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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주민 자발적 참여로 불법투기 상습 지역 새 단장
하남읍, 주민 자발적 참여로 불법투기 상습 지역 새 단장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하남읍은 동촌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로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동촌마을회관 일대는 불법투기가 빈번했던 지역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깨끗한 생활공간으로 정비됐다.이날 주민들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한 현수막 설치와 화분 배치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안내문을 설치하고 화분을 활용한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함께 재투기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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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 체결 시작
영양고추유통공사,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 체결 시작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고추유통공사는 6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늘어난 규모다.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줄여 고추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에서 제외된다.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을 포함해 특등 2750원 kg, 특등 2550원 kg으로 결정됐다.홍고추 수매는 오는 8~9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고정가격으로 운영된다.또한 적정이윤을 초과하는 수익이 발생할 경우 농가에 환원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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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올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6월 17일까지 관내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총 24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근무 기간은 대회 기간과 같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경기장 안내, 급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도민생활체육대회는 23년 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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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운영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석포중학교는 6월 2일(화) 전교생 4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밖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공계적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특색 있고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상북도북부메이커교육센터와 콩세계과학관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경상북도북부메이커교육센터의 실크스크린 체험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구를 구상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캔버스 토트백을 제작함으로써 창의적 표현력과 환경 감수성을 길렀다.
또한 자개공예 체험에서는 자개의 재료와 유래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여 자개 조각을 배치·부착해 봄으로써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의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콩세계과학관에서 전시물 관람을 통해 콩의 역사와 생태, 다양한 활용 방식, 유전자변형 콩, 세계 속 콩의 가치 등을 폭넓게 탐색하였다.
이에 학생들은 한민족과 함께해 온 콩의 문화적 의미와 더불어 경제적·과학적 측면에서의 잠재적 가치까지 함께 이해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박경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배움과 체험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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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시민에게 공개
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시민에게 공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황성공원 부지 내에 새롭게 건립될 복합문화도서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전시를 지난 2일부터 도서관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경주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될 복합문화도서관의 기본 구상과 미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립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경주시는 지난해 10월 복합문화도서관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하고 같은 해 12월 해안건축의 ‘경주서화’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경주서화’는 ‘도서관 마을’을 주제로 경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현대적으로 담아내고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시에서는 당선작의 주요 콘셉트를 담은 메인 조감도와 실물 모형을 비롯해 공간 조성, 동선 계획, 설계 의도 등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과 투시도 등이 함께 공개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복합문화도서관이 황성공원과 어우러져 조성될 미래 모습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도서관의 건립 방향과 미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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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실시
함안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행사 기간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 함안군보건소를 방문해 헌 칫솔을 가져오는 지역 주민에게 구강보건 상담을 진행하고 새 칫솔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구강검진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치약을 제공한다.오는 5일에는 가야전통시장 아라길 야외공연장 앞에서 구강보건 퀴즈 행사를 열고 참여하는 군민에게 칫솔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의 주기적인 교체는 구강건강 관리의 기본이다”며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계기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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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감량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RFID 음식물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124개 단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가 방식으로 운영된다.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이다.시는 공동주택을 100~399세대, 400~699세대, 700~999세대, 1000세대 이상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전년 동기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과 1인당 배출량을 종합 평가해 세대 규모별 우수 단지 총 10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우수 단지에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종량제 또는 재활용 봉투를 지급한다.춘천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처리비용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분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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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독후감상화 공모전 ‘책이 흘러간 자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의 연간 행사로 독후감상화 공모전 ‘책이 흘러간 자리’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주제인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바탕으로 책이 독자의 마음과 삶에 남긴 흔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과 변화, 기억을 시각 예술로 확장함으로써 독서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어린이·청소년과 성인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경험을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작품은 회화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성인 부문으로 나누어 총 15점을 선정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총 215만원 규모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수상작은 7월 13일 발표되며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기간 중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전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은 독서가 남긴 다양한 감동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후감상화 공모전은 책을 읽고 느낀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이 책이 남긴 특별한 흔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독서대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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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가야고분군이 맺어준 우정” 3년째 이어진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남지청소년문화의집,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6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2024년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2025년 창녕 교동·송현동고분군에 이어 올해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교류활동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함안고분전시관, 예담고를 방문하며 가야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양생태공원과 악양승마장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함께 체험했다.특히 야간에는 캠핑장에서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바비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특별한 캠핑 체험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낮 동안 배우고 느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지역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서로의 관심사와 고민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가야문화권 3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교류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시민으로서의 소통·협력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3년째 교류를 이어온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가야고분군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가치를 통해 연대감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가야고분군을 비롯해 경남 고성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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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임진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 봉행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진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 봉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창의공신 추모제향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및 창의공신 문중 후손 등 70여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충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거행된 이번 추모제향은 고성 지역에서 의병으로 창의해 국가 수호에 공을 세운 창의공신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제향은 전통 유교식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의병 44위의 후손들이 헌관으로 참여해 선조들의 충절을 기렸다.초헌관은 성산이씨 후손, 아헌관은 칠원제씨 후손, 종헌관은 달성배씨 후손이 맡아 정성을 다해 제례를 봉행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의병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고성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정신적 토대”며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힘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의공신 추모제향은 임진왜란 당시 고성을 지켜낸 의병들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6월 1일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거행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호국 추모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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