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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운영
군위군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4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발 관리 실천을 통해 당뇨발 및 말초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발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발 위생 관리 방법을 비롯해 혈액순환 증진을 위한 발 운동 및 스트레칭 등을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발 건강관리 교육과 발 마사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윤영국 보건소장은“발 건강은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은 상처도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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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집중 홍보 기간’ 돌입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집중 홍보 기간’ 돌입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주민 수용성 평가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 현안업무 회의’를 열어 홍보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각 읍·면장과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원전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이에 띠라 영덕군은 회의 이후부터 여론조사가 종료될 때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여론조사 안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각종 밴드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신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영덕군이 신규 원전 건설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최종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전 부서와 읍·면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민 홍보와 소통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히 에너지 시설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 군의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기회인 만큼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원전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군수는 “이번 주민 수용성 평가는 신규 원전 부지 선정에 결정적인 요소인 만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며 “원전에 대한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께 홍보하고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 경쟁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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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시행
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시행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일 관내 어린이집 7세 아동과 선생님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 교육팀의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대상자의 나이와 학습 능력에 맞게 현장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처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동규 보건소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초등학생이 모범 어린이상 표창을 받는 등 연령대에 상관없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몸으로 익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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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국민의힘 텃밭 수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달성군에 출마해 당선된 이진숙 당선자 /사진=연합뉴스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대구시장 선거 출마로 지역구를 떠난 추경호 전 의원의 공석을 메우며 국민의힘은 대구 핵심 지역구인 달성군 수성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에서 치러졌지만 예상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가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과 중도층 공략에 나서며 접전을 형성했으나, 본투표에서 보수 지지층 결집이 이뤄지면서 이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달성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상징성이 큰 지역이다.
최근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로 젊은 인구 유입이 늘고 있어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결과는 국민의힘이 전통 지지층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지역 민심을 일정 부분 흡수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언론인 출신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낸 이진숙 당선인은 높은 대중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거를 치렀다.
선거 과정에서 지역 밀착성에 대한 검증 요구도 있었지만, 보수 가치와 지역 산업·경제 발전 비전을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보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당선이 대구·경북 지역 여성 정치인의 대표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향후 국회에서는 방송·미디어 정책과 표현의 자유, 공영방송 관련 현안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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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7회 어린이 환경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제17회 평창군 어린이 환경사랑 자연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 환경 행사로 자리 잡았다.특히 지난 2024년에는 220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참가 학생 수가 크게 늘고 있어,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올해도 많은 학생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 당일 부대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나만의 컵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SOS 휘슬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이끼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출품작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24일 협의회 홈페이지 및 학교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그리기와 글짓기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입선 등 총 44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함영예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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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합계출산율과 청년인구가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 대비해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화하고 있는 비수도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달리 진주시는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진주시 청년인구의 비율은 24.90%를 기록했으며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이 같은 긍정적 변화가 단기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구 구조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진주시는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의 인구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진주아빠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대상 정책 수요 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향후 5년간 진주시 인구정책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변화하는 인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청년 취업준비·채용·근속 등 맞춤형 지원 시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채용, 근속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또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 주고 취업 중인 청년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월 10만원씩, 연간 최대 12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아울러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규사업인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마다 당해 연도 18세가 되는 청년으로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 밖에도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년머뭄센터’준공 운영준비 만전 진주시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조성하고 있는 ‘청년머뭄센터’ 가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청년머뭄센터’ 2층은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머뭄센터’의 준공 시점에 맞춰 6월 중순에 3~4층 청년임대주택 1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8월 말부터 청년 입주를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정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풀 수 있는 과제”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정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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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진행된다.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71개 사업,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정 되어있다.단,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6월 말부터 근로계약을 통해 사업별로 3~6개월간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참여 조건과 기타 상세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니,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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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 제공)
[knews25] 푸르른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본 축제는 삭막하고 어지러운 현재를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며 쉬게 하는 낭만적인 휴가를 제공한다.‘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처음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클래식축제로 성장해 왔다.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은 매년 작은 무대들이 자연 곳곳에 펼쳐지고 울창한 숲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독주 공연은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클래식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 아기자기한 포토스팟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우거진 녹음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축제의 순간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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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웰컴센터 내 홍보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답례품 소개, 기부 방법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에 더해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평창사랑상품권은 관내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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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 준수 당부
풀숲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진드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특히 SFTS 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이 약 18%로 높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 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탓에 옷을 얇게 입거나 소매를 걷는 경우가 많아 진드기 노출 위험이 훨씬 크다”며 “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물려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건소가 제시하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3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긴팔, 긴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풀숲에 옷 벗어두지 않고 눕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귀 주변·무릎 뒤·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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