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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관광 매력 제대로 알렸다
예천군,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관광 매력 제대로 알렸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광역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매개로 영호남의 상생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영호남 지역 4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70여 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군은 홍보 부스에서 회룡포·삼강주막·금당실전통마을 등 ‘예천 8경’ 이미지를 활용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룰렛을 돌려 나온 명소에 당첨되면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참여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또 관광 안내 리플릿과 지역축제 포스터를 배부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폭넓게 홍보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은 자연과 역사, 생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분이 예천을 찾아 지역 곳곳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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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행사장에는 안동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 이 조성된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정원’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약 1.5평 규모의 공간에 ‘안동’을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아냈다.축제 기간 심사를 거쳐 우수 5개 팀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13일 오후 2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린다.시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사전 모집한 가족 10팀이 함께 작은 정원을 꾸미는 가족정원을 비롯해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로즈캔들 △플라워 클래스 등을 이틀간 시간대별로 진행한다.9월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보물찾기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나만의 화분 만들기 △씨앗 나눔 △씨앗 폭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이틀간 정해진 시간에 운영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대 프로그램도 이틀간 이어진다.오전 11시에는 버블쇼, 오후 1시에는 정원 OX 퀴즈쇼, 오후 3시에는 마술쇼를 선보인다.지역 공방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16개 부스와 푸드트럭 4대도 운영한다.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안동·마쓰모토·쑤저우의 정원 풍경을 담은 ‘동아시아 정원 사진전’과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자들이 만든 우정 화분 26점을 함께 선보여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중·일의 서로 다른 정원 문화를 감상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며 자연과 교감하는 자리”며 “가족과 함께 안동포타운을 찾아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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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단체, 경북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빛났다
안동시 여성단체, 경북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빛났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과 황순녀 명예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두 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이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행사에는 여성단체와 유관단체 회원 등 4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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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한가위 송편 빚어
안동시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한가위 송편 빚어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4일 안동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베트남과 태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0여명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송편 반죽을 빚고 소를 넣으며 송편을 함께 만들었다.이 과정에서 추석의 의미와 명절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송편을 찌는 동안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기후재난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알아보는 교육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부녀회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한국의 명절 문화와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란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명절 풍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교류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이웃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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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안동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안동 공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를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한다.이번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 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경기민요 특유의 창법에 록과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해 전통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은 전통민요를 바탕으로 팝과 댄스, 록, 블루스 등 여러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해 왔다.개성 있는 소리와 무대 의상,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소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소리꾼이다.‘오방신과’는 이러한 이희문의 음악적 실험을 바탕으로 전통민요와 현대 대중음악의 결합을 시도해 온 밴드다.이번 공연에서는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일상의 감정과 인간의 본능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전통적인 굿의 형식과 정서를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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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 9월 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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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원주지회,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시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원주시에 등록된 승용차와 15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유치원 통학차량, 원주시 관용차량은 특별점검 대상으로 운영된다.다만 영업용 차량과 수입차, 전기자동차, 화물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냉각수·오일류 등 엔진 계통 엔진 경고등 브레이크·핸들 유격·타이어 편마모 등 제동·조향장치 계통이다.이와 함께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오일 보충과 에어컨 필터 점검·교환, 차량 진단기 점검, 실내 연막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차량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대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차량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백행석 카포스 원주지회장은 “제15회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통해 원주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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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 연휴 아동급식 공백없도록 지원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층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급식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추석 연휴기간 급식카드 가맹점의 휴무나 운영시간 변경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식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저소득층 결식우려 아동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18세 이상도 포함된다.급식단가는 1식 1만원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지원한다.시는 연휴에 앞서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 급식카드 이용 방법과 가맹점 확인 방법 등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원주시 아동급식카드’앱에서도 카드 잔액과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방문 전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지원도 이어간다.카드 결제 오류는 신한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카드 분실이나 훼손 시에는 원주시 보육아동과에서 교체·재발급을 지원한다.특히 시는 읍·면·동 및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해 추석 연휴 기간 급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급식공백이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의 올바른 보관·섭취 방법과 조리음식의 장시간 실온 보관 금지 등 위생수칙도 함께 안내한다.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평소 이용하던 급식처가 문을 닫아 아이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꼼꼼히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급식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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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2026 미래성장 키즈 페스타 개최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2026 미래성장 키즈 페스타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2026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와 연계해 ‘2026 미래성장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물건을 직접 만들고 가격을 정해 판매한 뒤 다른 가게의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기에 인공지능·블록코딩과 친환경 체험교육을 접목해 경제와 미래산업, 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이 실제 전시·판매되는 박람회 현장에서 어린이 경제교육을 진행해 생산과 판매,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활동의 흐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첫날인 10월 2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원주시를 상징하는 장미꽃과 은행나무, 치악산, 복숭아 등을 활용한 비누를 직접 만들고 모형 화폐와 상품을 이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역할을 번갈아 경험한다.이와 함께 미래산업과 환경을 주제로 ‘씽씽 코딩탐험대’ 와 ‘꼬물꼬물 자연공방’도 운영한다.블록코딩을 활용해 AI 기술의 기초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험하고 숲속 자연물을 활용한 친환경 작품을 만들며 미래산업과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10월 3일과 4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어린이 플리마켓이 열린다.오전에는 플리마켓의 개념과 판매자의 역할을 배우고 자신만의 가게 간판을 만든 뒤, 오후에는 젊음의 광장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서 중고 장난감과 의류, 책, 육아용품 등을 직접 판매한다.어린이들은 판매할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진열·홍보·판매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동시에 다른 가게의 물건을 비교해 직접 구매해 볼 수 있다.이를 통해 매출과 소득, 소비, 합리적 선택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을 실제 거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행사장에서는 교육관 홍보와 경제 퀴즈 행사, 생태경제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등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아이들에게 경제를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물건을 만들고 팔고 사며 정산해 보는 경험이 더욱 생생한 교육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활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AI와 환경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분야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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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knews25]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그림책도시 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체험형·전공 탐색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대상 진로 탐색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 기획 특강·멘토링·현장체험 지원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강사 및 교육 콘텐츠 제공, 행정 지원, 참여 학생의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또한 강원앵커 사업의 교육·취업·창업 분야 및 늘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여 학생 모집과 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 기반 교육활동 등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과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을 결합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폭넓은 진로·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늘봄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역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 박현욱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문화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상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상임이사는 “그림책은 문학과 미술,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진 융합적인 문화예술 매체”며 “경동대학교와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어린이와 청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체험형 교육과정, 진로·직무 탐색 프로그램, 특강과 멘토링, 늘봄 연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그림책과 대학의 교육역량이 연계돼 지역 청소년과 청년에게 다양한 교육·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원주가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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