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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성황리 개최
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0월 31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지구 일원에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가 해 가야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울긋불긋 절정에 이른 단풍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주군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한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대회는 가야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성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기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만물상, 칠불봉, 법전리 코스로 이동하는 가을산행과 가요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했고 하산주인 가천막걸리와 어묵시식 등의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참가자들 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교통안내와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절정에 이른 가야산의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성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앞으로도 가야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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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 농산물로 버무린 화합 한 그릇… 오색비빔밥 퍼포먼스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1일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 앞에서 2026 예천농산물축제 ‘군민화합 오색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NH농협 예천군지부와 예천군 농가주부모임이 함께 준비한 이번 퍼포먼스는 예천 미소진품 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군민 화합의 마음을 나누고 쌀 소비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시금치·당근·계란지단·예천쌀·무·고사리를 담은 오색비빔밥은 서로 다른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농업인과 지역 기관의 화합을 표현했다.초록빛 시금치는 생명과 희망을, 붉은빛 당근은 열정과 활력을, 노란빛 계란지단은 풍요와 결실을, 흰 예천쌀과 무는 정직과 깨끗함을, 갈색 고사리는 예천의 산과 흙, 오랜 농경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한다.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안 군수와 김 의장이 대형 비빔밥 용기에 참깨와 참기름을 함께 뿌렸고 참석자들이 대형 주걱으로 함께 비볐다.참석자와 관객들은 사회자의 ‘풍성한 수확, K-농산물의 으뜸’ 이라는 선창에 ‘예천’ 으로 화답하며 화합 의지를 다진 뒤 완성한 비빔밥을 함께 나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에 농업인의 땀방울을 담고 대형 주걱으로 군민의 마음을 모았다”며 “오늘의 한 그릇이 지역 농산물을 더 찾는 발걸음과 지역의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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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건강 체험 한마당 뚜벅이 걷기… 500여명과 축제 아침 열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1일 오전 9시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500여명이 참여한 ‘2026건강 체험 한마당 뚜벅이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군민과 축제 방문객이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구성했다.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도록 운영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 축제 방문객들과 함께 메인무대~족구장~한천제방길~메인무대로 이어지는 총 1.8km 코스를 걸으며 건강을 챙겼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고 걷기 종료 후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36명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로 군민과 축제 방문객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길 바란다”며 “오늘 시작한 걸음이 생활 속 건강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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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 자랑스러운 군민상·향토봉사상 시상…지역사랑 실천한 숨은 주역들 빛나다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은 10월 30일 열린 ‘제30회 청도군민의 날 및 제75회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2026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2026 향토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군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도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온 출향인사들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4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온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문화 부문에는 운문면 오수환(71) 씨가 선정됐다. 오 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운문면 오진리 이장을 맡아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2023년부터는 운문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운문호반음악회를 두 차례 주관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었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인 금천면 김진옥(59) 씨는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와 청도군장애인연합회 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증진에 앞장섰고, 목욕·빨래봉사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살뜰히 보살폈다. 또한 금천면 의용소방대장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도지구 위원장으로서 주민 안전과 청소년 선도에도 힘을 보탰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개발 부문에는 청도읍 김춘곤(71) 씨가 이름을 올렸다. 농촌지도자 청도군연합회 청도읍회장을 역임하면서 선진 농업기술과 영농정보를 농업인들과 공유해 농촌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특유의 온화한 성품으로 이웃 간 화합을 이끌어 왔다.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군정 홍보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탰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인 각북면 김보은(48) 씨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며 지역 농업의 변화를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각북면 새마을3단체 총무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마을환경 개선에 앞장섰고, 친환경 농업기술 도입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청도군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등 선진 농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와 함께 고향 청도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출향인사 9명에게도 향토봉사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청도읍 김월태(67), 화양읍 유종선(64), 각남면 강판중(59), 풍각면 정헌택(65), 각북면 전주현(46), 이서면 변경도(45), 운문면 박원현(72), 금천면 백운일(67), 매전면 박두근(58) 씨다.
이들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청도에 대한 애향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매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비롯해 문화공연과 음식 나눔을 마련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 고향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청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군민들의 헌신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져 온 작은 실천들이 모여 청도의 오늘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수상자들의 선행은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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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민 3천여 명 한자리에…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 열기 ‘후끈’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민 3천여 명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뜨거운 함성과 열정으로 하나가 됐다.
청도군은 30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들 성황리에 개최했다.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대회에는 읍·면 선수단과 군민, 내외빈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운동장을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대회의 서막은 읍·면별 개성이 담긴 가장행렬 차량 퍼레이드가 장식했다. 개회식에 앞서 펼쳐진 퍼레이드는 각 읍·면의 특색과 자긍심을 담아내며 군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행렬이 이어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대회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본격적인 체육경기는 씨름과 고무줄바지 이어달리기 등 읍·면 대항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여기에 어르신 공굴리기와 게이트볼 등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이끄는 번외경기도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개회식 직후 진행된 오자미 던지기 퍼포먼스는 이날 행사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박권현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군민들이 함께 오자미를 힘껏 던져 박을 터뜨리는 순간, 현장에는 웃음과 환호가 쏟아졌다.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색 퍼포먼스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소통하는 화합의 무대가 됐다. 읍·면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청도의 미래를 향한 군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가 군민 여러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함께 모은 군민의 힘과 열정이 청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도군의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일꾼들이 뜻깊은 영예를 안았다. 교육·문화, 사회·복지, 지역·개발, 산업·경제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려온 군민과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출향인사들의 공로가 한자리에 빛났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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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대학교, 미래교육 대축제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문경시·문경대학교, 미래교육 대축제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에서 문경대학교와 공동으로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등 행사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어린이 파크골프 체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학생들이 첨단기술과 스포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에서는 가상 비행을 통해 드론 조종의 원리를 익히고 파크골프 체험에서는 직접 퍼팅에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교육발전특구 홍보 공간을 통해 AI·DX 분야 미래 인재양성, 어린이 파크골프스쿨 등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기회도 마련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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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창원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저녁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진학 콘서트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불안감을 해소하고 창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표적인 입시 전문가인 유니브클래스 윤여정 대표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섰다.윤 대표는 △대한민국 고교 진학 트렌드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맞춤형 내신 성적 및 성향 기반 고교 선택 로드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고교 선택 기준과 대입 준비 방향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윤 대표의 명쾌한 조언으로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바뀐 입시 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창원 지역 상황에 딱 맞는 현실적인 고교 진학 전략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아이들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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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1월 1일 자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 실시
밀양시, 11월 1일 자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시범운행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반영해 오는 11월 1일부터 일부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개편은 지난 10월 1일 시작된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주요 목적지 접근성과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은 △시내권역 직통노선 신설 △읍면지역 일부 노선의 전통시장 경유 추가 △금동·칠성 노선과 시내노선의 운행계통 연계 △시내 순환노선 배차시간 조정 등이다.시는 시내권역에 500번과 600번 직통노선을 신설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읍면지역 노선은 일부 시간대에 전통시장을 경유하도록 조정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또한, 금동 노선은 500번, 칠성 노선은 300번과 운행계통을 각각 연계해 환승 및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시내 순환노선의 배차시간을 현실화해 운행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밀양시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시범운행을 이어오고 있다.시내권역 순환노선 신설, 중복노선 통합, 번호체계 개편과 함께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및 무료환승제도 등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범운행 기간에 수렴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부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운행 상황과 이용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변경되는 노선과 운행시간표를 시민들에게 다각도로 안내하는 한편 시범운행 기간에 접수되는 시민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노선 개편 전면 시행 시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과 밀양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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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K-FARM 농업박람회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함양군, K-FARM 농업박람회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함양군 제공)
[knews25] 첫 참가에 최우수 수상 쾌거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귀농인 성공사례 빛났다.함양군이 ‘2026 K-FARM 농업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경남 지역 참가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첫 참가 만에 거둔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가 주목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함양군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메쎄에서 열린 ‘2026 K-FARM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함양에 정착한 청년 귀농인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또한, 귀농귀촌을 넘어 2027년도에 시행하는 ‘함양 방문의 해’를 도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행사로 ‘농업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홍보 슬로건과 ‘귀농귀촌, 길 잃지 마세요’라는 참가 주제를 내세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교육부터 농촌 생활 체험, 실제 정착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지원 체계와 실제 성공사례를 함께 소개해 차별성을 부각했다.그 결과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지역 유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특히 첫 참가에서 곧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는 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 기반을 도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람회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함양군 홍보가 주무대에서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함양군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하는 발표를 비롯해 함양에 정착한 청년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 시연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함양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농촌 생활 체험을 거친 뒤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교육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소개해 도시민들이 관련 교육과정을 미리 살펴보고 체계적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번 박람회에 함께한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사무국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 후 함양군에 정착해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한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함양군을 방문하면 귀농귀촌인연합회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기반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귀농귀촌의 지름길인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를 통해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 정착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함양군 관계자는 “K-FARM 농업박람회 첫 참가에서 경남 지역 유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함양으로 귀농귀촌해 자신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는 청년 귀농귀촌인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충분히 배우고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첫 참가와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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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관내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안전관리와 식품위생, 고객 서비스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657명으로 교육은 오는 11월 3일과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고성 문화의집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에 위탁해 실시하며 참석 대상자의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기수를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구성되며 소방·안전교육 2시간과 서비스·위생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농어촌민박 관련 법령과 사업지침을 비롯해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 위생관리, 객실 청소,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방역 관련 준수사항 등이다.또한 정해진 집합교육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자는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이수할 수 있다.다만 질병, 장기 해외방문 등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사유를 증빙해야 하며 교육 대상자는 해당 연도 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성군은 교육 대상 사업자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의 안전과 위생은 이용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