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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해 약 1만 900여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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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금호강·신천 환경정화 병행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금호강과 신천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 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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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 예천군에서 열려
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 예천군에서 열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농산물우수관리 제도를 활성화하고 이 제도에 따라 인증받은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 가 예천군 지보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GAP 인증 제도의 적극 추진에도 불구하고 제도 정착과 소비자 인식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농업인의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고 제도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북지부 김영복 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GAP 인증 농가, 한국부인회 경북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결의를 다졌다.김영복 지부장은 “GAP 활성화는 소비자의 신뢰와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예천 참복숭아 사업단을 중심으로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가 관내 농업인에게 GAP 제도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GAP 인증 농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예천 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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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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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 전이 개최됐다.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전시를 운영한다.패브릭 소품과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서 재봉 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5월부터 11월까지 △공예연림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소피아 △갬갬 스튜디오 공방이 매월 새로운 모습으로 윈도우갤러리를 꾸민다.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는 단체 성과전으로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아트웨이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매월 새로이 바뀌는 전시를 통해 공방 스튜디오가 가진 각기 다른 개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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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대구관광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 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소비자 대상 행사에서는 대구 10미와 치맥·떡볶이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미식 관광을 집중 소개했다.아울러 대구마스터즈세계육상경기대회와 대구의료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와 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사카·도쿄 직항노선을 활용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일본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인 만큼,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로컬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일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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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 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총 67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이에 따라 경북도 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78명으로 운영된다.이 중 의과 97명, 치과 72명, 한의과 109명이다.경북도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다만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가지로 경북 역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실제 의과 공중보건의는 2022년 28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들어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보건소 진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의료 취약지 1차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보의 순회진료, 보건지소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을 추진해 나간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경북은 전국에서 의료취약지역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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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패사례 공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탄소중립 실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패 사례 공모 ‘애썼지만 실패했다.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공모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작성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1만 포인트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겪은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며 시도 내용, 실패 상황, 원인, 개선 아이디어 등을 포함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해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이후 시 누리집과 SNS 등으로 공유하고 탄소중립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여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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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북 청년‘쉬었음’타파‘청년성장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의 경우, 본 프로그램 참여가 재취업 활동으로 인정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청년 2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또는 각 시 군 청년 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은 단순히 기술 부족이 아닌 심리적 위축, 취업 정보 부재 등 복합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가 경북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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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북부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에서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솜사탕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