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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의 협약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공유했다.아울러 신규 안건 ‘Again 청춘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경로잔치에서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지원사업’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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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몰라도 끝까지 찾는다”… 대구소방·경찰 공동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 구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으로 거주지를 알 수 없던 위급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14일 06:27경 119종합상황실로 “지인인 여성이 죽고 싶다며 수면제 50일분을 먹었다고 연락해 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요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했으나, 당시 신고자는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자택 주소를 모르는 상태였다.상황실 요원은 즉시 구조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를 실시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구조 대상자의 자택 주소를 확보해 119종합상황실에 전파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이후 경찰 및 소방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자택 문을 개방하고 진입했다.약물 복용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환자를 신고 접수 후 25분 만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환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출동은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관리와 112치안종합상황실의 능동적인 대응이 맞물려, 자칫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주소 불명이라는 한계 상황에서 소방과 경찰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실제 구조로 이어짐으로써 긴급 신고 공동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당국은 “소방기관에서 파악할 수 없었던 구조 대상자의 주소를 신속히 파악해 준 경찰의 협력으로 막막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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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현장에서 답 찾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 종사자 장기근속휴가 신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전년 대비 3억 2천만원 증액된 총 65억원을 투입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미달 시설의 준수율 단계적 개선 △2026년 신규 시설 호봉제 도입 △법정 인력기준 준수 강화를 위한 종사자 증원 배치 등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처우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제5차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하반기 중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곧 복지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처우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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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해 추진 중이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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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지방정원’등록…‘국가정원’도약 준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월아산이 16일 자로 경상남도 공식 ‘지방정원’ 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또한 지방정원 등록은 물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향해 단계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 지방정원의 요건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또한 정원 전담 부서와 주차장, 안내소 등 편의시설과 지방정원 운영 관리 조례 가 충족되면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가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용역 예정지 지정 조성계획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 5천㎡ 정도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 명소로 자리매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그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 정원 및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진주시는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월아산의 정원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4년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이어지는 흐름은 월아산이 진주시 정원 정책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60만명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190만명을 넘었다.또한 진주시는 △월아산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박람회 개최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해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켜 왔다.△ 진성IC 외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인근 남해고속도로 ‘진성 톨게이트’통행량은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성 톨게이트의 증가 폭은 진주로 진입하는 다른 톨게이트 대비 높은 수준으로 월아산 방문을 목적으로 한 외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방문객의 증가는 진성면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직결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내부에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푸드트럭 정도로만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가와 카페, 상가를 이용하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이는 방문객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아울러 재방문율 상승과 체류형 관광객 증가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월아산 정원 행사 기간에는 진성면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홍보 장터가 운영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모델로도 발전하고 있다.진성면 일원 상권 형성 및 소상공원 점포 수 증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전인 2017년과 2024년을 통계 비교한 결과 전체 사업체 수 249개소 559개소 숙박·음식점업 은 44개소 52개소 △ 차별화한 ‘작가정원’- 예술과 자연의 융합 특히 월아산 지방정원은 ‘작가정원’을 도입해 자연환경과 예술적 해석을 결합한 특화된 정원으로 조성하는 등 정원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진주시는 2023년 제1차 작가정원 3곳에 이어 2025~2026년 제2차 작가정원 3곳을 추가로 조성했다.작가정원 6곳을 통해 월아산 지방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정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가정원 두 번째 이야기’는 방문객들이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동선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머무는 동안 정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국가정원 추진-한국형 숲정원의 새 모델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는 국가정원 지정을 지방정원 1단계 등록 이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한국형 숲 정원을 완성해 2023년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을 단계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이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산림형 숲 정원과 경관 농업 정원을 융복합한 ‘한국형 숲 정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원 관광 △정원산업 활성화 △시민 휴식·치유 공간 확충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기반 마련이라는 다층적 목표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이번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과 국가정원 기반 조성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의 쉼과 치유, 품격 있는 녹색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로 순환하면서 경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정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은 차별화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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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사무소,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 이뤘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news25] 경남 합천군 야로면사무소가 타국에서 80년을 살아온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을 이뤄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14일 고령의 재일동포 1세 이모 씨가 아들과 함께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했다.이 씨는 “생전에 꼭 할아버지 산소를 찾고 싶다”며 조상의 묘소와 일가친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이 씨의 사연을 접한 김용원 맞춤형복지계장은 제적부 등 관련 서류를 면밀히 검토하며 가계를 추적했고 그 결과 야로면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을 찾아냈다.이 과정에서 김현정 주무관이 일본어 통역을 지원해 이 씨가 불편함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후 이 씨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조상의 묘소를 직접 찾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함께 묘소를 찾아 끝까지 곁을 지켰다.뜻밖의 재회를 한 친척 역시 이 씨 일행을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차와 식사를 대접하며 오랜 시간 끊겼던 가족의 정을 나눴다.이 씨는 “꿈에도 그리던 할아버지 산소를 찾게 됐다”며 “면사무소 직원분들과 친척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직원들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씨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진정한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누구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면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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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25개소 경로당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과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처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중심으로 진행되어 회계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실무자들이 보다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김미옥 용현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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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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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봉계마을, 백일홍 꽃단지로 화사한 마을 입구 조성
봉산면 봉계마을, 백일홍 꽃단지로 화사한 마을 입구 조성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진입로 인근 유휴지 2000㎡에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했다.이번 꽃단지 조성은 마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입구 공간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이견덕 봉계마을 이장과 신애숙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과 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심은 백일홍은 여름철 개화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마을 입구를 화사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봉산면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견덕 봉계마을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활짝 피어날 백일홍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이번 꽃단지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든 주민자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봉계마을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봉계마을 주민들은 백일홍이 만개할 때까지 김매기와 물주기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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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기 꿈드림 지원협의회 발족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금일 ‘제2기 꿈드림 지원협의회’를 발족했다.협의회에서는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신임 위원장에 이성미 위원을, 부위원장에 전규리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향후 2년간 지역 기반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협의회는 문화·예술계, 외식업계, 체육계, 교육계, 의료계는 물론 지역 방범대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과 이해도를 가진 각 분야의 지역 인사들로 구성되어 그 다양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협력체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신임 이성미 위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진로와 자립을 고민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적·환경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꿈드림센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 청소년 발굴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박금성 센터장은 “위원 여러분께 물질적인 보상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임기 동안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쉽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학업중단숙려 청소년‘은 아래로 연락바란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