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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 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반면 소비 둔화와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함양군과 함양농협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공급 물량을 분산하고 시장 수급을 조절하는 한편 특판 행사와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수출을 단순한 판로 개척 차원을 넘어 국내 양파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물류 지원 등을 통해 함양양파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수출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국내 수급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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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한 춘천 솔바우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
외신도 주목한 춘천 솔바우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사북면 솔바우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에 이어 해외 언론 취재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브라질 GloboNews, 태국 NBT World, 사우디 Arab News 등 3개 해외 언론사 기자단은 4일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취재했다.이번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농촌 RE100 정책의 대표 사례를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외신기자단은 마을 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며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 구조와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방식 등을 취재했다.또한 주민 인터뷰를 통해 RE100 사업 추진 전후의 마을 변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직접 소개했다.솔바우마을은 춘천시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이 만들어졌다.특히 마을에서는 발전 수익을 활용해 노인 동행택시 운영, 우유 배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발전시설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 5월 13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솔바우마을을 방문해 마을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당시 송 장관은 “춘천 솔바우마을은 재생에너지와 농업, 주민공동체가 결합된 대표적인 농촌 RE100 모델”이라며 “농촌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 활력을 만들어가는 사례로 전국 확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홍성수 이장은 “솔바우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다시 마을과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우수 자립모델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솔바우마을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주민 소득과 복지, 공동체 회복까지 연결한 사례”며 “이번 외신 취재가 춘천의 농촌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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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무용단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 ‘풍류, 춤으로 피어나다’를 6월에 2차례 선보인다고 밝혔다.6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에서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풍류, 춤으로 피어나다’는 한국 전통예술의 근간이 되는 ‘풍류’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춤이 지닌 여유와 절제, 그리고 삶의 미학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기획됐으며 풍류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로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녹아 전통예술로 계승 되어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선보이고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펼친다.특히 산대북대고 진쇠춤, 사랑가, 호남우도설장구, 부채춤,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춤 특유의 멋과 흥, 그리고 깊이 있는 정서를 전달할 것이다.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예술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무용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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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제 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제 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은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펜을 내려놓고 총을 잡은 채 구국의 일념으로 참전해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전몰 학도의용군 호국의지를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보훈단체장, 교육감, 남구청장, 보훈과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학생 대표 순으로 헌화 분향이 진행됐으며 제 2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조총에 맞춰 엄숙한 묵념을 올렸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의 식사, 추도사와 대구시교육감, 남구청장, 대구보훈지청 보훈과장의 추념사를 통해 전몰 학도 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후반부에는 뮤지컬 갈라, 팝페라 무대공연과 군가 ‘전우여 잘자라’ 제창으로 호국 의미를 되새겼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에 효성중학교 학생 120여명이 직접 참석해 헌화와 묵념에 동참함으로써, 학도의용군의 호국정신이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생생하게 계승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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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청년 일경험 제공 참여 기업 모집, 미취업 청년 40명 신규 채용 지원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차 모집은 창원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명 내외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일경험 수당과 월 5만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의 교통비와 현장직무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이 제공되며 인건비 지원 종료 후 동일 기업에서 추가 3개월 이상 근무를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50만원도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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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 ‘김영준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오는 6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의 리사이틀로 이어진다.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프랑크,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작곡가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적 해석과 개성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소나타라는 하나의 형식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차르트의 명료하고 균형감 있는 구조, 프랑크의 유려한 선율과 서정성, 브람스의 밀도 높은 감정과 긴장감이 각 작품만의 뚜렷한 매력으로 이어진다.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G장조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가 연주된다.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미와 낭만주의의 풍부한 감성이 대비를 이루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흐름과 균형감 있는 조화를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d단조가 연주된다.강렬한 에너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을 통해 공연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세 작곡가가 그려낸 세 개의 소나타는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와 정서를 담아내며 바이올린 소나타의 폭넓은 매력을 보여준다.한 무대 안에서 각 작품의 흐름과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번 공연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은 동아콩쿠르 1위 입상을 계기로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에서 지휘를 공부했다.이후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독주 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했으며 “난파음악상”,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대상”등을 수상했다.현재 서울신포니에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예술체육대 학장을 역임,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정국이 함께한다.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한 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와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주력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각 작품이 지닌 서로 다른 색채와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음악적 호흡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놀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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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 참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2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로드쇼는 중국 화동지역의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관광본부는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 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최근 대구~상하이 노선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되면서 화동지역과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 만큼, 상하이와 항저우를 핵심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29일 열린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화동지역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관광본부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마라톤 등 대구 대표 국제행사를 비롯해 BTS 벽화거리 등 한류 관광자원,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대구약령시 한방의료·뷰티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공연장과 미술관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단체 교류 가능 자원을 소개하고 오는 8~9월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알리며 신규 방한 수요 창출에 힘썼다.또한, 관광본부는 중국동방항공 본사를 방문해 대구~상하이 노선 증편에 따른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항공 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최근 항공 접근성 개선과 한류 관광 수요 확대는 대구 관광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축제, 의료·뷰티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형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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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가 일상 속으로… 대구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생활문화’ 운영
생활문화가 일상 속으로… 대구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생활문화’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전역 10개 생활문화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생활문화’를 운영하고 있다.‘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문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에 위치한 △공간프로젝트O △다를리공작소 △대구미싱공방 신박의작업실 △대구시민미디어센터 △로그엠 △아트세트 향기한스푼 △이모지 △호롱잡화점 △엠에스엔터테인먼트 △한국재생아트연구협회 등 10개의 공간이 선정됐다.각 공간에서는 연극, 미술, 도예, 공예, 미디어, AI 콘텐츠 제작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에도 함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공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생활문화축제인 ‘2026 대구생활문화제’ 와 연계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대구생활문화센터 및 화랑공원 일대에서 ‘우리동네 생활문화 주간’을 개최한다.참여 공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게 구·군별 거점공간을 발굴 지원해서 일상 속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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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 운영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창녕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선생님께 진심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감사 사연은 총 33편으로 수련관은 사연의 진정성과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편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연은 라디오 형식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한 청소년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과 노래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창녕여자중학교 관계자는 “감사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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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군 및 RPC 와 협력해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수급조절용 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 RPC 와 계약재배하는 가공용 벼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거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 하계작물 신청은 당초 5월 29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5월 29일 신청이 종료돼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다.경북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 와 출하계약을 체결해 재배하는 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공급 부족 등 필요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쌀 수급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전략작물직불금 ha당 500만원과 함께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연계해 신규 필지 ha당 150만원, 기존 지원 필지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인센티브도 마련됐다.일반벼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61포대,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186포대가 추가 배정된다.논콩에서 일반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ha당 125포대가 지원된다.아울러 올해는 의무출하비율 3%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생산단수와 재해 인정 기준을 개선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계약물량 산정 시 의무출하 3% 반영 '26년 한시적으로 의무출하 3% 미적용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지급대상농지확인서 수급조절용 벼 통합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한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식량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기간 연장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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