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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뮤지컬 ‘더 픽션’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기획 유치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뮤지컬 ‘더 픽션’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6월 1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이 공연은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천재 소설가와 신문기자,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밝혀지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특히이 작품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서사,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소수의 배우가 다양한 인물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은 무대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뮤지컬 ‘더 픽션’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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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Ⅰ ‘The Wood Wind’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 ‘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 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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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 성희여고 6·10만세운동 그림 제작․전시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 성희여고 6·10만세운동 그림 제작․전시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보훈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6 10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작했다.6 10만세운동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을 계기로 일어난 항일 만세운동으로 안동 출신 독립유공자 권오설 이선호 지사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성희여고 미술부는 6 10만세운동과 관련 독립유공자와 독립운동 사적지를 미래 세대의 시각과 감성을 통해 그림으로 재조명했다.제작된 그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6월 12부터 13일까지 안동 웅부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보훈문화제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행사장과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이번 보훈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을 통해 6 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지역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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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안전보험으로 일상 속 사고 대비 안전망 강화
예천군, 군민안전보험으로 일상 속 사고 대비 안전망 강화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생활밀착형 보장 항목 6종을 새롭게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예천군이 전액 부담해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화상 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실버존사고 치료비 담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등 6개 항목을 신규 추가한 총 23개 보장 항목으로 운영된다.기존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가스사고 상해후유장해 △강력범죄상해 △온열질환 진단비 △사회재난사망 △야생동물 피해 사망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사고 당사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직접 보험사에 청구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군민안전보험 갱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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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초산정 한상준 대표,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대전’에서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인 한상준 대표는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는 물론,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화해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한 대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한상준 대표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향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K-푸드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표창은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한상준 대표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관내 우수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지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수출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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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베트남 공무원·교원 대상 축산 기술 현장 연수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예천군을 방문한 베트남 축산 분야 공무원 및 교원 등 9명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건국대학교-KOICA 의 ‘베트남 축산고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농업대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베트남 축산행정·교육기관 관계자들은 예천의 선진 축산 기술 보급 체계와 현장 중심의 농가 지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예천을 찾았다.이날 방문단은 가축시장,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용궁면 한우농가 등을 방문했다.농업기술센터는 센터의 축산기술보급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친환경 축산 미생물 생산·보급 시스템과 초유 생산 및 공급 체계를 설명한 뒤 한우농가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악취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 지도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을 위한 베트남과의 협력 및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의 축산 기술 보급 경험과 현장 지도 사례를 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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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 발간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 발간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의 숨은 역사와 장소, 그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매거진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샘수소문단 1기’ 가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2월 발대식 이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지역의 이야기를 수소문하고 직접 발로 뛰며 매거진을 완성했다.매거진의 제호인 샘, 나는 예천은 예천의 지명 유래를 담는 동시에, 누구나 부러워하고 ‘샘이 날 만큼’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책자는 알고 싶은, 기억 속의,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예천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예천 지명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지역 작가와 공간에 대한 소개 △내성천의 생태적 가치 △대죽리 말무덤 이야기 △이주민이 경험한 예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획 글 △노하리 우물가의 ‘나무전 골목 이야기’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의 기록을 주민의 시각과 표현으로 생생하게 기록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매거진은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교육을 거쳐 직접 제작해 만들어진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의 시선으로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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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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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당초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였으나, 영천시는 농번기 영농 활동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보다 보다 많은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신청 가능한 하계작물은 가루쌀,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두류 등이다.올해 하계 조사료는 ha당 550만원, 옥수수·깨는 ha당 150만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됐다.또한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하계에 조사료를 재배하는 경우,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돼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신청 농지의 면적이 가장 넓은 관할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농업e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직불금은 이행 검증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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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무상 지원
진주시,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무상 지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해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한 돌발 해충의 위험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6월 초에 관내 과수 재배 1507개 농가, 1132ha를 대상으로 2회분의 돌발 해충 방제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기후 온난화로 돌발 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빈도와 개체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돌발 해충은 과수의 가지나 과일의 즙액을 흡입해 생육을 약화시키고 분비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상품성 저하로 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이들 해충은 산림과 과수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어 과수원에서 철저히 방제하더라도 인근 산림에서 해충이 유입돼 피해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또는 마을별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방제토록 안내하고 마을 회의, SNS, 현장 지도 등을 통해 농가들이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로 돌발 해충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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