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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는 창원LG세이커스, 우승을 향한 장정 시작
다시 나는 창원LG세이커스, 우승을 향한 장정 시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세이커스의 2026-2027시즌 KBL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개막전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전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했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농구 팬들과 함께 LG세이커스의 선전을 기원했다.창원특례시와 구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 개선에 나섰다.창원특례시는 메인 전광판과 스코어 전광판, 리본 전광판 등 노후한 총 9대의 전광판을 교체해 경기 정보 전달력을 높였으며 구단에서는 3층 관람석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창원특례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으로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선사한 LG세이커스가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더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광판 교체 등 경기장 시설 개선에 공을 들였다”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의 기운을 이어 올해도 LG세이커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창원 시민과 함께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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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칠곡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0월 30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병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악공연과 사물놀이 등 한국의 전통 가락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지난 5월 전국노래자랑 칠곡군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은씨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외국인근로자들이 타국생활의 어려움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김재욱 군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경품추첨에도 직접 참여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군수는 “고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산업현장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칠곡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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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지표 진단·민생경제 안정대책 회의 개최
경남 경제지표 진단과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경제지표 진단과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경제·고용 동향과 민생경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창원고용센터,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입은행 경남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경제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경남의 주요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최근 고용지표 변화의 원인과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간 현장 동향 공유와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곽소희 경영기획실장은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5%증가했지만, 최근 8월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감소했다고 설명했다. 9월 수출액은 47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무역수지는 48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농림어업과 임시근로자, 비임금근로자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반면 상용근로자는 3만 5천 명 늘어 2025년 5월부터 17개월 연속 증가했다.곽 실장은“고용지표 부진을 경기 침체의 결과로 보기는 어렵지만, 부진이 일부 업종과 계층에 집중되어 있어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며 “구직급여 지원과 함께 신속한 일자리 연계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특히 9월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0.6%p하락한 데에는 취업자 감소와 15 세 이상 인구 증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최근 고용지표의 변화를 경기 침체와 직접 연결하기보다는 통계지표의 특성, 인구동태, 기저효과, 산업구조와 고용 형태별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다만 농림어업 종사자와 임시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고용 여건이 취약한 계층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남도는 조선과 항공우주, 기계 등 주력산업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취업자가 감소한 농림어업과 비임금근로자 등 취약 부문의 고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경제 유관기관과 현장 동향을 수시로 공유하고 고용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경남의 지역내총생산과 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상황은 다를 수 있다”며“고용율이 다소 하락하더라도 상용직의 증가는 고용의 질 개선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고용지표 변화의 내면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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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으로 잇는 전통과 세계”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 개최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 개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10월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만날공원에서 차 문화 경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제 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차인, 관람객 등 800 여명이 참석했다.(사)한국차문화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전은 우리 차 문화의 계승·발전과 다례를 통한 예절·인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은 대한민국 다향축전은 다양한 차 문화 경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신라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차인으로 평가받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유적지인 월영대 인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전국 어린이 차예절 경연대회△전국 차음식 요리 경연대회△전국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대회△한국 꽃차 문화대전 등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어린이 차예절 경연대회에서는 전통 예절과 다례를 익히는 교육적 가치를 되새겼으며 차음식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차를 활용한 음식문화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아름다운 찻자리 경연대회와 한국 꽃차 문화대전에서는 다구와 다식, 꽃차가 어우러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축전에는 이라크·파키스탄·캄보디아의 외교관과 정부 관계자 등 해외 초청 인사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차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교류하며 한국 차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대한민국 다향축전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차를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잇는 뜻깊은 행사”며“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차 문화 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문화관광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다향축전은 차를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매년 창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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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명학사, 도내 우수기업 탐방으로 청년 지역유턴 지원 및 진로 탐색
남명학사 지역유턴 프로그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남명학사재사생과 경남 출신 대학생 52명을 대상으로‘도내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내 우수기업의 근무환경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경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지역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30일에는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채용 정보를 안내받고 근무 현장을 둘러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다음 날에는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옮겨‘2026 경남 청년 페스타’ 개막식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에 참석해 경남 청년들과 소통하고 지역 청년 문제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남명학사는 그동안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오션, BNK경남은행 본점, ㈜무학 등 도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유턴과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남명학사는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창원관과 서울관을 운영하며 경남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다양한 교육·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이번 기업 탐방이 학생들에게 도내 우수기업을 직접 살펴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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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경남의 매력에 빠지다” 경남도 ‘11월 경남픽’ 6선 선정
경남픽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을 맞아 지역의 맛과 멋, 전통과 청년의 에너지가 어우러진‘11월 경남픽’ 6 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추천한 소재를도 공식 뉴미디어 채널에 맞게 가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협업 프로젝트다.이번에 선정된‘11월 경남픽’은△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통영 어부장터×포트빌리지△김해 분청도자기축제△산청 2026 남사예담연△남해 스페이스 미조△거제 2026 청년 위캔 등 총 6개다.먼저 진주와 통영에서는 농업과 먹거리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11월 4일부터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는 첨단 농기계 시뮬레이터와 야외 전시, 농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화작품 전시회와 우엉·마 축제, 축산물 페스티벌 등 동반·부대행사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이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는 부산의 대표 미식축제와 협업한 ‘통영 어부장터×포트빌리지’ 가 열린다. 통영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부터 새로운 감각의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경남의 깊은 전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는 올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유 롯데가든파크로 행사장을 옮겨 방문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분청도자 전시·판매, 도예 체험, 공개경매 등을 통해 흙의 온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이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돌담길이 아름다운 산청 남사예담촌에서는 ‘2026 남사예담연’ 이 개최된다. 전통혼례와 한복 체험, 미션투어 등을 통해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정취와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바다를 품은 예술과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도 11월 경남픽의 주요 볼거리다.남해 미조항의 옛 냉동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스페이스 미조’에서는 연말까지 지역작가의 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미조항 해상산책로 설리 스카이워크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해 둘러보기에도 좋다.아울러 11월 2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축제인‘2026 청년 위캔’ 이 열린다. 청년 토크쇼와 코미디 저글링, 응원 퍼포먼스 등 청년들의 열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경남도는 이번‘11월 경남픽’ 6 선의 다양한 매력을 11월 1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경남TV’ 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상과 카드뉴스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11월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경남만의 풍성한 매력을 느끼기 좋은 시기”며“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 곳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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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스카이워크·출렁다리 등 고공 레저시설 안전점검 완료
가을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점검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내 고공 레저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스카이워크 8개소, 출렁다리 13개소, 집라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공무원, 토목·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 결과, 총 108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조치 유형별로는 시정요구 82건, 개선권고 21건, 주의관찰 5건이다. 도는 이번에 도출된 사안들이 볼트 풀림, 미세한 부식, 안내표지 정비 등 일상적인 유지관리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생활밀착형 사항들이라고 설명했다.분야별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스카이워크는 일부 가로보 및 체결부 녹 제거와 방청 처리, 안내표지 보완△출렁다리는 데크 하부 체결부 재정비 및 케이블 유지관리△집라인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 처리 및 추락방지망 보완 등이다.경남도는 이번에 확인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고공 레저시설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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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아픔 서린 낙화담에 불꽃비”…칠곡서 전통 낙화놀이
[knews25]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경북 칠곡군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이날 지천면 낙화담에서 열린‘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에서는 줄지어 매달린 낙화봉에 불이 붙자 붉은 불씨가 비처럼 쏟아졌다.낙화담이라는 이름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낙화놀이는 줄에 매단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로 이번 행사에는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을 사용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사전예약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달 17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5시간 만에 마감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전예약자 2천 명과 인근 주민 500명 등 2천500여명이 낙화담을 찾았다.지천면과 낙화담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과 밴드 공연이 펼쳐졌으며 프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소원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낙화봉 점화에 참여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눴다.김 군수는“낙화담에 전해지는 임진왜란 당시의 이야기와 전통 낙화놀이를 접목해 칠곡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며“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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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완산동 한마음 걷기대회 가을음악회’ 가 지난 30일 4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완산동체육회가 주최하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및 각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한마음 걷기대회는 그린환경센터 등산로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서는 장구, 노래,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이외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에서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역전부녀자율방범대 등 완산동의 각 기관단체가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 음악회가 화합과 소통으로 더욱 빛났다.박동운 완산동체육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공연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고 다 함께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완산동에 활기와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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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노인분회, 직접 키운 고구마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부동 노인분회, 직접 키운 고구마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제공)
[knews25] 남부동 노인분회는 분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남부동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얻은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공유하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남부동 노인분회는 지난 5월 회원들이 함께 고구마순을 심고 정성껏 가꿔 왔으며 지난 30일에는 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을 마쳤다.분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고구마는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전달됐다.권병혁 남부동 노인분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가꾼 농작물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선희 남부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농작물 재배와 수확에 힘써주신 노인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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