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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방형 혁신 커넥팅데이’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일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커넥팅데이를 개최하고 수요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최근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수요기업은 혁신 기술 확보와 신사업 발굴을, 스타트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확보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대·중견·공기업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삼성전자, LG 사이언스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표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의 수요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수요와 혁신 역량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장을 찾은 대·중견·공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관심을 보였으며 협력사 발굴을 넘어 제조·마케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도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대·중견·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협력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커넥팅데이가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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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푸드테크 융복합 소재로 거듭난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 ‘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 ‘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 ‘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 ‘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 ‘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의 협력은 기술원이 육성한 품종과 특화 작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농업기술원의 현장 중심 품종 육성 기술과 대학의 깊이 있는 기초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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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울릉군 제공)
[knews25]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용복기념관 회의실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지역 주민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밀착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박물관대학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강좌는 자연환경,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지역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업과 먹거리, 공동체의 기억 속에 담긴 울릉도 지역사의 의미를 살펴본다.또한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울릉도의 산과 바다의 처방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 △신라와 우산국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옥수수로 보는 울릉도의 생업과 삶 △신라와 울릉도의 말 △말로 읽는 울릉도의 삶이다.이를 통해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자연·생업·음식·민속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삶이 울릉도 고유의 문화로 축적되어 온 과정을 함께 이해할 예정이다.아울러 울릉군 서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탐방에서는 1933년 월성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서면 남양리에 세워진 월성김씨 절부비를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울릉도민의 생활상과 근대 지역사회가 기억한 가족 윤리, 유교적 가치관 등을 살펴본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 관람을 통해 지역사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변춘례 독도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생활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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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사마을, 돌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하사마을, 돌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일 대동면 하사마을에서 주민들의 생활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하사 돌봄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관련해 정리습관 향상과 생활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교육 △교통안전 교육 △스마트폰 범죄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교육으로 시작된 침구와 옷장 정리수납 교육은 환절기에 필요한 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하지만 배울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강정길 이장은 “대동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우리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생활 습관 개선과 안전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서로 돌보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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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될 테야’무료수영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고래가 될 테야’무료수영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역사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젝트고래가 될 테야 무료수영교실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교육 기회가 부족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2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 적응 훈련부터 자유형 기초 및 완성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본 영법을 습득하는 등 성과를 보였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의 체력 향상과 자신감 증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습 내용과 강사의 전문성, 교육 환경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료수영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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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신임 음악감독에 송정민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 위촉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신임 음악감독에 송정민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 위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신임 음악감독으로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이자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인 송정민 씨를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대한민국 유일의 시립가야금연주단으로 지난 2일 김해시장 권한대행인 신대호 부시장이 송 신임 음악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송 감독은 서울대 국악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초빙교수이자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금교류회 이사를 맡고 있다.또 서울대, 중앙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과 국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깊이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융합을 통해 가야금 음악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인물이다.김해시는 이러한 신임 음악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시립가야금연주단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가야금을 통해 김해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레퍼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송 감독은 “전통을 존중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가야금 음악을 만들어 단원들과 함께 김해만의 색깔을 가진 연주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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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표창 ‘장한어버이상’ 수상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표창 ‘장한어버이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실시된 2026년 노인복지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께서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어버이 공경과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어르신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상자 김국자 어르신은 오랜 기간 성실한 삶의 자세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족의 화목을 위해 헌신해 왔다.또한, 마을의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모범적인 삶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김국자 어르신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삶이 많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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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봉림마을 윤기태·손기달 부부 이웃사랑 통큰 나눔 기부 500만원 성금 기탁
영현면 봉림마을 윤기태·손기달 부부 이웃사랑 통큰 나눔 기부 500만원 성금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영현면 봉림마을에 거주하는 윤기태·손기달 부부는 지난 6월 4일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윤기태 어르신은 봉림마을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평생을 농업에 종사해온 농부로 농사를 지으며 차곡차곡 모은 돈을 구순을 맞아 뜻깊게 사용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어르신의 깊은 뜻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존경을 표한다”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윤기태·손기달 부부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오랜 세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장수 부부로 지금도 농사를 지으며 봉림마을을 지키고 있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가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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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고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수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조사기준일인 2025년 12월 31일 현재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관내 475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현재 온라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고성군의 산업 현황과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사업체 정보는 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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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제작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제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6월 3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정 내 필수 비상약을 구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원목 약상자를 직접 조립하고 내부에는 파스, 일반 의약품, 밴드 등 응급상황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 비상약품 8종을 정성껏 채워 넣었다.단원들의 손길로 완성된 20개의 건강도우미 약상자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허진주 학생은 “처음 해보는 망치질이라 서툴고 힘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만든 약상자를 받으시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 지역 어르신을 위해 온정을 보태준 청소년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대표 청소년 봉사단체인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이번 약상자 만들기 활동에 이어 오는 6일 현충일 추모행사 지원 봉사화동에 참여하는 등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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