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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에서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적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더 나아가 지역 내 전문의료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시범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해온 보건소와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더 나은 구강보건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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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6일 9시 50분 경포대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이번 추념식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기관 단체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관내 초중고학생 및 대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한다.이어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될 예정이다.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감내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앞장섰던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책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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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문화재 낙화담 소나무 환경정비
도지정문화재 낙화담 소나무 환경정비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6월 4일 관내에 위치한 기념물 제147호 낙화담소나무를 특별 관리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낙화담 소나무 주변 예초작업과 잡목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문화재 주변 경관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안천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쁜 포도 수확시기에도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문화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낙화담 소나무는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문화재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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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개강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4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농업인 및 일반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젖산·초산 발효 이론 교육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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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미래농업고등학생 대상 포도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미래농업고등학생 대상 포도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4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미래농업경영과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포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전공 분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포도재배 과정은 5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5회,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포도 화수정형, 생장조정제 처리, 알솎기, 봉지씌우기, 수확 실습 등 포도 재배 전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2회차 교육에서는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처리 목적과 시기, 작업 방법 등을 배우고 포도 생육 상태를 직접 관찰하며 생장조정제 처리 기술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포도 재배 과정을 직접 보고 실습해보니 작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남은 교육도 실제 농업 현장을 배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이끌 미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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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통·관광 정보 한눈에… 부산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종합 정보망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을 오늘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정보망 운영은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보망은 ‘부산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부산관광공사의 ‘비짓부산’플랫폼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두 정보망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두 누리집 중 어디로 접속해도 쉽게 다른 정보망으로 전환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정보망은 대규모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정보 제공 혼선을 예방하고 단순한 공연 관람 안내를 넘어 필수적인 행정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선, 시 공식 누리집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와 함께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다중인파 행동요령, 응급 병원·약국 위치 안내, 폭염 대응 수칙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과 인근 도시철도 노선의 운영 시간 연장과 증편 배차 정보, 주요 교통 거점의 주차장 위치를 사전 안내하며 물품보관소 위치나 분실물 습득 정보 안내 등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관광 만족도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인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정보망 전체에 ‘관광불편 신고센터’항목을 공통 배치한다.이를 통해 관광 이용에 따른 위법·부당행위,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현장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집중 접수·처리하며 향후 외래 관광객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정보망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모든 안내 정보는 영문으로 동시 지원된다.주 공연장 인근을 포함한 주요 관문과 관광객 밀집 지역에 큐알코드가 포함된 배너 등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 배부되는 웰컴키트 카드와 공식 안내 리플릿을 통해 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대표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추천 여행 코스와 테마별 맞춤형 이벤트 정보, 관광 및 미식 관련 디지털 리플릿 내려받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공연 관련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웰컴센터와 부산 관광 홍보관 운영 소식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의 경관 조명 및 야간 특화 공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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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씩’ ‘부산시민 1530 건강걷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20분 온천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부산시민 1530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1530건강걷기사업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사업지원단, 연제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걷기대회는 구군 보건소를 통해 사전 접수한 시민 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 슬로건인'1530'은'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씩 걷자'는 시민 건강 실천을 뜻한다.지난 2011년 소규모 보건소 걷기동아리로 시작한이 사업은 2019년 모바일 걷기 앱 도입 이후 크게 활성화돼, 올해 현재 38개 커뮤니티, 1만 8천여명의 시민이 동참하는 대규모 건강공동체로 성장하며 부산시의 대표적인 건강 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걷기대회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며 연제구보건소 건강동아리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결의 및 구호제창, 준비운동, 걷기대회 등이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시민 대표 2인의 주도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건강생활실천 다짐 선서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올해부터 연초 줄기·뿌리 및 합성 니코틴까지 확대된 금연 기준에 맞춰 ‘완전한 금연’을 다짐하고 일상 속 ‘1530 걷기’를 통해 건강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결의한다.참가 시민들은 4킬로미터의 온천천 코스를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푸른 녹음을 만끽하게 된다.개회식을 마친 시민들은 온천천 세병교 하부 특설무대를 출발해 연안교를 지나 연산교 인근 보행교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약 4km의 순환형 코스를 걷게 된다.원활하고 질서 있는 진행을 위해 전 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 앞서 오전부터 식전 행사장에 다채로운 건강체험·홍보 공간이 마련된다.총 15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 공간에서는 찾아가는 의료버스, 금연상담, 폐 나이 측정,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 스포츠 테이핑 및 건강 상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해 걷기 앱 챌린지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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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과 함께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기관 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를 흔들며 보훈 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한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직후 맞이하는 이번 현충일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오는 특별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도록, 보훈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선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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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기획 유치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뮤지컬 ‘더 픽션’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6월 1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이 공연은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천재 소설가와 신문기자,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밝혀지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특히이 작품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서사,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소수의 배우가 다양한 인물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은 무대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뮤지컬 ‘더 픽션’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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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 ‘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 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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