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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백지홍 선수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을 활용한 정기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이러한 훈련 기반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대회에 참가한 서울 소속 한 선수는 “여러 대회를 다녀봤지만 남해는 봉사자분들이 특히 따뜻해 올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전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남해군 선수단 210여명이 출전해 다시 한번 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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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1기 운동교실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과 신체 전반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체중,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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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금 신청, 4월 말까지 서두르세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 마감일이 오는 4월 30일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가꾸고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이다.지급 금액은 경영 형태와 산지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임가당 지급 대상 면적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특히 소규모 임가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연간 130만원 정액 지급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4월 30일 마감된다.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제도”며“임업인 여러분은 기한 내 신청해 권리를 보장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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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민생 버팀목‘청송사랑화폐’
고유가 시대 민생 버팀목‘청송사랑화폐’ (청송군 제공)
[knews25]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 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원에서 700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발행액 3293억원, 판매액 3205억원, 환전액 3180억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이는 단순한 소비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청송사랑화폐는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정책이다.화폐를 구매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상권으로 재유입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또한 청송사랑화폐는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민 누구나 구매가 가능해 외부 소비 유입을 유도하는 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다.특히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사과 등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이는 단순한 지역 내 소비를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며 청송을 찾는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현재 청송사랑화폐는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송군은 앞으로도 청송사랑화폐를 중심으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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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함안군 함안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14일 함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함안면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인만 함안면장과 홍순석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함안면과 이장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복지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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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녘 벽진면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벽진면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영농철을 앞두고 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수거 기간을 정해 현장 수거 지원과 집하장에 적제된 폐부직포를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수거는 그동안 농가에서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던 대형 영농폐기물을 직접 수거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특히 도로변 및 농촌 들녘 방치와 불법 소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된다 그동안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폐부직포는 부피가 크고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는데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벽진면은 발생되는 폐부직포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집하장을 마련해 현실적인 문제로 처리되지 못한 폐부직포를 처리하고 있어 미관저해나 환경오염을 방지해 왔다.벽진면는 이번 집중수거가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배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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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기업 모집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현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식품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농수산식품 전문박람회인‘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할 식품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통역비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평가, 수출기반 준비 정도, 수출실적 등을 기준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박람회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업체들에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전시 품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음료·주류, 간편 대체식, 디저트 등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올해는 전 세계 50개 국가, 1,7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10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181건, 상담액 2,55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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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 반부패·청렴 릴레이 서약
자치경찰공무원반부패청렴릴레이서약-왼쪽부터김종철경남경찰청장,임영수경남자치경찰위원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상남도경찰청은 반부패 실천 의지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자치경찰 공무원 반부패·청렴 릴레이 서약’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공무원 등 2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경찰청장 접견실 및 본관 앞에서 개최됐다.특히 도내 23개 전 경찰서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기관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의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공무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나무 퍼포먼스’ 가 진행됐다.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고위직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함으로써 도민의 청렴 신뢰를 제고하고 도내 전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서약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일상생활 속 청렴한 경남 자치경찰상 구현’을 목표로 3대 정책과제와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은‘2026년도 경상남도 자치경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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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는 ‘지구의 생일파티’를 주제로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 SNS를 통해 ‘지구 생일파티 불청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제시된 그림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지 않은 동물을 찾아 참여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5일 연지공원에서 ‘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한다’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팝콘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탄소 낚시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롤링페이퍼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기후변화 주간에는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는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를 열고 현장에서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제시한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지후지킴이 포인트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를 지키는 10분’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공공기관, 공동주택, 일반가정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탄소 절감에 동참한다.같은 기간 ‘지구를 걷다’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선도단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바톤터치’릴레이 캠페인, 환경영화 상영, 탄소중립교육 체험시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지구야, 우리 오래가자’환경 도서 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특히 환경영화제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애니메이션 ‘월-E'를 상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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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 행정 연구회’ 본격 운영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인공지능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인공지능행정 연구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인공지능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 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도 소속 6 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참여 직원들은△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 △행정 적용 과제 발굴, △테스트 버전 개발 및 자체 시연, △전 직원 활용 확산등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된다.경남도는 이번 연구회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는 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유료서비스‘경남지피티’를 지원한다. 기존 부서 단위 지원 방식에서 올해는 개인별 신청 방식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챗지피티·제미나이·클로드등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사용량 분석을 통해 동영상 생성 등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인공지능행정 연구회를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