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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책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공연본부장을 재공모한다.공연본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공연 기능을 통합해 공연 분야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직위로 공연 기획·제작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진흥원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공연본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공연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공연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응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및 대구광역시 누리집 공모·모집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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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 운영
거창군,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 내 현충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운동지를 찾아서’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거창군 관내 대표적인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6곳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들은 앱에 등록된 거창군 관내 대표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해, 스마트폰 GPS 인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고 3곳 방문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가북면에 위치한 ‘면우 곽종석 전시관’에서 리워드로 거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55명에게 증정한다.리워드 수령은 행사 기간 중 주말에만 가능하며 전시관 정기 휴관일인 평일에는 수령할 수 없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탐방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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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정길무용단 ‘명무열전 2026’ 개최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정길무용단 ‘명무열전 2026’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정길무용단이 오는 11월 5일과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한국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깊이를 조명하는 ‘명무열전 2026’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랜 세월 전통 춤의 맥을 이어온 명무들이 각자의 춤과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무대로 한국 전통춤이 지닌 다양한 형식과 미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각기 다른 유파와 춤사위에 담긴 전통의 정신을 살펴보고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한국 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첫날인 11월 5일에는 윤종곤의 날뫼북춤을 시작으로 윤미라의 박지홍제 최희선류 달구벌입춤, 김용철의 권명화류 바라춤, 조은희의 권명화류 살풀이춤, 양성옥의 강선영류 태평무, 백년욱의 수건춤이 무대에 오른다.지역의 춤 전통과 한국 전통무용의 대표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져 각 춤이 지닌 고유한 멋과 기품을 선보인다.11월 6일에는 장유경의 선살풀이춤, 이진호의 처용독무, 유영희·김태연의 진주검무, 백경우의 이매방류 승무, 최종실의 최종실류 소고춤, 안병주의 김백봉부채춤이 이어진다.전통춤의 절제된 아름다움부터 역동적인 움직임과 섬세한 표현까지, 서로 다른 춤의 특색을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폭넓은 예술세계를 펼쳐 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광역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정길무용단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정길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춤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전통예술이 지닌 문화적 자산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정길무용단 관계자는 “‘명무열전 2026’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전통춤을 지켜온 명무들의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자리”며 “관객들이 춤에 깃든 오랜 역사와 정신, 그리고 무대 위에서 살아 숨 쉬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명무열전 2026’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놀유니버스 누리집, 전화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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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따라 42만명 발길…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흥행
가을꽃 따라 42만명 발길…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흥행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에 32일간 총 42만 8천여명이 방문하며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29만 4천여명보다 13만 4천여명 늘어난 규모로 전년 대비 45.6% 증가했다.올해 축제의 인기를 이끈 것은 가을꽃 경관과 SNS를 통한 입소문이었다.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 가우라, 댑싸리, 아스타국화 등이 어우러진 꽃밭은 가을철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다.특히 팜파스그라스와 가우라 군락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축제 개막 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장을 다녀간 방문객들의 따뜻한 사연도 이어졌다.의령군청 누리집에는 87세 어머니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딸이 ‘87세 엄마의 눈물과 감동의 리치꽃축제’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평소 오래 걷기 힘든 어머니가 현장에서 휠체어를 빌려 꽃밭을 둘러보고 공연을 즐기며 환하게 웃었다는 이야기다.딸은 어머니가 “오늘 내가 호강한다”, “의령 사람들 참 친절하더라”고 말씀하셨다며 “어머니께는 하루의 나들이가 아니라 오래 기억하실 큰 선물이 됐다. 덕분에 저희 모녀에게 평생의 추억 하나가 생겼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축제 기간에는 사진 인화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부스, 꽃 놀이터, 문화공연 등이 운영됐다.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도 마련해 꽃 관람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운영에도 변화를 줬다.메인 행사장을 제1광장에서 제2광장으로 옮겨 공연무대와 체험부스를 집중 배치하고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종합안내소에서는 휠체어와 암막우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했다.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과의 연계도 관광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10월 4일에는 하루 5만 5868명이 축제장을 찾아 지난해 일일 최다 방문객의 두 배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군은 의령읍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빵빵버스’를 운행해 두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군은 올해 축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화장실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데크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넓은 경관단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관람열차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42만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길이 의령으로 향했다는 것은 우리 지역의 가을 풍경이 그만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는 증거”며 “꽃을 보러 왔다가 의령의 매력을 더 발견하고 다음 계절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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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사근장 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수동면, ‘사근장 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경남 함양군 수동면은 10월 30일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 일원에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근장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근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장터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문화기획자 과정 수료자들이 기획한 농촌문화 축제로 사근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옛 장터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근장은 고려시대 28개 역참 가운데 하나인 사근역이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에 있었던 데서 유래한 전통 장터다.과거 주민들이 모여 물건을 사고팔며 정을 나누던 장소로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다.이날 행사에는 사근장을 소개하는 이야기 전시마당을 비롯해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체험마당과 엽전을 사용해 국밥과 빈대떡 등을 맛볼 수 있는 주막을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옛 문화를 배우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한 축제를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근장은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 이웃 간의 정이 깃든 소중한 전통 장터”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소중한 전통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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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활하수 배출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 앞장
김해시, 생활하수 배출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 앞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율하천 산책로와 주변 식당가에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 정착과 청렴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져 깨끗한 하천 환경과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진일·이혜영·정혜정 시의원을 비롯해 김해시 하수과·도시관리과·장유3동 직원과 장유3동 주민자치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율하천 신리1교부터 만남교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율하3로 먹자골목 일대 식당을 방문해 생활하수 배출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세탁기 물·설거지 물·음식물 세척수 등 생활하수 무단 방류 금지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 △활어차, 횟집 수조 청소 과정에서 발생한 해수의 빗물받이 투기 금지 △물티슈와 여성용품 등 이물질의 변기 투입 금지 등이다.이와 함께 민관 합동 청렴 Hi-Five 약속 캠페인도 추진했다.Hi-Five 약속은 △함께 웃어요 △서로 존중해 △갑질은 NO △입장 바꿔봐 △응원한다 5대 실천과제로 구성돼 있다.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상인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무년 하수과장은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은 하천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쌓는 기본”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와 청렴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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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 외동전통시장에서 안전의날 캠페인 실시
김해시 내외동, 외동전통시장에서 안전의날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화재 대비 행동요령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기 위해 외동전통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최근 곳곳에서 개최되는 축제에서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시민안전과직원, 내외동행정복지센터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였다.박창근 내외동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단체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앞으로도 상인,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안전한 내외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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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영화’… 제4회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11월 13일 개막
‘나의 삶, 나의 영화’… 제4회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11월 13일 개막 (김해시 제공)
[knews25] 영화상영 시간표김해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를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와 CGV 김해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나의 삶, 나의 영화’를 주제로 시민의 소중한 삶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작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은 김초희 감독의 대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시작으로 결핍된 이들이 서로를 채워가는 유쾌한 성장드라마 김인선 감독의 ‘어른도감’, 그리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김혜영 감독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등 총 35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김해, 우리동네 영화감독’섹션이다.지역 영화 제작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문화적 자생력을 키우고자 재단과 인제대가 협력해 시민들의 손으로 완성된 영화 3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다.마타리 꽃을 아시나요?: 김해 봉황대의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다.찔레꽃 : 사랑과 상처의 의미를 다룬 단편으로 인제대 재학생인 주재민 감독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섬세한 감정을 구현한 애니메이션이다.소리길 : 80년간 전맹으로 살아온 시각장애인의 삶과 자립 의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김해 시민 여채원 씨가 이 작품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정식 데뷔한다.또 하나의 볼거리는 양종현, 김다민, 유소영 감독 및 기주봉, 양말복 배우 등 30여명의 상영작 주역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14일 파머스가든에서 열리는 ‘릴레이 만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이정향 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일군 영화적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축제”며 “영화제를 찾는 모든 관객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의 온라인 예약는 10월 30일부터 11월 11일 오후 4시까지 구글 폼 및 포스터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은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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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글로벌, 김해 활천동에 방석 기부
신풍글로벌, 김해 활천동에 방석 기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신풍글로벌에서 방석 150개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신풍글로벌은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특수 및 기타 직물 직조업체로 기탁 방석은 김해시동부노인회관 무료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손보경 대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움츠러들 수 있는 시기에 후원이 들어와 기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해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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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가을, 예술과 쇼핑이 만나는 ‘가꿈 아트마켓’
김해의 가을, 예술과 쇼핑이 만나는 ‘가꿈 아트마켓’ 김해문화관광재단, 프리미엄 롯데아울렛 김해점과 함께 ‘FALL IN GAGGUM’ 10월 30일 ~11월 1일 중앙광장 주변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프리미엄 롯데아울렛 김해점 중앙광장 주변에서 '가꿈 아트마켓-FALL IN GAGGUM을 개최한다.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해의 예술가와 소상공인, 시민이 지역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만나 소통하는 문화마켓이다.지역 창작자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일 속에서 김해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시간을 선사한앋. '가꿈'은 김해의 디자이너와 예술가, 상점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콘텐츠 브랜드다. '가야의 꿈'의 줄임말이자, '가꾸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문화상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이번 아트마켓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25개 부스에서 도자와 유리 제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문구, 패브릭, 의류,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문화도시와 가꿈 아트숍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지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가을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할 음악 공연도 준비돼 있다.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재즈, 클래식 성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아트마켓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아트마켓 내 상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 1만원당 스티커 1장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장까지 지급한다.스티커 3장을 모으면 홍보부스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는 당일 준비된 경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행사는 지역 문화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유통공간과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가꿈 아트마켓을 통해 지역 창작자와 시민의 접점을 넓히고 김해의 문화콘텐츠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10-30