘한 복지, 따뜻한 부산’ 이라는 구호 아래,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합돌봄 담당 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제 민간위원장 및 실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부산, 민관협력과 지역사회 돌봄의 전환’을 주제로 손지현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 테이블 토론 및 의견 공유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담당자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 방안’을 주제로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사례발표와 홍재봉 부산생명의전화 원장이 진행하는 그룹별 테이블 토론이 이어진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복지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사회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관계복지’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서로 연결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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