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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202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농경지 주변 방치 폐기물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2일에서 12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하반기 영농페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기간에 고성군은 영농폐비닐 외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처리가 힘들었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산불방지 및 지역환경 개선 등 사업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성군은 마을별 기보관된 영농폐기물에 대한 수거 요청을 접수받아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해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상반기에는 농촌폐비닐을 포함해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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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개최
대구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을 개최한다.LOSO 페스티벌 : 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축제명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품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혁신 경진대회, 소상공인 가요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는 상생의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에는 대구지역 소상공인 74개 업체와 예비창업자 6개 업체 등 총 80개 업체가 참여한다.행사장은 △지역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지역명품존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창업존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체험존·피크닉존으로 채워진다.지역명품존에서는 공산품, 특산품, 밀키트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전시·판매한다.창업존에서는 지역 상권 혁신 경진대회 결선 진출팀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시민들도 현장평가에 참여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체험존에서는 키캡·미니화분 만들기, 물고기 잡기, 풍선 터트리기, 상상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소상공인 가요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실력 있는 참가자를 선정·시상하며 지역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축제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제품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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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모이는 동성로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개최
젊음과 열정이 모이는 동성로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경북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학페스타는 ‘우리 동성로 우리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대학별 홍보 및 체험 부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학생들이 각자의 캠퍼스를 벗어나 동성로에 함께 모여 열정을 발산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도심캠퍼스 성과보고와 학생 대표 선서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서는 전국 최초 대학 연합 캠퍼스인 도심캠퍼스의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각 대학 학생 대표들이 공정한 대항전 참여를 선서한다.이어 대구·경북의 대학이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대학·학생이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젊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대학골든벨 △단체줄넘기 △철권대전 △패션쇼 등 대학대항전과 대학 홍보와 연계한 △캠퍼스 온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각 대학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아울러 대학대항전 종합점수 상위 대학에는 우승기가 수여된다.또한 15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대학별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각 대학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동성로 거리 곳곳에서는 ‘마술쇼’, ‘저글링쇼’등 관객 참여형 캠퍼스 스트릿쇼가 마련된다.초청 가수 이채연과 밴드 소란의 축하공연, 개그맨 이선민의 토크콘서트 등도 축제의 즐거움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자세한 일정은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학페스타는 대구·경북의 대학생들이 동성로에 한자리에 모여 청춘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자리”며 “많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동성로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지역과 대학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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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이전 신축 개소식 개최
김천시보건소 이전 신축 개소식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10월 30일 김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보건소 이전 신축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시장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건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뜻을 모았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와 함께 사업별 특색을 살린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김천시보건소는 기존 보건소를 이전 신축해 중앙보건지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민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만239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정신건강 증진, 치매 예방·관리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의료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김천시보건소의 새로운 출발은 시민의 건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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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문경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가 올해 일곱 번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청년회는 30일 모전천길 일원의 한 취약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옷장과 LED 조명을 교체했으며 폐기물을 수거·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일곱 차례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청년회는 그동안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정비를 이어왔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보탠 정성과 손길은 낡고 불편했던 공간을 새로운 일상의 터전으로 바꾸고 이웃들이 한층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전재용 청년회장은 “올해 일곱 차례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이웃을 향한 관심과 봉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며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더 큰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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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KT,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2배 확대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KT,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2배 확대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30일 KT와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무선 통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현재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는 공공와이파이 16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넓은 공원 면적 탓에 연간 수백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의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문경시와 KT는 관광객의 통신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제1주차장~전동차 매표소’ 구간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 기기 16개소를 집중 구축한다.아울러 그동안 통신 설비 부족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제2관문’일원에도 1개소를 신설해 산책로 주요 거점의 음영 구역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문경새재 내 공공와이파이가 총 33개소로 늘어나면, 관광객들은 주차장에서 주요 관문까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여행 정보 검색, 길 찾기, SNS 업로드 등 고품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유민 홍보전산과장은 “기존 특정 지점에 머물던 ‘점’형태의 와이파이 환경을 끊김 없이 이어지는 ‘면’형태의 네트워크로 전면 개편한다”며 “단순한 수량 확대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혁신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스마트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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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의 장원급제길 따라 합격의 꿈을 여는 문경새재
옛 선비의 장원급제길 따라 합격의 꿈을 여는 문경새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수능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행사를 개최하고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합격’과‘소원 성취’의 의미를 더한 관광콘텐츠다.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 등 참가자들이 문경새재의 고즈넉한 옛길을 걸으며 합격의 좋은 기운과 희망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인 합격기원 트래킹은 참가자의 취향에 맞춰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제2관문까지 걷는 ‘합격의 길 코스’ 와 책바위까지 오르는 ‘장원급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트래킹하며 주요 구간에 준비된 합격 격파 미션을 수행한다.이와 함께 △선비옷 체험 △자개키링 만들기 △합격네컷 등 다채로운 합격기원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소리맵시’의 공연과 EDM DJ춘디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와 함께 취타대의 합격축하 행렬 퍼포먼스, 행운을 선물하는 럭키시트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트레일러닝 대회인‘문경레전드트레일’과의 협업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다.문경의 아름다운 산과 숲을 달리는 러너들의 열정과 도전이 더해져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전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메달과 반다나, 코스별 완주 기념품, 간식, 그리고 지역사랑상품권 혜택이 풍성하게 제공된다.사전 참가 신청은 합격의 길 공식 인스타그램 및 문경레전드트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를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접수한다.행사 당일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문경새재의 역사와 스토리를 입혀 합격을 바라는 전국의 수험생과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모든 분께 힘찬 기운을 전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경새재가 소원을 빌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합격 기원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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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김천시 장학생 90명에게 장학금 1억원 지원
귀뚜라미문화재단, 김천시 장학생 90명에게 장학금 1억원 지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지역 장학생 9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재단은 이날 김천시의 협조로 시청 3층 강당에서 ‘2026년 귀뚜라미 김천시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사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중학생 43명과 고등학생 37명에게 각각 100만원, 대학생 1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지원됐다.행사에서는 공학성의중학교 루체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진민 회장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시간이 흐른 뒤 더 큰 인연으로 이어져 삶에 뜻깊은 힘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만남을 오래 기억하고 앞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도 오늘 받은 응원을 발판 삼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며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희망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돼 1985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금까지 약 7만명의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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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정부예산 반영 위해 국회 방문
통영시, 2027년 정부예산 반영 위해 국회 방문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통영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 확보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염원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과 기획예산실장 등이 함께 국회를 방문했으며 원내대표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 위원, 각 상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관련 자료를 직접 제출했다.통영시는 내실 있는 국회 방문을 위해 부처별 주요 심사쟁점과 유사사업 비교, 투입 대비 산출 효과 등을 분석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사업별 쟁점관리와 대응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등 전 부서가 원팀 체제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균형발전, 국가어항 경쟁력 강화, 해양레저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계한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필요성와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면담을 진행했다.주요사업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국제인증 요트교육센터 △해양친수공간 조성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 △통영 섬 여객선 야간운항 시범사업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연안어선 감척사업 확대 건의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기본계획 수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지역 특성과 강점 등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건의내용이 주를 이뤘다.아울러 지역 내 주요 관심사업 중 하나인 한산대첩교 건설과 관련된 △통영 도남 한산 도로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비 반영도 적극 건의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통영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끌 핵심 과제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해양관광·레저산업 경쟁력 제고 도서교통 및 지역 도로망 개선을 위한 투자”고 거듭 강조하며 “추후 예산 편성과 연관된 각종 국회 일정을 면밀히 고려해 후속 방문, 부처 협의, 자료 보완 등 정부예산 최종 확정 시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 또한 강화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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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우피해 이재민 위한 의료급여 지원
통영시, 호우피해 이재민 위한 의료급여 지원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재민 의료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지원대상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재난지수 300 이상 피해가 확정된 주택 피해·부상자 가구이며 재해 발생일 당시 피해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수급자로 선정되면 재난 발생일인 8월 15일부터 3개월간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의료급여 1종 수준의 본인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병의원 입원진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외래 진료 시 1000원에서 2000원, 약국 이용 시 50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해당 기간 건강보험 자격으로 이미 납부한 진료비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비용을 제외한 차액은 추후 개인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단 비급여 및 선별급여 항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서 의료급여를 꼭 신청해 의료비 부담을 덜고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