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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교육 실시
김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여 개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부정수급예방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서는 경북행복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이민기 대리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 중심의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제공기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주민 수요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현재 김천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8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6개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제공기관의 관계자는 “사업 운영에 있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올바른 시스템의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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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봉평·도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통영시 미수·봉평·도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가 발생한 미수·봉평·도남동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역의 침수예방을 위한 총사업비 442억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당 지역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도로와 건물, 지하주차장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시는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으며 침수 피해 현황과 사업의 필요성, 향후 정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이번 지정 성과를 거뒀다.해당 지역은 산지와 저지대가 맞닿아 있고 바다와 인접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큰 곳이다.여기에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강도 증가로 기존 하수관로의 통수능력이 부족하고 조위가 상승하면 빗물이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에 취약한 여건이다.시는 이러한 침수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확대·개량하고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신설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침수 예방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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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 호촌2리, ‘행복 경북 마을공동체’ 선정 현판식 개최
고령군 다산면 호촌2리, ‘행복 경북 마을공동체’ 선정 현판식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다산면은 30일 호촌2리 마을회관에서 ‘행복 경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하고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새마을 동산’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 경상북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 경북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실정에 맞는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공모사업이다.호촌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 선정의 기쁨을 나누었다.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새마을 동산’ 으로 이동해 그간의 성과를 함께 둘러보며 의미를 되새겼다.제종하 새마을지도자 다산면협의회장은 “마을회관에 걸린 현판을 보니 우리 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 더욱 실감 나고 뿌듯하다”며 “주민들과 합심해 조성하게된 새마을 동산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소통 공간으로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원호 고령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뜻깊은 현판식 개최, 그리고 성공적인 새마을 동산 조성까지 마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령군이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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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통영OA,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신도통영OA,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9일 신도통영OA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도통영OA는 신도리코 대리점 서비스 전문점 인증 업체로서 복사기, 프린터기, 인쇄기 임대 납품 등을 전문으로 하는 관내 업체이다.그간 관내 인재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신도통영OA는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도통영OA 윤길현, 윤지수 대표는 “통영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정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도통영OA의 윤길현, 윤지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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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원소재센터 개원…춘천, 정원산업 중심지로
국립정원소재센터 개원…춘천, 정원산업 중심지로 (춘천시 제공)
[knews25] 국내 유일의 국립 정원소재 전문기관인 국립정원소재센터가 30일 정식 문을 열면서 춘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원도시 구상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춘천시는 30일 상중도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개원식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임하수 산림청 차장,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권용진 국립정원소재센터 센터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념식수와 전시원 시찰 등을 통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했다.국비 165억원이 투입된 국립정원소재센터는 국내 자생식물의 발굴과 연구, 실증, 보급을 담당하는 국가 전문기관이다.관리동과 온실동, 전시원, 보존지구, 시험포지 등을 갖추고 정원소재의 국산화와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센터는 건립 부지 이전과 새로운 터 마련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개원에 이르렀다.앞서 지난 9~18일 우리꽃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정원소재의 가치를 알리기도 했다.이번 개원은 춘천의 오랜 정원 역사가 미래 산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청평사 문수원의 영지 등 역사적 정원 유산을 간직한 춘천에 국가 정원산업 전문기관이 들어서면서 정원문화와 연구, 산업을 함께 발전시킬 기반을 갖추게 됐다.춘천시는 이를 계기로 호수와 숲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먼저 상중도 일원에 1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춘천 호수지방정원을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연계한다.의암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변 정원에 국가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정원도시 조성사업에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 등 4개 권역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시민정원사 양성과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호수와 수변, 도심을 잇는 녹색 공간도 넓혀갈 예정이다.내년 10월에는 옛 캠프페이지 일원에서 춘천정원산업박람회도 열린다.시는 박람회를 통해 정원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자와 관련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특히 국립정원소재센터의 연구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센터에서 개발한 소재와 기술을 춘천 곳곳의 정원에 활용하고 지역 임업인과 화훼·조경 생산자들을 통한 보급을 확대해 농가 소득과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중심으로 호수지방정원과 정원도시 조성사업, 정원산업박람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춘천의 자연환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센터 개원은 국민의 일상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정원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정원 관련 기업과 생산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정원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센터 개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정원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정원소재가 체계적인 실증과 검증을 거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권용진 국립정원소재센터 센터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땅에 잘 맞는 정원소재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생산자와 기업, 국민들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원소재 산업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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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시민대학 수료식 성료
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시민대학 수료식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해 6개월 여정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수료증전달 △수료생 대표의 소감문 발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영천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매주 2시간씩 총 48시간을 이수하며 배움의 꽃을 피웠다.수료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또한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다가오는 2027년 영천시민대학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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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황성동 형산강체육공원에 새마을동산 조성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0월 30일 황성동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새마을동산 조성 및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시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 회원,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새마을동산 조성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새마을동산은 경주시새마을회 공모사업에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가 신청·주관해 추진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약 40평 규모의 부지에 조경수를 식재하고 바닥면에는 잔디를 조성했으며 새마을 깃대 3개를 설치했다.또한 자연석을 활용해 표지석을 마련하고 이날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과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은 경주에서 16번째로 만들어진 새마을동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와 황성동부녀회가 지속적인 관리와 정성을 기울여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형산강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답고 깨끗한 경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경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새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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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새마을회는 21일 경주시새마을회관에서 미래세대를 이끌 새로운 청년 조직인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 및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경주시부녀회장,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장, 새마을문고 경주시지부 회장 경주시새마을회 회장단을 비롯해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30여명과 경주 천마로타리클럽 강영훈 제19대 회장 및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청년새마을연대는 만 50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직됐다.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지도자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병운 바로고경주점 대표이사는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청년 조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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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리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박사리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30일 박사리사건 추모공원에서 1949년 박사리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과 기관·단체장,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박사리사건은 1949년 11월 29일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주민 38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가옥 108채가 소실됐다.당시 무고한 주민들이 겪은 희생과 고통은 지금까지도 유가족들에게 깊은 아픔으로 남아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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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전국 한우 경진대회 대통령상수상
영월군, 전국 한우 경진대회 대통령상수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한우농장의 한우가 제22회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전국 한우 경진대회는 지역별 한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38두의 한우 암소 후보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19두를 수상 개체로 선발했다.지난 9월에 열린 ‘제51회 강원 한우 경진대회’에서 영월군 산솔면 유대환 농가는 경산우 3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축산농가의 한우 개량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출품한 우수 한우가 6개 부문에서 경합했으며 영월군 한우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전국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수상 개체 중 가장 우수한 한우를 시상하는 그랜드 챔피언 상을 영월군 유대환 농가가 수상해 영월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대환 농가는 2005년부터 축산업을 시작해 2026년 193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정하는 한우육종농가로 선정되는 등 한우개량에 많은 노력을 이어왔다.군은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의 우수한 한우를 육성하기 위해 한우 품질개량지원·번식우 사료비 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전국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 상을 수상해 영월 한우의 우수성과 한우 개량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월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