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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 대비 음식점 위생 지도·점검 실시
‘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 대비 음식점 위생 지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당항포 관광지 및 WTC 공인코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고성군을 찾을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또한,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위생관리 요령, 친절 서비스 실천 사항 등을 지도하고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아이언맨 대회 참가를 위해 고성군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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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고성,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 선정
CGV고성,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 선정 경남서 ‘유일’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CGV 고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단 25개소만이 지정됐으며 경남도 내에서는 CGV 고성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고성군이 올해 1월 문화시설팀을 신설한 이후, 책둠벙도서관 등 관내 주요 문화시설 관련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결실을 거두며 문화 행정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있는 가운데 얻은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CGV 고성은 개소당 약 5400천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지원금은 총 8회에 걸친 대관료를 비롯해 영화 상영을 위한 제반 비용과 행사 운영 비용 일체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기획전은 ‘우리동네 씨네맛집’ 이라는 친근한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된다.CGV 고성은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4가지 맞춤 테마 섹션’을 구성하고 이에 맞는 엄선된 영화 8편을 상영한다.특히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영화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주민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대표적으로 영화의 원리를 흥미롭게 접해볼 수 있는 ‘빛과 그림자로 영화관 탐험하기’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시설팀을 중심으로 책둠벙도서관과 영화관 등 관내 시설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전국 공모에서 경남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기획전을 알차게 준비해 9월과 10월 매주 수요일마다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문화적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기획전의 자세한 상영 일정과 연계 프로그램 등 세부 추진 계획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고성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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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숲도 즐기고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숲도 즐기고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제천치유의숲은 2026년 6월 1일부터 치유의숲 방문고객 대상으로 상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세부 내용은 △꽃누르미로 부채를 꾸미는 ‘꽃부채만들기’△그림과 글씨로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인생내컵’△양말목을 활용한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로 구성됐다.본 프로그램은 국립제천치유의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숲e랑 또는 유선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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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위해 도민 의견 듣는다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도민이 직접 도정 우수시책을 살펴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우수부서 평가는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도민 편익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도청 39개 부서가 주요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의 우수시책이 도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도민들은 각 시책에 대해‘좋았던 점’, ‘확대가 필요한 부분’, ‘보완이 필요한 사항’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도민참여플랫폼’에서 가능하다.참여 방법:경상남도 누리집→민원참여→도민참여→도민제안→경상남도가 묻습니다→2026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의견수렴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도민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뿐 아니라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도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가 도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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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사수, 소통이 생명” 경남소방,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 ‘원팀’ 특별교육
소통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과 현장 대응력 극대화를 위해 현장 구급대원과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소통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 신고 접수 시△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출동 구급대의 이송병원 선정△중증 환자에 대한 선제적 환자평가 등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이 상황센터의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양측 간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대상은 경력 5년 이하의 1 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자격을 갖춘 현장 구급대원 54명이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의료상담, 119 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이송병원 선정까지 상황실 업무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상호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심정지 환자 대응, 병원 사전 연락체계, 환자 중증도 평가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요원 간 상호 이해가 깊어져, 더욱 촘촘한 응급환자 대응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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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박물관,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기획전시-숲에서온사람들-포스터
[knews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함께하는 경남 작가 초청전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밀양 출신 설순남 한지공예 명장의 닥종이 인형 작품 130 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농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흥겨운 장단과 공동체 문화가 담긴 농악의 모습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전통문화의 멋과 정서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닥종이 인형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닥종이는 닥나무 껍질 섬유로 만든 전통 한지를 가공한 종이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적합한 전통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설순남 명장은 닥종이 인형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삶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깃든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닥종이 인형에 담아내는 작업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에 함께해 주신 설순남 명장님과 산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계신 경남 지역 예술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산림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경남 산림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 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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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에서 크루즈 방한관광 적극 홍보
크루즈포트세일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수부 주관‘2026 코리아 크루즈 포트세일즈’ 와 선사·여행사 1:1개별 상담에 참가해 기항의향서 23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산항이‘대한민국 전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참가한 해외 포트세일즈로 경남도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경남도와 일본 동경사무소, 경남관광재단으로 구성된 크루즈 유치단은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MSC크루즈 등 7개 선사와 15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당신의 첫 번째 발걸음, Your Next Cruise Destination’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산항의 전략적 입지 조건과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공식 행사 기간 외에도 크루즈 유치단은MOL객선, 료비크루즈, 유센크루즈, 일본 최대여행사인JTB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책임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상담에서 일본 선사와 여행사들은 합천 해인사와 가야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남도는 마산항 중심의 ‘60분 이내 연계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부산항과 여수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경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번 포트세일즈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크루즈 기항 여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코리아 포트세일즈를 통해 마산항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선사 맞춤형 고품격 관광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경남을 세계적인 크루즈 관광 명소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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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북향민 영농 정착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
약용작물재배기술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단, 하나재단과 협력해 북향민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컨설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매년 5~6월 북향민을 대상으로 도라지·더덕 우량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라지 5천 주와 더덕 1만 주를 보급했다. 도라지와 더덕은 식·의약 공용으로 활용되는 약용작물로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성이 높아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우량묘 지원과 함께 재배기술 교육 및 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북향민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식재 예정 북향민들은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해 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관리 등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북향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작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우량 종묘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라지 특화단지 조성과 경남 18개 시군 등에 도라지·더덕 우량묘 총 70만 주를 조기에 공급해 약용작물 생산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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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차 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6월 6일부터 도예체험관 1층 다도체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 한잔의 여유 속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차를 우리는 방법과 다도 예절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며 전통 다기의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어린이 관객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차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일반인들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전통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족 관람객에게는 함께 차문화에 대해 접하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다도체험 프로그램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실시하며 체험료는 무료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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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 ’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재)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 홍보· 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영주시는 지역 농식품 업체 9개소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부각류, 쫄면, 벌꿀, 사과빵, 와인 등 영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참가 업체들은 현장 시식· 판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영주 농식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 은“영주 인삼막걸리와 벌꿀 제품을 직접 맛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지역 특색이 잘 담겨 있었다”며“선물용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은“사과빵, 요거트, 부각처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인상 깊었다”며“영주의 농산물이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경북농식품대전은 영주의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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