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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회원 200명과 함께 가을 문화탐방
고성문화원, 회원 200명과 함께 가을 문화탐방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원은 지난 10월 28일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광주박물관과 전남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방문하는 회원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먼저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박물관 내 도자문화관에서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봤다.고려청자와 분청사기, 백자 등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발전 과정을 비롯해 신안해저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과거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함평으로 이동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관람했다.회원들은 형형색색의 국화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다양한 형태와 색감으로 표현된 국화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눴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이번 탐방이 회원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문화원은 지역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은 물론,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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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에 이어 10월 30일 하이면체육공원 내 새마을협의회 주방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온기가득 밑반찬 및 생활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하이면 관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계절 밑반찬과 생활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지난해에도 같은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질적 활동과 하이면 찾아가는 복지담당, 이장협의회 등을 통해 실제 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해 반기별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밑반찬과 생활꾸러미 준비는 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음식 재료를 선정하고 조리·포장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이 진행된다.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이 같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재동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 등 2차 복지 서비스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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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의무 시행 앞두고 사전 준비
고성군,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의무 시행 앞두고 사전 준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역기업과 사업자의 대금청구 편의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의무 시행에 앞서 사전 준비에 나선다.기존에는 계약업체가 대금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고 서류 보완이나 처리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전자대금청구시스템이 도입되면 대금청구와 관련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업체의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서류 준비와 제출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시스템 도입으로 종이서류 사용을 줄이고 대금 지급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회계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급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 위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자대금청구시스템은 2027년 1월 1일부터 의무 시행될 예정이다.고성군은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과 이용 안내를 통해 계약업체가 새로운 청구 절차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홍보와 사전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계약업체는 e호조 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사업자 정보와 대금 수령 계좌정보를 등록·확인해야 한다.사용자 매뉴얼과 안내 동영상은 누리집 내 ‘소통 및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스템 이용 관련 문의는 지방재정통합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전자대금청구시스템 도입으로 계약업체는 보다 편리하게 대금을 청구하고 군은 대금 지급과 회계업무를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무 시행 전 계약업체들이 시스템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해 새로운 청구 절차에 차질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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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10회 농축산물 한마당 개최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10회 농축산물 한마당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31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및 제10회 농축산물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땀 흘려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과 함께 우수한 고성군의 농축산물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기념식,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무료 시식 및 전시, 부대 이벤트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하루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 10시부터는 퓨전국악과 지역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1시에는 생활개선회의 라인댄스, 양봉협회의 하모니카, 여성농업인지원센터의 오카리나 등 관내 단체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이 열린다.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공식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된다.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후에는 행사 개막을 알리는 기념 퍼포먼스로 농업인의 날 의미를 새길 예정이다.오후 3시 40분부터는 7080 레트로 공연과 초청 트로트 가수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을 위한 막걸리 나눔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즐거움을 더한다.행사장 일원에서는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와 다채로운 시식전시 행사가 하루 종일 풍성하게 펼쳐진다.직거래 장터에서는 쌀과 현미, 흑미 등 곡류를 비롯해 시금치, 고구마, 버섯 등 신선 채소·과일류, 한우, 한돈, 계란, 벌꿀 등 축산물, 그리고 전통장류와 막걸리 등 다양한 지역 가공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방문객들의 알뜰한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에코백과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할인 쿠폰은 1회당 650장씩 총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해당 쿠폰은 행사 기간 중 행사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된다.시식 부스에서는 신선한 한우와 한돈 무료 시식회와 함께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고성 팥물도넛’, ‘곶감 크림치즈 스콘’, ‘단호박 크림치즈 쿠키’등 이색 특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또한, 여성농업인 생활교육을 통해 제작된 홈패션, 한지공예, 규방공예 작품과 더불어 토종씨앗, 친환경 농자재, 농기구 및 농기계 전시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군민들에게는 고성의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께서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우리 농축산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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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오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영오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9일 면사무소 다락에서 직접 고추장을 담가 나누는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재성 새마을협의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윤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영오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선옥 영오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오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오면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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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행정복지센터, 고성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고성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9일 고성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1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119 신고부터 방문자 대피, 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부상자 응급처치까지 화재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자위소방대와 시설 방문자 등이 참여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관의 지도에 따라 소화기 실제 작동 체험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자위소방대와 참여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고성소방서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훈련에 참여한 시설 방문자와 자위소방대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에 임했으며 특히 자위소방대의 소방훈련 역량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조석래 읍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한 보완점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 방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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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오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 영오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이면분회는 지난 10월 29일 하이면사무소 2층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덕명경로당 정정남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입암경로당 정준한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 경상남도의원,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이면분회 김병호 분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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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 개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10월 30일 오후 1시 30분 청소년센터“온”모이자홀에서 ‘지선아 사랑해’ 와 ‘꽤 괜찮은 해피엔딩’의 저자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를 초빙해 2026년 고성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지선 교수는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을 강의하며 함께 사는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통해 포용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모두가 배웠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해서 좋은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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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연당리 고분군’35년 만에 다시 세상 밖으로
‘고성 연당리 고분군’35년 만에 다시 세상 밖으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10월 30일 오후 3시에 고성 연당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성군에서는 지난 4월부터 고성 소가야 주요 고분군 중 하나인 고성 연당리 고분군에 대해 본격적인 학술조사를 추진해 왔다.고성 연당리 고분군은 1991년 경남대학교가 학술조사를 실시했고 2018년 전국 비지정 고분군 실태조사 및 2019년 가야유적 정밀 분포조사를 통해 4개 구역 95기 정도의 봉토분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구체적인 조사와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고성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고성 연당리 고분군 Ⅱ구역 3호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했다.조사 대상인 3호분과 그 외곽에서도 석곽이 발견되어 총 2기가 확인됐다.각각의 봉분에서 주구와 봉토가 확인되어 다곽식이 아닌 단독분으로 확인됐으며 갑옷, 대도, 토기류, 옥제 장신구, 이식 등이 출토됐다.이번 조사에 대해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 연당리 고분군은 소가야의 육상 교류를 증명하는 중요 고분군으로 주변 가야고분군과의 관계성을 입증해, 광활한 가야고분군의 교류네트워크를 복원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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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11월 7~8일 남천 둔치서 개최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11월 7~8일 남천 둔치서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해 경산의 대표 문화자산인 천연기념물 ‘삽살개’ 와 함께 27일~28일 양일간, 수성못과 구미·동대구·경산역의 대경선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이색 릴레이 홍보를 전개했다.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와 함께 대구 수성못,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 등 대경선 주요 거점에서 홍보 활동을 펼쳐 대구·경북권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축제장에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견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함께 남천 변을 걷는 ‘PAWS 3km 트레킹 챌린지’△반려견의 순발력을 겨루는 ‘PAWS 30m 스프린트 챌린지’△귀여운 강아지들의 달리기 경주인 ‘꼬물이 불꽃레이스’△반려견의 자제력을 테스트하는 ‘기다려 대회’등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올바른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경산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